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복음주의협회가 최근 미국에서 흑인들이 억울하게 사망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자 “인종차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에 대한 모욕”이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행동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NAE는 5월 31일 “우리는 인종차별과 폭력적인 권력 남용을 비판하며,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정의를 촉구한다. 또 교회는 인종차별을 영속화하는 태도와 제도에 맞서 싸워야 한다”며 “우리는 명예롭게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지켜 온 경찰에 감사하며, 우리 구성원들도 기도로 그들을 지지해 달라”고 요청했다.Jun 01, 2020 08:21 AM PDT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고위험시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일명 QR코드를 통한 출입 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5월 31일 각 중앙부처 및 17개 시·도 책임자가 모인 자리에서 ‘감염 발생 위험 예방을 위한 선제적으로 대응’을 목적으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에 대한 신속한 도입을 요청했다.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은 6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간, 서울·인천·대전의 총 19개 시설에서 시범 도입되며, 클럽·노래방 등 고위험시설 일부와 다중이용시설이 해당된다. 다중이용시설에는 도서관, 영화관 등을 비롯해 교회·성당 등 종교시설도 포함됐다.Jun 01, 2020 08:19 AM PDT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이사장 직무대행 이승현)가 이상원 교수를 해임한 것에 대한 규탄 챌린지 ‘반동성애 탄압 STOP’이 소셜미디어 상에서 진행 중이다. 챌린지에 참여한 누리꾼들은 마스크에 ‘지퍼’ 이미지의 스티커를 붙이고 “표현의 자유, 반동성애 탄압 STOP”, “동성애 반대한 교수를 성희롱으로 해임, 침묵하면 그 다음은 당신 차례”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피켓을 들었다. 또 해시태그로 #총신대_표현의 자유 #총신대_교수해임 등을 덧붙였다.Jun 01, 2020 08:15 AM PDT
나이지리아기독교협의회가 최근 무장괴한에 납치된 나사라와주 조셉 마신 주교의 석방을 보장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31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조셉 마신 주교는 지난 27일 밤 주도 라피아의 부칸 시디(Bukan Sidi) 지역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총을 든 청년에 의해 납치됐다. CAN 언론 담당자인 아데바요 올라데지(Adebayo Oladeji) 목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납치범이 200백만 나이지리아 나이라(약 52,000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우리 쪽에는 아는 경찰이 없고, 혼란스러운 상황들을 가능한 피하기 위해,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너무 늦기 전까지 마신 주교의 안전하고 즉각적인 석방을 보장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Jun 01, 2020 08:12 AM PDT
홍콩 국가보안법 폐기를 촉구하는 국내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1일 오전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총 49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기독교계에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를 비롯해, 한국YMCA 전국연맹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2020년 5월 28일,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는 홍콩에 적용되는 국가보안법을 통과시켰다. 중국 정부의 홍콩 국가보안법 도입은 절차부터 잘못되었다”며 “1997년 홍콩의 주권반환 이후 제정된 홍콩 기본법 제23조는 홍콩 정부가 국가보안법과 관련 내용을 제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했다.Jun 01, 2020 08:03 AM PDT
1일 제21대 국회가 시작되면서 국회의원 신분이 된 탈북자 지성호 의원(미래통합당)이 31일 자신의 SNS에 “의원실 전체가 ‘북한이탈주민 권익센터’ 체제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 의원은 이어 “국민의 뜻을 따르고, 탈북민들의 권익을 지켜주며 제3국에서 자유를 원하는 분들의 등대가 될 것”이라며 “이 땅에서의 행복과 경제적 자립이 곧 통일의 시작이 될 것이다. 북한주민들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Jun 01, 2020 08:01 AM PDT
신수인 목사(예장고신 총회장, 양산교회 담임)가 5월 31일 성령강림주일예배에서 ‘공예배의 중요성(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교회 예배가 변화했다”며 “그것은 성도들이 영상예배를 선호한다는 것으로, 현장예배의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게 됐다. 교단을 대표하는 분들에게도 많은 염려가 있다. 한국교회 예배가 이전처럼 회복이 되겠는가라는 점”이라고 했다. 이어 “교회의 한 장로님은 한국교회가 성도들의 10%는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며 “그래서 예배 회복을 이루는 날을 한국교회가 정하고, 회복의 날을 기점으로 이전의 예배로 회복을 이루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Jun 01, 2020 07:56 AM PDT
