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전염병으로 인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위플리프협회(Wycliffe Associates)는 다른 어느 해보다 많이 성경 번역을 완료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일 보도했다. 성경 번역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는 위클리프협회는 작년 신약성경을 141개 언어로, 구약성경을 9개 언어로 추가 번역 완료했다고 전했다. 위클리프협회의 임시대표인 팀 네우(Tim Neu)는 "일부 국가 성경 번역가들의 경우, 코로나19 때문에 작업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우 대표는 "어려운 지역, 박해가 심하고 진짜 위험한 곳의 신앙인들이 절대 흔들림 없이 겸손하게 큰 뜻을 위해 헌신했다"고 말했다. 위클리프협회는 코로나19 전염병에 대응하여, 기술을 활용한 성경 번역을 가속화하고 모국어 번역자가 온라인 성경 번역 행사에 원격으로 참여하고 번역 및 검수 과정 내내 협업할 수 있도록 했다. Feb 03, 2021 12:25 PM PST
최성봉의 소속사 봉봉컴퍼니가 최근 두 차례의 수술 후에도 여전히 암투병 중인 최성봉의 근황을 전했다. 봉봉컴퍼니는 "먼저, 최성봉 군에게 보내 주신 사랑과 응원 메시지,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현재 최성봉 군은 1월 13일 두 번의 수술을 받은 후에도 여전히 여러 암과 투병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봉봉컴퍼니는 "의사 소견에 따르면, 아직도 위중한 상태이며, 종양이 제거되지 않은 곳에서 또다시 전이되지 않도록, 여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며 "현재 최성봉 군의 상태는 매일 고통에 대처하고 있으며, 어떤 날에는 자신의 숨이 멈출 수도, 극복할 수 없는 두려움을 대처해야 할 시기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가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는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삶이었다. 그가 숱한 역경을 극복해 누군가의 희망의 아이콘이 된 것처럼, 이 아픔 또한 극복해낼 것이고, 많은 분의 Feb 03, 2021 12:21 PM PST
밖에서 바쁘게 돌던 가족들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이에 따른 갈등도 적지 않게 불거지는 뉴노멀(New Normal)의 시대.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고통에 시달리는 가족과 사회는 언제나 그렇듯 잠잠히 품고 다독여줄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기도하며 차근 차근 ‘포스트 팬데믹’을 준비하는 어머니들이 있다. Feb 03, 2021 11:14 AM PST
보고서는 “한반도의 지속적 평화는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 등 인권 유린이 종식되고, 진실에 대한 피해자들의 권리 및 정의, 보상, 재발방지 보장 등이 충족되어야 달성될 수 있다”며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북한이 자행한 국제 범죄를 기소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며, 국제형사재판소(ICC)나 특별재판소 혹은 이에 필적하는 기구를 통해 이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Feb 03, 2021 07:23 AM PST
새해가 되면, 여러 가지 결단을 한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 그 결단 중에서 성경 1독을 해보겠다는 것이 빠지지 않는다. 성경 1독을 통해 자신에게 주는 만족감은 참으로 크다. 전체적인 내용은 잘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한 해 동안 1독을 했다고 하는 성취감은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큰일이라고 할 수 있다.Feb 03, 2021 07:17 AM PST
PCUSA 내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미국장로교회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최병호 총회장이 2일 총회장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시대 가운데 창조적 목회를 지향할 것을 촉구했다. 최 총회장은 2021년의 목회 환경과 관련,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고 있지만 코로나와 함께 살아야 하는 시대를 예측하고 있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예배, 사역, 선교,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새로운 환경에 최적화된 창조적인 목회를 개척해 나가자”고 강조했다.Feb 03, 2021 06:55 AM PST
미국 오랄로버츠 대학 총장인 윌리엄 윌슨은 크리스천포스트를 통해 ‘코로나 기간 동안 ORU가 번창하는 데 도움이 된 7단계’에 대해 소개했다. 오랄 로버츠 대학은 오클라호마 주 털사에 위치한 사립 복음주의 대학으로, 1963년 전도자인 오랄 로버츠의 이름을 따서 설립됐다. 윌슨 총장은 지난해 가을부터 대학이 NCAA 스포츠, 예배당, 공연 예술을 포함한 개인 수업, 기숙사 생활, 과외 활동에서 12년 연속으로 등록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Feb 02, 2021 09:10 PM PST
최근 몇 주 간,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지역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의 테러로 최소 100명이 사망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오픈도어는 지난달 연합민주군이라 불리는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가 세 차례 대규모 공격을 가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오픈도어에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이 극단주의 무장 세력은 이투리 지방을 공격해 피그미족 기독교인들을 납치했으며 그 중 46여 명을 살해했다. 이 단체는 타종교인과의 전쟁을 치를 지하드주의자들을 훈련시켜, 아프리카의 다른 나라들로 파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Feb 02, 2021 08:57 PM PST
