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에 일찍 일어나 말씀을 묵상하다가 페북에서 영상 몇 개를 보았다. 너무 힘이 되고 감동이 되는 것들이었다. 그래서 필요할 때 나누려고 저장해놓았다. 그중 아름다운 한 처녀가 나와서 설명하는 글귀의 내용이 있어 아래에 소개하고자 한다. 내 마음에 쏙 드는 글이었다.Sep 10, 2025 09:26 AM PDT
지난 2023년 6월 18일 한국에서 한 의사가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사망했다는 뉴스가 한동안 한국 사회를 크게 동요시켰던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대동맥 박리 수술 명의로 알려진 당시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주석중 교수의 죽음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한국 내 모든 국민을 울릴 만큼 비통한 소식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동안 주 교수의 대동맥 박리 수술 성공률은 97.8%의 거의 완벽에 가까운 기록으로 동료 의료진들은 '대체 불가능한 인재'라고 높게 평가해 왔다고 합니다.Sep 09, 2025 08:03 PM PDT
살아가면서 단 한 번도 눈물을 흘려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눈물은 단순히 눈에서 흘러내리는 물방울이 아니라, 삶의 깊은 의미와 감정을 담고 있는 언어다. 어린 갓난아기가 엄마 뱃속을 떠나 세상에 나올 때 처음 터뜨리는 울음은, 어쩌면 인생의 첫 번째 눈물일 것이다. 그렇기에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최소한 한 번 이상은 눈물을 경험했다고 볼 수 있다.Sep 09, 2025 07:52 PM PDT
2025 시애틀 선교 컨퍼런스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워싱턴주 훼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는 '역사적 교회, 미셔널 라이프, 부흥의 복음통일로'를 주제로, 북한 복음화와 복음통일을 향한 구체적 사역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교회의 뿌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교회 역사에 대한 강의부터 현실적인 신앙과 선교적 삶, 재정 관리, 그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복음 통일의 비전까지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의 역사와 분단의 원인에 대해 성찰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복음 통일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내년 2026년 컨퍼런스는 4월 6일(월)부터 17일(금)까지 독일에서 '교회 개혁과 복음 통일 지도자 포럼'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종교개혁과 분단 극복의 상징적 장소인 독일에서 교회개혁과 복음통일을 연결하는 교육과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종교개혁 발상지와 중세 교회를 탐방하며 교회의 역사적 회복과 복음통일 비전을 놓고 함께 기도하게 된다.Sep 09, 2025 04:07 PM PDT
미주 기독일보가 추진하는 '위 브릿지(We Bridge)'는 작은 교회가 고립되지 않도록 교회와 교회 사이에 다리를 놓는 사역이다. 팬데믹의 직격탄을 맞은 현장에서 출발했다. 교회가 문을 닫고, 목회자와 사모가 소진돼 가는 현실을 목격한 뒤에야 가능한 판단이었다. 무엇이 급한지 분명했다. 위기는 진단보다 연결을, 비판보다 동행을 요구했다. Sep 09, 2025 03:55 PM PDT
예장 고신 총회 임원회는 9일 긴급 성명서 외에 '고신 교회에 드리는 긴급 기도 요청'도 발표했다. 다음은 기도문 내용. 고신 교회에 드리는 긴급 기도 요청 2025년 9월 8일 오후 11시 24분경, 우리 고신 총회 경남김해노회 소속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에게 부산지방법원(엄성환 영장전담 부장판사)이 지방교육자치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증거인멸이나 도주 위험이 있을 때 구속영장을 발부하는 것이 통상적 관례인데, 안타깝게도 손현보 목사에게 발부된 것입니다. 이 일로 큰 충격을 받은 손현보 목사와 가족들, 세계로교회 교우들과 고신의 수많은 성도들, 그리고 한국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울러 정부와 교회의 바른 관계Sep 09, 2025 10:46 AM PDT
손현보 목사 구속에 대해, 예장 고신 총회 임원회가 9일 긴급 임원회를 열고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손현보 목사의 구속과 관련한 성명서'에서 "고신 교회의 정치적 입장은 극진보와 극보수로 분류되는 어떤 단체와 언론과도 무관하다"며 "이번 고신 목사의 구속은 정치적 사건으로 단순히 목사 개인을 넘어, 고신 교회 전체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이며 이를 규탄한다"고 선언했다. 고신 총회 임원회는 "고신 목사의 구속은 비리나 불륜과 같은 윤리적 불법이 아닌 정치적 발언을 빌미로 이루어진 것이므로, 헌법적 가치인 언론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에 대한 침해일 뿐 아니Sep 09, 2025 10:43 AM PDT
