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짐보다 더 무거운 것이 자녀를 향한 마음의 짐입니다. 내게 당하는 고통은 참아낼 수 있지만 자녀들이 당하는 고난은 부모의 마음을 더욱 힘들게 합니다. Nov 16, 2025 06:50 PM PST
한 주가 잘 지나간 것이 감사합니다. 지난주 킴넷 국제 선교 지도자 포럼을 잘 진행했고, 오신 손님들 잘 섬기고 보내 드렸습니다. 뒤늦게 우리 교회의 소식을 들은 분들이 그 어려움 속에서 잘 섬겨 주셔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때로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두렵고, 밤새 잠을 못 이루는 괴로움을 겪고 살 때가 있습니다. 믿Nov 16, 2025 06:47 PM PST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회장 조기승, 이사장 지병주)가 한인 차세대 육성을 위한 ‘제2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을 오는 12월 15일(월) 시애틀 소재 레이니어 클럽(The Rainier Club)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서북미 지역 한인 청년들이 커뮤니티의 미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Nov 15, 2025 02:07 PM PS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가 지난 11월 3일(월) 한국에 거주하는 재학생과 동문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저녁, 경기도 수원 시은소교회에서 ‘Welcome, WMU!’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진행됐다.Nov 15, 2025 01:53 PM PST
어스틴한인장로교회 (김준섭 담임목사)의 제자훈련 2.0(온전론)은 교재 한 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준비-현장-회고-적용-재점검이 한 고리로 이어지는 운영 시스템이며, 이 시스템은 예배와 목장(소그룹), 그리고 미션 트립(아웃리치) 속에서 살아 움직인다. 3부는 그 현장을 따라가 본 기록이다. 미션 트립은 교회의 이벤트성 일정의 성과 이상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교회는 출발 전부터 현장 파트너와 목적, 점검 지표를 분명히 세우고, 팀 내 역할을 나눠 책임과 협업의 리듬을 맞춘다. 현장에 들어가면 하루가 끝나기 전에 일일 브리핑으로 그날의 '데이터'와 '이야기'를 함께 기록한다.Nov 15, 2025 11:37 AM PST
바울의 구원론 이해의 최근 동향’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윤철호 교수는 “바울의 구원론에 대한 이해는 영속적인 신학적 논쟁점들 가운데 하나다. 개신교에서는 일반적으로 바울의 구원론의 중심 주제가 ‘믿음에 의한 칭의’ 즉 ‘이신칭의’ 교리에 있다고 여겨왔다”며 “루터 전통의 칭의론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을 통해 죄인에 의를 은혜의 선물로 주시며, 우리는 이 은혜의 선물을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다. 여기서 칭의는 죄인에게 의를 전가해 줌으로써 죄인을 의롭다고 선언하는 법정적 개념으로 간주된다”고 했다. 이어 “인간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를 믿음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의롭다고 선언된다”며 “여기서 믿음은 율법의 행위와 대립하며, 따라서 칭의는 그 어떤 인간의 협력적 행위도 배제하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덧붙였다. 그는 “개신교와 달리, 가톨릭 신학자들은 칭의를 바울의 중심 주제로 간주하기보다는 그리스도인의 새로운 실존을 묘사하는 여러 은유 가운데 하나로 본다”며 “이들은 의의 전가로서의 법정적 칭의 개념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며, 의롭다고 인정을 받은 자들이 실제로 의롭게 됨으로써 자아가 변화된다고 본다Nov 15, 2025 09:10 AM PST
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54회기 정기총회가 12월 13일(목) 오전 10시 30분 뉴욕선한목자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새 회기를 이끌 신임 회장에 박희근 목사, 부회장에 한상필 목사를 각각 추대하며 새로운 임원을 구성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박희근 목사는 “지난 회기 수고하셨던 목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로마서 14장 18절에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주신 말씀대로 한 해 동안 힘써 보겠다. 우리 목사회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들에게도 칭찬받는 목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Nov 14, 2025 11:02 PM PST
얼바인 온누리교회(담임 박신웅 목사)는 오는 12월 6일(토)부터 20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예비부부 결혼준비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성경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건강한 가정을 세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되며, 회비는 커플당 100달러로 식사와 교재가 제공된다.Nov 14, 2025 12:02 PM PST
[1] 다이아몬드는 특별한 것으로 시작하지 않는다. 평범한 석탄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시간과 열, 그리고 엄청난 압력을 거쳐 지구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 중 하나가 된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이다. 가장 힘든 순간은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운명적인 존재로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다. 그러니 삶이 힘들 때 기억하라. 깨지는 것이 아니라, 결정화되는 중임을. [2] 성경은 이러한 진리를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알려왔다. 하나님은 고난을 단Nov 14, 2025 11:40 AM PST
