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회장 오성애)가 주최하는 ‘2025 코랄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2일(일) 오후 6시, 얼바인 소재 베델교회(18700 Harvard Ave, Irvine, CA 92612)에서 열린다.Oct 28, 2025 06:52 PM PDT
오스틴 주님의교회(담임목사 허성현)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텍사스 린데일에 위치한 JAMA Global Campus에서 ‘Love 사모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미주 15개 주에서 35명의 담임목회자 사모들이 참여해 은혜와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Oct 28, 2025 06:45 PM PDT
지혜롭고 안전한 시니어 라이프를 위한 ‘시니어 생활 세미나’가 오는 11월 9일(주일) 오후 1시, 파사데나 평강교회(담임 송금관 목사, 606 El Centro St., South Pasadena)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한 시니어 삶’을 주제로, 시니어 세대가 꼭 알아야 할 생활 안전 체크리스트와 자산관리 방법, 그리고 중년 자녀들이 부모를 위해 준비해야 할 필수 항목들을 안내한다.Oct 28, 2025 06:43 PM PDT
토렌스조은교회가 26일(주일) 오후 4시 가명훈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렸다. 이날 1부 예배에서는 고승희 목사(아름다운교회)가 설교를 했다. 고 목사는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지도자로서 어려움이 많다. 가까이서 지켜본 가명훈 목사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목회자였다”며 “다윗이 불렀던 슬픔의 노래는 단순한 개인의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무너지는 것에 대한 애통함이었다. 사울은 실패했지만, 다윗은 그 실패 속에서도 사울을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왕으로 존중했다. 자신의 자존심보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는 것을 더 슬퍼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윗은 사울의 허물보다 긍정적인 면을 보았다. 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붉은 옷을 입히며 나라를 세운 점을 기억했다. Oct 28, 2025 02:31 PM PDT
마운틴뷰 새누리교회(담임목사 손경일)는 지난 10월 25일(토) 오전 9시 30분, 지역사회를 향한 복음 전도행사 ‘홀리포니아(Holifornia) 퍼레이드’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번 행사는 새누리교회가 올해 하나님께 받은 비전 “God does!”를 실천하기 위한 복음 프로젝트로, 교회 전 성도가 한마음으로 지역을 품고 복음을 들고 거리로 나선 영적 축제였다.Oct 28, 2025 10:13 AM PDT
북한인권정보센터(센터장 송한나, 이하 NKDB)가 27일 오후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2025 북한인권·종교자유백서 발간 기념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20여 년간 이어온 북한 인권 기록사업의 최신 결과를 공개하고, 북한 사회의 인권·종교 자유 침해 실태와 법적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록이 존재하는 한 침묵하지 않을 것" 첫 발제에 나선 이승엽 조사분석팀장은 북한 내 인권침해 사례를 20년간 기록한 데이터베이스 현황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NKDB가 보유한 사건·인물 기록은 총 14만 6천여 건으로,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북한 인권 기록 자료다. 이 팀장은 "NKDB의 데이터베이스는 문헌자Oct 28, 2025 09:18 AM PDT
10월 28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린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담임)의 1차 공판 및 보석심문에서, 변호인단은 "공소 사실을 인정할 수 없으며, 현 구속 상태는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공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손 목사 사건의 첫 정식 재판으로, 공소사실 인정 여부와 증거 동의 절차가 진행됐다. 손 목사의 변호인 측은 재판 직후 인터뷰를 통해 현재 상황과 양측의 입장을 설명했다. 그는 "공소사실의 법리적 근거가 취약하며, 아직 검찰이 증거를 제출하지 않아 변호인단이 복사를 완료하지 못했다"며 "이런 상태에서 재판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검찰의 요청으로 재판은 한 달 뒤로 연기됐다고 한다. 손 목사 측은 특히 "차별금지법 반대 발언이 부산시 교육감과 특정 대선 후보를 반대한 정치적 행위로 해석된 것은 부당하다"며 "이는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본질적으로 침Oct 28, 2025 09:17 AM PDT
한미애국동포연합(사무총장 허상기)이 현지 시간 지난 26일 미국 하와이 센트럴유티온교회 페리쉬홀에서 '한미동맹 72주년 기념, 전한길 강사 초청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건국과 근대사'라는 주제로 강연 전한길 강사는 "자유는 피로 지켜진 유산"이라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는 순간, 우리의 정체성은 사라진다"고 역설했다. 역사 강사인 그는 "역사 교육은 곧 나라 세우기"라며 "저는 자유민주주의로 건국된 대한민국의 역사가 자랑스럽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그러나 역사를 지킨 민족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와 신앙 위에 세워진 기적의 국가로 규정한다. 그에게 있어 1948년은 단순한 연도가 아니라 '자유의 기념비'다. 이승만 대통령의 국가 건립, Oct 28, 2025 09:15 AM PDT
오래 전에 고(故) 옥한음 목사는 '평신도를 깨운다'라는 책을 썼다. 이 책은 가히 한국교회에 새바람을 일으켰고, 부흥의 운동의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옥 목사는 평신도를 깨워 역동적 자원을 만들었고, 교회는 크게 부흥되었다. 그런데 평신도를 깨우는 운동을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평신도 신학을 학문적으로 발전시킨 사람은, 가톨릭의 성 도미니코 수도회의 신학자요, 가톨릭의 에큐메니즘에 앞장섰던 이브 콩가르(Yves Congar 1904~1955)였다. 그는 신부였음에도 불구하고 로마 가톨릭의 직제는 매우 잘못된 것으로 판단하고, 평신도도 사제의 도움 없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가톨릭 교회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자유주의적이고, 이단적인 논리였다. 하지만 개혁교회의 입장에서는 환영하는 입장이었다. 그는 1953년에 '평신도 신학 서설, Talons Pour Une theologie du Laicat'를 출판해서 Oct 28, 2025 09:14 AM PDT
