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지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는 탄자니아 대통령이 바이러스 백신 도입을 거부한 채로, 하나님만을 신뢰하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존 폼베 매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은 코로나 봉쇄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백신의 필요성 또한 거부하고 있다. 미국의 소리(VOA) 보도에 따르면, 매구풀리는 코로나 백신을 서둘러 도입하는 것에 대해 탄지나아 보건부에 경고하며, 서구 국가들이 만든 백신의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Feb 09, 2021 08:45 PM PST
펜데믹으로 인한 격리 기간 동안 나는 코비드19 바이러스에 의해 미국에 국가적 변화가 왔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거의 모든 사업체와 지역 및 연방정부 그리고 교회의 운영의 표준적 절차가 완벽히 변경됐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어떻게 지속적인 발전과 국가적인 부흥을 이룰 수 있을까?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일까? 우리 모두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다음 단계를 숙고해야 한다. 교회는 우리가 펜데믹과의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도록 개인과 교회, 국가적 기도 전략이 필요하다. 느헤미야와 다니엘이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했던 것과 같이 유기적이고 전략적인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들의 기도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하나님 앞에 회개와 보호를 간구하는 연합 기도다. Feb 09, 2021 08:31 PM PST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에 이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핵 소추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9일 그래함 목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은 “왜 우리 국가를 위해 그토록 선한 일을 했고, 미국 국민들에게 공언한대로 정확히 한 대통령에 대해 이토록 증오심이 많은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함은 이어 퇴임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헌법적인 정당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헌법에 그들이 이것(탄핵)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그들(탄핵 주도세력)은 단지 그들이 가는 대로 규칙을 만들고 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Feb 09, 2021 08:29 PM PST
목회자들이 때로 독창성 없는 리더십을 발휘하거나 지루한 설교를 할 수도 있지만 재정에 있어 부정직함은 분명히 선을 넘긴 것이다. 그리스도의 명예와 사람들의 존경과 개인적 진실성을 엄중하게 여기고, 목회자라면 늘 명예로운 일을 해야 한다. Feb 09, 2021 02:33 PM PST
한 가정은 남편과 아내라는 부부에서 시작하여 자녀가 더해져서 구성됩니다. 오늘 본문은 이런 가정에서 아내는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현숙한 여인이라 칭함 받게 되는 아내는 어떻게 행하는 자인지 자세히 알려주십니다. 성경은 남자에게서 여자가 났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적으로 여자는 남자에게 소속된 반쪽이 됩니다. 에베소서에는 여자의 머리가 남편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가정에 주신 질서입니다. 현숙한 여인은 이를 우선적으로 인정하여 남편을 가정의 머리로 존중하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Feb 09, 2021 12:14 PM P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와 크리스챤아카데미(채수일 이사장)가 8일 오후 6시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와 교회'라는 주제로 온라인을 통해 제5차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선 '언택트 사회 속에서 새로운 신앙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정경일 박사(새길기독사회문화원, 신학)와 조한혜정 교수(연세대 명예교수, 문화인류학)가 각각 발제했다. 정 박사는 "재난 속에서 종교는 두 가지 이중적 경험을 하고 있다"며 "먼저는 과학적인 해법을 제시했다고 해도 여전히 원인과 해법을 정확히 알 수 없는 것과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나 어떤 사태가 닥칠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 속에서 재난을 당할 때마다 인간의 종교심은 깊어진다. 반면에 제Feb 09, 2021 11:50 AM PST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는 중국 원저우(Wenzhou)시 당국자들이 그 지역에 있는 교회의 십자가를 계속 철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한국 VOM에 따르면 지난 1월 15일 밤, 당국은 룽안(Longwan) 구 스트리트 창거 교회(Yongzhong Street Canghe Church)를 포함해 네 교회의 십자가를 철거했다. 이를 시작으로 2월 1일 이른 아침에는 '원저우 슈이신 크리스천 교회(Wenzhou's Shuixin X'tian Church)'의 십자가가 철거됐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원저우시 지역 관계자들이 기중기 기사를 고용하여 십자가를 철거했다"며 "교회 십자가가 강제로 철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Feb 09, 2021 11:49 AM PST
