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교회를 형성하고 있는 크릭사이드 교회 리더목사와 반스 앤 노블(Barnes & Noble)에서 커피를 마시며 교회의 성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적이 얼마전에 있었다.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는 중에 가장 핵심이 된 것은 교회 안에 질적,양적인 성장을 어떻게 이루며 그것에서 어떻게 자유함을 가지고 사역을 감당하느냐 이었다. 그 중에 목사에게 가장 민감한 것은 수(數)에 대한 의식이다. 이것은 한 주에 교인이 몇명 출석을 했느냐에 대한 관심이다. 목사가 교회 안에서 가장 민감하게 여기는 것은 주일날 교회에 참석한 교인의 수가 얼마인가?이다. 이러한 수에 대해 민감한 것은 동 서양을 막론하고 교회를 리더해 나가는 목사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진다.Sep 16, 2015 06:28 AM PDT
예장 고신과 고려가 마침내 역사적 교단 통합을 이뤘다. 약 40년 만에 총회 석상에서 마주한 형제 교단의 총대들은 서로를 힘껏 끌어안으며 하나됨을 축하했다. 눈시울을 붉히는 이들도 눈에 띄었다.Sep 16, 2015 06:22 AM PDT
크리스탈한인교회(담임 류성진 목사) 임직식이 13일(주일) 진행됐다. 2010년 창립 이후 처음으로 갖게 된 이날 임직식을 통해 박정섭, 최우백 장로, 현정민 집사, 고명숙, 김경숙, 백종순 권사, 김경희, 이현영, 정정신 명예권사가 세워졌다.Sep 15, 2015 09:42 PM PDT
크리스천포스트 객원 컬럼니스트인 그레고리 슬레이톤(Gregory Slayton)과 마리나 슬레이톤(Marina Slayton)은 15일 "혼자서 게임만 하는 10대 자녀 때문에 걱정이에요(Parent: Should I Be Worried That My Teen Isn't Social, Plays Computer Games Alone)"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통해 게임과 미디어에 빠진 자녀들을 교육하는 올바른 지침을 소개했다.Sep 15, 2015 08:08 PM PDT
지난 8월 초 필자는 미국 연방 대법원의 동성애 결혼 합헌 결정 이후 동성애 문제에 있어 찬반 양론으로 극명하게 나뉜 미국 교회의 입장을 설명하고자 "왜 미국 교회들은 동성애를 허용할까?" 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독일보에 기고했다. 칼럼이 나간 후 이와 연관된 많은 질문을 받았다. 그 질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대략 다음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Sep 15, 2015 07:17 PM PDT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담임 남성수 목사)가 “평범에서 비범으로”라는 주제로 손인식 목사를 초청해 추계부흥성회를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25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이 시대 기독교가 잃어버린 힘,’ 26일(토) 오전 5시 30분에는 ‘이 시대를 살리는 지도자,’ 오후 7시 30분에는 ‘이 시대 성도들이 갈망하는 자유,’ 27일 주일 1,2,3부 예배에서는 ‘이 시대 교회를 회복하는 특성’이란 제목으로 각각 메시지가 있다.Sep 15, 2015 03:02 PM PDT
선한목자교회가 현재 사용 중인 630만 달러 상당의 로랜하이츠 예배당을 포기하고 치노힐스로 새 건물을 구입해 이전한다. 이 교회는 PCUSA(미국장로교)에 소속돼 있었으나 교단의 동성결혼 정책에 반대해 교단을 탈퇴하고 ECO(복음주의언약장로회)에 가입했다. 이 교회는 교회가 소속된 샌가브리엘노회의 은혜로운 결별 규정(GDP)을 준수해 합법적으로 탈퇴 절차를 밟았고 노회와의 합의 하에 2014년 3월 공동의회를 열어 교인 91%의 지지를 받으며 탈퇴가 확정됐었다. 그러나 노회가 최종적으로 이를 승인하지 않고 GDP까지 개정하면서 교단 탈퇴가 보류된 상태였다. 고태형 담임목사와 교인들이 1년 뒤 재차 공동의회를 열고 교인 95% 찬성으로 교단 탈퇴를 선언하자 샌가브리엘노회와 교단 잔류를 원하는 교인들은 “교회 재산을 돌려달라”며 지난 7월 9일 고 목사와 선한목자교회를 LA카운티 수피리어 코트에 고소했다.Sep 15, 2015 02:13 PM PDT
