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알렉스 맥팔랜드 박사의 기고글인 '10월 31일: 다시 한 번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날'(October 31: The day that could change the world all over again)을 최근 게재했다. 알렉스 맥팔랜드 박사는 청소년, 종교, 그리고 문화 분야의 전문가로, 20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했으며 미국가족라디오네트워크(American Family Radio Network) 200여 개 방송국을 통해 매일 생방송으로 출연하고 있다. 그는 콜로라도 우들랜드파크(Charis Bible College) 의 세계관 담당 디렉터이자, TV 방송 〈Truth and Liberty〉의 공동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Nov 03, 2025 10:30 AM PST
故 김은경 선교사 천국환송예배가 11월 8일(토) 오전 10시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에서 열린다. SWM 선교회 미국대표인 김진영 선교사의 아내였던 故 김은경 선교사 1988년 김진영 선교사와 결혼 후, 1992년 선교사로 파송 받아 1994년 러시아 선교를 시작해 이슬람권 선교를 섬겨왔다. 2008년 식도암 3기를 진단 받은 이후 투병 중에도 선교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으며, 많은 이들을 이슬람권(튀르키예) 선교를 위한 연합기도운동으로 이끄는 귀한 사역을 섬겼다. 병세가 악화돼 응급실로 이송된 이후, 지난 10월 26일(주일) 오후 4시 45분, 그녀가 가장 좋아하던 찬송가 240장을 들으며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름답고 평안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김은경 선교사가 하늘의 부름을 받기 전 간곡히 부탁한 대로, 천국환송예배에는 교회와 기관의 화환은 받지 않으며 성도 여러분의 마음(조의금)은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무너진 안디옥교회 재건을 위한 헌금으로 드린다고 밝혔다.Nov 03, 2025 10:24 AM PST
캘리포니아주 안자(Anza) — 2025년 10월 15일 — 올리벳대학교(설립: 장재형 박사)는 가을 설교 시리즈(Fall Sermon Series)를 시작하며, 수요일 예배에 안자 지역 목회자들을 초청해 말씀을 나누는 분기별 연합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이 시리즈는 예배·가르침·교제의 저녁 시간을 통해 대학생과 지역 교회 공동체를 잇는 것을 목표로 하며, 모든 예배를 일반에 개방해 지역 신자들의 연합을 적극적으로 독려한다.Nov 03, 2025 10:06 AM PST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 2025년 10월 31일, 올리벳대학교(설립자 장재형 박사) 리버사이드는 대학 채플에서 정기 금요 기도회를 드렸다. 이번 주 모임은 특별히 ‘찬양과 기도 모임’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수·직원·학생으로 구성된 찬양팀이 경배의 노래로 회중을 인도해 말씀을 받을 마음을 새롭게 했다. 말씀은 올리벳 신학대학·신학대학원(OTCS)의 양 호세아(Dr. Hosea Yang) 교수가 전했으며, 본문은 마태복음 14장 25–29절, 제목은 “믿음의 물 위를 걷기(Walking on the Waters of Faith)”였다.Nov 03, 2025 10:06 AM PST
헨리 나우웬은 《열린 손으로》(With Open Hands)라는 책에서 이렇게 권면합니다. “기도할 때, 두 손을 펴라. 열린 손으로 기도하라.” 그렇다면 열린 손으로 드리는 기도란 어떤 기도일까요? 첫째, 열린 손은 집착을 내려놓는 기도입니다. 두 손을 편다는 것은 움켜진 손을 푸는 것입니다. 헨리 나우웬은 “주먹을 쥔 손으로 기도할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움켜쥔 손은 소유하려는 욕심, 지배하려는 의지, 숨기려는 두려움을 상징합니다. 두 손을 편다는 것은 집착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집착을 버리면 살아갈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우리가 그렇게 붙잡았던 것이 얼마나 덧없었는지를 깨닫습니다. 오히려 집착 때문에 더 소중한 것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Nov 03, 2025 10:02 AM PST
[1] 지금이 “문해력 위기 시대”라고 한다. 그만큼 책을 읽는 사람이 드물다 보니, 읽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독서’다. 책을 많이 읽어야 ‘저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게 되고, 또한 ‘어휘력’과 ‘집중력’과 ‘사고력’과 ‘상상력’을 개발할 수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책을 읽지 않는 이들이 많다. 이유가 뭘까? 독자들의 게으름이나 실력 부족 탓일까?Nov 03, 2025 09:59 AM PST
[1] 오늘 아내와 함께 ‘기흥호수공원’에 다녀왔다. 꽃도 많고 경치가 좋다고 해서 처음으로 가본 곳이다. 가을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는 오전, 공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풍경이 참으로 평화로웠다. 호수 주변에는 갈대가 한들한들 바람에 흔들리고, 그 사이로 알록달록한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었다. 그 모습이 마치 하나님이 붓으로 그려놓은 풍경화 같았다. 바람은 부드럽게 불어와 볼을 스쳤고, 하늘은 높고 파랗게 열려 있었다. [2] 가을 특유의 서늘한 공기 속에서 햇빛이 따사롭게 비추자 마음이 절로 맑아졌다. 오랜만에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자연의 품에 서니, 깊은 숨을 한 번 들이마시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걱정이 다 사라지는 듯했다. 