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은혜로 거듭난 새사람, 즉 하나님의 사람이 됩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사람이 “피할 것, 따를 것, 그리고 싸울 것”을 가르쳤습니다.Nov 06, 2025 01:33 PM PST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언처치드(Unchurched)' 미국인들은 '신앙이 삶의 모습으로 드러날 때' 기독교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절반 이상은 교회 밖에서도 여전히 삶의 의미와 목적을 탐색하고 있었으며, '죽음'이나 '상실'의 위기 상황에서 교회에 손을 내밀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대표적 기독교 연구기관인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의 「Unchurched Report 2016」을 바탕으로,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 지용근, 이하 목데연)가 분석해 최근 <넘버즈 309호>에서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6개월간 교회 예배에 한 번도 참석하지 않은' 18세 이상 미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2016년에 진행됐다. 조사 시점은 오래됐지만, '교회 밖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료라고 목데연은 설명했다. Nov 06, 2025 11:04 AM PST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2025년 11월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제23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개최했다. 'UPG & UUPG(마태복음 24:14)'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교단 및 선교단체 지도자, 목회자, 선교사 등 약 140명이 참석했으며, 미국 남침례회 선교회(IMB) 총재와 강사진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위임령(마 28:19~20)을 선교 사명의 근간으로 재확인하며, 복음을 듣지 못한 미전도종족(UPG)과 미접촉종족(UUPG)을 향한 선교가 한국교회의 최우선적 사명임을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최근 한국교회의 선교사 파송Nov 06, 2025 11:01 AM PST
미국 코네티컷주 뉴브리튼(New Britain)의 공립학교 교사 마리솔 아로요-카스트로(Marisol Arroyo-Castro)가 교실 안에 십자가를 설치했다가 교육구로부터 제지를 받은 사건과 관련해, 연방 판사가 교사 측의 예비 금지명령 요청을 기각했다. 미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사라 러셀(Sarah Russell) 연방 지방법원 판사(조 바이든 대통령 지명)는 11월 4일 발표된 판결에서 아로요-카스트로가 제기한 종교의 자유 침해 소송의 초기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로요-카스트로는 2008년부터 뉴브리튼 통합교육Nov 06, 2025 11:00 AM PST
영국에서 최대 규모의 기독교 기념물로 불리는 '영원한 응답된 기도의 벽'(Eternal Wall of Answered Prayer)이 11월 초 버밍엄 외곽에서 공식 착공에 들어간다.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팀은 초기 목표였던 4천만 파운드(약 740억 원) 모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M6 고속도로와 M42 고속도로 사이 콜셸(Coleshill) 인근에 세워지는 이 기념비는 높이 51m로, 영국 북부 게이츠헤드의 '북쪽의 천사'(Angel of the North)보다 두 배 이상 높다. 디자인은 뫼비우스 띠 형태로, 100만 개의 벽돌로 구성된다. 각 벽돌은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응답된 기도' 이야기가 나타나도록 설계됐다. Nov 06, 2025 10:57 AM PST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국가로 알려진 아르메니아가 수십 년 만에 가장 심각한 종교 자유 위기를 맞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국제 로펌 '암스테르담 앤드 파트너스(Amsterdam & Partners)'가 발표한 새 보고서에 따르면, 니콜 파쉬냔 총리 정부와 아르메니아 사도교회(AAHC) 간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보고서는 파쉬냔 총리가 2026년 총선을 앞두고 교회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려는 권위주의적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위 성직자와 교회 후원자들이 정치적 이유로 체포되고, 교회 기관들이 체계적으로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Nov 06, 2025 10:55 AM PST
미국 사회에서 종교의 영향력이 다시 강화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종교가 공적 영역에서 '새로운 존재감'을 얻고 있다고 보는 미국 성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2025년 초와 중반에 걸쳐 실시된 두 차례의 전국 조사에 기반하며, 약 1만8,5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에 따르면 2025년 2월 기준으로 미국 성인의 31%가 "종교가 다시 사회 전면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2024년의 18%에서 급등한 수치로, 당시 수치는 지Nov 06, 2025 10:53 AM PST
미국의 한 기독교 단체에서 일하는 나이지리아 출신 인사가 자국에서 신앙 때문에 학살당하거나 난민으로 전락한 기독교인들의 현실을 잊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월드릴리프(World Relief)의 국제프로그램 담당 수석부사장인 란레 윌리엄스-아예둔(Lanre Williams-Ayedun)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이지리아의 폭력이 얼마나 광범위한지 감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 국무부는 최근 나이지리아를 공식적으로 '특별우려국(Country of Particular Concern)'으로 재지정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기독교인 탄압이 계속된다면 미국의 군사 개입과 대외 원조 중단을 검Nov 06, 2025 10:50 AM PST