러시아에서 침례교회에 대한 금지 조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종교 자유 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인권단체 포럼18(Forum 18)에 따르면, 러시아 법원은 지난해 국가 허가 없이 집회를 가진 침례교회에 대한 민사 금지를 강화했으며, 최소 10개 이상의 침례교 공동체가 불법 선교 활동 혐의로 비밀 경찰의 감시와 급습, 기소 대상이 되고 있다. 2024년 이후 금지령은 더욱 빈번해졌다. 크라스노다르 지역에서는 티마쇼프스크(10월 13일), 아르마비르(9월 30일), 투압세(9월 22일) 등에서 교회 활동이 중단됐다. 티마쇼프스크에서는 검찰청 공무원이 예배 중 조사를 실시한 지 4개월 만에 교회 활동이 금지됐으며, 검찰은 지난 7월 민사 소송을 통해 금지령을 추진했다. 아르마비르에서는 시 법원이 검찰의 요청을 받아들여 교회를 금지했다. 블라디미르 포포프Nov 14, 2025 11:02 AM PST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오는 11월 16일, 보수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Charlie Kirk)가 총격으로 사망한 유타밸리대학교(Utah Valley University, 이하 UVU)에서 '하베스트 크루세이드'(Harvest Crusade)를 개최한다. '미국을 위한 희망'(Hope for America)으로 명명된 이번 집회는 1만 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사회가 입은 깊은 상처 속에서 치유와 복음적 희망을 전하겠다는 취지로 준비되고 있다. 로리 목사는 지난 1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보낸 이메일에서 "하베스트 사역팀은 원래 2027년 여름 유타 집회를 계획하고 있었다"면서 "그러나 9월 10일 터닝포인Nov 14, 2025 10:56 AM PST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 11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우리교회(담임 윤창용 목사)에서 'WEA 평가와 KEA의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조평세 대표(1776연구소) 사회로 열린 발표회에서는 문창선 선교사(위디국제선교회 대표)가 '복음주의 입장에서 본 WEA 평가',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가 '한복협의 역사와 나아갈 방향'을 각각 발표했다. 문창선 선교사는 "서울에서 열린 최근 WEA 총회(2025년 10월 27-31일)와 인천에서 열린 제4차 로잔 대회(Lausanne Movement, 2024년 9월 22-28일) 두 모임 모두 내부적으로 관여했다"며 "두 행사 모두 전 세계 복음화에서 한국교회의 중추적 역할을 부각했지만, 강조점·접근성·관계적 역학에서 서로 다른 궤적을 보였다"고 밝혔다. Nov 14, 2025 10:54 AM PST
최근 세계 최고 IQ 기록 보유자인 김영훈 씨가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 사실이 공개돼 논란이 이다. 그가 기독교인으로서 오늘 한국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상황이 신앙을 지키며 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게 논란의 본질이다. 김 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서 "성경적 진리를 억압하고 선조들이 지켜내려 싸운 자유를 배반하는 친북 좌파 정부가 지배하는 한국에 더 이상 머무를 수 없다"고 했다.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에 망명하려는 이유를 단적으로 표현한 거다. 그는 1분 35초 분량의 영상에서 현 정부를 '친북 좌파 정부'라고 칭했다. 그러고 나서 "오늘 한국 정부는 애국자를 처벌하고, 공산주의자들을 찬양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진리는 범죄가 되었고, 신앙은 표적이 되었다"며 "악에 굴복하지 않겠다. 신앙이 박해받지 않고 보호받는 미국에 피난처를 구한다"라고 망명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Nov 14, 2025 10:52 AM PST
나이지리아 북서부와 북동부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기독교인들이 사망하고 교회와 주택이 불타는 사건이 발생해,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나이지리아 북서부 카두나주 카우루 카운티 다마카수와 마을에서 풀라니 목동과 기타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기독교인 7명이 사망했다. 희생자 중에는 12세 소년도 포함돼 있으며, 이들의 장례식은 11월 8일 수백 명의 조문객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지역 주민 다니엘 도도(Daniel Dodo)는 "이번 장례식은 기독교 신앙 때문에 고의적인 폭력을 당한 희생자들을 위한 눈물의 의식이었다"며 "기독교인들의 화합과 회복력을 보여 주는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Nov 13, 2025 09:54 AM PST
아프리카연합위원회(African Union Commission, 이하 AUC)는 최근 미국 정부가 제기한 나이지리아 내 기독교인 박해 주장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나이지리아의 종교 자유와 주권을 옹호하는 입장을 밝혔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AUC는 공식 성명을 통해 "우리는 '나이지리아 정부가 기독교인을 표적으로 살해하고 군사 행동을 위협하는 데 공모하고 있다'는 미국의 언급에 우려를 표명한다"고 했다. 이어 "나이지리아는 헌법과 국제적 의무에 따라 안Nov 13, 2025 09:5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