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는 빌 형제의 메시지로 예배를 드렸고, 행복한교회 한양숙 권사님의 섬김으로 배식 사역을 잘 마쳤습니다.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0여 명 남짓 모여 즐거운 교제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한 것은, UW에서 제자 삼는 사역을 감당하시는 김조은 목사님께서 방문해 주셨고, 앞으로 협력 가능한 부분을 지원해 주시기로 했습니다.Nov 03, 2025 04:25 PM PST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는 지난 10월 31일 "Family Fun Night 가족운동회"를 개최하고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기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Nov 03, 2025 03:19 PM PST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재형 목사)는 지난 11월 2일 주일, 임직식을 갖고 권사 5명과 안수집사 1명 등 총 6명의 새로운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 임직자들은 성도들 앞에서 본이 되는 삶으로 직분자의 책임을 다할 것을 서약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해 진실한 마음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청지기로서 교회의 화평과 연합을 위해 충성할 것을 약속했다. 김재형 목사는 임직자들을 향해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예수님을 신실하게 따르는 구도자가 되라"고 권면하며,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아가며, 그 안에서 자신의 삶의 목적과 이유를 발견하는 임직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Nov 03, 2025 11:21 AM PST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31일 첫 정상회담을 갖고 중일 관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양국 정상은 관계 개선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역사와 인권 문제 등 민감한 현안에서는 뚜렷한 시각차를 보였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일본 NHK에 따르면, 시 주석과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후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약 30분간 회담을 진행했다. 시 주석이 일본 총리와 만난 것은 약 1년 만이며, 다카이치 총리와는 이번이 첫 대면이었다. 시 주석은 모두발언에서 "중국과 일본은 가까운 이웃이자 중요한 파트너"라며 "양국 관계의 장기적이고 건전한 발전은 양국 국민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기대"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략적 호혜 관계'라는 표현을 두 차례 사용하며, 중일 관계 안정화Nov 03, 2025 10:52 AM PST
"교회 문은 닫힐 수 있다. 하지만 망하는 일은 없다." 이 단호한 한 문장은 오늘날의 한국교회 현실 속에서 더 깊은 울림을 전한다. <망하는 일은 없다>는 교인 수 감소, 교회 폐쇄, 목회자의 생계 위기 등 냉혹한 현실 앞에서 "그래서 이제 어떻게 목회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저자는 '이중직 목회자이자 개척교회 담임목사'로서 8년간의 고투와 성찰을 담아냈다. 현실의 벽 앞에서도 결코 절망하지 않는 '살아 있는 믿음의 목회론'이 중심을 이룬다. "교회의 문이 닫혀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신다" 저자는 어느 날, 집 근처 교회의 십자가탑이 철거되는 모습을 보며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 건물 안을 채웠던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 교회가 사라지는 현실은 통계로도 확인된다. Nov 03, 2025 10:50 AM PST
<다윗, 그 위대한 영성의 비밀>은 다윗의 생애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 그리고 인간의 연약함 속에서 피어나는 참된 영성의 본질을 탐구한 신앙서이다. 저자는 다윗의 삶을 단순히 영웅담으로 보지 않고, 죄와 회개, 고난과 회복의 반복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했던 한 인간의 영적 여정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 그리스도인은 흔히 다윗의 승리와 영광만을 바라본다. 그러나 저자는 묻는다: "우리가 살고 싶은 다윗의 삶은, 하나님이 택하신 다윗의 삶이 아니라 우리가 선택적으로 본 다윗의 모습이 아닌가?" 이 책은 바로 그 물음에서 출발한다. 하나님께 택함 받은 자가 걸어야 할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다. 다윗은 실수와 죄로 무너졌으나, 다시 일어서게 하신 이는 하나님이었다. 하나님은 다윗을 버리지 않으셨고, 그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예언하게 하셨다. 저자는 "하나님은 폐품을 이용하길 기뻐하신다. 다윗의 위대한 영성은 다윗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솜씨였다."라고 말한다. Nov 03, 2025 10:48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의 감독 조 마줄라(Joe Mazzulla)가 자신의 신앙 여정과 내면의 갈등을 솔직하게 고백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마줄라 감독은 최근 팟캐스트 '갓스플레이닝(Godsplaining)'에 출연해 "언제나 집사(Deacon)가 되고 싶었다"며 "지금도 하나님과 씨름하고 있다"고 말했다. CP는 마줄라 감독이 가톨릭 신앙을 바탕으로 살아온 인물이라고 밝혔다. 그는 "프로 스포츠 세계는 끊임없는 경쟁의 연속이며, 신앙의 가치와 부딪힐 때가 많다. 나는 이제 집사 후보 자격을 갖추게 됐다. 평생의 꿈이었다"고 말했다. CP는 가톨릭교회에서 집사는 세례를 집전하고, 기도회를 인도Nov 03, 2025 10:46 AM PST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서울총회가 "성경무오의 절대적 권위를 천명하고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혼합주의, 자유주의 신학을 배격하는 입장을 담은 '서울선언'을 발표하고 나흘간의 총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울총회는 11명의 국제이사회 신임 이사를 선출하는 등 리더십을 대폭 교체해 WEA 향후 정책 방향과 의사 결정의 변화를 예고했다. WEA 측은 이번 총회에서 이뤄진 대대적인 리더십 교체가 서구 중심에서 남반구·아시아·중동 중심으로 복음의 축이 이동하고 있음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음의 지평이 서구에서 아시아권으로 확산한 것에 WEA가 응답한 것으로 볼 수 있다. WEA를 오랜 기간 주도해 온 리더십이 대부분 교체된 건 단순히 새로 선출된 이사들에게 WEA 향후 6년간의 정책 방향이 위임됐다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동안 종신 이사 등 소수의 절대 리더십이 장악했던 WEA의 잃어버린 복음주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전기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향후 WEA의 변화가 한층 기대되는 상황이Nov 03, 2025 10:44 AM PST
