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cal Archaeology Review 출판상 신약학 부문 최고상, 미국종교아카데미 역사서 부문 최고상을 받은 웨인 믹스의 '1세기 기독교와 도시 문화'가 25일 IVP 출판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의 저자 웨인 믹스는 이러한 도시 기독교의 형성 과정 및 기독교 공동체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바울 관련 문서들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재구성하여 보여준다. 당시 교회 구성원들의 사회적 지위, 기독교 공동체 내의 치리 방식, 세례와 주의 만찬으로 대표되는 의식 등을 재구성하는 작업에서 저자는 성경 자료에 담긴 사소한 정보를 단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으며, 다양한 고대 문헌 및 고고학적 정보를 활용하여 자신의 주장에 신뢰성을 더한다. 이렇듯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자세한 정보를 근거로 탄탄하게 저술된 이 책은 1983년에 Mar 29, 2021 07:52 AM PDT
미국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최근 한 목회자와 함께 교도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비버는 LA 북쪽 랭캐스터에 위치한 LA 주립 교도소를 방문했다. 비버는 신앙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한 목회자와 관광버스를 타고 이곳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약 3천 명이 수용돼 있다. 캘리포니아 교정 및 재활부 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매우 짧았다. 교도소장은 LA카운티 캘리포니아 주립교도소에 있는 신앙 기반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비버와 그의 목사의 짧은 방문을 승인했다"면서 "방문 전과 방문 중 모든 코로나19 관련 예방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Mar 29, 2021 07:49 AM PDT
북한법은 기소 및 재판 기간 동안 구금을 제한하고 영장에 따른 체포를 규정하고 자백강요를 금지하고 있다. 이 같은 조항이 적용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보위기관원들은 정치적 범죄의 혐의가 있는 주민들을 체포하여 재판을 거치지 않고 정치범 수용소로 이송하였다고 한다. 한국의 한 비정부기구에 의하면, 인민보안성은 검찰의 승인 없이 형사사건을 직접 처리하고 있는데 이는 검찰의 부패 때문이라고 한다. 한 비정부기구는 법적으로 조사관들이 조사를 목적으로 최대 2개월간 용의자를 구금할 수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인권위원회는 국가안전보위성이나 인민보안성 조직이 용의자들을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심문했다고 보고했다. 재판이 있을 때까지 보석 또는 석방될 수 있는 다른 대안이 존재하지 않는다. Mar 29, 2021 07:46 AM PDT
19세기 중후반부터 2021년 현재까지, 민족 이념은 한국과 일본 양국의 근현대사 전반에 걸쳐 각각의 정신문화를 포괄적으로 지배하는 사고로 군림해 왔다. 두 나라의 민족 이념은 겉으로 보기에 그 양상이 크게 달랐다. 일본의 민족주의는 제국주의적 침략과 지배를 정당화하는 공세적 양상을 보였고, 한국의 민족주의는 국가 멸망의 현실 앞에서 생존과 정체성 보존에 사력을 다하는 수세적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양측 모두 자국 민족의 이익과 번영을 절대선으로 설정한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동일한 성격을 갖고 있었다. '민족의 이름으로, 민족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이라도 정당화되는 이런 사고는 극단적으로 폐쇄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게다가 '민족'이라는 개념의 정체 자체도 모호할 때가 많아서, 대개의 경우 민족 이념은 실제 그 민족 구성원 다수의 생존과 행복이 아니라 소수의 지배층이 누Mar 29, 2021 07:43 AM PDT
강이 이리저리 흘러가지만, 크게 보면 결국 산에서 출발해 바다로 흘러간다. 모든 학교에는 평가 즉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있고 형성평가와 총괄평가가 있다. 출제와 채점도 힘든 일이지만, 시험(평가)에 임하는 수험생도 고달픈 일이다. 그러나 필요하니까 있는 것이다. 평가에 옥석을 가리지 않고 다 잘했다고 하는 교수는 없을 것이다. 평가 근거를 제시해야 할 만큼 중요한 일이다. 민주 국가에서의 각종 선거가 곧 평가 시간이다. 국민(시민)이 공직자와 소속정당을 평가하는 것이다. 실제로 선거 한 번 잘못하면 4-5년을 죽게 고생해야 한다. Mar 29, 2021 07:40 AM PDT
