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곁에서 기도와 헌신으로 교회를 세워 가는 사모들을 위로하고 축복하는 특별한 자리가 오렌지 카운티에 마련된다. '2025 사모 블레싱 나이트'가 9월 7일(주일) 오후 5시, 어바인 베델교회(18700 Harvard Ave, Irvine, CA 92612)에서 개최된다. Sep 03, 2025 09:43 AM PDT
[1] 요즘 출판계가 불황이라는 건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다. 책을 잘 사보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런데도 신간 서적들은 계속해서 서점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 권의 책을 써서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출간되기까지는 여러 어려운 과정들을 거쳐야 한다. 우선 각고의 노력 끝에 책을 집필해야 한다. 그 후 출판사에 완성된 원고를 투고한다. 출판사가 크든 작든 매일 수십 편의 원고들이 투고된다.Sep 02, 2025 08:45 PM PDT
세계예수교장로회(GAWPC) 남가주노회(노회장 정요한 목사)는 8월 31일(주일) 오후 3시 30분 남가주노회 제72회 정기노회 및 박종대 목사 원로 목사추대, 박만서 장로 원로 장로 추대와 샘신 담임 목사 취임예배가 남가주중앙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부노회장 박기덕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서기 오세원 목사 대표기도, 박종대목사 가족 특별찬양이 있었다 노회장 정요한 목사 인도로 박종대 목사에게 원로목사 추대 기념패와 선물, 박만서 장로에게 원로장로 추대 기념패와 선물, 샘신 목사에게 담임목사 취임 기념패와 선물을 전달했다.Sep 02, 2025 11:14 AM PDT
"하나님은 우리를 '선한 목자'로 부르셨습니다.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립니다." 김병삼 목사(분당 만나교회)가 목회자들 앞에서 "양들에게 필요한 것은 설교가가 아닌 목자"라며 "양을 향한 사랑과 온유함을 갖추자. 삯꾼이 되지 말자"고 호소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동문회 주최 전국 목회자 세미나(동문대회) 첫날인 9월 1일 저녁 부흥회에서, 그는 목회의 본질에 관해 개인적 이야기까지 꺼내며 진솔한 호소로 참석한 목회자 부부들의 공감과 결단을 이끌었다. '예수님처럼 온유하게(요 10:11-15)'라는 제목으로 그는 "나이 드는 게 감사하고 좋다. 조금 더 온유하고 관대해지는 것 같아서"라며 "완전한 사람이 어디 있나. 자격을 따져서 목회한다면, 강단에서 설교할 수Sep 02, 2025 10:40 AM PDT
한국오픈도어선교회(사무총장 김경복 선교사, 이하 오픈도어)가 아프리카 기독교 박해의 심각성을 알리며 한국교회의 관심과 기도를 촉구했다. 오픈도어 김경복 사무총장은 2일 중랑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프리카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기독교인이 살고 있지만, 사하라 이남 지역에서 발생하는 박해는 세계 어느 곳보다 심각하다"며 "전 세계의 교회가 (박해를 막기 위해) 한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 이러한 목소리가 묻히지 않도록 한국교회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들을 돕길 원한다"고 전했다. 오픈도어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기독교 박해국 목록'(World Watch List)에 따르면, 현재 약 3억 8천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극심한 박해를 겪고 있다. 특히 사하라 사막 이남 Sep 02, 2025 10:37 AM PDT
지난 4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무장 괴한에게 납치됐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미국 테네시 출신 선교사 조쉬 설리번(Josh Sullivan)이 다시 사역지로 돌아갔다. 설리번 목사는 남아공 이스트케이프 지역의 마더웰에 위치한 펠로우십침례교회에서 설교 도중 괴한 4명에게 납치돼, 6일간 인질로 잡혀 있었다. 그는 머리에 두건을 쓴 채 감금당했다가, 남아공 경찰의 고강도 작전 끝에 구조됐다. 이 작전에서는 총격전이 벌어졌고, 범인 3명이 사망했다. 설리번은 이후 가족과 함께 태국에서 예정된 선교 수련회에 참석했고, 이후 7월 초 남아공을 다시 방문했다. 그는 "남아공 방문은 매우 치유되는 시간이었다"며 "사람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신실함에 감동받았다"고 밝혔다. 방문 중Sep 02, 2025 10:35 AM PDT
