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마존강 상류의 원주민들 중 80%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현지 의료시스템의 붕괴로 서로 감염된 사실조차 모른 채 전염이 확산되고 사망자가 길가에 버려지는 참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아마존 원주민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한원강 선교사가 22일 밝혔다. 한 선교사는 22일 GMAN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현지 인디오들을 위한 전세계 교회들의 긴급 기도를 요청하면서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한원강 선교사 또한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2주째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며 회복 중에 있다. 한 선교사에 따르면 현재 아마존강 상류 지역에 의사와 간호사 확진자들이 속출하면서 현지 의료시스템 자체가 마비된 상황이고, 이에 현지의 인디오들 또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한 채 속수무책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된 상황이다.May 22, 2020 04:09 PM PDT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생명의전화(대표 박다윗 목사)에 상담을 신청한 한인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가정 내 불화와 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May 22, 2020 01:26 PM PDT
태평양 법률협회(PJI 대표 브래드 데쿠스)는 5월 22일, 캘리포니아 캘러베라스 카운티의 두 교회를 대신해 "교회 재개방에 차별이 없어야 함"을 주장하며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상대로 연방 소송을 제기했다. May 22, 2020 11:48 AM PDT
기독교 인권단체인 국제기독연대(CSW)는 21일(이하 현지시각) 이집트 당국이 예배 목적으로 지어진 70개의 교회 건물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교회 건물의 승인을 관장하는 정부위원회는 19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지난 2016년부터 정식 허가를 받은 이집트 교회 수는 총 1,638개가 됐다. 그동안 이집트에서 교회 건물의 합법화는 지속적인 논쟁거리였다. 지난 20일에도 이집트 지역 당국은 종파 간 시위가 발생하자 알베헤라의 쿰 알-파라그에 위치한 교회 건물을 헐어버렸다.May 22, 2020 07:49 AM PDT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여성위원회 등 일부 단체들이 이를 옹호하고 나섰다. NCCK 여성위원회는 최근 ‘여성인권평화운동 폄훼를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을 냈고, 이 성명에는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기독여민회, 대한성공회 여성성직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여교역자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여교역자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등이 함께했다.May 22, 2020 07:43 AM PDT
100세 생일을 앞두고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들을 위해 모금에 나섰던 영국 노병이 기사 작위를 받았다. 19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인 톰 모어 대령은 100번째 생일(4월 30일)을 앞두고 보행보조기를 이용해 왕복 25m 마당을 100번 도는 것을 목표로 성금을 모았다. 그는 2018년 머리 부분의 피부암과 낙상으로 인한 엉덩이 골절로 보행보조기를 의지해왔다.May 22, 2020 07:41 AM PDT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21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오는 31일로 정한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이하 ‘예배 회복의 날’)과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교총은 ‘예배 회복의 날’에 한국교회 전체 등록교인 중 80% 이상이 출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문수석 목사(예장 합신 총회장)는 ‘예배 회복의 날’ 취지에 대해 “현재 상황을 감안하고 방역지침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함께 예배하며 우리의 믿음을 회복하자는 것”이라며 “아무 생각 없이 무책임하게 예배를 강행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31일에 모든 교인들이 공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초청해 달라”며 “이후에도 정부의 생활방역지침을 충실히 이행하기를 바란다. 헌혈운동, 지역 경제 살리기, 어려운 이웃 돌아보기 등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May 22, 2020 07:36 AM PDT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20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교회, 새판 짜기 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코로나19가 가져온 현상은 예루살렘 멸망 못지않은 충격이다. 국가 간의 왕래, 상거래, 교육, 환경, 문화 활동, 심지어 종교적 활동마저 비정상이 되었다”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일어서는 기미들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그러나 사회학자나 정치가들이나 종교인들 모두 예전의 모습으로의 회복에 대해서는 상당히 비판적이고 냉소적이며 부정적이다. 