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사회는 인종차별과 동성애 문제로 혼란에 빠져 있다. 그리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 두 가지 이슈의 한 복판에서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더 큰 혼란을 주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인종차별의 현장에 달려가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르며 인종문제로 크게 분열될 수 있었던 미국을 치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재임 중 최고의 순간'이라는 이보다 더 할 수 없는 극찬을 내놨다.Jul 01, 2015 03:21 PM PDT
Pennlive.com과 The Patriot-News 등을 산하에 두고 있는 펜실베니아 언론사가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헌 판결이 나온 지난 26일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기고글을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다가 사과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이 언론사의 편집위원회는 이날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컬럼이나 기고글을 매우 엄격하게 제한하겠다고 발표했다가 항의 전화와 이메일이 쇄도하자 곧장 사과문을 발표했다.Jul 01, 2015 12:31 PM PDT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이슬람 금식 절기인 라마단이 끝나기 전에 이스라엘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대규모 테러를 감행할 것이라고 위협했다고 예루살렘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예루살렘의 IS 총책임자라고 주장하는 이 사람은 기독교인들과 무신론자들이 이스라엘을 떠나지 않을 경우 청소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Jul 01, 2015 11:15 AM PDT
캘리포니아 주의 메가처치인 하비스트 처치(Harvest Church)의 담임목사이자 명설교가인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지난 28일 주일예배를 통해 동성결혼 합법화에 맞서 기독교인이 해야 할 6가지에 대해 설교했다. 로리 목사는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와 관련해 전한 특별 설교에서 “세상에 성경적 결혼의 능력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면서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매우 실망했고, 명백하게 잘못된 판결이다. 성경 위에 굳게 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연방대법원의 판결과 이로 인해 기독교와 기독교인들에게 올 수 있는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 적어도 6가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Jul 01, 2015 10:54 AM PDT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후, 한인교계는 큰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6월 26일 연방대법원의 발표 이후, 한인목회자들은 28일 주일예배에서 이 문제를 “큰 충격”이라 했지만 희망을 잃지는 않았다.Jul 01, 2015 10:50 AM PDT
센트럴신학대학원이 금년 가을학기부터 테네시주 내쉬빌에 한국부 분교를 개설한다. 센트럴신학대학원은 모두 7개 지역에서 30여 명의 교수진들이 300여 명의 학생들을 그리스도의 제자와 하나님 나라의 사역자로 양성하고 있다. 애틀랜타에도 곧, 분교를 설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 수업시간은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도 수강이 가능하다. 모든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경쟁력 있는 장학금이 지급되며 모든 과정 (학위/비학위)에 I-20를 발급한다. 지난 30일(화) 기자회견을 가진 한국부 디렉터 박사무엘 박사는 “센트럴 한국부를 규정하는 중요한 5개의 단어가 있다.바로 성경적, 교회적, 삼위일체적, 선교적 그리고 세계적 신학이다. 이 모든 것을 센트럴신학 대학원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Jul 01, 2015 08:38 AM PDT
재외동포 모의선거가29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에서 2016년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에 대비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모의 선거투표를 실시했다.Jul 01, 2015 08:38 AM PDT
‘메릴랜드 새소망교회 찬양팀 초청 찬양집회’가 지난 26일(금) 부터28일(주일)까지 아가페세계선교교회(담임 허바울목사)에서 열렸다.Jul 01, 2015 08:37 AM PDT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6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진행 된 제12회 밀알여름학교 종강식이 지난 26일(금) 열렸다. 이번 여름학교는 ‘One Way Jesus’를 주제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예배와 찬양, 각종 운동과 게임, 다양한 필드 트립이 진행됐다.Jul 01, 2015 08:04 AM PDT
미국이 50개주 동성결혼 합법화에 걸린 시간은 11년이었다. 2004년 메사추세츠가 미국 최초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주가 된지 11년만에 미국 50개주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것이다. Jul 01, 2015 07:36 AM PDT
"미국의 마지막 희망은 부흥(revival)입니다. 하나님이 부흥을 주시는 것만이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입니다"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허용 판결이 있은 후 이틀 뒤인 지난 28일 버지니아에 소재한 메클린 바이블 교회의 주일 예배 설교 제목은 '부흥 - 미국의 마지막 희망'(Revival - America's Last Hope)'이었다. Jul 01, 2015 07:34 AM PDT
텍사스주에 이어 테네시주에서도 종교적 이유로 동성결혼식 주례를 서는 것을 거부하는 목회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된다. "테네시 목회자 보호법안(Tennessee Pastor Protection Act)"이라는 명칭의 이 법안은 공화당 소속의 브라이언 테리(Bryan Terry) 의원과 앤디 홀트(Andy Holt) 의원이 공동발의할 예정인데,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 이후 자신의 교회에서 동성결혼식을 열게 해달라는 요구에 시달릴 수 있는 목회자들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Jun 30, 2015 10:08 P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결정을 축하하기 위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무지개색 조명을 밝히도록 것에 대해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수많은 미국인들의 따귀를 때리는 모욕적인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래함 목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악관이 무지개 조명을 밝힌 것은 정말 충격적인 일로, 동성결혼을 지지하지 않는 수많은 미국인들의 따귀를 때리고, 그들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성토했다.Jun 30, 2015 09:36 PM PDT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메가처치 '포터스하우스(The Potter's House)'의 설립자요 담임목사인 T.D. 제이크스(T.D. Jakes) 목사는 지난 28일 주일예배를 통해 연방대법원에 의한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제이크스 목사는 "판결이 나온 이후 그의 입장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연락이 쇄도했다"면서 "나는 이 문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처럼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Jun 30, 2015 08:44 PM PDT
게이에서 목사가 된 뉴욕에 있는 퍼펙팅 페이스 처치(Perfecting Faith Church)의 목회자요 복음성가 가수인 도니 맥컬킨(Donnie McClurkin·55) 목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방대법원이 지난 26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성소수자들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았다. 맥컬킨 목사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나온 후 같은 날 페이스북에 동성애에 대한 성경의 입장에 대해 자신의 해석을 담은 글을 올렸다가 맹공격을 당했다.Jun 30, 2015 07:5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