예장 대신 내에서 백석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이들이 별도의 총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14일 오후 6시 경기도 광명시 함께하는교회(담임 이상재 목사)에서 '대신 제50회 총회 속회'를 열고, 총회장에 박종근 목사(모자이크교회)를 선출했다. 주최측은 이 총회에 550명의 총대가 참석했다고 밝혔다.Sep 15, 2015 01:29 PM PDT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노회 제85회 정기노회에서 7명이 목사로 안수받았다. 9월 10일 오전 9시 나성서남교회(김광철 목사)에서 열린 노회 중 목사안수식에서는 허원구 목사(부산산성교회)가 '조각목의 영광(출25:23-28)'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전 노회장인 지영환 목사가 권면, 박성규 목사가 축도했다.Sep 15, 2015 01:28 PM PDT
소위 제38대 교황 성 치리치오(St. Siricus, 즉위 384. 12. 15-별세 399. 11. 26)는 교황의 칭호를 처음으로 '파파'라고 칭하였다. '파파'라는 명칭은 서방교회(로마가톨릭)에서 탁월한 감독(Bishop)에게, 동방교회(동방정교회)에서는 안디옥과 알렉산드리아 감독에게 주어졌던 칭호였다. 그러나 로마 감독의 권력이 커짐에 따라, 이 명칭은 그에게만 제한되었다. Sep 15, 2015 01:25 PM PDT
목회자이자 상담학 교수인 우남식 박사(인하대 사회교육과 겸임교수)가 '행복학 교수가 말하는 행복 이야기' <행복과 긍정심리>를 10일 출간했다. 우리나라는 불과 50여년 만에 폐허를 딛고 전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 중 하나가 됐지만, 국민들이 느끼는 '행복감'은 그만큼 나아지지 않았다Sep 15, 2015 01:22 PM PDT
며칠 전 아침, 출근 시간이었다. 35살의 한 남성이 아내와 9살, 7살 난 두 딸의 배웅을 받으며 차를 타고 출근하고 있었다. 동일한 시간에 중국동포인 40대 여성도 총총히 출근길에 있었다. 여성은 빨간불인데도 불구하고, 신호등을 무시하고 무단으로 도로를 건너고 있었다. 결국 그 여성은 달리던 승용차에 치여 도로 한복판에 쓰러져 있었다.Sep 15, 2015 01:19 PM PDT
울지 말라는 교회 성도들의 놀림(?)에도 불구하고, 큰 딸아이의 결혼식 리허설의 신부 입장 순서에서 울어버리고 말았다. 나 때문에 리허설에 참여한 다른 식구들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그 눈물은 한 번도 흘려보지 않은 눈물이었다.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없는 눈물이었기 때문이다. 슬퍼서 흘린 것도 아니고, 섭섭해서 흘린 것도 아니었다. 그 눈물에는 딸을 생각하며 기쁨, 아쉬움, 감사, 그리고 잘 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함께 섞여 있었다. 리허설을 하는 동안 눈물 주머니가 터져서 갑자기 바보가 되어버린 것만 같았다.Sep 15, 2015 10:05 AM PDT
존 파이퍼 목사가 "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동성 커플을 상대로 결혼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것은 ,신앙적 양심에 따른 행동"이라고 했다. 파이퍼 목사는 14일 자신이 운영 중인 '하나님을 향한 갈망'(Desiring God) 블로그에 "나는 킴 데이비스가 소위 말하는 동성결혼에 대한 증명서 발급을 거절한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동성결혼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결혼 제도와는 반대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Sep 15, 2015 09:48 AM PDT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백지영 목사)가 라흥채 목사를 초청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 세미나를 세계아가페선교교회에서 14일 개최했다.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미국 테네코 석유 회사에서 근무하다 휴스톤신학교, 베다니신학교 등에서 공부하고 목사가 됐다. 1996년 뉴욕제자들교회를 설립해 현재까지 담임하고 있다. 그는 이날 세미나에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를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라는 한 주제 아래 각종 도표를 통해 설명했다.Sep 15, 2015 09:4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