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영국 성공회 소속 목사가 ‘시온주의 복음주의 단체의 일원’이란 혐의를 받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24일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영국 런던 소재 이란 인권감시단체와 기독교인 종교자유 감시 단체인 아티클18에 따르면, 이란계 기독교 개종자인 이스마일 마그레비네자드 목사는 영국 성공회에 소속되어 있다. Jul 24, 2020 04:05 PM PDT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한인 기독교 종합대학인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이하 WMU)가 2020년 가을 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학교는 펜데믹 이후 온라인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그 수요 역시 증가 추세에 있어 100% 온라인 트랙으로 WMU가 축적한 최상의 온라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주 한인 신학교로는 최초로 미국 신학 부분 최고 인가기관인 ATS(기독교신학대학원협의회)로부터 정회원 자격을 취득한 월드미션대학교는 온라인 트랙의 모든 학과 역시 ATS와 ABHE로부터 인가를 받아 온라인 교육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았다.Jul 24, 2020 03:26 PM PDT
테네시주가 강력한 낙태 반대법을 제정하자 연방 법원이 집행 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뱁티스트뉴스(BP)가 14일 보도했다. 지난 13일 테네시주 빌 리(Bill Lee)주지사는 태아의 심장 소리가 들리는 시기(약 임신 6주)가 지나면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또한 의사가 낙태 시술 요청이 태아의 ‘인종’, ‘성별’, ‘건강 및 장애 진단’ 에 의한 것임을 알 때와 테네시 아동복지국에 구금된 청소년의 낙태는 금지한다. 이 법이 낙태를 허용하는 유일한 예외는 ‘임신한 여성의 생명이 위험한 경우’이며 ‘성폭행과 근친에 의한 임신’은 낙태를 허용하지 않는다.Jul 24, 2020 09:17 AM PDT
창세기 40장에 등장하는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이야기는 익히 들어본 유명한 이야기이다. 참고로 "떡"으로 번역된 단어는 한국식 "떡"을 의미하지 않고, 이집트식 "빵"을 의미한다. 그리고 "술 맡은 자[משׁקה]"는 바로의 컵에 포도주를 따라주는 업무는 물론 술(포도주, 맥주)을 만드는 과정까지 아우르는 자를 의미한다. 이러한 배경지식을 기억하며 창 40:1-3을 읽어보자.Jul 24, 2020 09:15 AM PDT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신학자로 알려진 제임스 패커 박사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별세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향년 93세. 제임스 패커 박사는 마틴 로이드 존스, 존 스토트 박사와 함께 영국 복음주의 진영의 대표 신학자이자 성공회 목회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사망 소식은 재직 중이었던 캐나다 벤쿠버 리젠트 칼리지에 의해 공개됐다. 리젠트 칼리지 측은 “그는 보석과 같은 교직원이었다”면서 “그의 초점은 항상, 그리스도에게 있었다. 그는 매일 기도로 시작해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부상을 입었음에도 무릎을 꿇고 기도에 참여했다”고 전했다.Jul 24, 2020 09:13 AM PDT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투표하길 주저하는 기독교인들에게 그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적은 칼럼이 1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워싱턴DC에서 활동하는 언론인이자 정치평론가인 존 웨슬리 리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하는 게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에 투표하는 것”이라며 “물론 투표용지엔 트럼프 이름이 나와 있지만, 그를 향한 투표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 헌신적인 기독교인 리더들을 지지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득했다.Jul 24, 2020 09:11 AM PDT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에서 해임됐던 이상원 전 교수가 학교법인을 상대로 낸 ‘해임효력정지 등 가처분’이 24일 법원에 의해 인용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이날 주문을 통해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채권자(이 전 교수)가 채무자(학교법인 총신대)의 교수의 직위에 있음을 임시로 정한다”고 했다.Jul 24, 2020 06:04 AM PDT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인사청문회가 23일 진행된 가운데, 지성호 미래통합당 의원의 북한 인권 관련 질의가 주목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 의원은 “2010년 이후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우리 국민 6명”이라며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의 사진(나머지 탈북민 3명은 신변안전 문제상 비공개)을 화면에 띄웠고, 이 후보에게 이들이 누군지 아느냐고 물었다. 이 의원은 “잘 알지 못한다”고 했고, 이에 지 의원은 “통일부 장관 내정자가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우리 국민을 모르는가”라고 했다.Jul 24, 2020 05:57 AM PDT