분당우리교회 기독교성윤리연구소를 섬기고 있는 이 교회 하진호 목사가 “(분당우리교회는)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본질, 죄의 내용에 대해 타협하거나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며 “동성애에 대해 성경에 기록된 내용 그 자체대로 가르치고 증거한다”고 했다. 하 목사는 최근 본지 유튜브에 출연해 “분당우리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측에 있는 교회이고 산하의 총신대학교가 말하는 신학을 그대로 저희(교역자들)가 배웠고 (이찬수) 목사님도 그렇다”며 이 같이 밝혔다.Jun 01, 2020 07:54 AM PDT
NAE 월터 김 대표는 지난달 26일 올라온 영상메시지를 통해 “5월 31일 성령강림주일 미 전역의 복음주의 교회들이 묵도하자”면서 요한계시록 8장을 인용했다. 그는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라는 구절이 있다. 하나님께서 기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침묵을 요구하신다”면서 요한계시록 8장 2-3절(“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을 읽었다.Jun 01, 2020 06:42 AM PDT
‘요게벳의 노래’를 통해 우리에게 많은 은혜를 주고 있는 CCM 사역자 염평안 씨와 조찬미 씨의 새 싱글 앨범 ‘그 사랑이’가 지난달 29일 발매 됐다. 이 찬양은 ‘결혼식 축가’다. 주님의 그 사랑이 두 사람의 삶에 넘쳐 온 교회와 온 세상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는 축복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 곡을 부른 조찬미 씨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Jun 01, 2020 06:38 AM PDT
선교통일한국협의회 공동대표 황성주 박사는 2020 선교통일한국 컨퍼런스에서 영향력이 극대화된 위대한 통일조국을 '그레이트 코리아'(Great Korea)라고 명명하며, "모든 것을 주도하시는 하나님께서 통일을 준비하고 계시며, 통일조국의 사명은 세계선교의 남은 과업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오늘날 한국이 선교대국이 되니 하나님께서 한국의 국격을 높이셨고, 하나님이 한국의 국격을 높이신 이유는 마찬가지로 마지막 시대에 세계선교를 위해 한국을 쓰시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Jun 01, 2020 06:31 AM PDT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 두상달)가 지난해 12월 31일 정년퇴임한 사무총장 정균양 목사(73) 후임에 정도익 장로(56)를 1일 임명했다. 정 신임 사무총장은 청와대경호실 이사관(2급) 출신으로 해병대 중위 전역 후 청와대 경호실 공채에 합격한 1990년부터 2019년까지 총 7명의 대통령을 수행했다. 30년 동안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전산정보, 행정, 총무 및 경호교육훈련, 감찰업무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정 장로는 대통령경호실 총무국장과 IT국장을 역임했고, 특히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관으로도 근무했다.Jun 01, 2020 06:18 AM PDT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제임스 카 위원이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중국인 기독교도 장문석 씨와 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제임스 카 위원은 장만석 씨를 대신해 그의 사연과 북한의 인권 탄압 실태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카 위원은 “장 씨의 석방에 자신이 조금이라도 힘이 된다면 영광”이라며 “위원회가 진행 중인 ‘종교 양심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 씨 옹호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문석 씨는 중국 이름으로 장 웬 셰이(Zhang Wen Shei)라고도 알려졌으며 조선족 출신이다. 그는 중국 창바이(장백) 지역에서 북한인들을 보살피다가 2014년 11월 북-중 국경 지대에서 북한 요원들에게 납치된 뒤 북한으로 끌려갔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장 씨는 북한에서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라고 덧붙였다.Jun 01, 2020 06:11 AM PDT
전 세계 수백 명의 지도자들이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한 중국을 비판하는 내용을 포함한 성명에 서명했다고 지난달 30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홍콩 주재 마지막 영국 총독인 크리스 패튼경과 영국 외무 장관 말콤 리프킨드(Malcolm Rifkind) 경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홍콩 보안법 반대 성명에는 36개국 7백여 명의 국회의원과 고위 인사들이 참여해 서명했다. 수십 명의 전현직 영국 국회의원들도 이 성명에 서명했으며 전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를 역임한 로완 윌리엄스 박사 등 종교지도자들도 서명에 참여했다고 CT는 보도했다.Jun 01, 2020 06:07 AM PDT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가 최근 이 선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에 대해 1일 CCC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게재했다. 박 목사는 “지난 5월 28일 한국대학생선교회 소속 5명이 안타깝게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최초 감염 원인이 어디에 있든지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대학생선교회는 최초 확진자 판정 결과를 듣고 곧바로 확진자가 발생한 건물을 포함한 4개 동을 모두 폐쇄했다. 그리고 자가 격리와 보건교육대상으로 나뉘어 적극적으로 종로보건소와 역학조사에 협조를 했다”며 “또한 위기관리대응팀을 구성하여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Jun 01, 2020 06:0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