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하룻밤 사이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나 속출하고 6차 감염까지 확산됐다. 반면 교회는 2차 감염 숫자 ‘0’를 유지했다. 26일 서울시 브리핑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27명으로 25일 동일 시간 대비 15명이 증가했다. 이 중 67명은 클럽 직접 감염자이며, 60명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들이다. 특히 이날 오전에 발표된 9명은 모두 이태원 클럽 관련이며, 신분과 동선을 속여 논란이 됐던 인천 학원 강사의 5, 6차 감염사례가 24일 2건에 이어, 25일에도 5차 감염이 2건, 6차 감염이 12건 발생했다.May 26, 2020 07:18 AM PDT
끔찍했던 폭발 순간을 회상한 페니는 “제 몸 전체에 후끈한 열기가 전해졌다”며 “저는 사람들한테 도움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페니는 얼굴 대부분을 포함해 신체 85% 이상에 화상을 입었다. 교인 한 사람이 페니의 몸에 붙은 불을 끄려고 물을 부었다. 그때 자신의 그을린 살갗을 타고 물이 흐르던 느낌을 절대 잊을 수가 없다고 페니는 말했다. 그녀는 “찬물을 부은 게 효과가 있었다”며 “냉기가 느껴졌다. 저는 입에도 물을 머금고 있었다”고 전했다.May 26, 2020 06:57 AM PDT
올해 10월 감독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에서 금권선거 증거를 제보한 사람에게 1천 만원의 포상금을 주겠다는 발언이 나왔다. 이성현 목사(전 충청연회 감독)은 최근 ‘당당뉴스’에 ‘1천만 원씩 1억까지 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저는 지난 3년여의 기간 동안 전명구 감독회장과 기독교대한감리회를 상대로 장정에 따라 적법하게 선거권자를 선출하지 않은 하자와 유권자들에게 향응과 금품을 제공함으로써 불법 금권선거를 통해 당선된 것이 무효임을 사회재판(선거무효, 당선무효)을 통해 승소한 소송의 당사자로서 변화와 개혁을 기대하고 있으나, 올 10월 실시될 각 연회의 감독과 총회의 감독회장 선거를 앞두고 여전히 불법과 탈법, 향응과 금품 제공 등의 불법선거운동이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부름받은 소명을 다하고자 한다”고 했다.May 26, 2020 06:46 AM PDT
암 환자를 전도하는 암 환자, 천정은 자매의 믿음의 고백이 담긴 책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가 25일 발간 됐다. 천 자매는 말기암 판정 이후 지금까지 80차례에 걸쳐 항암치료를 받았다. 지난 2012년 10월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으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교회에 요청한 중보기도를 통해 항암 부작용이 말끔히 없어지고 전이된 암이 사라지는 기적을 체험했다고 한다. 그러나 1년 반 만에 암이 재발했고, 치료 불가 판정을 받지만 ‘암은 선물이고 죽음은 소망’이라고 고백하며 말기암 환우들을 돕는 사역을 시작했다.May 26, 2020 06:44 AM PDT
총신대 트루스포럼이 25일 ‘이상원 교수 해임 철회를 촉구하며’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학내에 게시했다. 이들은 “근래에 동성애 반대의 목소리를 높여온 총신대학교 이상원 교수 해임과 관련된 뉴스로, 대한민국 복음전파에 소중한 역할을 해온 자랑스러운 총신에 깊은 걱정과 우려가 생긴다”며 “총신대학교는 '성경적 세계관을 기초로 세워진 기독교 지도자 교육기관'이다. 총신의 교육이념과 교육목적은 개혁적 기독교 신앙의 세계관에 입각하여 인류 사회와 국가 및 교회에 봉사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고 했다.May 26, 2020 06:37 AM PDT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이 25일 ‘총신대는 이상원교수에 대한 부당한 해임결정을 즉시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반교연은 “총신대 재단이사회(이사장 직무대행 이승현)는 지난 18일 이상원 교수에 대해 ‘해임’ 의결을 통보했다. 그러나 이러한 재단이사회의 결정은 절차적으로 위법·무효일 뿐만 아니라 내용적으로 징계사유의 인정이 부당·무효이며, 양정이 과다하여 무효임이 분명하다”며 “전국 334개 대학교 3,239명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는 동반교연은 총신대 재단이사회가 이상원 교수에 대한 부당한 해임징계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May 26, 2020 06:03 AM PDT
2집 앨범 이름이 ‘Rise up, Kingdoms army’인데요. 뉴젠의 칼라는 은혜만 있는 게 아니고, ‘정복’도 있어요. 기독교인들을 ‘하늘 군인’이라고도 하잖아요. 군인에게 참된 위로는 사령관을 위해 죽기까지 싸우다 승리의 면류관을 쓰는 게 아닐까 해요. 이것이 처음부터 있었던 뉴젠의 슬로건이예요. 그래서 ‘이 세상을 정복하자는 메시지’가 앨범에 어느 정도 들어 있습있다. 