경제교육재단 명예회장인 리드 작가는 최근 예일대 출신 문화평론가인 에릭 메탁사스와의 인터뷰 영상에서 “기독교 사상을 좌익의 경제 정책과 결합시키는 것을 반대했는데, 좌파의 경제 정책은 더 높은 세율과 가난한 이들을 위한 복지 혜택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며 “‘예수님은 사회주의자’라고 거짓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그들이 ‘공감’과 ‘다른 이들을 돕는 사상’을 사회주의와 표면적으로 동일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Jul 24, 2020 05:54 AM PDT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뉴저지 사랑과진리교회(담임 벤자민 오 목사) 뉴욕 스몰그룹팀(팀장 양은실 집사)이 지난 20일 낮 한인 홈리스들을 돌보는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을 방문, 풍성한 식탁으로 한인 노숙인들을 섬겼다. 스몰그룹팀은 이날 삼계탕과 과일, 전, 잡채 등의 한국음식을 직접 준비해 나눔의집 가족들과 함께 교제했으며, 이날 생일을 맞은 두 명의 홈리스들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Jul 23, 2020 04:27 PM PDT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의 여파로 동남아시아와 수단의 기독교인들이 당국의 명령에 따라 신앙을 포기하지 않으면 긴급 원조 지원에서 제외되는 차별을 받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오픈도어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인도, 수단, 말레이시아에 사는 기독교인들은 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에 대한 지원을 대가로 신앙을 포기하라는 압력을 계속 받고 있다. Jul 23, 2020 03:55 PM PDT
뱁티스트프레스가 미 남침례교단 산하 국제선교위원회(IMB)가 한국에 파송한 선교사가 예배당을 찾게 된 과정을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튜어트 로빈슨(이하 가명) 선교사는 어느 날 길을 걷다가 한 카페에 ‘주일은 쉽니다(Closed on the Lord's day)’라는 작은 팻말이 걸려 있는 것을 보고 기독교인인 카페 부부를 만났다. 로빈슨 선교사는 이들과 대화를 나눈 후 1년간 새로운 교회 공간을 구해온 자신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임을 깨달았다. Jul 23, 2020 03:44 PM PDT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23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그러면 그렇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실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이재명 경기도자사가 최근 보인 행보를 비판한 것이다. 서 교수는 “우리말에 손바닥 뒤집듯 뒤집는다는 격언이 있다”며 “사전적 의미는 ‘갑자기 태도를 바꾸거나 노골적으로 바꾸는 것을 아주 쉽게’해버리는 것을 뜻한다”고 했다.Jul 23, 2020 08:45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연구와 관련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해킹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당한 중국인 해커 2명이 과거 가정교회 목회자의 개인 이메일을 해킹하고 공산당 관리와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케리 쿠펙 미 법무부 대변인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두 명의 중국 해커들이 전 세계 기업들에게서 수억 달러에 해당하는 민감한 정보들을 중국 정보국에 넘겼다고 보고했다.Jul 23, 2020 08:43 AM PDT
오는 11월 미국 대선 100일을 남겨놓고 재선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 간의 대선 공약 경쟁이 치열하다. 이 가운데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슬람 단체가 주최한 한 행사에서 학교들이 이슬람 종교에 대해 더 가르치길 원하며, 미국을 재건하는 과정에 무슬림의 목소리를 정책 결정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20일 무슬림권리운동 시민단체 ‘엠게이지 액션’(Emgage Action)이 주최한 원격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무슬림계 미국민 대표들과 대화를 나누며 트럼프 대통령을 이기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백만 무슬림 투표운동’이란 타이틀로 열린 이번 정상회의는 무슬림 유권자의 표를 집결하고자 마련됐다.Jul 23, 2020 08:4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