며칠 동안 부흥회와 강의 일정이 이어져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쉼을 얻으니 너무나 좋았다.Nov 03, 2025 09:58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들이 존재적 위협(existential threat)에 처해 있다”며 미국 국무부에 해당 국가를 ‘특별우려국(Country of Particular Concern, CPC)’ 명단에 다시 포함할 것을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나이지리아에서 수천 명의 기독교인이 학살당하고 있다”며 “이제 미국이 행동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급진적 이슬람주의자들이 이 대규모 학살의 주범”이라며 “나이지리아를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한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기독교인이나 다른 어떤 집단이 지금 나이지리아에서처럼 학살당하고 있을 때, 반드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는 서아프리카 지역 국가로, 최근 수년간 북동부 지역의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와 중부 지역의 무장 목축민 공격으로 수만 명이 목숨을 잃고 수백만 명이 피난길에 오른 상태다. Nov 03, 2025 09:18 AM PST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는 지난 11월 2일(주일), 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연합 감사예배를 드리고, 온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며 선교적 사명을 다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반세기 동안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교회가 속한 남침례교단의 주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자리해 경건하고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성도들은 교회 창립 이후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감격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남침례교단 주요 목회자들은 교회의 지난 헌신과 수고를 격려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송경원 담임목사는 "반세기 동안 변함없는 은혜로 타코마제일침례교회를 세우시고 지켜주시며 복음의 등불로 사용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린다"며 "지난 50년의 여정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고, 성도들의 믿음과 눈물의 헌신이 오늘의 교회를 굳건히 세웠다"고 고백했다.Nov 03, 2025 04:41 AM PST
타코마 반석장로교회와의 지난 만남 가운데 저희들은 저녁기도회를 통해 알레그리아 선교회와 동역하는 현지 선교사님들과 청년사역자들의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단기선교에 함께하셨던 선교팀 어르신들은 청년사역자들이 멕시코의 다음세대를 위해 땀 흘려 헌신하는 모습을 지켜보시며 에멜리아 선교사님과 호수애 선교사님, 그리고 마르꼬스 목사님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선교비를 전해주셨습니다. Nov 02, 2025 04:12 PM PST
오늘은 성찬식을 갖습니다. 성찬은 단지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억'하는 행위로만 머물지 않습니다. 성찬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실제로 공급하는 은혜의 방편입니다. Nov 02, 2025 03:59 PM PST
최근 우리 교회에 영어권 형제자매들이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이미 영어로 생각하고, 학교와 직장에서 매일 영어권 이웃들을 만납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우리 함께 해요"라고 따뜻하게 말했는데 "구체적으로 뭘 하자는 건데요?"라는 반응이 돌아옵니다. "마음을 이해합니다"라고 했는데 "그래서요?"라는 표정을 짓습니다. '내 말과 표현이 왜 안 통하지?' 하는 생각을 하신 적 없나요? 더 큰 문제는, 이들과 통하지 않으면 과연 나는, 우리 가족은, 우리 교회는 어떻게 이들과 관계하며 살까요? Nov 02, 2025 03:50 PM PST
미국 서부지역에 서머타임이 해제되면 오후 4시부터 깊은 어둠이 찾아옵니다. 인생에는 밝을 때, 어둘 때가 있습니다. 천하의 때와 일들을 주님이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깊은 어둠의 시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도 낙심해서는 안됩니다. Nov 02, 2025 03:27 PM PST
11월에 들어왔습니다. 색이 바뀐 나뭇잎들이 나무에 매달려 있는 것보다 땅에 떨어져 있는 것이 더 많은 날입니다. 그 잎들이 자신의 임무를 잘 마치고 가장 아름다운 색으로 변하여 떨어지는 것이 참 아름답습니다. 저의 삶도, 그리고 형제의 삶도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해 마치고 하나님 나라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들어가게 되기Nov 02, 2025 03:25 PM PST
뉴욕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담임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10월 31일 오후 7시 퀸즈장로교회 예배당에서 드려졌다. 췌장암 진단을 받은 지 오래되지 않아 지난 10월 27일, 향년 68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김 목사의 소천은 뉴욕과 미주 교계에 한층 깊은 슬픔을 안겼다. 이날 예배에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 관계자와 뉴욕노회 목회자, 교계 인사, 퀸즈장로교회 성도들이 대거 참여해 고인을 추모하고 그의 헌신을 기억했다.Nov 01, 2025 07:0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