그렇다면 과거에 묻힌 자들이 아니라 현재를 일궈야 하고 미래를 세워가야 할 책임이 있는 자들이 선택할 것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May 22, 2020 07:28 AM PDT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18일 서울 노량진 CTS기독교TV 2층에서 본부 이전 감사예배를 드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교를 준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KWMA는 작년 12월 12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사옥에서 CTS기독교TV 9층으로 이전했다. 선교현장과 한국교회, 회원 선교단체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리적 접근성이 좋고 방송 사역과의 연계에도 유리하다는 판단에서였다. 한 본부 사역자는 "실제 선교단체 대표분들과 매주 갖는 정기 회의가 작년보다 더 활성화됐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중요해진 미디어 사역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기반도 마련해나가는 등 긍정적 영향이 많다"고 말했다.May 22, 2020 07:26 AM PDT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 이하 연구소)가 최근 총신대학교 법인이사회(이사장 직무대행 이승현)의 이상원 교수(조직신학, 기독교윤리) 해임 결정에 대한 입장을 21일 밝혔다. 연구소는 “신자, 학자, 성자, 전도자, 목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신학대학교’에서 동성애의 문제점을 의학적, 과학적으로 강의한 내용을 ‘성경적 기준’이 아닌 ‘사회적 성 인지 감수성’의 기준으로 해임을 결정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신학대학에서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동성애의 문제점’을 강의할 수 없다면, 이 사회의 어디에서도 ‘동성애의 문제점’을 강의할 수 있는 곳은 없음을 의미한다”고 했다.May 22, 2020 07:24 AM PDT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인터넷 홈페이지 신학대학원 자유게시판에 이상원 교수(조직신학)에 대한 해임 결정을 철회해 달라는 글들이 대거 올라오고 있다. 해임 소식이 알려진 지난 19일 이후 22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300건에 가까운 글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졸업생의 글도 있지만 대부분 재학생임을 밝히고 있다. 이 게시판에는 교·직원 및 학번을 소유한 학생만 글을 쓸 수있다. 게시판의 글들은 “개혁 보수 신학을 외치는 신학교에서 이런 사태가 일어난다는 것이 믿기지 않고 참담하다” “보수신학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총신대에서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시대에 우리에게 바른 학문을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려는 교수님중 한분” “학교의 건학과 교육의 이념, 목적에 맞는 결정들이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는 등의 내용이다.May 22, 2020 07:20 AM PDT
국제인권단체들이 지난 1969년 대한항공(KAL) 여객기 사건으로 발생한 납북자에 대한 정보 제공과 송환을 요구했다고 최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국제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AI)의 아놀드 팡(Arnold Fang) 동아시아 조사관은 지난 19일 RFA에 “지난해 1월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한항공 납치자 황원 씨에 대한 문제 해결 노력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낸 적이 있다”면서 북한의 서한 반응과 관계없이 여전히 앰네스티의 요구는 유효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에 억류됐을 가능성이 있는 황원 씨 사건을 즉시 조사하고, 그에 대한 생사 등 정확한 정보를 더 이상 지체 없이 제공할 것을 북한 측에 요구하고 있다”며 “황 씨가 한국으로 돌아오길 희망한다면, 한국으로 돌아올 권리를 존중해야 된다”고 강조했다.May 22, 2020 07:16 AM PDT
미국 미네소타 가톨릭 협회와 루터교회 미네소타 총회는 종교 모임에 대한 제한에도 불구하고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각 단체들이 팀 월츠 미네소타 주지사에게 보낸 별도의 서신에서 주정부는 10명 이상의 모임을 제한하고 있지만 교회를 재개하기로 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 교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교회를 폐쇄했다. 미네소타 미주리 총회의 보수적인 루터교 지도자들은 서한에서 교회가 오는 26일 재개하고 31일 첫 현장예배를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May 22, 2020 07:12 AM PDT
프랑스 최고행정법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공중보건과 안전을 위해 종교집회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21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최고행정법원은 “정부가 10명 미만의 일반적 행사는 허용하면서 종교 단체의 모임을 금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정부에게 ‘종교단체 모임 전면 금지령’을 해제하라고 명령했다. 마크롱 정부는 오는 8일 내로 금지령을 해제해야 한다.May 22, 2020 07:06 AM PDT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직접 제정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장예수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대변인은 21일 밤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전인대에서 ‘홍콩의 국가 안전을 지키는 법률제도와 집행체제 건립에 관한 전인대의 결정’을 심의한다고 밝혔다.‘홍콩의 국가보안법’으로 불리는 이 법안은 홍콩의 헌법에 해당되는 ‘기본법’ 제23조를 현실화하는 것으로, 23조는 “홍콩특구는 스스로 법을 만들어 국가 반역과 반란 선동, 중앙정부 전복, 외국단체의 홍콩 활동, 홍콩단체의 외국 연계 등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May 22, 2020 07:0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