고(故) 은보(恩甫) 옥한흠 목사의 15주기를 기념하는 학술 세미나가 1일 오후, 분당우리교회(이찬수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옥한흠 목사의 전도 철학과 설교학적 유산'을 주제로, 제자훈련과 대각성 전도집회를 중심으로 한 옥 목사의 사역을 재조명하고 그것이 오늘의 한국교회에 주는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였다. 행사는 은보포럼(대표 김명호 목사)이 주최했으며,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 지도자 등이 참석해 옥 목사가 남긴 복음 전도와 제자훈련의 정신을 기렸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김명호 목사(은보포럼 대표, 대림교회)는 「옥한흠 목사의 전도 철학 - 대각성 전도집회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김 목사는 옥 목사가 전도를 단순한 교회의 특별 행사나 열정적 신자의 선택적 활동으로 보지 않고, 모든 성도의 본질적 사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Sep 02, 2025 10:34 AM PDT
故 은보 옥한흠 목사 15주기 기념예배 및 제10회 은보혜강상 시상식이 2일 서울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진행됐다. 먼저 이권희 목사(신일교회)가 사회를 본 1부 기념예배에선 오주환 목사(예안교회)가 기도했고, 포에버찬양대의 '아름다운 강' 찬양과 김종원 목사(경산중앙교회)의 성경봉독이 있은 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 은보기념사업회 이사장)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롬 1:14~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옥한흠 목사님은 우리에게 깊은 복음을 깨닫게 하셨다. 또 사랑의교회, 무엇보다 제자훈련에 대한 사명을 물려주셨다. 복음의 은혜, 교회를 향한 뜨거운 사랑, 제자에 대한 헌신 이 세 가지가 옥 목사님의 믿음의 유산"이라며 "우리가 이 유산들을 제대로 감당할 때 옥 목사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고 했다. Sep 02, 2025 10:32 AM PDT
지난달 단행본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를 발간한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부흥하는 교회의 특징 5가지'를 2일 소개했다. 목데연은 책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 제작을 위해 전국의 부흥하는 교회와 쇠퇴하는 교회의 담임목사와 교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개별 심층 인터뷰(목회자 일부 대상)를 진행했다. ① 사역 참여 문화 먼저 부흥하는 교회의 특징 첫 번째는 '사역 참여 문화'였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할 때, 부흥하는 교회는 교회 사역 프로그램 수(44%)와 교인들의 사역 참여도(51%) 모두 절반 안팎으로 증가했으나, 쇠퇴하는 교회는 각각 8%, 7%에 그쳐 극명한 격차를 보였다는 것이다. Sep 02, 2025 10:31 AM PDT
신앙의 길을 걷는 누구에게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시험'이다. <시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없다>는 제목 그대로, 시험이란 중생한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마주할 수밖에 없는 영적 여정의 한 부분임을 강하게 일깨운다. 저자 故 옥한흠 목사는 "시험을 모르는 사람은 신앙생활을 바로 이해한다고 할 수 없다"는 단호한 선언으로 시작해, 시험의 본질과 유형, 그리고 이를 이기는 구체적 방법을 성경적 통찰로 풀어낸다. 시험,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사건' 이 책은 시험을 단순히 고난이나 불운으로 보지 않는다. 시험은 구원받은 자에게만 주어지는 영적 경험이다. 예수 그리스도조차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받았듯, 성도 역시 이 세상에 살아가는 한 시험의 자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 Sep 02, 2025 10:28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알리샤 리의 기고글인 '당신의 사역 리더는 괜찮지 않다: 왜 번아웃이 교회의 침묵 속 위기인가'(Your ministry leader is not OK: Why burnout is the Church's silent crisis)를 최근 게재했다. 