이것이 지금 시대에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May 26, 2020 06:00 AM PDT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미 국무 장관이 최근 하베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와의 인터뷰에서 매일 아침 성경을 읽는다고 말했다. 2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매일 아침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미국인을 향한 위협에 대한 보고서와 함께 성경을 읽는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인터뷰에서 “주님께서 제게 부지런하게 일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음을 알고 있다”면서 “미 국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이러한 도전에 직면 할 수 있는 지혜와 인내를 주님께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May 26, 2020 05:55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의 한 목회자가 전도와 교회 개척에 대한 온라인 회의 중 공안에 의해 체포됐다고 2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를 인용한 보도에서 CP는 ‘예수의 복음을 선언하라’는 주제로 화상의를 진행하던 중 목회자가 공안에 의해 체포됐다고 전했다. 중국의 선교단체인 CCFR의 보고에 따르면 체포된 목회자는 난징로드 교회의 루오 목사로 알려졌다.May 26, 2020 05:47 AM PDT
‘종교와 집회의 자유’를 두고 교회와 주 정부 사이에 팽팽한 대립 및 법정 공방을 벌여온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25일 "모든 교회에 현장예배를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25일 크리스천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보건당국은 이날 각지의 카운티 행정부에게 '종교시설 재개 지침서'를 배포하고 교회와 예배당의 재개를 허용했다. 이에 따라 교회는 보건부의 승인을 받아 현장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예배 참석인원은 건물 수용인원의 25%만을 허용했고, 최대 1백 명 이하로 제한했다.May 26, 2020 05:25 AM PDT
시애틀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김병규 목사)는 오는 6월 21(주일)부터 24일(수)까지 라는 주제로 온라인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May 25, 2020 03:03 PM PDT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교회들의 예배 재개를 전 주지사들에게 촉구, 현장예배 재개에 대한 한인교회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에서 현장 예배를 비교적 이른 시기인 17일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해 온라인예배와 병행하고 있는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가 최근 성도들에게 방역과 신앙에 있어서 모두 기본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17일부터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기 원하는 이들에 한해 마스크와 장갑착용 및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조건으로 현장예배와 온라인예배를 병행하고 있으며, 새벽기도 또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재개했다.May 25, 2020 02:57 PM PDT
세계 7위의 기독교 박해국인 아프리카 수단에 종교의 자유를 위한 독립국가위원회가 출범을 앞두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 수단 과도 정부는 북수단 인민해방군과의 주바 평화 협상의 일환으로 ‘종교의 자유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다루는’ 위원회를 설립하기로 최근 합의했다. 북수단 인민해방군은 주민 대다수가 크리스천인 사우스 코르도판과 블루 나일주를 기반으로 하여 수단의 전 대통령인 오마르 알바시르에 대항해왔다. 그는 1989년부터 30년간 수단을 독재해오다가 작년 4월 수단 군부에 의해 대통령직에서 축출당했다.May 25, 2020 02:11 PM PDT
전 국가대표 선수가 이끄는 기초체력 향상 프로젝트가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로스앤젤레스(LA) 온누리교회(담임 이정엽 목사)가 '확찐자 예방 프로젝트'의 연장을 결정하면서 추가 수강생 모집이 가능해 진 것. 2기 수강생들은 오는 26일(화)부터 6월 19일(금)까지 4주 동안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5시에 참석해 무료로 운동을 배울 수 있다. May 25, 2020 10:43 AM PDT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13년차 성결인대회 및 목사안수식이 25일 오전 경기도 부천에 있는 서울신학대교에서 열렸다. 이날 목사안수를 받는 이는 총 116명이다. 한기채 목사(부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성결인대회는 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로 시작했다. 이어 정진고 장로(부총회장)의 대표기도가 있었고 기성목사합창단이 ‘베드로의 기도’를 특별 찬양했다. 이후 총회장 류정호 목사가 ‘목사가 목사에게’(디모데전서 4:11~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May 25, 2020 07:5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