세계복음연맹(WEA) 서울총회가 27일부터 31일까지의 일정으로 개회한 가운데 첫날, 변화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복음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를 중심 주제로 한 3번의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전 세계에서 모인 총회 대의원들은 △세계 복음의 확장과 남반구 교회의 부상 △도시와 문화 속 복음의 역할 △디지털 시대의 선교 전략에 대해 다루며, 교회의 본질과 미래적 과제를 제시했다. 복음의 중심이 남반구로... "성장 빠르지만, 제자훈련이 뒤따라야" '세계적 성장 속 복음의 삶(Living the Gospel in Global Growth)' 세션에서 발표한 '오퍼레이션 월드'의 제이슨 맨드릭은 "전 세계 복음주의자가 6억 5천만 명을 넘어섰으며, 그중 70%가 아프리카·아시아·라틴아메Oct 28, 2025 09:13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고든 로버트슨의 기고글인 '성경은 지금, 새로운 세대에게 말하고 있고 그들은 듣고 있다'(The Bible is speaking to a new generation ... and they're listening)를 최근 게재했다. 고든 로버트슨(Gordon Robertson)은 기독교 방송 네트워크(Christian Broadcasting Network, CBN)의 회장 겸 CEO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오늘날 우리의 세상은 도덕적으로, 문화적으로, 영적으로 마치 한 올 한 올 실밥이 풀려가는 듯 느껴진다. 혼란이 헤드라인을 장악하고, 분노가 SNS 피드를 가득 채우며 끝없이 빠른 변화의 속도는 많은 이들을 방향 감각을 잃은 채 표류하게 만든다. 특히 젊은 세대는 모든 것을 의심하는 시대, 심지어 "진리란 존재하는가?"조차 묻는 세상 속에서 자라고 있Oct 28, 2025 09:10 AM PDT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이 문장은 중세 이후 수세기 동안 유럽 문명을 상징하는 말로 자리 잡았다. 프랑스 시인 알랭 드 릴은 천 년 전 저서에서 "수천 갈래의 길이 세월을 넘어 사람들을 로마로 인도한다"고 썼다. 이 표현은 단순한 문학적 비유를 넘어, 로마가 세계의 중심이던 시대의 기억과 그 흔적을 오늘날까지 이어주는 상징으로 남았다. 영국 역사학자 캐서린 플레처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 교수는 저서 『로마로 가는 길』(책과함께)에서 천 년에 걸친 로마의 도로와 그 주변에 얽힌 문명사를 추적한다. 그녀는 서기전 312년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가 만든 '비아 아피아(Via Appia)'를 출발점으로, 중세 순례길 '비아 프란치제나(Via Francigena)', 나폴레옹의 군사 도로, 무솔리니의 선전 거리, 그리고 현대 로마의 관광 코스까지, 14개국을 넘나들며 직접 답사한 기록을 바탕으로 유럽 문명의 2000년 역사를 재구성한다. 책은 로마의 도로를 중심으로 권력과 신앙, 예술과 정치, 지배와 저항이 교차한 유럽의 심장을 조명한다. 저자는 아우구스투스의 '황금 이정표(Milliarium Aureum)'를 중심으로 제Oct 28, 2025 09:05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방문 일정을 연장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국내 주요 조선소 방문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미 교류 의지를 내비친 가운데, 일정이 연장될 경우 한국의 첨단 조선 기술과 방산 협력 현장을 직접 둘러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외신과 조선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말레이시아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이) 마지막 방문지이기 때문에 일정 연장은 비교적 쉽다"고 밝혔다. 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동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으로, 일정이 조정되면 한국 체류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국내 조선업계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체적인 일Oct 28, 2025 09:04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8일 도쿄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 후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 광물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망 강화를 위한 공동 문서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는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무역 압박의 수단으로 삼는 상황에서 양국이 경제안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미국과 일본 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및 핵심 광물의 원자재와 정제 공급을 상호 지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정부와 민간 부문이 함께 광물 채굴 및 정제 분야의 투자를 확대하고,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정문에는 "이번 합의는 양국의 경제 안보를 강화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번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문구가 명시됐다. Oct 28, 2025 09:02 AM PDT
뉴욕 퀸즈장로교회 담임으로 12년간 섬겨온 김성국 목사가 췌장암 투병 끝에 소천했다. 김 목사는 27일 오후 1시경, 입원 중이던 뉴욕 인근 윈스롭 병원(Winthrop Hospital)에서 향년 68세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김 목사는 2024년 5월 췌장암 진단을 받은 이후 항암 치료에 들어갔다. 그는 투병 중에도 “다시 일어서는 거야”라는 고백을 담은 목양칼럼을 통해 자신의 고난을 영적 성장의 계기로 승화시키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2025년 신년예배에서는 투병 중에 있었던 어려움들을 나누기도 했으며 특히 영화 빠삐용에서 주인공이 꿈에서 ‘인생을 허비한 죄’에 대해 유죄를 선고받던 장면을 보여주며 인생에 있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성도들에게 강조하기도 했다.Oct 28, 2025 07:2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