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는 반가운 소식이 없습니다. 암담하고 대립하는 세태와 함께 나라와 국민들, 교회와 성도들 모두가 마음에 힘든 시간들을 보냅니다. Oct 26, 2025 10:27 AM PDT
10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고운 빛으로 물들었던 나뭇잎들이 거의 떨어져 가고 낮의 길이가 짧아지고,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좋았던 여름의 날들이 다 지나가는가 싶었는데 바로 겨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이제 바쁜 두 달이 남았습니다. 형제의 마음도 분주하고, 한 것 없이 지나간 것 같아 안타까울 수 있지만 오늘도 하나님께서 호흡하는 생명을 주셨다면 뭔가 이루어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을 믿으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Oct 26, 2025 10:25 AM PDT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오는 11월 2일(주일) 오전 11시, 로렌스빌에 위치한 본당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날 오후 5시에는 ‘10주년 기념 임직예식’도 함께 진행되어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이끌어갈 일꾼들이 세워질 예정이다.Oct 24, 2025 09:15 PM PDT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대학교(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멀티룸에서 지난 22일 오전 10시 30분에 신춘식 교수(Ph.D., CPU 선교학 교수 / GMS 미국서부지부장)의 저서 『조나단 에드워즈의 선교신학』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행사는 CPU 정용암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상명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어 찬송과 기도, 축하 영상, 축사, 서평, 저자와의 대담 등으로 이어졌다. 대표기도는 CPU 강정자 교수가 맡았으며, 영화 타이타닉 OST의 주인공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진주 교수가 ‘The Prayer’를 연주한 축하영상으로 자리를 더욱 뜻깊게 했다. CLC 박영호 회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이 책은 학문과 신앙, 부흥과 선교를 하나의 맥락 안에서 엮어낸 귀중한 저술이며, 한국교회의 선교신학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한국에서 목회자들과 신학생들과 선교사들에게 이미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Oct 24, 2025 03:50 PM PDT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가 오는 11월 2일(주일) 오전 10시 30분, 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연합감사예배를 드린다.Oct 24, 2025 12:49 PM PDT
2025 KIMNET(Kingdom Inter-Mission Network) 국제선교지도자포럼(International Mission Leaders Forum, IMLF)이 오는 11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개최 된다.Oct 24, 2025 12:33 PM PDT
조이플 선교회(Joyful Mission, 대표 장현자 목사)가 창립 8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19일, 타코마 삼일교회(Tacoma Trinity Church)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서북미 지역 목회자들과 선교 동역자들, 회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지난 8년간의 선교 발자취를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축복하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김경민 목사(타코마순복음큰빛교회)의 대표 기도 후, 송경원 목사(타코마제일침례교회)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빌립보서 4:4-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송경원 목사는 조이플 선교회가 그동안 진행해 온 다양한 선교 사역을 격려하면서 "우리의 환경과 상황을 넘어 언제나 주 안에서 참된 기쁨을 누리며, 즐겁게 찬양하는 믿음의 삶을 살자"고 권면했다.Oct 24, 2025 11:42 AM PDT
34년간 튀르키예에 거주하다 추방당한 미국 기독교인 케네스 아서 위스트(Kenneth Arthur Wiest)가 유럽인권재판소(ECHR)에 튀르키예 정부를 제소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 법률단체 국제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 이하 국제 ADF)은 "위스트에 대한 추방은 튀르키예 정부가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외국인 기독교인을 조직적으로 겨냥한 광범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위스트는 1985년부터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튀르키예에 거주해 왔으며, 2019년 튀르키예 정부는 국가정보기관(MIT)의 정보를 근거로 그를 추방했다. 그는 2021년부터 추방에 맞서 법적 투쟁을 이어왔고, 국제 ADF는 그Oct 24, 2025 09:55 AM PDT
독일주교회의(German Bishops' Conference)가 최근 "교회에 대한 기물 파손과 신성모독 행위가 빈도와 심각성 면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독일주교회의 대변인은 "최근 독일에서 몇 년간 방화, 성상 파괴, 성소 훼손 등 기독교 상징에 대한 다양한 공격이 발생하는 등 적대감이 고조돼 왔다"며 "고해소가 훼손되고 예수 그리스도 조각상이 참수되는 등, 교회 기물 파손에 대한 모든 금기가 깨졌다"고 밝혔다. 공식 경찰 통계는 이러한 범죄를 단순한 재산 피해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지만, 교회 지도자들은 "종교적 증오 범죄가 은폐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경고는 유럽의 기독교 단체들이 반기독교적 증오 범죄에 대한 더 폭넓은 인식과 정치적 관심을 촉구하는 가운데 나왔다. Oct 24, 2025 09:54 AM PDT
