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한미교회(담임 신용환 목사)는 지난 24일, 교회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인 예배 "Park and Pray"를 진행했다. 나성한미교회는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예배로 전환해 주일 1부, 2부, 새벽기도회, 수요예배, 토요 무릎 새벽기도회 등 모든 예배를 라이브 방송과 녹화 방송으로 진행해 왔다. May 28, 2020 12:08 PM PD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을 위해 모금 운동을 펼치고 총 16,500달러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22명의 후원자와 2곳의 단체에서 모금한 이번 후원금은 4차에 걸쳐 학생 재정 지원은 교수 추천 및 정부 지원 혜택 미수혜 유학생 등 총 58명에게 전달됐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의 재정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가을학기 등록금 인상안을 전면 취소하고 1년 전 금액으로 동결하기로 했으며, 6월까지 입학과 등록을 마치는 신입생에 한해서는 입학 제반 비용(행정비, 입학비, 지원비 등 $300)을 모두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May 28, 2020 11:51 AM PDT
COVID-19 같은 재난이 갑자기 닥치면 모든 사람에겐 끈질긴 생존 의식이 발현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남을 살피기보다 자신과 자기 가족을 돌보는 데 급급하게 된다. 미국 내에서 COVID-19의 집단 발병이 처음 일어난 곳은 북서부 워싱톤 주(Washington State)의 요양원들이었다. 그때 한 요양원에 들어가 자원하여 의료활동을 했던 여성 간호사를 뉴스에서 인터뷰했다. 인터뷰 진행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May 28, 2020 11:33 AM PDT
미국에서 비무장 흑인 남성이 경찰의 가혹한 행위로 숨지는 사건이 벌어지자, 교계 지도자들도 ‘악마적 행위’라며 분노했다. 2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위조 수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용의자로 의심되는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가혹 행위가 발생했다. 백인 경찰은 흑인 남성에 수갑을 채워 바닥에 엎드리게 한 뒤, 무릎으로 목을 짓눌렀다. 피해 남성은 “제발, 제발, 제발, 숨을 쉴 수 없다”고 간청하지만 경찰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한 여성이 “당신이 지금 그의 숨을 끊고 있다. 코에서 코피가 난다. 코를 보라”고 하지만, 움직이지 않았다.May 28, 2020 07:45 AM PDT
유럽복음주의연맹(EEA) 토마스 버처 사무총장은 최근 유럽의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서한을 보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몰고 온 ‘정신적 빈곤함’에 교회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토마스 버처 사무총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과연 무엇을 얻게 되었는지 의문을 제기할 필요가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일부 지침들이 사회에 역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부정적 영향으로 ‘정신적 빈곤’을 예로 들며 “교회는 국가의 코로나 대응 지침 중 일부에 이의를 제기해야 하는지 고려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May 28, 2020 07:39 AM PDT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28일(현지시간) 전체회의를 열고, ‘반인권법’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 초안을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했다. 재적 2천956명 중 오2천885명이 출석해 찬성 2천878명, 반대 1명, 기권 6명이었다. 이 법 초안은 국가 분열, 정권 전복, 테러 조직 결성 등 반정부 활동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때문에 이 법안이 통과할 경우 지난해 홍콩에서 범죄인 송환법안에 반대하며 대규모로 일어났던 시위가 더는 일어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었다.May 28, 2020 07:35 AM PDT
세계선교에 앞장서는 통일한국 시대를 준비하는 북한선교, 통일선교 사역자들이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켄싱턴호텔 설악에서 모여 '2020 선교통일한국 컨퍼런스'를 진행 중이다. '그레이트 코리아 미션(Great Korea Mission): 통일을 넘어 세계선교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교회·선교사·선교단체·북한 전문가의 통일선교 연합 인프라 구축을 논의하고,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통일선교와 세계선교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준비됐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가 주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국민일보·CTS기독교TV가 공동주최한다. 