PCUSA 내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미국장로교회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최병호 총회장이 2일 총회장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시대 가운데 창조적 목회를 지향할 것을 촉구했다. 최 총회장은 2021년의 목회 환경과 관련,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고 있지만 코로나와 함께 살아야 하는 시대를 예측하고 있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예배, 사역, 선교,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새로운 환경에 최적화된 창조적인 목회를 개척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최 총회장은 고린도전서 10장13절의 말씀을 인용, “회원교회와 사역 위에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면서 “힘들고 어려운 때이지만, 문제만 바라보지 말고 문제 가운데Feb 02, 2021 08:46 PM PST
목회자는 교회의 영적 건강과 나라에 대한 책임이 있다. 목회자의 설교와 생활은 성도들의 영적 상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웨스트사이드 크리스천펠로우십처치 셰인 아이들만 목사를 통해 목회자들이 주의해야 할 4가지를 알아본다. Feb 02, 2021 02:15 PM PST
두란노 미주 온라인 아버지학교 플러스 2기가 오는 2월 22일부터 시작해 2주에 걸쳐 총 네 번의 만남을 갖는다. 온라인 아버지 학교는 모든 수업이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아버지의 비전"과 "아버지의 결단"이라는 주제로 아버지학교 수료자에 한 해 참여할 수 있다. 준비위는 "지속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으로 인한 어려움과 답답함을 나누고 함께 주님의 지혜를 구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초대했다. Feb 02, 2021 02:11 PM PST
1,600년을 두고 많은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약속하시고 예언해 오신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는 죄악으로 흑암한 세상에 생명의 빛, 진리의 빛으로 오시겠는데, 그가 오시어서 땅위에서 일어나게 되고 이루어질 두 가지 비교적인 역사에 대하여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으로 기록해 두신 말씀입니다. 그 당시에는 땅 위에서 이스라엘만이 하나님께서 은혜 계약의 대상으로 약속하셨고, 그 약속은 곧 남자들의 할례를 통하여 계속 확인, 보증시켜 오셨는데, 이스라엘이 결국 하나님 앞에 할례 받은 효과가 무 할례가 되는 의미 없는 결과로 전락할 것을 내다보시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방의 그리스도로까지 선포하시기 시작하Feb 02, 2021 11:52 AM PST
"카페인(caffeine)을 하세요?"라고 묻는다. 예전에 마시던 박카스나 커피같은 각성 물질에 들어 있는 그 카페인이 이미 아니다. 이 카페인은 젊은이들이 소통하는 생활방식인 카카오톡(kakao tok),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을 줄여 뜻한다. 그동안 웹(web) 2.0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미디어(social media)는 블로그(blogs),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s), 메시지 보드(Message Boards), 팟캐스트(Podcasts) 등으로 참여, 공유, 개방이 특징으로 네티즌들이 적극 참여해서 정보를 만들고 공유하는 사회적인 연결성을 중시했다. 웹(web) 3.0은 데이터의 의미를 중심으로 서비스되는 시대를 말한다. 개인화, 지능화, 상황인식 등이 엄청난 양의 정보 중에 내가 지금 필요한 정보와 지식만을 추출해서 보여주는 맞춤형 웹의 시대가 웹 3.0 시대다. 컴퓨터가 사람을 대신해서 정보를 모으고 필요한 정보만을 편집하여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내는 인공지능(AI) 웹이다. 가령, 웹 3.0에서는 우리가 여행을 가고 싶을 때 그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웹사이트를 일일이 들어가서 정보를 모으고 예약하는 과정 대신 Feb 02, 2021 11:10 AM PST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이번 달, 중국 산시(Shanxi)성 남서부 린펀(Linfen)시에 위치한 한 교회 지도자가 이틀 기한의 통지서를 받은 뒤에 자택에서 퇴거당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이번 퇴거조치는 2018년에 '기독교 신앙을 위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한 중국 목회자 439명을 대상으로 중국 공산당이 계속 펼치고 있는 압박 정책의 일부이다. 현숙 폴리 대표는 "지난 1월 12일, 지역 경찰의 거듭된 압박과 수도와 전기를 끊겠다는 지역 주민들의 위협 이후, 린펀 언약 교회(Linfen Covenant Church) 리지에(Li Jie) 목Feb 02, 2021 11:08 AM PST
낯선 제사 제도와 법규로 가득 찬 구약 레위기.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이 성경을 평신도들도 유익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레위기가 손에서 멀어진 분위기 근저에는 "근본적으로 구약 율법이 쓸모 있는 것인지에 대한 회의와 불신"이 있다고 꼬집는다. 오늘날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고백만 너무 강조하다보니 "레위기 같은 구약 율법의 내용은 그리 필요하지 않는" 듯 여겨지게 되었고, '율법이 폐지되었다'는 근거가 불확실한 신학의 난무는 이런 상황을 더욱 부추겼다고. 그러나 '예수가 주시라'는 고백은 구약성경에 대한 이해 위에서 더 단단해질 수 있다. 이 고백 속에는 "구약성경이 한결같이 증언하는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과 그분의 다스리심, 주께서 부르신 백성과 부르심에 합당한 삶"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예수께서 율법을 완전하게 하셨다는 마태복음 5장 17절의 선언은, 구약 율법의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를 요한다. Feb 02, 2021 11:0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