알리샤 리는 사역 리더들을 연결하고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Faithly'의 CEO이자 창립자이다. 또한 Leading Leaders Collective의이사회(Board of Directors)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로어 맨해튼 커뮤니티 교회(Lower Manhattan Community Church)에서 장로(Elder)로도 섬기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지난해, 우리 교회는 또 한 명의 사랑받던 사역자를 떠나보냈다. 그것은 스캔들이나 실패 때문이 아니었다. 그저 조용한 탈진이었다. 복음을 믿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사역의 무게가 서서히 그들을 짓눌렀기 때문이다. Sep 02, 2025 10:25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복음주의 인도주의 단체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가 새롭게 설립된 가자 인도주의 재단(Gaza Humanitarian Foundation, GHF)과 손잡고 전쟁으로 황폐해진 가자지구에 대규모 인도주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끄는 이 단체는 고열량 영양식을 실은 항공편과 의료 인력을 파견하며, 절망적인 상황 속에 놓인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스라엘 현지 신문인 하아레츠(Haaretz)에 따르면, 첫 번째 지원 항공편은 지난달 미국 조지아주 MANA사가 제작한 비타민이 강화된 땅콩 기반 고영양 식량 48톤 이상을 실어 가자지구에 도착Sep 02, 2025 10:23 AM PDT
미국 사우스이스턴 신학교에서 선교학 교수로 재직 중인 척 로리스 목사가 최근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 '내가 처음 교회를 다녔을 때 몰랐던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 글을 쓰는 지금, 오늘 세례 51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목사님께서 세례를 주시던 날, 갓 그리스도를 믿게 된 지 일주일밖에 안 된 저에게 세례를 주시던 날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바로 전 주일은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교회에 나간 날이었고, 하나님께서 그날 저를 그분께로 인도해 주셨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하지만 오늘 저는 이런 생각을 한다. 북미의 수많은 교회들이 주변의 비신자들과 단절되어 있고, 그들에 대한 부담감도 없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점점 더 아프다. 오Sep 02, 2025 10:21 AM PDT
해방 전후 한반도에서 활동하던 좌익 공산 세력 척결 노력을 다룬 〈건국전쟁2〉가 오는 10일 개봉한다. 영화는 제주 4·3 사건 등 정부의 좌익 척결 과정에서 빚어진 오해와 진실을 정면으로 다룬다. 이번 포스터에는 1948년 5월 제주 4·3 사건의 발단이 된 남조선로동당(남로당) 무장 봉기를 제압하기 위해 파견된 박진경 대령이 전면에 등장한다. 영화에 따르면, 1948년 4월 제주 4·3 사건 발생 직후 제주 제11연대를 지휘하는 임무를 맡아 제주로 간 스물여덟 살의 청년 장교 박진경 대령은 부임 43일 만에 남로당 프락치였던 손선호 하사 등 8명의 좌익 공산주의자들에게 무참히 살해당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제주 4·3 학살범으로 악마화됐다고 한다. 즉, 박진경 대령이 "제주 폭동 사건을 진압하기 위해 양민 30만 명을 학살하라"는 명령Sep 02, 2025 10:19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의 양자 회담은 성사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다만 자신이 참여하는 3자 회담은 열릴 수 있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보수 매체 데일리콜러와의 인터뷰에서 "삼자 회의는 열리겠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양자 회담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싸우는 것과 같다. 멈추라고 해도 계속 다투다가 결국 스스로 멈추길 원할 때가 있다"며 현재 상황을 비유했다. 이어 "전쟁은 너무 오래 이어졌고 수많은 희생이 있었다"며 종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백악관에서 Sep 02, 2025 10:1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