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힐장로교회(김인식 목사)가 지난 11일 교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감사예배와 임직예배를 드리고 은혜의 30주년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김인식 목사는 이날 드려진 주일설교에서 “처음 교회를 시작할 때 주신 구원확신 성령충만 세계선교의 비전을 다시 한번 기억하자”고 말했다. 김 목사는 “주님이 오신 것도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하며, “그는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다시 살아나셨다. 구원을 통해 얻은 영원한 기쁨을 가지고 성령충만한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목사는 “세계선교가 우리 교회의 목표라고 강조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열심히 사명을 다하자”고 강조했다.Oct 13, 2015 09:19 AM PDT
우리가 일반적으로 쉽게 쓰는 말 중에 '싸가지 없는 놈'이 있다. 이 말은 '네 가지가 부족하다'는 의미로 사용된다고 알고 있다. 즉 '양심, 개념, 교양, 예의'가 없는 것을 가리켜서 하는 말이다.Oct 13, 2015 07:53 AM PDT
영국성공회 피터 볼 전 주교가 아동 성학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성공회 측은 "부끄럽다"며 7일(이하 현지시각) 사과했다. 전 클로체스터 주교였던 피터 볼 신부는 지난 1977년부터 1992년 사이 청소년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최근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Oct 13, 2015 07:50 AM PDT
경동교회(담임 박종화 목사) 후임 담임목사로 청빙된 채수일 한신대학교 총장(사진)은 "아직 노회 절차가 남았다"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청빙을 수락하기로 했다. 한신대 총장직에서도 물러날 것"이라고 했다.Oct 13, 2015 07:48 AM PDT
창밖에 단풍이 제법 들어가고 있습니다. 나뭇잎들을 보니 중학교 국어 시간에 배운 오 헨리의 작품 “마지막 잎새”가 생각납니다. 배운 지 오래되어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대충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폐렴에 걸린 여자 주인공 존시는 창밖의 담쟁이덩굴 잎이 다 떨어지면 자신도 죽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층에는 걸작을 남기는 것이 평생의 꿈인 나이든 화가 베어만이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밤새 비바람이 몹시 불고, 그 다음 날 베어만은 싸Oct 12, 2015 07:34 PM PDT
일아(一雅) 변선환 선생 서거 20주기를 맞이해 변선환 아키브가 21세기 변화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변선환의 신학적 몸짓들을 재해석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학술서 "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트랜스-휴먼과 탈-종교 시대의 대화 신학"을 출판했다.Oct 12, 2015 06:04 PM PDT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 이후 교회와 목회자가 동성결혼을 거부함으로써 불이익을 받는 경우를 최소화 하기 위해 교회의 헌법, 정관, 내규에 동성결혼 반대 조항을 삽입해야 한다고 계몽해 온 태평양법률협회(PJI)가 이에 관한 최신 정보를 이메일로 회원들에게 발송하며 과거에 전달했던 내용 가운데 일부 실수가 있었음을 사과했다. 이메일에서 한인 코디네이터인 주성철 목사는 “서류 번역과 주 정부 정책에 대하여 충분한 자료들을 검토하지 못한 가운데 여러분들께 전해드려 혼선을 드리게 되었다”면서 “오늘(10월 10일) PJI 상임 변호사인 케빈 스나이더 박사와 모임을 하는 가운데 아래와 같이 정리해서 여러분들께 알려 드리오니 참고하시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그는 “혹시 그동안 저를 통해서 잘못 이해되시거나 아니면 잘못 정보가 전해졌다면 송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서면으로 알려드리는 것은 본 협회 상임 변호사인 케빈 스나이더 박사님과 재확인한 내용들이다.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했다.Oct 12, 2015 01:39 PM PDT
한 권사님께서 편찮으셔서 심방을 갔다. 척추 뼈가 신경을 눌러 한 쪽 다리가 너무나 아프고 마비 증세까지 일으켜 꼼짝없이 누워계셨다. 혼자 노인 아파트에서 사시기 때문에 진짜 곤란한 것은 식사를 챙기는 일과 화장실 가는 일조차 제대로 하실 수 없는 점이었다. 아픈 다리를 끌면서 기어 다니곤 하시는데 그나마 움직이고 나면 다리가 견딜 수 없이 아파 가능하면 누워서 지내시곤 하셨다. 나는 교회에 있는 휠체어 하나를 빌려드리겠다고 말씀드렸다. 집 안에서라도 휠체어로 움직이면 다리의 통증을 줄이면서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권사님도 쾌히 빌려달라고 하셔서 집안에서 휠체어로 움직일 수 있는 동선을 점검해보았다. 부엌에서 응접실을 거쳐 방과 화장실로 다닐 수 있는지 점검을 하는 중에 화장실 문 앞에 TV 받침대와 곁에 싸놓은 옷 보따리가 문제였다. 그것들을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권사님께 여쭙고 자세히 둘러보니 그 어디에도 옮겨 놓을 공간이 없었다. 구석구석 짐들이 너무 많았다. TV 받침대와 잘 싸서 놓은 옷들의 필요를 여쭈웠더니 버려도 될 것 같아 그것들을 버리자고 말씀드렸다. 권사님은 말없이 망설이고 또 망설이신다. 그래서 제가 버리시지 않으시면 이고 주무셔야 된다고 농담하며 웃었지만 그런 상황이 어디 그 권사님만이겠는가? 어떤 사람이나 어느 집이나 상황은 비슷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어떤 물건은 거의 평생을 같이 해온 자식 같은 것들인데 어떻게 고민 없이 버릴 수 있겠는가?Oct 12, 2015 09:47 AM PDT
