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란 단어를 들을 때 진짜 감사한 눈물 나는 은혜가 있고, '이렇게 힘든데' 감사해야 해? 형식적인 감사로 다가오는 신앙의 겉마음이 있습니다. 후자는 감사는 해야 하는데 마음과 환경은 전혀 감사한 환경, 준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Nov 09, 2025 10:14 AM PST
11월의 두 번째 주일입니다. 지난 주간동안 뒷마당에 있던 무화과나무, 자두나무, 배나무의 잎들이 다 떨어졌습니다. 한 해 동안 열매 맺느라 수고하고 가지만 남은 나무를 보며 내년의 풍성한 과일들이 달릴 것을 기대합니다. 지금은 죽은 것 같은 나무들이지만 봄이 되면 다시 각자의 열매를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할 나무들을 보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는 시기입니다. 형제의 삶도 이 나무들처럼 굳건히 서서 버티며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Nov 09, 2025 10:12 AM PST
케냐 정부가 추진 중인 '2024년 종교단체 법안'(Religious Organizations Bill)과 '2024년 종교단체 정책'(Religious Organizations Policy)에 대해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해당 법안이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고 교회의 자율성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케냐복음주의연맹(Evangelical Alliance of Kenya, 이하 EAK)는 10월 22일 정부에 제출한 각서에서 이번 법안이 "종교단체를 정부의 통제 아래 두려는 시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Nov 08, 2025 01:40 PM PST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이 차기(제9회) 대표회장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을 선임했다. 한교총은 7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8-4차 상임회장회의를 열고 임원인선위원회의 중간보고를 받았다. 보고에 따르면 공동대표회장으로는 예장 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와 예성 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우선 내정됐으며, 차기 대표회장이 1~2명을 추가로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교총은 교단 규모에 따라 대표회장직을 가·나·다·라군으로 안배하고 있다. 가군에는 예장 합동·통합·백석 등 7천 교회 이상 교단이, 나군에는 감리회·기하성·침례회·기성 등 2천 5백 교회 이상 교단이 포함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무총장과 법인Nov 08, 2025 01:39 PM PST
영국 공영방송 BBC가 트랜스젠더 관련 사안을 다루는 방식과 내부 편집 문화를 놓고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 11월 5일 영국 텔레그래프는 BBC 내부에서 작성된 19쪽 분량의 메모를 입수해 보도했다. 이 문서는 6월까지 BBC '편집 지침 및 표준위원회'의 독립 고문으로 재직했던 마이클 프레스콧(Michael Prescott)이 작성한 것으로, BBC 이사회 구성원들에게 발송된 뒤 현재 일부 정부 부처에도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레스콧은 메모에서 "BBC 내 소수의 성소수자(LGBT) 담당 기자들이 성 정체성과 젠더 이슈를 다루는 기사에서 사실상 검열을 하며, 트랜스젠더 경험을 축하하는 일방적 서사만을 강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Nov 08, 2025 01:38 PM PST
온두라스 복음주의 교회 지도자들이 오는 11월 30일 총선을 앞두고 평화로운 선거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기도운동을 시작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복음주의 교회들은 테구시갈파목회자협회(Asociación de Pastores de Tegucigalpa)의 주도로 전국 18개 부서에서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협회를 대표해 연설한 마리오 바네가스(Mario Banegas) 목사는 "교회의 선거 참여는 기도에서 시작된다"며 "우리는 먼저 기도한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온두라스 국민들이 "진정한 민주Nov 08, 2025 01:37 PM PST
11월 11일,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중국 시온교회를 위한 24시간 '릴레이 기도'에 줌(Zoom)을 통해 참여한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이 릴레이 기도에 동참할 수 있다. 각 나라의 기독교인들은 시간대를 나눠, 2025년 10월 초 중국 가정교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 단일 단속에서 체포된 중국 시온교회 에즈라 진(Ezra Jin) 담임목사와 29명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한국 기독교인은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기도하게 된다. 오랫동안 시온교회와 동역해 온 한국순교자의소리(이하 한국 VOM)의 현숙 폴리 대표와 에릭 폴리 목사가 중국, 대만, 일본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동아시아 지역 릴레이 기도를 인도할 예정이다.Nov 08, 2025 01:36 PM PST
