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25명이 이 학교 법인이사회(이사장 직무대행 이승현)의 이상원 교수(조직신학, 기독교윤리) 해임 결정에 반대하는 입장문을 23일 발표했다. 이들은 “안타깝게도 오랫동안 학교를 섬겨오신 이상원 교수님께 최근 내려진 해임징계로 인해 총신 공동체 안에 다시 큰 아픔이 발생했다”며 “이 일로 인해 총신대학교를 바라보는 교단 산하 교회와 성도들, 한국교회 전체의 우려 앞에서 우리들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교수로서의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우리 신학대학원의 신학적 정체성과 교육의 목적을 다시 되돌아 본다”고 했다.May 25, 2020 07:31 AM PDT
길원평 교수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성적지향이 삭제된 차별금지법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길 교수는 “현재 국가인권위원회법에 ‘성적지향’이 차별금지사유로 들어 있다”며 “차별을 받았는지를 조사하는 기관이 국가인권위원회다. 그 동안 동성애 옹호 활동을 했던 국가인권위원회에 조사를 맡기면, 공권력(손해배상, 형사처벌 등)으로 동성애를 옹호할 것은 너무나도 명확하다”고 했다. 이어 “국가인권위원회와 법원은 차별금지법에 있는 차별금지 사유 마지막의 ‘등’(김재연 발의안) 또는 ‘그 밖의 사유’(최원식, 김한길 발의안)에 성적지향이 포함된 것으로 간주할 것”이라고도 했다.May 25, 2020 07:29 AM PDT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 목사)가 운영하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단독주택에 위치한 감리교웨슬리선교관 1층이 지난 23일 오후 5시경 화재로 전소됐다고 25일 밝혔다. 다행히 신속한 대피와 화재 진압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이 선교관에는 현재 지하 1층에 해외선교사 자녀인 MK 남학생 3명과 선교사 등 5명이 머물고 있으며, 지상 2층 5호실에는 몽골 선교사 부부와 필리핀 선교사 2명 등 4명이 머물던 상황이었다. 사건 발생 직후 인근 관악우체국 화재 담당자가 건너편 골목에 위치한 감리교웨슬리선교관에서 연기와 냄새가 나자 화재를 직감하고, 당시 선교관 2층에 머물고 있던 연경남 몽골 선교사 부부(GMS 소속)에게 알려 화재가 발생한 1층과 지하층에 머물지도 모를 선교사와 가족들의 대피를 위해 신속히 대응했다. 또한 즉각 119에 신고하여 인근 소방서가 출동하여 30여 분만에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했다.May 25, 2020 07:27 AM PDT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성령강림주일인 오는 31일로 정한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에 대해 “지역과 교회의 여건을 감안해 시행하고 방역 준칙을 따르며, 성도의 교회 내 체류 시간은 최대한 단축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교총 사회정책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25일 “전국 교회가 주일예배를 생활방역 지침의 범위 내에서 정상화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 캠페인은 감염병 팬데믹 상황에서 교회가 감염병 확산을 막으면서 예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절박함을 반영한 ‘교회 행동’”이라고 했다. 이어 “지금은 코로나19가 더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고, 심지어 코로나19와 함께 살아야 하는 시점”이라며 “대한민국이 생활방역으로 일상을 회복해가는 시점에서 한국교회는 교회의 첫째 목적인 ‘예배’의 새로운 실천모델을 찾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May 25, 2020 07:21 AM PDT
검찰이 22일 전국 코로나19 확산에 책임이 있다고 지목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박승대)는 이날 오전 7시 30부터 오후 11시까지 과천 신천지총회본부, 가평 평화의궁전, 부산·광주·대전지부 사무실 등 신천지 관련 시설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 15시간 동안 이어진 고강도 압수수색에 검사, 수사관 등 총 100여 명이 동원됐다. 검찰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도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지검 관계자는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소환은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일정이 정해질 것 같다”며 “확보한 자료에 대한 분석·조사 뒤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긴 어렵다”라고 했다.May 25, 2020 07:19 AM PDT
책을 오래 읽다보니, 나만의 촉이 올 때가 있다. 순전히 ‘나만’이라는 한계를 가진 것이 탈이기는 하지만, 기분만큼은 좋다. 안재경 목사의 『직분자반』이란 표지를 보자, ‘참 좋은 책이다’라는 느낌이 물밀듯 찾아왔다. 먼저는 표지가 맘에 든다. 기하학적 표지와 함께 ‘직분자반’이란 제목이 목양자의 마음을 잘 담아낸 듯하다. 저자인 안재경 목사는 뛰어난 실용적 저술가이다. 다루는 주제가 결코 쉽지 않음에도, 독자들의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한다. 아직 강의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 강의를 판단하기는 힘드나, 책의 내용을 보면 탁월한 강연자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부제를 ‘성경과 역사에서 배우는 올바른 직분자의 모습’이란 부제를 달았는데, 핵심을 간파하는 동시에 목회자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도 분명하게 보여준다.May 25, 2020 07:12 AM PDT
미국이 “성경적 미국 혁명 모델의 영향을 받은 세계관”에서 “반종교적 프랑스 혁명 모델의 영향을 받은 세계관”으로 점차 이동 중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미국 작가이자 사회비평가인 오스 기니스 박사는 최근 기독교 세계관을 위한 척 콜슨 센터가 주최한 온라인 행사에서 ‘1776 대 1789: 현대 위기의 뿌리’(1776 vs. 1789: the Roots of the Present Crisis)라는 제목으로 연설했다. 연설에서 기니스 박사는 “1776년 미국 혁명과 1642년 올리버 크롬웰이 주도한 영국 혁명은 ‘성경적’인 성격을 갖고 있었다”면서 “인쇄 기술의 발달과 혁명의 힘을 통해 17세기는 ‘성경적인 세기’(biblical century)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는 출애굽기에 나타난 히브리 혁명을 모델로 한 것이었다”고 말했다.May 25, 2020 07:08 AM PDT