최근 우리나라는 정치적 격변을 심하게 겪으면서 '교회의 정치 참여' 문제가 큰 이슈로 떠올랐다. '교회는 세속 정치에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고 어느 정도까지 참여해야 하는가'는 지난 수년간 교회 내 핵심 쟁점 중 하나였다. 이에 한국교회 주요 목회자들과 전문가들이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이 주제로 토론회를 갖고 각자의 견해를 밝혔다. 이기용 목사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상학 목사(새문안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박성민 목사(CCC 대표),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장동민 교수(백석대), 전석재 교수(서울신대), 최윤식 미래학자가 패널로 나섰다. 한기채 목사는 "교회와 정치의 목적은 서로 다르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지향하고, 세속 정부는 정의와 자유를 실현하는 데 더 목적이 있을 것"이라며 "교회는 세상에 성Nov 06, 2025 10:49 AM PST
우리나라에서 갈수록 무신론자의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신과 종교는 멀리하면서도 무언가 궁극적인 것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열린 토론광장'에서는, 바로 이러한 현상을 교회가 주목하면서 사람들의 영적 갈증에 복음으로 응답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개진됐다. 이날 '정치' '사회' '미래'라는 큰 주제 아래 토론이 진행된 가운데, 마지막 '미래' 순서에서 미래학자인 최윤식 박사는 "가장 큰 위기 요인은 2070년이 되면 한국사회가 무신론 국가가 된다는 예측"이라며 "이런 시대가 시작되면 기독교인은 200만명 아래로 내려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AI 확산으로 무신론이 더욱 확산하는 문제가 심각한데 Nov 06, 2025 10:47 AM PST
66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 일리노이주의 트리니티 크리스천 칼리지(Trinity Christian College)가 재정난을 이유로 2025-2026학년도 종료 후 문을 닫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시카고 남서쪽 팔로스 하이츠(Palos Heights)에 위치한 이 대학은 약 1,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100에이커(약 40만㎡)가 넘는 부지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결정은 대학 이사회 의장 켄 드라이프하우트(Ken Dryfhout)와 대행 총장 지닌 모지(Jeanine Mozie)가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동 발표했다. 드라이프하우트 의장은 성명에서 "심도 깊은Nov 06, 2025 10:45 AM PST
렌스김과 에스더김 부부는 캘리포니아 주지사 후보로 출마한 체안 (Che Ahn/한국명 안재호) 후보의 후원회장이다. 랜스김 부부는 최근 열심히 한인 타운을 누비며 체안 후보를 알리고 있다. 렌스김 부부는 체안 후보가 섬기는 하비스트 반석교회 장로다. 랜스김 장로는 체안 후보를 목사로 만나서 인생이 완전히 변화되었고 큰 축복을 받았다.Nov 05, 2025 02:16 P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존적인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미국 국무부가 나이지리아를 '종교 자유 특별 우려국'(CPC)으로 재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수년간 인권단체와 기독교 단체들이 요구해 온 사안으로, 미국의 대외 종교 자유 정책에 다시금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트럼프는 지난 10월 31일 자신의 SNS 플랫폼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올린 글에서 "나이지리아에서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살해되고 있다"며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의 부상과 미들벨트 지역의 급진적 목자들로 인해 수만 명이 목숨을 잃고 수백만 명이 피난을 가야 했다"고 지적했다. Nov 05, 2025 08:25 AM PST
나이지리아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기독교인 학살 중단' 요구에 공식적으로 응답하며, 종교 자유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나이지리아 내 이슬람 무장세력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보낸 직후 나온 입장이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볼라 아흐메드 티누부(Bola Ahmed Tinubu)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지난 2일 소셜미디어 X에 게시한 글에서 "나이지리아는 종교의 자유를 확고히 보호하고 있으며, 종교 박해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2023년부터 우리 행정부는 기독교와 이슬람 지도자 모두와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종교나 지역을 초월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Nov 05, 2025 08:23 AM PST
우간다 출신 사회주의자인 조란 맘다니(Zohran Mamdani·34)가 뉴욕 최초의 무슬림 시장이 됐다.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4일 오후 9시 투표가 마감된 뉴욕시장 선거에서 오후 9시 40분(한국시간 오전 11시 40분) 기준 개표율 75% 시점에 맘다니가 86만 327표(50.4%)를 얻어 승리를 확정지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는 70만 4,866표(41.3%)로 2위, 공화당 커티스 슬리워(Curtis Sliwa) 후보는 12만 8,400표(7.5%)로 뒤를 이었다. 2020년 뉴욕주 하원의원으로 처음 선출된 조란 맘다니는 남아시아계 최초이자 우간다 출신으로서는 유일한 의원이었다. 그는 우간다 캄팔라에서 태어나 일곱 살 때 가족과 함께 Nov 05, 2025 08:2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