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총학생회 ‘한마음’에서 총신대의 염안섭 원장 민·형사 고소와 이상원 교수 해임 징계 등과 관련해 일어나는 일련의 사태에 대해 “학내 구성원을 분열시키는 특정 외부세력의 행보를 중단하라”는 입장을 5월 29일 공식 발표했다. 총학생회 측은 “(이상원 교수) 징계 논의가 진행되던 작년 말쯤부터 특정 외부세력이 개입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 매체를 통해 총신대를 비난하는 목소리를 외쳐왔다”며 “그들이 외친 부당함의 논지는 현 총학생회와 학교 당국에 대한 근거 없는 억측과 비난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징계가 발표된 현재, 그들은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서슴지 않고 이어가는 중이다. 심지어 얼마 전부터는 총신대 사당캠퍼스 정문 앞에서 한 달간 집회 신고를 해 ‘학교를 살리자’는 표어를 내걸며 기도회를 빙자한 학교 비난을 행하고 있다”고 했다. May 29, 2020 09:01 AM PDT
존 스톤스트리트(John Stonestreet) 박사와 데이비드 칼슨(David Carlson) 박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베이징의 홍콩·기독교와의 전쟁’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홍콩에 대한 공격은 중국 기독교에 대한 전쟁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칼럼은 “약 1년 전, 홍콩의 유권자들은 베이징에 분명하고 커다란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들이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를 잃어버리지 않겠다는 내용이었다. 사실, 작년 11월 치른 홍콩 의원선거에서 친민주세력은 452의석 중 389석을 차지하며 승리했다. 이는 이전보다 3배나 많은 수였다. 투표 결과는 몇 주 동안 도시로 쏟아져나온 친민주 세력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로 나타났다”고 전했다.May 29, 2020 08:54 A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함께하는 코리아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이 2020년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제프리 패리스 국제사역 협력디렉터는 28일 상수역 인근에서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여러 언어권의 사람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스티벌은 지난 2018년 빌리그래함전도협회와 한국교회와 협력하며 본격적인 준비 과정에 돌입해 ‘1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전도와 결신, 양육의 모든 과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최근엔 급격히 확산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행사가 연기될 예정이지만, 통역, 전문 방역, 신속대응팀 등 다양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May 29, 2020 08:52 AM PDT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29일 미래통합당을 비판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당은 “대한민국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반공으로 건국된 나라이다. 북한과 소련공산당의 끊임없는 도발속에서 반공으로 건국되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지키기위해 피흘려 싸운것이 보수”라며 “그러나 미래통합당은 반공과 보수를 버린다고 선언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세력에게 항복이라는 굴욕을 가져다주었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국민들은 지금까지 미래통합당의 전신 정당들을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지켜주는 정당으로 믿고 표를 주어 대신 싸워달라고 지지해왔다”며 “그러나 국민은 배신당했고 그 배신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패망이시작되었다”고 했다.May 29, 2020 08:49 AM PDT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사회정책위원장인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부총회장, 새에덴교회)가 오는 31일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앞두고, 각 교회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소 목사는 29일 한교총을 통해 ‘한국교회는 생활방역의 모범을 만들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글에서 “본회(한교총)가 5월 31일을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로 선포하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모든 집회에 각별한 주의가 요청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28일과 29일에는 생활방역 전환 이후 70여 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우리 한국교회는 현재 상황을 무겁게 인식하고 솔선수범하여 방역에 최선을 다하므로 다중시설 생활방역의 모범을 만들어야 한다”며 “모든 교회는 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하는 생활방역지침보다 엄격하게 다음 사항을 준수함으로 교회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May 29, 2020 08:46 AM PDT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영국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찬양은 무엇일까. 영국 크리스천 투데이는 28일(현지시간) 가톨릭 국제개발자선단체가 실시한 설문 조사를 보도하며, 코로나 기간 중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은 찬양들을 소개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How Great Thou Art)’가 응답자 중 3분의1 이상(37.7%)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1885년 스웨덴 출신 명설교가 보베르크 목사가 작사한 이 찬송가는 가슴 속 깊이 스며드는 명곡으로 스웨덴은 물론 유럽 전역의 많은 이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May 29, 2020 08:44 AM PDT
제20회 샬롬나비 학술대회가 29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명예교수)가 ‘한국교회 미래와 차세대 신앙교육’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하고 세 명이 연이어 발표했다. 김 박사는 “현재 한국은 주일학교 학생들의 감소뿐만 아니라 교육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 이는 교회뿐만 아니라 가정, 학교, 사회 전부가 세속화에 의해서 파괴되고 있다는 것”며 “동성애 물결이 일면서 교육 생태계가 위기에 봉착했다. 결국 한국교회의 위기는 가치관의 혼란”이라고 했다. 이어 “현실적 무신론, 종교다원주의, 물질적 성공주의, 향락주의, 동성애를 비롯한 자유로운 성 풍조 등이 밀려오고 있다”며 “기독교는 사회를 주도해야 하는데 오히려 사회적 신뢰를 잃어버려 젊은 세대들이 교회에 올 이유가 없어졌다”고 지적했다.May 29, 2020 08:36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중환자실에서 몇 달 간 죽음과의 사투를 벌인 끝에 회복된 한 여성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났다”고 간증했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코로나19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한국인 이자영 씨(38세)는 기도로 지원해준 교회와 생명을 살리신 하나님께 감사를 전했다. 유럽에 거주하고 있는 이 씨는 임신 말기 코로나19에 감염돼 지난 3월 9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교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신생아는 출산 즉시 곧바로 산모와 분리됐다. 그러나 산모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 이 씨의 남편에 따르면 폐손상으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라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았다. 지난 3월 18일 중환자실로 이송됐지만 곧 혼수 상태에 빠졌고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생명을 이어갔다.May 29, 2020 06:54 AM PDT
