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서 무슬림 풀라니 목자들과 보코하람의 테러가 이어지면서,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약 620여명의 기독교인이 사망하고 수백 개의 가정과 교회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지리아 아남브라에 소재한 시민단체 ‘시민자유 및 법치를 위한 국제사회’(International Society for Civil Liberties & Rule of Law)는 최근, 2020년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테러리스트들이 저지른 잔학 행위의 영향을 강조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시민단체는 통계 보고서 작성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현지 및 해외 언론 보도, 정부·국제 인권단체 보고서 및 목격자 진술 등을 참고한 것으로 알려졌다.May 18, 2020 05:32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워싱턴주 내 대부분의 교회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가운데 빌립보장로교회(담임 최인근 목사)는 온라인 예배와 주차장 드라이브 인 예배를 병행하면서 예배당에서 드리는 현장 예배를 재개했다.May 16, 2020 05:57 PM PDT
코로나(COVID 19) 사태로 인한 강력한 락다운 조치는 풀렸지만 애틀랜타 지역교회 대부분은 여전히 온라인 중심의 모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교단들은 소속 교회들에 락다운이 풀리더라도 적어도 5월 말, 길게는 6월 말까지는 대면 모임을 자제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어 애틀랜타 내 100명 이상 한인 교회들은 여전히 온라인으로 모이고 있다. 물론 일부 교회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교회 방역과 개인 소독에 유의하며 최대한 ‘보수적으로’ 최소한의 모임만 열고 있는 형편이다.May 16, 2020 08:51 AM PDT
일상의 삶이 정지된 코로나 시대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서 도움의 손길을 펴는 사람들이 있다. 월드쉐어 USA (대표 강태광 목사)는 요즘 자주 다운타운의 노숙자들을 자주 찾는다. 월드쉐어는 노숙자들을 위한 활동을 계속 해왔지만 코로나 시대에 노숙자 지원활동을 훨씬 더 강화했다. May 15, 2020 11:06 AM PDT
미국 버지니아주 일부 교회와 성당들이 이번 주일을 기점으로 현장 예배 등을 위해 문을 열 계획이라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이로 인해 미국의 다른 주의 교회들도 현장 예배를 재개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버지니아 주정부는 ‘1단계 재개'를 위하여 대부분 지역에 발령한 '자택 대기령(safer-at-home)'을 해제한다. 랄프 노담 주지사는 지난 8일 행정 명령을 발표, 안전 지침을 지키는 한에서 교회들의 현장 예배도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워싱턴 D.C. 교외의 버지니아 북부 지역은 안전을 위해 이달 28일까지는 재개할 수 없다. May 15, 2020 10:50 AM PDT
기독교학술원이 15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주제로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먼저 경건회에선 이영엽 목사(명예이사장, 반도중앙교회 원로)의 인도로, 천성환 목사(내동감리교회, 영성학수사과정 6기)가 ‘한국교회를 위해’, 오귀세 목사(광야복음교회, 영성학수사과정 3기)가 ‘한국사회를 위해’, 문승준 목사(분당순복음 호렙산교회, 영성학수사과정 5기)가 평화통일을 위해 각각 기도하고, 오성종 목사(전 칼빈대신대원장)가 설교했다.May 15, 2020 06:15 AM PDT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 집담 감염이 우려됐던 인천 소재 2개 교회 교인 740명 대부분이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인천시에서 이태원 클럽 방문자를 통해 감염된 확진 환자 2명이 감염 사실을 모른 채 2곳의 교회 예배에 참석한 일이 있었다”며 “인천시가 신속하게 교인 740명을 대상으로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5명을 제외하고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May 15, 2020 05:58 AM PDT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연구소는 최근 정기적인 교회 예배 참석이 ‘절망으로 인한 죽음’의 위험 가능성을 낮춘다고 발표했다. 13일 크리스천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하버드 공중보건 대학 연구소는 최근 '미국 보건 전문가 가운데 종교적인 예배 참석과 마약, 알코올 중독, 자살로 인한 죽음’이란 제목의 연구를 미국의사협회 정신의학저널(JAMA Psychiatry)에 발표했다. 미국의 보건 관련 종사자들의 복지에 관한 이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예배에 참석한 여성은 참석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절망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68% 줄어들었다. 남성의 경우 33%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May 15, 2020 05:32 AM PDT
