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6.25전쟁이 발발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소련의 지원을 받아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침공한다. 이Jun 02, 2020 11:25 AM PDT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요, 부흥 운동가요, 탁월한 철학자 였던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 1758)는 1703년에 코네티컷주의 이스트 윈저에Jun 02, 2020 11:22 AM PDT
용서해야 합니다. 용서는 행복으로 가는 왕도입니다. 용서는 나에게 주는 최선의 선물입니다. 나아가 용서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선하고 복되게 사는 비Jun 02, 2020 11:12 AM PDT
교회 안의 카페는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지만 카페 자체가 교회인 것은 아직 낯설게 느껴지는데, 용산의 한 카페교회가 임직식을 열고 새 일꾼을 세워 눈길이 간다.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두텁바위로 23에 있는 커피와교회(안민호 목사) 이야기다. 커피와교회는 지난 5월 31일 창립 9주년 기념 임직예식을 열고 권사와 안수집사를 세웠다. 카페교회로서는 첫 임직식이다. 카페교회가 임직식을 열고 일꾼을 세웠다는 것은 조직교회로서 뿌리를 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 때 유행처럼 카페교회가 우후죽순처럼 생겼지만 정착하지 못하고 교회의 기능을 상실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그러나 커피와교회는 이번 임직식을 계기로 카페라는 공간과 커피를 매개로 시대에 맞는 복음과 기독교 문화를 전하고 확장하는 새로운 도구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Jun 02, 2020 08:28 AM PDT
서울기독청년연합회가 주최하는 ‘서울역통일광장기도회’가 1일 오후 7시 30분 유튜브 ‘에스더기도운동’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방영됐다. 이날 기도회에 설교를 담당한 정현영 목사(의정부 좋은나무교회)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자’(시편 4:1~8)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당하면 모르는 사이에 불평과 원망이 나온다. 성경에서는 불평과 원망을 불신앙이라고 한다”고 했다. 이어 “세상 사람들은 불평과 원망을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은 불평하고 원망해서는 안 된다”며 “불평과 원망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는가”라고 했다.Jun 02, 2020 08:23 AM PDT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가 이정훈 교수(울산대 법철학, 엘정책연구원장)의 PLI 강의를 통해 깨달은 점 3가지를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눴다. 김 대표는 “저의 잘못됐었던 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눈다”며 “하나님을 믿고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오랫동안 잘못된 것인 줄 모르고 믿어왔던 유교 불교 무속적 신앙이 있었다”고 했다. 김 대표는 “먼저 유교적인 것, 믿음으로는 청빈한 삶을 추구했다. 정직한 삶이다. 깨끗하고 정직한 삶은 좋은 것”이라며 “하지만 하나님이 빠진, 스스로의 의로움이라면 이것도 악한 것이지 않겠는가”라고 했다.Jun 02, 2020 08:21 AM PDT
NCCK는 “경찰의 과잉 폭력에 의해 살해당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사태로 미국 사회가 다시금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 때, 한국교회를 대신하여 마음과 기도를 담아 이 서신을 보낸다”며 “우리는 어떤 부류의 사람들을 마치 불필요한 존재인 것처럼 대하는 국가나 사회제도에 대해 좌절과 분노를 느껴 왔다. 우리는 또한 인간의 생명이 존귀하게 여겨지고 있는지도 늘 반문하고 있다”고 했다.Jun 02, 2020 08:19 AM PDT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5층에 위치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 사무실이 잠정 패쇄됐다. 한교연 관계자에 따르면 한교연은 같은 건물을 쓰는 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이 업체가 한교연과 같은 층에도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어서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Jun 02, 2020 08:17 AM PDT
영국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교회의 예배가 정부의 계획보다 더 빨리 재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정부가 최근 사반타 콤레스(Savanta ComRes)에 의뢰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회와 예배당이 7월보다 더 일찍 문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이들은 전체 응답자의 49%였고, 이에 동의하지 않은 이들은 32%였다. 설문조사에서 정기적으로 교회 예배에 참석한다고 밝힌 응답자들 가운데 2/3가 교회와 예배당이 더 일찍 문을 열어여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3/4는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자신들의 건물이 봉쇄된 것이 지역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했으며, 응답자의 2/3는 코로나19로 앞으로 건물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Jun 02, 2020 08:06 AM PDT