동성애자 축복식을 인도해 기독교대한감리회 연회 재판에서 정직 2년 처분을 받고 총회에서 항소심을 진행 중인 이동환 목사(수원영광제일교회)가 "성경에 동성애 관련 구절이 일곱 군데 정도 있는데, 글자 그대로 해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동환 목사는 지난 3월 27일 공개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성경에 따르면 노예제를 옹호하고 여성을 열등한 존재로 보기도 했다. 그런데 지금은 누구도 성경에 그렇게 적혀 있으니 '옳다'고 말하지 않는다. 시대가 바뀌었으니까"라며 "성경 구절이 오늘날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해석하는 게 목사들이 할 일이지, 그걸 그대로 가져와서 적용하는 건 악의적"이라고 밝혔다. 이 목사는 "동성애는 선택 문제라기보다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라 생각한다. 존재 자체로 인정받아야 한다"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뜻으로 만들어진 사Mar 29, 2021 07:39 AM PDT
남가주 한인 교계를 중심으로 발족된 평등법 저지운동본부(대표 한기홍 목사)는 친동성애 법안인 평등법(H.R.5. "Equality Act")의 해악을 설명하기 위한 세미나를 지난 26일 은혜한인교회에서 개최했다. 세미나 강사로 나선 TVNEXT(Traditional Values for Next Generations) 대표 김태오 목사, 김사라 사모는 "평등법안은 트랜스젠더와 동성애자들의 특혜를 확대하는 정책들로 반생명, 반신앙,반가족 규정을 의무화하게 된다"며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나서 반드시 상원 통과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사라 사모는 "평등법안은 동성애자들뿐만아니라 소아성애자 및 성도착증이 있는 범죄자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사상에 순응하지 않을 경우 처벌을 받는 역차별 법안"이라며 "기독교인들에게 '혐오자'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신앙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법안"이라고 설명했다.Mar 29, 2021 03:18 AM PDT
미국 죠지아주 죤스 크릭 시에 소재한 "페리메터" 교회 (Perimeter Church)를 1977년 여름에 개척할 때에, 랜디 포프는 "리폼드 신학대학원"을 막 졸업한 직후였다. 그는 42년을 목회한 후, 2019년에 담임목사직에서 퇴진했다. 20명이 시작한 교회는 5천여 명으로 성장했고, 애틀란타 시 주변에 40개 교회를 개척 분립시켰다. 그는 초대 설립 목회자로서 기초를 놓았고, 이제 새로운 지도력으로 더 든든히 서 나가야 한다고 하여 40대의 젊은 목회자를 담임목사로 세웠다. 지금은 가르치는 일과 제자훈련 단체의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개척 첫 주일 날의 기가막힌 간증은 필자가 직접 포프로부터 들었고, 그의 교회 책자에도 소개되어있다. 포프가 아틀란타에서 처음 교회를 개척하러 내려갔을 때에, 미국 장로교회 (P.C.A.) 국내 전도부에서 매달 아파트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었다. 그런데, 그가 도착한 날이 금요일이었다고 한다. 랜디는 자신이 이사할 아파트의 새 주소지로 교단 개척지원 본부에서 수표를 보냈으리라 기대하였는데, 아직 우편물이 도착하지 않았었다. 그가 목회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관리사무소에서는 예약된 방의 열쇠를 내주면서, 날씨가 무더우니 일단 가족들과 함께 들어가서 쉬고, 다음 월요일 날까지 보증금을 납부하라고 하였다. Mar 29, 2021 01:44 AM PDT
세상의 모든 종교는 그 창시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 뿌리를 박고 열매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만은 예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시 유대 종교 지도자들의 음모와 이를 추종하는 대중들의 참소에 의하여 십자가의 이슬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를 추종하던 제자들은 모두 뿔뿔이 각자의 살 길을 찾아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제자들은 뿔뿔이 흩어져버렸는데, 어떻게 기독교가 역사상 가장 강력한 종교로 대두되었을까요? "예수님의 죽음 및 제자들이 흩어져버린 사실"과,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다시 모여 목숨을 걸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이심'을 증거하고, 예수를 저주하고 달아났던 베드로의 설교가 하루에 3,000명씩 신자를 증가시킨 사실" 간에는 엄청난 괴리가 있습니다. Mar 29, 2021 01:37 AM PDT