[기획보도] 제자훈련 2.0(온전론), 교회는 어떻게 운영하는가 공급형에서 '자기계발형 제자훈련'으로 ②제자훈련 2.0(온전론)은 교재명이 아니라 운영 시스템이다. 어스틴한인장로교회(담임 김준섭)는 선발-커리큘럼-주간 과제-피드백-현장 실습-사후 적용을 한 고리로 설계해, 32주 동안 말씀·교회·사명을 삶에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장로들의 현장 체감과 담임목사의 철학을 전반부 서술에 녹여, 이 시스템의 실제를 점검했다. Nov 08, 2025 10:37 AM PST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KASCN)가 주최한 제8회 연례 심포지엄이 6일 오후 2시부터 뉴욕 리틀넥 소재 친구교회에서 열렸다. ‘강화된 이민 단속 시대, 한인 교회와 단체들의 연대와 대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최근 미국 연방정부의 반이민 정책 강화에 대응해 한인 교계와 시민사회가 공동전선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뉴욕지부 대표 도나 리버만(Donna Lieberman)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이민단속 정책이 지역사회의 이민자들에게 미치는 현실적 영향을 짚었다. 리버만 대표는 “이민자 단속이 강화될수록 교회와 커뮤니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두려움 속에서도 함께 연대하며 이민자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강화된 이민 단속 시대 한인 교회와 단체들의 연대와 대응을 위한 공동선언문’이 발표됐다. 공동선언문은 2025년 들어 강화된 미국의 이민정책이 수많은 이민자와 가족에게 불안과 공포를 안기고 있으며, 특히 한인 커뮤니티가 노동자 체포와 단속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 지적했다.Nov 07, 2025 08:57 PM PS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는 11월 6일 오전 10시 30분 프라미스교회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 및 부회장 선출을 위한 회무를 진행했다. 그러나 표결 결과 과반에 미치지 못해 회장 선출이 무산됐다. 이날 공천위원회(위원장 김명옥 목사)는 허연행 목사를 회장 후보로, 김용익 목사를 부회장 후보로 보고했다. 총회에서는 공천위원회의 보고안을 가결할지를 두고 표결에 부쳤으나, 최종 24대 26으로 부결됐다. 과반(26표)에 2표가 부족한 결과였다. 허연행 목사의 연임에 대해 직접적인 반대 의견이 많았던 것은 아니지만, 현행 뉴욕교협 헌법에는 ‘회장은 교단별로 매년 순번에 따라 선출한다’는 규정과 ‘같은 교단에서는 3년간 후보를 낼 수 없다’는 조항이 있어, 이 해석에 따르면 동일 교단 소속 회장의 연임은 헌법상 위배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Nov 07, 2025 09:59 AM PS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창립 10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가 지난 주일(2일) 오후 5시 로렌스빌에 위치한 본당에서 거행됐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 창립 10주년 감사예배를 올려드렸다.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미주 성결교단 동남지방회 부회장 김종민 목사(애틀랜타성결교회)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식사, 찬송, 기도에 이어 김종규 목사(동남지방회 회계, 플래그십교회 담임)의 성경봉독 (로마서 12장 1-2절)으로 이어졌다. 벧엘교회 어린이 합창단은 특송으로 ‘주의 옷자락 만지며/나로부터 시작되리’를 올려드렸다. ‘거룩한 산 제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단에 선 이경원 목사(동남지방회 회장, 쟌스크릭한인교회 담임)는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거룩한 산 제물이 되고자 결단한 자들은 주님이 바라시는 것을 바라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원하고 그러므로 주님이 가라고 하시는 곳에 가는 자들이라고 서두를 뗐다.Nov 06, 2025 09:57 PM PST
음악을 통한 복음의 향연, ‘Timeless Jazz & Acoustic 전도 콘서트’가 지난 10월 22일(수)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세미한교회 수요여성예배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와 성도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한 문화 전도 행사였다.Nov 06, 2025 07:47 PM PST
우리 자녀들과 기독교 커뮤니티에 주는 의미와 우리가 할 일은? 2023년에 통과된 AB 5 법안이 이제 캘리포니아 전역으로 새로운 교육 시행이 신속히 이루어지고 있기에, 교회와 학부모들의 주목이 매우 필요합니다.Nov 06, 2025 01:42 PM PST
중국은 과거의 중공으로 돌아갔다. 하여 미국은 중국과 세기의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충돌로 전세계는 요동치고 있다. 필자는 2006년 부터 2016년까지는 중국의 선교적 수용성이 극대한 시기에 비전 50 선교회의 선교전략적 방향성 [ 중국선교 => 선교중국 ]을 따라 중국선교에 올인하였었다. 하여 중국 전역의 목회자들과 동역하기 위해 중국 곳곳의 도시들을 방문하였다. 필자가 방문했던 2000년 초의 중국의 대도시들은 [ 혼돈 > 변화 ]의 시기였다. Nov 06, 2025 01:37 PM PST
「무명(無名)」이라는 영화를 성도님들과 함께 관람했습니다. CGNTV가 개국 20주년을 기념해서 제작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제작된 배경은 양화진에 있는 일본 선교사님의 무덤에서 시작됩니다. Nov 06, 2025 01:3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