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이상원 교수가 회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이 교수에 대한 총신대 측의 ‘해임’ 결정을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협회는 2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상상하지도 못할 소식을 접했다. 이 땅에서 성경적 개혁신학에 충실한 생명윤리를 천명하는 일에 지난 20년간 수고해 오신 이상원 교수님을 총신대학교에서 해임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도무지 믿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이제 총신대학교는 성경적 윤리에 충실한 입장을 더 이상 지지하지 않기로 했는가’ 하는 생각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들었다”며 “그 동안 여러모로 숙고하시면서 현명하신 분들이니 여러 분들께서 별문제 없이 이 문제를 선히 해결하시리라고 믿고 있었는데, 그야말로 최악의 결정을 하신 것 같다”고 했다.May 21, 2020 07:32 AM PDT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이 라비 재커라이어스 박사의 별세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라비 재커라이어스 박사는 지난 19일 희귀성 뼈암으로 애틀란타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2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와 카렌 펜스 여사 모두 라비 재커라이어스 박사의 죽음에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면서 “그의 사역은 전 세계 수백만 그리스도인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글을 남겼다.May 21, 2020 07:28 AM PDT
조쉬 헌트 작가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코로나19 기간 새들백교회가 3천개의 소그룹을 시작한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릭 워렌 목사는 최근 설교에서 코로나 기간 3천개의 소그룹을 추가했다고 언급했다. 새들백 교회는 약 6천여개의 소그룹으로 시작됐고 현재 약 9천여개의 그룹이 있다. 바비 언저는 “성공은 준비와 기회가 만나는 곳”이라고 말했다. 새들백의 스토리는 그와 같다. 그들은 이 순간을 30년 동안 준비해 왔다. 기회가 왔을 때, 그들은 준비가 되어 있었다.May 21, 2020 07:14 AM PDT
미국 트럼프 정부는 유엔이 '인도주의적 대응 계획(HRP)'에서 낙태 관련 조항을 필수적 서비스로 인정하고 코로나19 지원금을 이용해 각국으로 하여금 낙태를 합법화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2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 연방기관 국제개발처(USAID)의 존 바르사 처장대행은 유엔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코로나19를 대처하기 위해 유엔이 꼽은 필수적 서비스에서 ‘낙태와 관련된 조항’을 삭제하고 오직 코로나19 해결에만 집중하라”고 권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엔은 ‘대응 계획’에서 ‘여성의 성적 및 생식적 건강 서비스’ 조항을 ‘필수적 서비스’인 식량 안보, 필수 의료, 영양실조, 위생 등과 동일한 중요도로 취급했다. 이에 대해 존 바르사 처장대행은 “유엔은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낙태를 ‘필수적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May 21, 2020 07:11 AM PDT
존 그래이(John Gray)가 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유명한 책이 있다. 이 책 내용은 남성과 여성, 특히 부부가 얼마나 다른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사실 이 책이 아니더라도 결혼한 사람이면 배우자가 자신과 얼마나 다른지를 경험하며 산다. 부부생활에 있어서 어려운 점은 '서로 너무 다르다'라는 것이다.May 20, 2020 04:19 PM PDT
LA지역에 한인교회들을 중심으로 마스크 나눔 사역이 계속되고 있다. 20일 현재 LA지역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3만9632명, 사망자 1,926명으로 점차 확산추세가 감소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는 등 안심하기는 이른 상황으로 LA카운티는 지역의 본격적인 경제 재가동 시기를 7월4일로 잡고 있다. 이에 현재 한인교회들 및 한인단체들은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약자 계층에 마스크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LA지역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은 ‘희망 나눔 후원회’라는 이름으로 화장지와 마스크를 준비해 노숙자 텐트촌 등 도시 빈민들에게 코로나19 방역용품들을 전달하고 있다.May 20, 2020 02:41 PM PDT
미국 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각 미주 지역의 주요 한인교회의 5월과 6월 행사들도 불가피하게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다. 7월 행사도 아직까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20일 현재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157만 명, 이로 인한 사망자는 9만3천 명으로, 극히 일부 지역에서만 락 다운(Lock Down)이 해제돼 경제활동이 재개됐지만 한인교회들이 주로 분포돼 있는 대도시들은 여전히 봉쇄된 상황이며 이로 인해 한인교회들의 대외적인 활동 또한 제약을 받고 있다.May 20, 2020 02:20 PM PDT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의 가치를 가지고 활동하는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사역단체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와 미혼모 및 편모 가정 사역을 하고 있는 무지개 선교회(대표 이지혜 목사)에 각각 2천5백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May 20, 2020 12:32 PM PDT
LA 한인 커뮤니티 변호사협회(KCLA, 회장 크리스틴 정)는 지난 20일,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를 방문해 KN 95 마스크 300장을 전달했다. May 20, 2020 12:20 PM PDT
원하트 미니스트리는 지난 15일, 한인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온라인 워십 콘서트 'Tomorrow Together (이하 TT)'를 개최했다. May 20, 2020 12:13 PM PDT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한인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을 종교지도자 24명이 새롭게 탄생했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지난 3월2일부터 5월 18일까지 한인종교지도자를 대상으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May 20, 2020 11:56 AM PDT
코로나 사태로 어느 때 보다 위로와 겪려가 필요한 분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예배와 교회 내 모임을 갖기 힘든 요즘, 목회자가 겪는 어려움이 큰데요. 교회 성장 및 목회 상담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의 "목회자들이 처해 있는 10가지 도전" (10 common pastoral care challenges)이란 글을 통해 우리 교회 목사님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돌아보고 잠깐이라도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May 20, 2020 09:59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 세계보건기구(WHO) 자금 지원을 영구적으로 중단하고 탈퇴도 고려하겠다고 최후 통첩을 전했다. May 20, 2020 09:39 AM PDT
중국 북동부 지린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새롭게 발발하여 현지 당국자들이 여행을 규제하고 추가 통제 조치를 마련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May 20, 2020 09:38 AM PDT
총신대 이상원 교수가 해임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총신대 재단이사회(직무대행 이승현)는 18일자 징계처분 사유설명서에서 이 교수에 대해 '해임'으로 의결한다고 밝혔다.May 20, 2020 09:3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