저는 포항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포항은 초행길입니다. 포항에는 포항제철이 있습니다. 포항에는 포항공대가 있습니다. 포항에는 한동대가 있습니다. 포항에는 건강한 교회들이 있습니다. 저는 포항에 있는 건강한 교회들 중에 하나인 포항기쁨의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포항 기쁨의 교회는 최근에 성전을 아름답게 건축하고 입당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성전 건축을 앞에 두고 있는 까닭에 기쁨의 교회에서 성전 건축에 관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Oct 12, 2015 09:43 AM PDT
저는 목회하기에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그 첫째가 방향감각이 없어서 길을 헤매기가 다반사입니다. 저 혼자 심방에 나서면 영락없이 길을 헤매다가 약속 시각에도 늦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둘째는 사람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외워도 돌아서면 기억이 나지 않아 당황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심방 가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 주겠다 하고 이름을 물어본 후, 기도를 시작하면서 아이들의 이름을 까먹었던 경우, 혹은 다른 이름을 열심히 부르며 기도했던 경우가 많습니다.Oct 12, 2015 09:39 AM PDT
2015년 10월 12일은 콜럼버스 데이입니다. 붉은 글씨로 달력에 찍혀 있으니 휴일이자 기념일입니다. 관공서, 도서관, 금융기관과 학교가 쉬지만, 대부분의 회사나 증권거래소는 쉬지 않습니다. 이 날은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을 기념하여 생겼습니다. 그러나 중남미에서는 이 날을 기념하지 말고 오히려 “원주민 저항의 날”로 지켜야 한다는 베네수엘라 대통령 우고 차베스의 주장도 있습니다.Oct 12, 2015 09:35 AM PDT
복음주의형제회가 오는 10월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동안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이슬람 대처를 위한 세미나를 연다. '교회에 대한 이슬람의 도전과 기독교의 예비'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 대해 복음주의형제회는 "ISIS와 시리아 사태를 바라보면서 이슬람의 역사와 이슬람의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기도하고자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이슬람 세력의 확장이 교회에 대한 큰 위협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교계 차원에서 이슬람의 실체를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세미나가 마련된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강사는 정태윤 목사, 최승호 목사 등이 참여해 '교회에 대한 이슬람의 도전', '미국 내에서 활동하는 이슬람'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또 조남민 목사와 정이철 목사도 강사로 참여해 카톨릭과 현대적 찬양 운동을 주제로 강의한다.Oct 12, 2015 08:52 AM PDT
미국 법 전문가들과 학자 64명이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판결 거부를 촉구하는 성명서에 서명했다. 워싱턴DC 소재 보수 시민단체인 아메리칸프린시플즈프로젝트(American Principles Project)는 지난 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해당 성명서를 발표했다.Oct 12, 2015 06:29 AM PDT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출신으로 자국 내에서 사역하던 선교사 11명을 처형했다. 이들 선교사들은 IS의 강요에도 불구하고 시리아를 떠나거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Oct 12, 2015 06:23 AM PDT
이슬람국가(IS)가 점거 지역 여성에게 자녀의 시신을 강제로 먹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폭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한 야지디족 여성이 폴리티코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Oct 12, 2015 06:2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