복음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다. 그것은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며,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 있는 예배로 바꾸는 힘이다. 신간 <복음, 삶으로 번역하다>는 머리로만 알고 있던 복음을 가슴으로 경험하게 하고, 평범한 일상을 비범한 은혜로 채우는 100가지 영적 통찰을 담아냈다. 이 책은 복음·말씀·믿음·성장·영성·일상·교회·사명·세상·절기라는 10가지 주제를 통해 신앙의 본질을 다시 점검하고, 삶 속에서 복음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단순히 '복음이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복음이 어떻게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복음은 지식이 아니라 생명이다 저자는 말한다: "복음은 단순한 정보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복음은 Nov 03, 2025 10:42 AM PST
로잔운동(Lausanne Movement)이 전 세계 교회 지도자들의 시각을 담은 '글로벌 보이스 리포트(Global Voices Report)'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교회의 현재와 선교의 미래에 대한 인식 변화를 폭넓게 조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로잔운동 산하 새 부서인 '라이트(LIGHT, Lausanne Insights for Global Horizons and Trends)'가 주도했으며 119개국의 교회, 신학교, 선교단체, 시장 영역 등에서 활동하는 1,030명의 리더가 참여했다. 보고서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포함한 젊은 응답자들은 기독교의 사회적 영향력이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복음전파의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응답했다. Nov 03, 2025 10:40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들이 존재적 위협(existential threat)에 처해 있다"며 미국 국무부에 해당 국가를 '특별우려국(Country of Particular Concern, CPC)' 명단에 다시 포함할 것을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나이지리아에서 수천 명의 기독교인이 학살당하고 있다"며 "이제 미국이 행동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급진적 이슬람주의자들이 이 대규모 학살의 주범"이라며 "나이지리아를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기독교인이나 다른 어떤 집단이 지금 나이지리아에서처럼 학살당하고 있을 때, 반드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Nov 03, 2025 10:38 AM PST
미국 복음전도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수단 다르푸르 지역 엘파셰르(El-Fasher)에서 민간인 학살을 자행한 무장단체 '신속지원군'(RSF·Rapid Support Forces)을 강력히 규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최근 SNS에 "급진 이슬람의 민낯이 드러났다"며 "이 나라를 위해 마음이 찢어진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이 학살당하고 있다. 이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RSF 대원들이 민간인을 머리에 총을 쏘아 처형하고, 시신이 쌓여 있는 영상들을 입수했다고 밝히며 "너무 잔혹해 공개할 수조차 없다"고 말했다. Nov 03, 2025 10:36 AM PST
수단 다르푸르 지역의 마지막 정부 거점 엘파셰르(El Fasher)가 함락된 이후, 가톨릭 구호단체 ACN(Aid to the Church in Need)가 현지 신자를 통해 참혹한 상황을 전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현재 수단은 신속지원군(RSF)과 수단군(SAF) 사이의 내전 상태에 놓여 있으며 지난해 4월 시작된 엘파셰르 포위전은 최근 수단군이 철수하면서 RSF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양측은 모두 민간인을 상대로 한 공격과 인권 침해로 비판받고 있다. 장기화된 전투로 수백만 명의 주민이 피란길에 올랐으며, RSF는 난민촌을 군사 기지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Nov 03, 2025 10:34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롭 브루넌스키 박사의 기고글인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종교개혁의 토대'(Sola Scriptura: The foundation of the Reformation)를 2일 게재했다. 브루넌스키 박사는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있는 데저트 힐스 성경 교회의 목사 겸 교사로 섬기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는 비텐베르크 교회 정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붙였다. 그것은 곧 종교개혁(Protestant Reformation) 의 불씨가 되었다. 루터는 정치적 혁명이나 영적 반란을 일으키려 한 것이 아니라 '면죄부(indulgence)'의 신학적 문제에 대해 논의의 장을 열고자 했을 뿐이었다. 로마가톨릭교회의 면죄부 판매Nov 03, 2025 10:33 AM PST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로 불리는 인도가 여전히 심각한 기독교 박해 국가로 지목되고 있다.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에 따르면 인도는 현재 전 세계에서 11번째로 기독교 박해가 심한 나라로, 공산국가인 중국과 이슬람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보다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힌두 극단주의 세력의 폭력과 차별이 여전히 기독교인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인도에서는 두 건의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첫 번째 사건은 선교사들이 탄 버스가 힌두교도들에 의해 습격당한 일이다. 지난 10월 23일(이하 현지시간), 선교사들이 지역 주민의 초청으로 주타나(Juthana) 마을로 향하던 중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을 받았다. 현장 영상에는 선교사들의 비Nov 03, 2025 10:3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