예레미야 선지자의 고향 아나돗은 동쪽 계곡에서 불어오는 열풍이 지나가는 폭풍의 언덕입니다. 그러나 철따라 부는 폭풍보다 더 커다란 폭풍이 불었으니, 그 마을에서 예언하는 선지자 예레미야의 예언이었습니다. 선지자는 아나돗에서 하나님의 심판의 계획을 먼저 전하였습니다. 아나돗 거민들은 그 말을 듣고 회개하기는커녕 예언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라 두렵건대 우리 손에 죽을까하노라”(렘 11:21). 하나님은 말씀 전파를 막는 아나돗 사람이 징계를 받으리라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청년들은 칼에 죽으며 자녀들은 기근에 죽고 남는 자가 없으리라 내가 아나돗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곧 그들을 벌할 해에니라”(렘 11:22-23).Oct 19, 2015 02:09 PM PDT
우리 교회 어르신들을 모시고, 미주 동부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펜실베이니아 랭커스터에서 크리스천 뮤지컬 “요셉” 관람, 포코노의 가을 단풍에 젖었던 일, 미국을 미국 되게 했던 유서 깊은 도시 필라델피아의 자유의 종과 독립기념관 방문, 그리고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의 백악관과 국회의사당과 링컨기념관을 찾았습니다. 특별히 한국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마침 워싱턴을 방문하는 중,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Korean War Veterans Memorial)의 방문은 뜻깊었습니다. 한국전쟁에 참가한 미군의 희생자 수가 적혀있었는데, 전사자 5만 4,246명, 부상자가 10만 3,248명이었습니다. 한국 군인의 전사자 수가 5만 8,127명인 것을 감안한다면 미군의 전사자 수는 어마어마한 희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입구 바닥에 이런 문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나라를 위해, 단 한 번도 만나 보지 못한 백성들을 위해, 부름에 응답했던 우리의 아들과 딸들을 기립니다.”Oct 19, 2015 02:05 PM PDT
누군가 우리를 죄인으로 취급할 때에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모든 사람들을 죄인으로 여겨야한다고 가르칩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명제는 기독교의 역설이기도 합니다.Oct 19, 2015 01:53 PM PDT
저는 서울에서 성도님들을 생각하며 목회서신을 쓰고 있습니다. 모국은 가을이 점점 깊어 가고 있습니다. 단풍이 물들어 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제 하룻밤을 더 자면 성도님들 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어느새 세월이 흘러 모국에서 살아온 날보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살아온 날이 더 많아졌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저의 두 번째 고향이 된 것입니다. 모국은 정말 많이 발전했습니다. 살기 편리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갑니다.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유혹이 많습니다. 심지어 “원하는 대로 해 드립니다.”라는 사업체가 생겼습니다. 무엇이든 원하면 대신 해 주는 것입니다. 줄도 대신 서 줍니다. 빨래도 대신 해 줍니다. 연락만 하면 언제든지 필요한 것이 있으면 대신 가져다줍니다.Oct 19, 2015 01:50 PM PDT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뉴욕지부(대표 김승희 목사) 주최로 지난 16일부터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린 뉴욕복음화대성회가 19일 집회를 마지막으로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2대 총재이자 서울성복교회 담임인 이태희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성회에서 이태희 목사는 1세대 마지막 부흥사로서 성령의 회복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3일간 이어갔다. 이태희 목사는 첫날 집회에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먼저 돼야 한다"고 경종을 울렸으며 둘째날 집회에서는 바른 신앙과 바른 믿음은 겉으로 나타난 열심이 아닌 진실함에 있다고 성도의 기본에 대해 강조했다. 마지막날 집회에서는 화평케 하는 하나님의 아들에 대해 강조하면서 "틀어진 인간관계는 하나님께 사랑의 은사를 구할 때 용서가 되고 화평케 될 것"이라며 믿는 자들이 사랑의 모범을 보일 것을 강조했다.Oct 19, 2015 01:02 PM PDT
젊은이들과 나이가 들어 자녀들의 삶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대단히 다르다. 그 이유는 세상은 시대마다 사상과 문화의 차이가 있기에 그것을 바라보고 대처하는 관점(觀點)이 다르기 때문이다. 특별히 젊은이와 성인이 되어 자신을 바라보는 나이에서 주어지는 큰 차이점은 시간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젊은이들은 자신에게 주어지는 시간이 무한대라고 여기고, 그 시간안에 자신이 바라는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여기며 앞으로 달려가는 삶을 살게 된다. Oct 19, 2015 11:47 AM PDT