홍콩 정부 청사가 위치한 도심에서 홍콩 보안법 제정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24일(현지시각)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홍콩 번화가인 커즈웨이 베이 일대에서 검정색 복장을 한 대규모 시위대들이 ‘홍콩을 해방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시위대들은 중국 공산당을 비판하는 팻말을 들고, 공식 운동가 ‘홍콩에 영광을’ 노래를 부르며 완차이 지역까지 행진을 시도했다.May 25, 2020 07:07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교회와 예배당 등 종교시설을 ‘필수적 장소’라 지시하며 주지사들을 향해 ‘현장예배 재개 허용’을 촉구한 것과 관련, 미국 복음주의 목회자들이 적극적인 환영과 감사를 표하며 지혜롭게 교회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속속 밝히고 있다. 23일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유명 저자이자 조지아주 게인즈빌 멀티사이트교회(Multi-Site Church) 프리 채플 젠테젠 프랭클린 선임 목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께 정말 감사 드린다”며 “당신(트럼프 대통령) 뒤엔 항상 믿음의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지혜롭게 교회를 재개할 것이며, 이는 정부의 결정이 아니라 우리가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May 25, 2020 07:04 AM PDT
바나 리서치의 새로운 조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 미국의 새로운 문화 현실과 영적 실태를 보여준다고 지난 2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데이비드 킨나만 바나 그룹 대표는 최근 웹캐스트에서 교회와 사역단체들이 소수의 알려지지 않은 요소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바나 리서치는 지난 7일 동안 사람들이 외로움을 느끼는 빈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밀레니얼 세대 응답자들은 “항상 혹은 최소한 하루 이상 외로움을 경험했다”고 대답했다. 이같은 결과는 X세대나 베이비붐 세대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다. 킨나만 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는 많은 정신 건강 문제와 인간 관계 문제를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May 25, 2020 07:01 AM PDT
CCC(한국대학생선교회)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운 국면이 계속되는 해외 선교사들의 안전과 사역을 위해 긴급영상기도편지를 공개하고 함께 기도를 요청했다. CCC는 “국내사역도 코로나로 인해 많이 위축되었지만 해외 선교사들의 경우 기본적인 안전을 보장받기 힘들다. 특별한 사유 없이 집 밖으로 나가면 안 되고, 허가 없이 나갔다가 단속에 걸리면 큰 벌금을을 내야 한다“며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남미 코스타리카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대만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코로나로 인한 선교지의 현지 모습과 어려움들을 영상으로 나누며 기도제목을 요청해왔다. 아래 그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May 25, 2020 06:43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미국 전역의 교회가 가능한 빨리 재개되길 원한다”며 “교회는 ‘국가의 정신(psyche)’에 있어 매우 중요하며, 교회들의 폐쇄가 계속 이어진다면 국가는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시간주 흑인 지도자 면담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장예배 재개에 관한 입장 및 재개 시일에 대해 밝혔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통화해 교회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나는 교회가 재개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사람들도 교회가 재개되길 원한다. 가까운 시일 내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무언가 발표할 것이다. 교회를 되찾길 원하며 국가 또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May 25, 2020 06:36 AM PDT
미국 미네소타 가톨릭 교회와 루터교회가 10명 이상의 모임을 제한하는 주지사의 명령에도 재개를 결정하겠다고 발표한 뒤 주정부는 모임 제한 명령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미네소타 지역 언론을 인용해 팀 월츠 주지사가 최근 기자 회견에서 교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건물 수용력의 25%로 인원제한을 둔다면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주지사는 이날, 오는 27일부터 쇼핑몰과 기타 사업체와 같은 방식으로 교회가 안전하고 신중하게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팀 월츠 주지사는 소매업과 바, 레스토랑은 재개하도록 허용하면서도 교회 모임은 10명 이하로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May 25, 2020 06:34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교회와 예배당 등 종교시설을 ‘필수적 장소’라 지시하며 주지사들을 향해 ‘현장예배 재개 허용’을 촉구한 것과 관련, 미국 복음주의 목회자들이 적극적인 환영과 감사를 표하며 지혜롭게 교회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속속 밝히고 있다. 23일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유명 저자이자 조지아주 게인즈빌 멀티사이트교회(Multi-Site Church) 프리 채플 젠테젠 프랭클린 선임 목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께 정말 감사 드린다”며 “당신(트럼프 대통령) 뒤엔 항상 믿음의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지혜롭게 교회를 재개할 것이며, 이는 정부의 결정이 아니라 우리가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May 25, 2020 06:29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예배를 필수적인 활동으로 간주해야 한다며 주지사들에게 교회의 문을 열라고 강력히 촉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2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나는 예배당과 교회, 유대교 회당, 모스크가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적인 장소라고 확인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주지사들이 주점과 낙태시술 병원은 필수적인 활동에 포함하면서 교회와 예배당은 여기서 제외했다. 그러나 이는 옳지 않다”면서 “이 같은 부당함을 버리고 예배당을 필수적인 장소로 부르고 있다. 이곳은 사회를 뭉치게 하고 국민을 계속 단결시키는 장소”라고 했다.May 24, 2020 01:4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