윤석열 정부 시절 신설된 통일부 내 탈북민 고용·창업 지원 전담조직이 최근 해체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북·통일 정책 기조가 '남북 대화·교류'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탈북민 지원을 전담하던 조직마저 없앤 것이다. 자립지원과는 지난해 9월 윤 정부가 북한 인권 공론화와 개선을 목적으로 통일부 인권인도실 산하에 설치했던 부서다.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4일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사에서 언급한 후속 조치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정식 조직으로 전환될 것이 유력했던 부서가 정권이 바뀌자마자 사라지는 처지가 된 거다. 이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Sep 09, 2025 10:31 AM PDT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8일, 워싱턴 D.C.에 있는 성경박물관(Museum of the Bible)에서 열린 백악관 종교자유위원회(the White House Religious Liberty Commission)에 참석해 연설하며 이 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행정부가 신앙의 가치를 보호하고 있으며, 미국의 독립선언 250 주년을 앞두고 국가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미국인들이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그는 "믿음이 약해질 때, 우리나라는 약해지는 것처럼 보인다. 믿음이 강해질 때 우리나라에 좋은 일이 일어난다"며 "이 정부에서 우리는 하나님 아래 있는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있다"고 했다. Sep 09, 2025 10:30 AM PDT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8일(이하 현지시각) 워싱턴 D.C.의 성경박물관에서 열린 종교자유위원회 행사에서 “신앙이 약해지면 국가도 약해진다. 신앙이 강해지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말하며, 미국의 건국 이념과 종교적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종교 자유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Sep 09, 2025 10:29 AM PDT
미국의 젊은 세대인 Z세대가 기성세대보다 더 자주 교회를 찾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오랜 기간 이어져온 세대별 교회 출석 패턴이 뒤집힌 것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바르나 그룹(Barna Group)은 최근 '교회의 현황(State of the Church)'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고 Z세대가 다른 세대보다 더 높은 빈도로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5,580건의 온라인 인터뷰를 기반으로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성인 교인 3,579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 월평균 교회 출석률은 1.6회였다. 그러나 Z세대의 출석률은 1.9회로, 평균치를 웃돌았다. 밀레니얼 세대 Sep 09, 2025 10:27 AM PDT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가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OST '골든(Gold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4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가 8일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골든'은 지난주에 이어 13일 자 '핫100'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3주 연속 1위, 통산 4번째 정상 기록을 세우며 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보유했던 3주 연속 기록을 넘어섰다. K-팝 곡 가운데 '핫100'에서 4주 이상 1위를 기록한 사례는 '골든'과 BTS의 '버터(Butter)'(10주) 두 곡뿐이다. 빌보드 집계에 따르면 '골든'은 8월 29일부터 9월 4Sep 09, 2025 10:25 AM PDT
해외 한인 선교사 4명 중 1명 꼴로 최근 3년 내 심각한 관계 갈등이나 건강상의 위기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선교지에서 상대적으로 여성 선교사가 남성 선교사보다 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미국 AEU 미성대 박사과정 학생팀이 해외 22개 국에 나가 있는 선교사 13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실시한 ‘해외 한인 선교사 위기와 돌봄에 대한 실태조사’의 주요 결과를 9일 소개했다.Sep 09, 2025 10:21 AM PDT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의 소속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정태진 목사)가 9일 긴급임원회를 갖고 손 목사 구속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고신 측은 이 성명에서 “손현보 목사를 구속한 것에 대해서는 심히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며 “대법원은 ‘도망의 염려’란 단순히 막연한 가능성이 아니라, 구체적 사정을 기초로 피의자가 도망할 개연성이 있다고 객관적으로 판단되는 경우를 의미한다고 판시했다. 따라서 구속영장 발부 시 단순히 죄의 경중만으로는 부족하고, 피의자의 주거, 신분, 행적 등을 종합해 현실적·구체적 도주 가능성이 인정되어야 한다”고 했다.Sep 09, 2025 10:12 AM PDT
미국 이민 당국의 대규모 불법체류 단속으로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들이 전세기를 통해 귀국할 준비를 하고 있다. 구금된 인원은 300여 명에 달하며, 정부는 이미 석방 교섭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귀국은 빠르면 10일(현지 시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한국 도착은 11일이나 12일께가 될 전망이다. 조기중 미국 워싱턴DC 총영사는 7일 취재진과 만나 “귀국 의사를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를 곧 시작할 것”이라며 “희망하는 분들이 모두 함께 귀국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세기 출발지가 플로리다주 잭슨빌 공항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금 시설에서 공항까지는 약 한 시간 정도 소요돼 이동이 수월하다”고 덧붙였다.Sep 08, 2025 01:1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