30여 개 단체 80여 명이 참여한 첫날 오후에는 개회예배와 제1회 통일선교공로상 시상식, 주제강연 및 조별토의가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안성삼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의 사회로 선통협 공동대표 유관재 성광교회 목사가 '보좌에서 내려오자'(요나 3:6)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May 28, 2020 07:33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28일 ‘무당 굿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물리친다? 한국이 미신 국가라고 낙인찍힐까봐 두렵다’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세계와 온 나라가 큰 피해를 입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의료진, 정부와 방역 당국, 그리고 전 국민들이 ‘생활거리두기’를 통하여 역병(疫病)을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그런 가운데, 공공기관인 한국문화재재단에서는 28일 저녁 7시 30분에 지방의 무당들을 서울의 한 복판인 역삼동에 불러들여 ‘굿판’을 벌인다고 한다”고 했다.May 28, 2020 06:22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연기된 총회 날짜를 결정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총회위원회는 당초 5월로 예정됐던 총회가 내년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열린다고 발표했다. 장소는 예정했던 장소와 같은 곳인 미니애폴리스 컨벤션 센터로 정해졌다. 킴 심슨 위원장은 “새롭게 정해진 총회 날짜가 학기가 시작되는 전형적인 시점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젊은 총대들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어 유감”이라며 “총회에 청년을 포함시키는 것은 항상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우리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May 28, 2020 06:15 AM PDT
필라 안디옥교회(담임 호성기 목사)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와 국내외 선교지, 지역사회 관공서와 병원, 어려운 성도들을 위한 구제 헌금 등에 한 달여 동안 3만 4천불 가량을 지원했고, 앞으로 몇 주 안에 만 불 가량을 더 지원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구제와 섬김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돕고 섬기고자 하는 성도들의 자발적인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성도들이 쌀과 물을 교회에 기증하기 시작했고, 집에서 마스크를 만들어 교회에 가져다 주는 이들도 있었다.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물품들이 주변의 이웃들과 어려운 성도들에게 전달됐고, 이것이 시발점이 돼 구제 헌금이 이어졌다.May 27, 2020 02:59 PM PDT
트럼프 대통령이 주정부들에 교회들의 예배재개 허용을 촉구하고 캘리포니아가 100명 이하의 교회 집회를 허용하는 등 미국 내 현장예배 재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현장예배에 대해 강압적 조치를 취하고 있는 지역들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시의 경우 10명 이상이 지속적으로 현장 예배를 드리는 교회 세 곳 이상을 행정 명령 위반으로 임시 폐쇄하기로 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시카고 보건당국 장관인 앨리슨 아와디는 25일, 해당 교회 성도들에게 서한을 보내 일리노이주 법에 따라 교회가 국가 명령에 따르도록 강제할 권한이 있다고 밝혔다. 서한에는 또 사전 통보나 절차없이 강제 집행이 가능한 ‘즉결 처분’을 포함한다고 적혀 있다. May 27, 2020 02:45 PM PDT
제이 인스리 워싱턴 주지사는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워싱턴주 종교 기관이 야외에서 예배를 드릴 경우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1백 명까지 모일 수 있다고 허용했다. May 27, 2020 02:38 PM PDT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인 중에 거의 절반은 ‘지난 4주 동안 온라인으로 예배를 본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기독교 여론 조사기관인 바르나 리서치 그룹의 이번 조사 결과는 전직 변호사이자 캐나다 온타리오주 코넥서스 교회의 창립 목사인 캐리 니우호프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게시물에 따르면, 교인 중에 48%는 지난 4주 동안 온라인상에서 어떤 교회 예배도 시청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시청한 나머지 52% 중에서도, 자신이 다니는 교회를 시청했다는 응답자는 40%에 그쳤으며, 다른 교회의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응답자는 23%였다. May 27, 2020 02:35 PM PDT
한국 근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6·25 한국 전쟁 70주년을 맞아 남가주 기독교 단체와 군 관련 단체가 연합해 기념 및 추모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May 27, 2020 01:02 PM PDT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6-28> May 27, 2020 11:3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