주님세운교회 박성규 목사가 목회 30주년을 기념해 첫 설교집 “말씀이 불이 되어”를 출판하고 감사예배를 11월 8일(주일) 오전 11시 30분 3부 예배와 겸해 드린다. 이 예배 설교는 서정운 목사(전 장신대 총장)가, 축사는 김종훈 목사(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가, 축도는 정시우 목사(미주 방위군 군종감)가 한다.Oct 19, 2015 11:39 AM PDT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연합 감사예배, 창립 감사 축제와 창립 기념 부흥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는 오는 11월 1일(주일) 오전 10시 45분에는 창립 감사 연합예배를 드리고,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창립 40주년 감사 축제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감사 연합예배는 문창선 원로 목사와 최성은 목사가 설교할 예정이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의 예배를 통해 지난 40년의 은혜를 돌아보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교회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이 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할 계획이다. 또한 "Reunion ,Fellowship, Unity"란 주제로 진행될 감사축제를 통해 타코마제일침례교회의 어제의 유산과, 오늘의 역사, 그리고 내일의 비전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Oct 19, 2015 11:38 AM PDT
미국성공회가 교인수와 주일예배 참석자수, 교구수가 모두 감소하고 있다는 자체 보고서가 나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먼저 활발하게 활동하는 세례 교인의 수가 186만6,000명에서 181만7,000명으로 약 5만명이 감소했다. 주일예배 평균 참석자 수도 2013년 62만3,000명에서 지난해 60만명으로 줄어들었다.Oct 19, 2015 11:20 AM PDT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소재하고 있는 미국인권민권센터(Center for Civil and Human Rights)가 지난 14일(수) 새로 교체된 이사진들과 지역인사, 기자들을 초대해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세계적으로 유일한 인권민권센터는 2014년 코카콜라사가 약 2.5 에이커의 땅을 기증했고 델타항공 등 여러 대기업들의 후원으로 세워졌으며 미국 역사의 민권운동과 세계 인권운동들을 연결하는 문화적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Oct 19, 2015 11:07 AM PDT
조지아 한인루터교회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18일(주일)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로드오브라이프교회 황의진 목사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황의진 신임회장은 “마음의 준비는 안 됐으나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주안에서 기쁘고 즐거운 모임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거에 앞서 나선 박민찬 직전회장은 “4년 전 두 명이 손 잡고 기도했는데 지금은 이 자리에 20여명의 한인들이 모여 기쁘다. 미국 루터교회(ELCA)는 전국 1만2000개의 교회가 소속된 주류교단이며 미약했던 한인목회자들의 활동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고 회고했다.Oct 19, 2015 10:57 AM PDT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복음화 대회를 위한 마지막 기도모임이 지난 15일(목)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렸다.Oct 19, 2015 10:41 AM PDT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가 탈북자 자녀들의 장학금 마련을 위해 바자회를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한우리장로교회에서 열었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남가주 지역 내 100여 명에 달하는 탈북자들 가운데 킨더부터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20여 명에게 장학금으로 수여된다.Oct 19, 2015 09:05 AM PDT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지난 13일 이슬람 테러리스트에 의해 일어난 버스테러에서 칼에 수차례 찔렸음에도 기적적으로 생존한 한 기독교인 여성이 예수님을 부르짖었다고 고백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스라엘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두 명의 테러리스트들은 예루살렘 인근에 있는 동 탈피옷(East Talpiot, 또는 Armon haNatziv)에서 78번 버스에 탑승했다.Oct 19, 2015 08:25 AM PDT
저명한 가톨릭 지도자인 아프리카 기니아 출신의 로버트 사라(Robert Sarah) 추기경은 최근 바티칸에서 열린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총회(주교 시노드)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와 서구의 자유주의 문화는 교회가 대응해야 할 두 가지의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과 같다고 말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17일 보도했다.Oct 19, 2015 08:1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