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들의 모임이다." 신간 <가슴 뛰는 교회론>은 너무 익숙해서 잊어버린 교회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저자는 묻는다. "당신은 교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리고 답한다. "교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건강한 그리스도인을 만들고,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건강한 교회를 만든다." 오늘날 교회는 위기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 그러나 저자는 그 위기의 근원을 "교회가 무엇인지 모르는 신앙생활"에서 찾는다. 이 책은 조직신학의 추상적 논의보다 성경 본문을 중심으로, 초신자도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교회의 본질을 쉽게 풀어낸다.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감동이 함께 있는 교회론이다. "건물 아닌 사람, 제도 아닌 생명" -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라 <가슴 뛰는 교회론>의 중심에는 한 가지 명제가 흐른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이다." 유럽의 화려한 성당들이 관광지가 되어버린 이유는, Oct 29, 2025 10:08 AM PDT
미주 기독일보가 주최하고, 크리스천 다음세대 연구소(Institute for Next Generation)가 주관하는 제3회 성경필사 장학생을 오는 11월 8일(토)까지 모집한다.Oct 29, 2025 10:07 AM PDT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총회가 전 세계 '기독교 박해' 문제를 다뤘다. 28일 세션에서 국제 박해 감시 단체인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 International)의 아프리카 서비스 국장 조슈아 윌리엄스(Joshua Williams)는 전 세계 박해받는 성도들을 위한 회개와 기도의 연대를 강하게 호소했다. 윌리엄스 국장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에서 폭력과 박해 속에 신앙을 지키는 이들의 참혹한 현실을 전했다. 그는 특히 여성들이 겪는 고통을 언급하며 "한 마을이나 가족이 여성을 붙잡아 반복적으로 폭력을 가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지옥"이라며 "그녀들은 신앙의 전사들이며, 가장 높은 존경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도 사회적 낙인과 거부에 시달린다. 이 여성들이 돌아오면 '보코하람의 아이들'을 낳았다는 이유로 또다시 외면당한다"고 덧붙였다. Oct 29, 2025 10:03 AM PDT
미국 내 주(州)별 신앙 자유 환경을 비교한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나파법률연구소(Napa Legal Institute)는 최근 '2025 신앙과 자유 지수(Faith and Freedom Index)'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각 주가 종교 기반 비영리단체의 자유를 얼마나 보호하는지를 0~100점 척도로 평가했다. 평가는 △'종교의 자유 점수'와 △'규제의 자유 점수' 두 항목을 종합해 산출됐다. 나파법률연구소 콘텐츠 디렉터 프랭크 데비토(Frank DeVito) 선임 고문은 "이 지수는 입법자들에게 어떤 부분에서 보호를 강화하거나 유해한 법을 폐지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도구"라고 밝혔다. 종교 자유 점수는 △주 헌법 내 종교 자유 보장 조항 존재 여부 △'종Oct 29, 2025 10:02 AM PDT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상원의원이 전 세계에서 급증하는 기독교 박해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곧 발의할 예정이다. 그는 이를 "인류 보편의 인권 재앙이자, 많은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교적 집단학살(religious genocide)"로 규정했다. 더그 마스트리아노(Doug Mastriano) 의원은 10월 20일 발표한 메모에서 "전 세계 3억8천만 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투옥, 강제 개종, 폭도들의 폭력, 예배 억압 등 다양한 형태의 박해 속에 살고 있다"며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오픈도어(Open Doors)'의 통계를 인용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심각하게 표적이 되는 신앙 공동체"라며 "박해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그 목적은 같다. 복음을 침묵시키고, 그 추종자들을 지워버리는 것"이라Oct 29, 2025 10:00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UFC 전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Conor McGregor)가 최근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삶'을 선택했음을 고백했다고 28일 보도했다. 그는 "구원받았다"며, 인생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심경을 공개했다. 올해 37세의 맥그리거는 지난주 이탈리아에서 열린 베어 너클 파이팅 챔피언십(BKFC)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신앙에 대해 언급했다. BKFC 공동 소유주로 활동 중인 그는 "나는 우연히 이 자리에 있는 게 아니다. 나의 여정을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며, 나는 그분의 말씀에 따라 살아간다"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지난 2021년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재대결 중 발목 부상을 입은 뒤 UFC 무대에서 모습을 감췄다. 오랜 공백기 동안 그는 '영적 여정'을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이Oct 29, 2025 09:56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어떤 왕도 없다... 예수님까지도?(No kings ... including Jesus?)