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아내와 왼쪽 다리를 잃은 펜실베니아주 스프링 타운십(Spring Township)에 있는 글래드 티딩스 처치(Glad Tidings Church)의 브라이언 코치(Bryan Koch) 목사가 사고 후 19주 만에 처음으로 강단으로 복귀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코치 목사의 강단 복귀를 격려해 온 한 페이스북 홈페이지에는 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가 강단에 복귀할 경우 그가 전하는 메시지를 듣기 위해 예배에 참석할 것이라는 글을 남길 정도로, 그의 강단 복귀는 적지 않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Oct 19, 2015 08:03 AM PDT
두란노서원이 저명한 신학자 김세윤 교수(미국 풀러신학교 신약학)의 책 「김세윤 박사에게 묻다 -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 출간을 기념해, 19일 오전 서울 서빙고 두란노서원 사옥에서 문답 형식의 '북토크'를 개최했다. 그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Oct 19, 2015 06:23 AM PDT
1945년 8월 15일 한반도는 38선을 따라 나뉘게 되었다. 러시아(당시 소련)와 일본은 북쪽을, 미국은 남쪽을 관할하게 되었다. 정확히 70년 전 이러한 독단적인 한국의 분단은 오늘날 너무나도 다른 모습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특히 한쪽은 무신론으로, 다른 한쪽은 기독교로 말이다. Oct 19, 2015 06:21 AM PDT
미국 국무부는 지난 14일 발표한 '2014 국제 종교자유 연례보고서(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Report for 2014)'를 통해 "북한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법적으로는 보장돼 있지만 실제로는 없으며, 종교활동 참여자에 대한 사형과 고문을 자행하고 있다"고 밝혔다.Oct 19, 2015 06:18 AM PDT
10월의 들판은 풍요로움과 넉넉함 그 자체다. 옛날 손편지를 쓸 때는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황금 물결치는 들판...' 등으로 서두를 장식하곤 하였다. 올해에는 어려운 태풍도 없었기에 더욱 풍년 농사를 보게 된다. Oct 19, 2015 06:11 AM PDT
어느 집사님이 몸이 좋지 않아 얼마 동안 교회를 나오지 못했다. "전도사님, 몸이 좀 회복되면 나갈게요." 그러다 어느 날부터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교회를 나오는 날,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지금 옵니다'라는 찬송을 불렀다. 순간 집사님은 깜짝 놀랐다. "아무도 몰래 잠시 쉬었다가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다 보고, 다 알고 계셨군요." 그날 집사님은 얼마나 감사했는지, 또 얼마나 죄송했는지 모른다. 눈물로 회개하며 예배했다. Oct 19, 2015 06:10 AM PDT
신앙인을 간혹 군인에 비유할 때가 있다. '주의 군사' 혹은 '영적 전쟁'과 같은 표현이 바로 그런 경우다. 황선규 목사(84, 선한목자선교회 대표)도 "선교는 군대가 전쟁을 치르는 것과 같다"며 "군수물자가 제때 보급돼야 하듯, 선교사들에게 '후방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그만큼 영적 전쟁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했다.Oct 19, 2015 06:09 A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가 16일 교협 사무실에서 임시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논란이 됐던 임원 활동비 초과 지출에 대해서는 회장 및 임원진의 사과로 마무리하기로 했다. 뉴욕교협은 지난 9월28일 제4차 임실행위원회에서 감사보고 결과 임원 활동비가 당초 예산에 비해 초과된데다 일부 영수증이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윤리위원회(위원장 김원기 목사)에 조사를 위임해 총회 전 임시 임실행위원회에서 보고하기로 했었다. 이날 윤리위원회는 보고를 통해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임해야 할 임원이 회의가 허락한 예산을 초과해 과다 지출하고, 그 과정이 투명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으며 또 초과한 예산을 반납할 것을 권고했다. 참석한 임실행위원들은 이날 윤리위원회 보고 이후 임원진들에게 몇 차례 다그치는 발언을 이었으며 논의 끝에 이 임원활동비 초과지출 건에 대해서는 임원진들의 사과로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에 임원들은 참석한 임실행위원들에게 큰 절을 했으며 참석한 임실행위원들은 박수로 받았다. Oct 19, 2015 05:16 AM PDT
1517년 10월 31일은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곽 교회에 붙였던 95개 논제를 붙인 날이다. 이 날은 종교개혁사뿐만 아니라 일반 역사에서도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사람들은 이 날을 마치 루터가 커다란 망치 소리를 내며 교회의 95개 논제를 붙임으로 중세 교회의 종말을 고한 사건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종교개혁은 마치 면죄부 판매에 대한 루터의 반박 때문에 일어났다고 생각한다.Oct 18, 2015 07:26 PM PDT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 심리학'을 보면 일시적이 아닌 영속적인 행복이 어떤 것을 통해서 가능한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심리학이 오랫동안 병들고 아픈 사람을 어떻게 고칠까에 초점을 맞췄던 것에 대항해서, 행복한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연구한 사람입니다.Oct 18, 2015 07:19 PM PDT
"만났다가 이별이란 인생의 진리던가?"라는 말이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이별했다가 다시 만남이란 정말 인생의 진리라네!"라는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Oct 18, 2015 07:16 PM PDT
쾌청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는 동시에 선교에 동참할 수 있는 미주다일공동체 사랑의 바자회에 가족들과 함께 들려보자.Oct 17, 2015 09:14 PM PDT
한국교회에 은밀하게 잘못 퍼져 있는 신화가 있다. 독신은 수준 높고 경건한 믿음의 사람의 것이고, 결혼은 수준 낮고 불경건한 사람의 것이라는 생각.Oct 17, 2015 05:14 PM PDT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가게 된다. 좋든 싫든 누구나 죽는다.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죽도록 힘겨운 싸움을 싸우며, 이미 살아낸 시간을 뒤로 뒤로 보내게 된다. 살아낸 시간들은 과거의 무덤 속에 하나씩 둘씩 묻혀가고, 실제로 우리의 죽음은 점점 가까워지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죽음을 향해 가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느낌을 갖게 된다. 그리고 죽음에 대한 인식은 본능적으로 불안과 연결되어 있다. Oct 17, 2015 05:09 PM PDT
제2종교개혁연구소 주최 '제2기 제2종교개혁 신학강좌'가 16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믿음으로만이 아니라 행함 있는 믿음으로 구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좌에서는 임태수 박사(제2종교개혁연구소 소장, 호서대 명예교수)가 "어거스틴의 '믿음과 행함' 이해", 안종우 박사가 "행함 없는 거짓 신앙과 전통 교리의 모순", 임태수 박사가 "두 종류의 믿음, 두 종류의 의, 두 종류의 행함"을 주제로 발표했다.Oct 17, 2015 04:5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