영국 국교회와 세계 성공회의 최고위 성직자인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순전한 악’이라고 말했다. 웰비 대주교는 영국의 한 기독교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세상이 고통을 겪고 있으나 이번 사태를 통해 교회가 연합해야 하며, 기독교인은 그리스도께 속해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웰비 대주교는 영국 정부의 방침에 의해 중단되었던 예배가 재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속히 진정되어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이 다시 예배를 드리게 되도록 기도하자.Jun 02, 2020 08:05 AM PDT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각) 로즈가든에서 대국민 연설을 한 후 백악관 밖으로 나와 인근의 세인트존스 교회로 향했다. 세인트존스 교회는 미국 4대 대통령 이래 모든 대통령이 최소 한 차례 이상 예배에 참석해 ‘대통령의 교회’라 불리는 곳으로 전날 시위 과정에서 불길이 솟아오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교회에 들어가기 전 기자들 앞에서 성경을 들어올리며 “우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국가”라고 말했다.Jun 02, 2020 08:01 AM PDT
홍정근 목사(전 총회교회성장운동지원본부 장년분과위원장, 강남연동교회)는 ‘교회성장운동의 취지 및 진행사항’에 대해 “가치 중심의 성장운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기존의 교회 성장 신학으로부터 탈피하려고 했다”며 “그 동안 총회가 만사운동, 300만운동을 진행했는데 여기서 일정한 성과가 있었다. 하지만 이것의 열매는 중대형교회로만 갔다. 나타난 결과는 교회 양극화가 심해진 것”이라고 했다.Jun 02, 2020 06:52 AM PDT
세계복음연맹이 6년 만에 새로운 리더십을 선출한다. WEA는 최근 회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단체를 이끌어갈 총무 등 새로운 리더십에 관한 선출계획 및 과정을 발표했다. WEA 청빙위원회는 이를 위해 직무의 중요 성격과 내용을 포함한 사무분장(job description)을 공포하고 웹사이트를 개설해 온라인 지원을 가능케 했다. 회원들은 적합한 후보를 추천하거나 직접 지원할 수 있다. 청빙위원회는 2020년 8월 31일까지 추천 및 지원 접수를 받고 11월경에 후임자를 확정 지을 계획이다.Jun 02, 2020 06:45 AM PDT
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항의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 근처 성요한 교회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폭스뉴스 백악관 특파원을 인용해 교회 건물에 낙서가 그려지고 기물이 파손되고 지하에 있는 보육실에 불이 붙었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 특파원은 “성요한 교회에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 아래층이 불타고 있다”며 “교회 벽에 낙서가 보이고 문이 파손됐다”며 워싱턴D.C.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오후 11시가 되기 30분 전 교회 상황을 생중계했다.Jun 02, 2020 06:21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 세계가 식량 및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과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은 신앙 때문에 정부와 원조 기관으로부터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난 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오픈도어즈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공산국가인 베트남에서는 정부가 어린이와 노인을 포함한 1백여 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에게 식량 원조를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베트남 북부 지역 당국은 기독교인 107명으로 구성된 18가정에 “여러분은 기독교인이며 하나님이 여러분의 가족을 돌볼 것이다”라며 “정부는 기독교 가정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익명의 오픈도어즈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식탁에 음식을 올려놓기 위해 매일 쌀을 조금씩 소비한다. 정부의 지원이 이 지역에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들은 매우 기뻐했다. 그러나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지원자 대상 목록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Jun 02, 2020 06:1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