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영국의 대북 독자제재를 비난한 가운데 영국 정부는 앞으로도 증거에 기반해 인권 유린 희생자를 위해 앞장설 것임을 밝혔다고 13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이날 RFA에 북한이 최근 영국의 대북 인권유린 독자제재를 비난한 것에 대해 반박하며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의 지난주 발언을 참고하라. 영국의 제재는 국가들을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Jul 14, 2020 08:33 AM PDT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의 신작 영화 ‘그레이하운드’(Greyhound)에서 주인공인 어니 크라우스(Ernie Krause)는 제 2차 세계대전의 공포 속에서 기독교 신앙의 인도를 받는다. 지난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영화를 연출한 애런 슈나이더 감독은 인터뷰에서 “전쟁에 돌입 할 때, 믿음의 사람은 필연적으로 자신이 믿고 있는 믿음의 기본 신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Jul 14, 2020 08:30 AM PDT
“자살하면 정말 지옥에 간다는 근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근래 받은 질문이다. 과거에는 ‘자살하면 지옥 간다’라는 금칙이 기독교 내에서 계명으로 각인이 되어왔지만, 지금은 이 금칙이 사실상 붕괴된 것처럼 보인다. 세 가지 이유 때문일 것이다. 첫째, 자살자가 너무 많아졌다. 둘째, 자살의 양상이 (가령 자기 통제가 불가능한 정신적 공격에 따른 경우 등) 다양하다. 셋째, 영향력 있는 목회자들이 진리가 아닌, 자기 이념에 준하는 발언으로 자살을 사실상 순교로 승격시키고 있는 여파이다.Jul 14, 2020 08:14 AM PDT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최다인 1만 5천 명을 넘어서면서 이 지역 히스패닉 교회들 역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팹티스트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신문은 최근 플로리다주에서 히스패닉계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침례교 목회자들이 목회를 하다가 감염되는 사례도 함께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플로리다에서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미국 내에서 애리조나에 이어 2위이며 주민 100만 명당 3000여명이 감염됐다.Jul 14, 2020 07:56 AM PD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는 14일 터키 정부가 이스탄불 성소피아박물관을 모스크로 전환한 것에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주한 터키대사관에 이를 전달했다.Jul 14, 2020 02:16 AM PDT
“30년이 넘는 선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름과 겨울에 선교지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럼 어떻게 열방을 섬길 수 있을까 고민할 때, 하나님께서는 올 여름 놀라운 믿음의 역사가 기도로 이뤄질 것이라는 응답을 주셨다. 1040창 열방 지도를 보고 각 나라에 손을 얹고 기도하면서 그 땅에 그리고 기도하는 그 자리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임할 것을 믿는다”고 선포한 A선교사는 선교현장에서 일어난 놀라운 일들을 나누며 참가자들 역시 상황에 매이지 않고 이를 넘어서 역사하고 계신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해 줄 것을 격려한 뒤 함께 기도하며 집회를 마무리 했다Jul 14, 2020 02:03 AM PDT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아트 디스트릭에 위치한 뉴 처치 (New Church 담임 최순환 목사)는 지난 12일 개척 3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고 남가주 청년 복음화에 대한 비전을 확고히 했다. 2017년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 개척된 뉴처치는 밤거리를 다니는 청년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며 전도하고, 무작정 술집에 들어가 테이블마다 교회 로고가 그려진 라이터와 양초를 건네며 복음을 전하기도 한다. 또 여름마다 청년들을 모아 미주 지역 횡단 선교를 진행하고, 빅토리 집회를 통해 남가주 지역 청년 복음화 또한 선도하고 있다. Jul 13, 2020 04:44 PM PDT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 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 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레 25:10) Jul 13, 2020 04:17 PM PDT
미국의 순회 복음전도자인 모리스 세룰로 목사가 88세를 일기로 11일 캘리포니아에서 별세했다. 세룰로 목사의 가족은 지난 금요일 페이스북에 폐렴으로 인해 입원 치료 중인 그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다음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우리 모두는 이 위대한 사람의 놀라운 삶을 기억할 것이고, 당신이 남긴 유산은 계속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Jul 13, 2020 03:17 PM PDT
기독교 인도주의 지원단체 ‘월드비전’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최소 1억 1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굶주리고 있고 800만 명의 아이들이 미성년 노동에 동원되거나 구걸하는 생활에 허덕이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는 월드비전이 라틴아메리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아시아 24개국을 대상으로 한 ‘COVID-19 여파’에 관한 보고서를 인용,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린이 기아, 폭력, 빈곤이 놀랄만한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12일 보도했다. Jul 13, 2020 03:09 PM PDT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3일, 제한적으로 재개했던 교회 실내 예배에 대해 다시 중단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100명 이하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실내 예배를 드리고 있던 캘리포니아 교회들이 다시 드라이브 인 예배나 온라인 예배로 국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Jul 13, 2020 02:13 PM PDT
인천범시민연합과 한국교회지키기인천본부 등이 11일 인천부평역 인근에서 '정세균 총리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모인 시민들은 "위기 속에Jul 13, 2020 01:47 PM PDT
최근 정부의 교회 모임 금지는 관료적 발상의 면피용 조치라는 지적이 거세다.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 사태와 한국교회의 법적 과제'를 주제로 (사)한국교회법학Jul 13, 2020 01:46 PM PDT
박원순 서울시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해, 동성애 이슈로 박 시장과 갈등을 겪어 온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은 "자살은 성경적 가치관에 있어서 안 되Jul 13, 2020 01:43 PM PDT
김동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故 박원순 시장의 극단적 선택에 대해 "법정 재판이 아닌 정신과 치료를 받게 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Jul 13, 2020 01:4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