로잔운동(Lausanne Movement)은 교회의 미래에 대한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의 낙관적 전망을 담은 새로운 글로벌 보고서 「Global Voices」를 10월 23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세속주의, 정치적 양극화, 교회 지도자들의 윤리적 실패라는 도전 속에서도 교회가 다시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 서울에서 열린 제4차 로잔 세계복음화대회 이후 발표된 것으로, 대회 준비 과정에서 공개된 '대사명의 현황 보고서'를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시도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통찰을 모으고 협력을 가속화해 대사명을 완수하려는 로잔의 비전을 반영한다. 보고서는 119개국 1,030명의 선교 지도자들의 응답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로잔운동의 새 연구 부서인 LIGHT(Lausanne Insights on Global Horizons & Trends)가 처음으로 Oct 24, 2025 09:53 AM PDT
미국 위스콘신주가 연방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가톨릭 자선단체에 종교 관련 세금 면제를 부여하는 대신, 아예 종교 면세 제도 자체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조시 콜(Josh Kaul) 위스콘신주 법무장관은 최근 주 대법원에 제출한 보충 서류에서 지난 6월 미국 연방대법원이 가톨릭 자선국(Catholic Charities Bureau, 이하 CCB)의 실업보험 납부 면제 요청을 인정한 판결에 대해 "연방대법원은 구체적인 구제 방안을 명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인 콜 법무장관은 "현재 선택지는 두 가지뿐"이라며 "CCB와 같은 단체로 면세 대상을 확대하든지, 아니면 면세 제도를 완전히 폐지하든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50년간 주 의회는 실업보험 의무가Oct 24, 2025 09:52 AM PDT
영국 성공회 내부의 분열이 사라 멀럴리(Sarah Mullally) 주교의 캔터베리 대주교 임명 이후 더욱 깊어지고 있다. 최근 '가프콘'(GAFCON)은 새로운 교단인 '글로벌 성공회(Global Anglican Communion)'의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르완다 대주교이자 GAFCON 수장인 로랑 음반다(Laurent Mbanda) 대주교는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을 최종 권위로 인정하지 않고, 1998년 램버스 회의의 결의안 I.10을 뒤집은 수정주의적 노선을 옹호하는 이들과는 더 이상 교제를 지속할 수 없다"고 밝혔다. 새로 창립된 글로벌 성공회는 캔터베리 대Oct 24, 2025 09:50 AM PDT
ISIS에 납치돼 고문을 당하고도 종교 간 대화와 화해를 외쳐온 시리아 가톨릭 대주교가 바티칸에서 '성 요한 바오로 2세 상'을 수상했다. 시리아 홈스(Homs) 대교구의 자크 무라드(Jacques Mourad) 대주교는 2015년 이슬람 국가(ISIS)에 의해 납치돼 약 5개월간 억류됐다. 바티칸 뉴스에 따르면 그는 감금 기간 동안 심문과 고문을 받았으며, 처형을 가장한 위협 속에서도 신앙을 굽히지 않았다. 무라드 대주교는 풀려난 이후에도 "그리스도의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다"며, 10년 넘게 종파 갈등으로 찢어진 시리아 사회의 화해와 종교 간 대화를 위해 헌신해 왔다. 그는 "오늘날 시리아에서 그리스도인과 무슬림 모두가 우리를 하나로 묶는 유대감을 인식하고 키워가야 할 때"라며 "모든 종교 전통은 생명의 존엄성과 인간의 가치를 존중한다. Oct 24, 2025 09:49 AM PD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전 세계에서 종교의 자유가 빠르게 후퇴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23일 보도했다. 가톨릭 교황청 산하 국제 구호단체 '에이드 투 더 처치 인 니드(Aid to the Church in Need, ACN)'가 최근 발표한 『2025 세계 종교자유 보고서(Religious Freedom in the World 2025)』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64.7%인 약 54억 명이 종교의 자유가 심각하게 제한되거나 완전히 박탈된 국가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CN 국제대표 레지나 린치(Regina Lynch)는 보고서 발표 자리에서 "사상, 양심, 종교의 자유는 세계인권선언 제18조에 명시된 기본권이지만, 지금 이 권리는 단순히 위협받고 있는 수준이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19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62개국에서 심각한 침해 사례가 발견됐다. 그중 24개국은 '박해(persecution)', 38개국은 '차별Oct 24, 2025 09:47 AM PDT
오픈뱅크가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유익한 금융 정보를 전달하는 금융상품 설명회(Open Bank Business insight Event)를 열었다. 오픈뱅크(행장 오상교)는 지난 22 일 아침 세리토스 도서관에서 금융 관련 조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픈뱅크 세리토스지점(지점장 피터 손)이 주관했으며 세리토스지점은 세리토스 및 주변 커뮤니티의 스몰 비즈니스 오너 약 40 여명을 초대했다. 오픈뱅크는 대출 담당자들이 직접 오픈뱅크의 각종 금융 상품을 소개하고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의 질문에도 성심껏 답했다. 이와함께 세금과 부동산 관련 외부 전문가도 참여, 최근의 트렌드를 설명하는 등 최신 정보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Oct 24, 2025 08:3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