를 27일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냈고 미국 내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많은 사람들이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왕'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지난 18일, 미국 전역 곳곳에서 '노 킹(No Kings)' 집회가 열렸다. 시위대는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주의의 한계를 넘어선 독재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비판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한 시위자는 "이봐, 트럼프! 우리 아무도 돈 받고 나온 거 아니야. 그냥 네가 싫어서 나온 거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다. Oct 29, 2025 09:52 AM PDT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총격으로 사망한 故 찰리 커크를 언급하며 그가 생전 한국교회 상황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28일 공개된 팟캐스트 '그렉 로리 쇼'(The Greg Laurie Show)에서 미국 하베스트처치 그렉 로리 목사와 대담하며 "찰리가 세상을 떠나기 닷새 전에도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며 "그는 당시 한국에 있거나 막 돌아오는 길이었고, 한국 내 교회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일들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다음 번에 만나면 그 문제를 이야기하기로 했지만 불행히도 그 대화는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커크가 한국교회와 관련해 구체적 어떤 것을 우려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Oct 29, 2025 09:50 AM PDT
기독일보는 오는 11월 11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충현선교교회(국윤권 목사)에서 제1기 위 브릿지 사역 감사예배를 드립니다.Oct 29, 2025 07:42 AM PDT
LA에 소재한 갈릴리선교교회(담임 한천영 목사)에서 “VIP와 함께 하는 1일 열린 말씀잔치”를 연다. 이번 말씀잔치는 ‘하프타임 코리아’ 대표 박호근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박호근 목사(전 명지대 교수, 현 진새골 사랑의 집 원장)는 미국의 하프타임(Halftime) 개념의 창시자인 밥 버포드(Bob Buford)와의 멘토링을 통해, ‘한국형 하프타임’을 정립하고, 이를 많은 교회와 기업, 단체에 소개하는 목회자이며 리더십 컨설턴드이다.Oct 28, 2025 10:07 PM PDT
[1] 아메리카스 갓 탈렌트 ‘골든 버저’ 수상자 로라 브레탄이 처음 한국을 방문하여 시카고장로성가단의 무대에 특별 출연하고 어제 시카고로 돌아갔다. 브레탄은 지난 2016년 13세 나이로 NBC방송의 ‘아메리카스 갓 탈렌트’에서 놀라운 오페라 가창력을 선보이며 골든 버저를 받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 시카고를 기반으로 국제무대에서 활약 중인 세계적인 소프라노 로라 브레탄(23)은 한국에 도착하는 날 공항에서 내가 픽업해서 선한목자교회 금요성령집회에 같이 참석해서 특송을 했다. 내 지인인 시카고장로성가단의 지휘자 황보라 사모를 통해 알게 돼서 이번에 첫만남을 가지게 되었는데, 현장에서 그녀의 찬양을 들은 건 처음이다.Oct 28, 2025 08:05 PM PDT
마운틴뷰 새누리교회(담임목사 손경일)는 지난 10월 25일(토) 오전 9시 30분, 지역사회를 향한 복음 전도행사 ‘홀리포니아(Holifornia) 퍼레이드’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번 행사는 새누리교회가 올해 하나님께 받은 비전 “God does!”를 실천하기 위한 복음 프로젝트로, 교회 전 성도가 한마음으로 지역을 품고 복음을 들고 거리로 나선 영적 축제였다.Oct 28, 2025 07:15 PM PDT
자녀교육 시리즈 1. 올바른 신앙관을 자녀에게 심어주는 부모의 길 크리스천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구원받은 사람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 확신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세상 풍파 속에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따라 담대히 살아갈 수 있다. 그렇다면 부모로서의 사명은 무엇일까?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게 되면, 이제 그 신앙이 다음 세대에게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책임이자 축복이다.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자녀에게 유산처럼 물려주는 것이다. 자녀가 신앙 안에서 자라나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고, 다시 아름답고 행복한 믿음의 가정을 세워나가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의 완성된 모습이다.Oct 28, 2025 07:08 PM PDT
“그 해가 돌아와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에게 있는 그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그가 아뢰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 다윗이 전령을 보내어 그 여자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 그 여자가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그 여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 사무엘하 11장 1-4절Oct 28, 2025 07:01 PM PDT
현대 교회 안에는 겉보기에는 선하고 진보적인 신앙처럼 보이는 자유주의 신학이 퍼져 있다. 그러나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이를 신봉하는 일부 목회자들은 적그리스도의 역할을 무의식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Oct 28, 2025 06:5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