한국교회수호결사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등 단체들이 15일 오전 한국기독교회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일각의 ‘성적 지향’ 등 독소조항을 뺀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를 규탄했다. 현재 교계에선 설사 차별금지법에 동성애 관련 조항을 넣지 않는다 해도, 향후 개정 가능성 등도 있어서 해당 법 제정 자체에 반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단체들은 "비공개적으로 암약(暗躍)하는 이들이 ‘성적 지향 문구 제거’ 하나에 집착해 범여권이 원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통과시켜주자는 식으로 거짓 선동을 일삼고 있다"며 "그러한 불순세력을 강력 배척(排斥)하며, 결코 그들에게 한국교회의 대표권을 위임해줄 수 없음을 엄숙히 천명한다"고 했다. 이들은 "가장 우려되는 게 국민 의사를 거슬러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방향으로의 ‘개헌’과 다수 국민을 역차별하고 법적 처벌을 가할 수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이다. 명칭을 ‘평등기본법’으로 바꾼다 해도 마찬가지"라고 우려했다.May 15, 2020 05:30 AM PDT
많은 미국인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다른 어떤 그룹보다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준다고 믿고 있다고 지난 1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최근 퓨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43%가 “트럼프 행정부가 복음주의자를 돕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44%는 “별로 차이가 없다고 느낀다”고 대답했다. 응답자의 11%는 트럼프가 그들에게 상처를 줬다고 생각했다. 복음주의자들의 뒤를 이어 29%의 응답자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유대인들을 돕고 있다”고 응답했다. 25%는 “가톨릭을 돕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14%는 무종교인들을 도왔으며 7%는 무슬림들을 도왔다고 대답했다.May 15, 2020 05:22 AM PDT
미국 대부분의 주들이 코로나19로 봉쇄됐던 경제 활동을 부분적으로 재개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4일(현지시간) 새로운 재개 지침을 발표했다. 학교, 회사, 어린이집 등이 정상화 과정에서 고려해야 될 사항들을 담은 이 지침서에는 초안에는 제시됐던 '종교 단체 및 집회를 위한 권고사항'은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57페이지에 달하는 초안에는 교회 등 종교시설에 대한 거리 유지, 집회 규모 제한 등을 포함한 상세한 정보가 담겨져 있었다. 그러나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이날 발표한 지침에는 교회 및 종교시설을 위한 권고사항들이 모두 생략됐다.May 15, 2020 05:20 AM PDT
미국 인권 전문가들이 북한의 은닉 자산을 찾아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오토 웜비어 가족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지난 15일 VOA(미국의소리)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웜비어 부부는 미국 은행 3개 계좌에 동결돼 있던 2천379만 달러의 북한 관련 자금을 찾아냈다. 이는 아들을 억류한 뒤 17개월 만에 혼수상태로 돌려보낸 북한 정권에 책임을 묻는 조치로, 세계 곳곳에 숨겨져 있는 북한 비자금을 모두 찾아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VOA는 전했다.May 15, 2020 05:16 AM PDT
조일래 목사(수정교회 원로·기성 전 총회장·한교연 전 대표회장)가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제8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15일 취임했다. 15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신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조일래 신임 대표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에 중직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난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나아가는 세기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회장은 또 임기 동안 ‘전 세계 지부 확장’과 ‘2·3·4운동’ 등의 사역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전 세계에 세기총 지부를 설립해 교단·교파별로 나눠져 있는 750만 디아스포라들을 하나로 묶는 일에 헌신하겠다고 했다. 디아스포라의 연합을 통해 더욱 활발한 한인 기독교 사회를 만들어 선교사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겠다는 취지다.May 15, 2020 05:13 AM PDT
북한자유연합(North Korea Freedom Coalition, 대표 수잔 숄티)이 오는 28일 진행하는 온라인 화상회의에서 4월 마지막 주간에 진행됐던 제17회 북한자유주간에 대한 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수잔 숄티 대표는 13일 회원들에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이번 화상 회의를 통해 제 17차 북한 자유 주간 행사를 포함한 가장 최근 활동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라면서 “이 밖에도 한국, 북한, 중국의 현재 상황에 대한 최신 소식과 북한인권운동에 관한 주요 논의 과제들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May 14, 2020 11:16 AM PDT
코로나19 사태는 현재 서서히 진정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일부 선진국에서는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진척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May 14, 2020 10:5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