트럼프 대통령이 주정부들에 교회들의 예배재개 허용을 촉구하고 캘리포니아가 100명 이하의 교회 집회를 허용하는 등 미국 내 현장예배 재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현장예배에 대해 강압적 조치를 취하고 있는 지역들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시의 경우 10명 이상이 지속적으로 현장 예배를 드리는 교회 세 곳 이상을 행정 명령 위반으로 임시 폐쇄하기로 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시카고 보건당국 장관인 앨리슨 아와디는 25일, 해당 교회 성도들에게 서한을 보내 일리노이주 법에 따라 교회가 국가 명령에 따르도록 강제할 권한이 있다고 밝혔다. 서한에는 또 사전 통보나 절차없이 강제 집행이 가능한 ‘즉결 처분’을 포함한다고 적혀 있다. May 29, 2020 06:53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중환자실에서 몇 달 간 죽음과의 사투를 벌인 끝에 회복된 한 여성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났다”고 간증했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코로나19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한국인 이자영 씨(38세)는 기도로 지원해준 교회와 생명을 살리신 하나님께 감사를 전했다. 유럽에 거주하고 있는 이 씨는 임신 말기 코로나19에 감염돼 지난 3월 9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교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신생아는 출산 즉시 곧바로 산모와 분리됐다. 그러나 산모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 이 씨의 남편에 따르면 폐손상으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라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았다. 지난 3월 18일 중환자실로 이송됐지만 곧 혼수 상태에 빠졌고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생명을 이어갔다.May 29, 2020 05:57 AM PDT
홍콩 국가보안법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지난 28일 통과되자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가 이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홍콩 국가보안법은 국가 분열, 정권 전복, 테러 조직 결성 등 반정부 활동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 제정으로 홍콩 정부가 지난 1997년부터 누려온 자치권과 시민의 자유를 상실할 우려가 높아졌다.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인 오픈도어즈 미국 지부 데이비드 커리(David Curry) 회장은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홍콩을 방문했을 때 미디어 검열에 대한 중국의 강력한 영향을 다시 보게 됐다”고 밝혔다.May 29, 2020 05:46 AM PDT
한국오픈도어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기독교 신앙 때문에 더 힘든 시기를 보내는 베트남과 인도 성도들의 소식을 전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베트남에서 1년 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지앙(가명) 부부는 가까운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다 빈손으로 마을에서 쫓겨났다. 지앙은 코로나19로 베트남이 봉쇄되자, 이를 복음을 전할 기회로 여기고 부모와 친척, 일부 마을 주민에게 예수님을 소개했다. 그러나 곧 분노한 친척들과 마을 주민이 지난 5월 5일 지앙의 집을 찾아와 그리스도를 부인할 것을 강요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마을을 떠나야 하고 일가에서 제명하겠다고 협박했다. 한국오픈도어는 "현장 사역자에 의하면, 지앙 부부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설명하려고 노력했고 그리스도로 인해 자기들의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이야기했지만, 마을 주민은 이들에게 당장 마을을 떠나라고 소리 질렀다"고 말했다.May 29, 2020 05:43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5일 발생한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흑인 사망 영상을 시청한 뒤 연방수사국(FBI)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지난 2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네소타에서 일어난 조지 플로이드의 매우 슬프고 비극적인 사망에 대해 연방수사국(FBI)와 사법부가 이미 조사 중”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조사를 신속히 처리하도록 요청했다. 현지 법무 기관이 수행한 모든 작업에 크게 감사한다. 내 마음은 조지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있다. 정의가 실현될 것”이라고 언급했다.May 29, 2020 05:40 A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매년 7월경 개최해 오고 있는 할렐루야복음화대회가 올해는 8월말-9월초로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또 집회 방식 또한 전통적인 대규모 집회 방식 외에도 상황에 따라 각 교회 분산개최 혹은 온라인 집회 등이 고려되고 있다. 당초 뉴욕교협은 올해 7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할렐루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뉴욕교협 회장 양민석 목사에 따르면 할렐루야대회는 7월 중 개최가 불가능한 것으로 집행부에서최종 판단해, 기간을 1-2개월 연기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진행방식 또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뉴욕주와 뉴욕시의 결정 상황에 따라 변동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방식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대회가 최대 9월초 이후를 넘기지 않는 것으로 집행부에서 대회 기간의 마지노선을 정한 상태이며, 할렐루야대회 방식과 관련해서는 전통적인 대규모 집회 방식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각 교회별로 회중을 분산해 개최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거나 코로나 사태가 올 하반기까지 장기화될 경우에는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는 방식까지도 고려하고 있다. May 28, 2020 02:49 PM PDT
에반젤리아대학교 전임 총장인 고 신현국 목사의 추모예배가 지난 27일, 산호세 한인장로교회 (담임 박석현 목사)에서 재미 한인예수교 장로회 총회장으로 진행됐다. May 28, 2020 12:5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