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는 지난 50년 동안 교회의 목표를 '성장'에 두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왔다. 그러다 보니 사회정의 실현과 민주적 생활양식 함양을 등한시하며 대형Jul 13, 2020 01:41 PM PDT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혼란에 빠져 있다. 경제가 무너져 내리고 사람 간의 불신과 거리두기를 해야 하며, 일상 전반에 변화된 삶을 강요받고 있다. Jul 13, 2020 01:39 PM PDT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한 이들이나 엘리트들이 성적인 스캔들로 명성과 지위를 잃는 일은 언제나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Jul 13, 2020 01:38 PM PDT
고(故) 박원순 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한 찬반 여론이 계속되는 가운데 바른인권여성연합이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Jul 13, 2020 01:35 PM PDT
이정훈 교수(울산대)는 박원순 시장의 '극단적 선택'을 놓고 우리 사회의 극단적 진영 논리와 민주주의 퇴조 현상을 지적했다. 이 교수는 10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기본적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Jul 13, 2020 01:31 PM PDT
구원은 하나님이 죄에서 건져주시는 것입니다. 그럼 죄가 무엇인지부터 먼저 규명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죄를 행동으로 범하는 잘못에다 말로 남에게 상처 주는 죄(마5:22)와 마음으로 짓는 죄(마5:28)까지 죄의 범주에 포함시켰습니다.Jul 13, 2020 08:02 AM PDT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12일 주일예배에서 “사회적 성, 소위 젠더 평등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미 오래 전에 C.S 루이스는 ‘순전한 기독교’라는 저서에서 ‘도덕률은 마치 수학의 공식과도 같다’고 말했다. 우리는 수학공식에 대하여 반기를 들지 않는다. 1 더하기 1은 2가 답이지만 3이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남자와 여자 외에 성은 없는데 다른 성을 주장한다면 말이 안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Jul 13, 2020 05:33 A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이사회가 최근 모임을 갖고 제22대 총장 선출 과정을 다시 밟기로 했다. 당초 이사회는 제21대 임성빈 총장의 연임을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 절차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사회가 임 총장 외에) 새로운 (총장) 후보를 받지 않아서 문제가 된 것 같다”며 “그러자 교수협, 학우회, 동문 등으로부터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고 했다.Jul 13, 2020 05:32 AM PDT
최근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에 대해 교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대형교회 담임목사들이 이 법안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이 목사는 이 법안이 발의되기 전 교회 장로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서명을 독려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미 개별적으로 다양한 차별금지법들이 존재하는데 포괄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동성애를 지지하는 법적 근거가 되며 후에 동성애 반대 설교나 운동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효력이 발생한다”고 했다.Jul 13, 2020 05:31 AM PDT
오는 9월 치러지는 홍콩 입법회(국회) 의원 선거를 앞두고 홍콩 범민주 진영의 후보 단일화를 위해 실시한 ‘입법회 예비선거’에 6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당초 목표치인 17만 명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유권자의 13%에 해당한다.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에 대한 반발과 민주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매체는 전했다.Jul 13, 2020 05:28 AM PDT
1천 년간 동방정교회 본산이었던 터키 성소피아(Hagia Sophia)가 모스크로 전환되자 세계교회를 비롯한 국제사회 안에 반대와 비난의 목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국민들 대다수가 동방정교회인 그리스와 러시아는 물론 세계교회협의회(WCC), 바티칸 교황청이 터키 정부의 결정을 비판했고 유네스코는 즉각 성소피아의 세계문화유산 지위를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각) 터키 최고행정법원은 성소피아를 박물관으로 사용하기로 한 1934년 터키공화국 국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의 결정과 관련해 “성소피아 성격은 모스크로 규정됐고 그 외의 사용은 법적으로 불가능하다. 1934년 내각 결정은 법률에 어긋난다”고 판결을 내렸다.Jul 13, 2020 05:26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12일 “고 백선엽 장군은 국가를 위기에서 구한 영웅”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고 백선엽 장군이 10일 100세로 별세하였다. 그의 죽음을 두고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국군 장병을 대표해 한평생 대한민국과 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백 장군에게 높은 경의를 표하고 가슴 깊이 추모한다. 군은 백 장군의 숭고한 헌신과 투철한 군인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하였다. 정확한 표현”이라고 했다.Jul 13, 2020 05:23 AM PDT
이라크 내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가 사라진 이후에도 현지 기독교인들과 마을은 여전히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다고 11일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국제 인도주의 지원단체인 ACN(Aid to the Church in Need)은 이라크 니네베 평원에 거주하는 기독교인에 관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2014년 IS의 침공 이후, 이라크 북부로 돌아온 기독교인들이 직면한 실태를 조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년 전 이라크 내 기독교인 마을을 지배하던 IS세력은 물러났지만, 이란을 지지하는 민병대 세력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Jul 12, 2020 03:59 PM PDT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도널드 트럼트 대통령에게 미국에 입국한 미성년자의 국외추방을 보호하는 제도인 ‘DACA’ 철회를 보류할 것을 요청했다. 9일 벱티스트뉴스 보도에 따르면, 복음주의 이민 테이블(EIT)은 지난 8일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의회가 영구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때까지는 DACA 제도를 유지하는 법안에 서명할 것을 촉구했다. 이 서한에는 남침례교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위원장을 비롯, NAE 윌터 킴, 베다니 크리스천 사업회의 크리스 포르스키, 내셔녈 라틴계 복음주의 동맹의 가브리엘 살게로, 세계 구호 단체인 스콧 아베이터, 기독대학 및 대학교 협의회의 셜리 후그스트라, 커뮤니티 임파워먼트의 하이픈 힘 등이 동참했다. Jul 12, 2020 03:49 PM PDT
국가형사재판소(ICC)가 위구르족과 투르크계에 대한 대량학살 및 학대 혐의로 중국 지도자들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변호사들은 동투르키스탄 망명정부와 동투르키스탄 국민각성운동 단체를 대표해 중국 고위 지도층의 학대와 반인륜적 범죄에 대한 고발장을 헤이그 소재 법원 검찰청에 제출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중국 북서부 신장지역의 소수 민족에 대한 인권침해 혐의로 중국을 기소하기 위한 증거물이 ICC에 제출된 것은 처음이며 중국 지도부의 혐의에 대한 국제법 적용 또한 첫 사례가 된다.Jul 12, 2020 03:4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