서아프리카 니제르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추정되는 공격으로 인해, 최소 140여 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현지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니제르 남서부 메일주 경계선을 따라 발생했으며 오토바이를 탄 괴한들이 타후아 지역의 마을 3곳과 다른 촌락을 급습했다. 앞서 니제르 정부는 초기 사망자 수를 60여 명으로 추정했으나, 이후에 137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테러범들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Mar 28, 2021 08:07 PM PDT
미얀마 카톨릭 교회 지도자가 점점 더 잔인해지는 군대의 진압 속에서 시위자들에게 폭력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찰스 보 추기경은 보안군이 만달레이에 있는 한 가족의 집을 급습한 후 6세 소녀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은 직후에 이와 같은 입장을 발표했다.‘고통받는 교회돕기’에 전달한 서신에서 추기경은 ‘잔혹한 폭력’ 앞에서 폭력에 의지하고 싶은 유혹을 인정했지만, 평화로운 시위 운동이 국제사회로부터 연대와 칭찬을 얻고 있다며 평화로운 시위를 고수해 줄 것을 간청했다.Mar 28, 2021 08:06 PM PDT
올해 2월5일부터 18일까지 1,000명의 미국 개신교 신자들이 참여한 조사에서 대부분의 교인들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그들의 교회 지도자들이 보여준 대처에 긍정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27일 기독일보 영문판은 라이프웨이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개신교 교인들의 86%가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병 기간 동안, 자신들의 교회가 대응한 방식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응답했으며, 12%가 “부끄럽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18세에서 19세 사이의 젊은 청년층이 자신들의 교회가 국가 보건 비상사태에 대처한 방식에 가장 비판적일 가능성이 높았다.Mar 28, 2021 08:06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윌리엄 밴더브로맨이 쓴 “승계 준비: 승계 계획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에 관한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코로나19 이후 교회들이 겪을 목회직 공백에 대해 우려하면서 새로운 시대에는 교회들이 찾는 목회자의 표준은 현재와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인력 솔루션 컨설팅 서비스업체인 밴더블로맨 회사의 CEO이며, 미국 전역의 교회, 학교, 비영리 단체, 가족 사무소, 기독교 기업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ar 28, 2021 08:06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이자 남부 복음주의신학교 총장인 리처드 랜드 박사가 미국 내에 만연한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26일 “대량 총격 사건: 심각한 문제에 대한 진지한 답변”이란 제목의 칼럼을 통해, 최근 애틀랜타와 보울더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에 애도를 표하며 “미국인으로서 함께 모여 대화할 때”임을 촉구했다. 랜드 박사는 “계속되는 총격 사건은 극도의 사회적 오작동을 상징하는 폭력적인 분화로 미국에서 표면 바로 아래에서 들끓고 있다”며 “총기 규제는 너무나 단순한 대답이며, 마치 잘린 동맥에 반창고를 붙이고 출혈이 멈추기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Mar 28, 2021 08:05 PM PDT
미국 상원이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인 레이첼 러바인 박사를 보건복지부 차관보로 인준하자 보수 단체들이 이를 비난했다고 2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정부 고위직에 성전환자를 최초로 지명한 대통령이 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펜실베니아 보건부 장관을 재직했던 러바인 박사의 인준안은 지난 24일 상원에서 52대 48로 가결됐다,표결 전 발언에서 민주당 찰스 슈머 상원의원은 러바인 박사 인준은 성전환자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그러나 'APP'(American Principles Project)와 같은 많은 사회 보수 단체들은 러바인 박사의 인준을 비난하면서 이러한 임명은 민주당에 대한 반발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CP는 전했다.Mar 27, 2021 03:0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