미국의 완구 브랜드인 '아메리칸 걸'(The American Girl)이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인형'과 관련된 성소수자(LGBT) 스토리 라인을 폐기해달라고 요청하는 청원이 2만건이 넘어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기독교 보수 단체인 '원 밀리언 맘'(One Million Moms)은 마텔 사(社)가 지난해 12월 미시간 출신 10세 키라 베일리를 '올해의 인형'으로 선정한 후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인형에는 '키라 다운 언더'라는 책이 함께 제공된다. 이 책에서 키라는 동성 결혼을 하고 있는 이모가 운영하는 호주의 동물 보호소를 방문한다. 이 책은 동성 결혼을 허용하기 위해 2017년 법률이 변경된 후 이모들이 어떻게 결혼했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Feb 09, 2021 11:47 AM PST
이재철 목사의 아들로 알려진 가수 이승윤(32)이 TV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서 최종 우승했다.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경연에서 TOP6에 오른 정홍일, 이무진, 이소정, 이정권, 요아리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승윤은 우승 소감에서 거듭 "감사하다"고만 하며 말을 잘 잇지 못하다가, "예상치도 못할 만큼 많은 마음을 전해주셨고, 그게 저에게 와 닿았다. 그것을 저는 '제 노래가 (사람들에게) 닿았다'는 뜻으로 해석했기 때문에, 매우 감사하고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또 "좋은 음악인이 되도록 하Feb 09, 2021 11:45 AM PST
예루살렘 기독교 지도자들이 이스라엘 정부에 이 지역 교회들에 대한 공격을 중단시킬 것을 촉구했다고 지난 8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동예루살렘 무스라라 지역에 소재한 루마니아 정교회가 지난 2일 방화 공격을 당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겟세마네 동산 교회에 대한 방화 공격이 일어났고, 지난해 5월에는 예루살렘 베네딕토 공동체인 도미션 수도원(Dormition Abbey) 출입구에 반기독교적인 낙서가 발견됐다. 이 낙서는 "이교도들을 살해하라. 이스라엘의 원수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죽음"이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예루살렘 정교회 총대주교 테오필로스 3세는 "최근 공격은 이스라엘의 급진적 집단에 의한 기독교에 대한 증오 표시"라며 "이같은 공격을 중단시Feb 09, 2021 11:42 AM PST
이철호 신임회장은 “자격이 안되는 자를 불러 일 하라고 책임을 주셨으니, 종 된 자로 감사한 마음을 갖고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열심히 충성되게 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한 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짧게는 사순절 공동묵상과 6월 초 체육대회 등을 언급했다. 사순절 공동묵상은 지방회에 속한 10개 교회 목회자들이 개 교회 사역을 뛰어 넘어 한 마음으로 사순절에 관한 영상을 만들어서 같은 날 영상설교를 나누고 함께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6월초 체육대회는 서로 몸도 부딪히고 같이 뛰고 부대끼며 이민교회 사역으로 자칫 지치고 외로운 마음을 위로 받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소망에서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이 목사는 “제가 기도하는 제목은 지방회 회원 모두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귀하게 쓰임 받고 계신데, 지방회를 통해 치열하고 외로운 목회 현장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얻어가는 것입니다. 일년에 한번만 지방회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체육대회Feb 09, 2021 11:42 AM PST
이날 옥 교수는 “한국 종교사에서 위기 실패와 극복 사례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며 1920~30년대 쇠퇴를 경험했던 한국교회 상황을 함께 소개했다. 그는 당시 “장로교가 대사회적 영향력을 상실하고 중산층과 도시에서 대형교회가 나오면서 유물화, 대형화가 되었다”며 “교회 내 노년층과 청년층의 균열이 일어나 분쟁과 분열의 시대를 맞이하는데, 1920~30년대 기독신보에는 전국적으로 매주 분쟁 기사가 나왔다. 마치 그것이 바로 2010년대 한국교회 상황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Feb 09, 2021 11:42 AM PST
에리트레아 감옥에서 수감 중이던 복음주의와 정교회 기독교인 70명이 석방됐다고 지난 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에 본부를 둔 세계기독연대(CSW)는 "에리트레아 정부가 지난 1일 수도 아스마라 인근에 위치한 교도소 2곳에서 21명의 여성 기독교인과 43명의 남성 기독교인들을 석방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7일에는 아스마라 남동쪽 데케마레에서 지난해 9월부터 구금됐던 여성 죄수 6명도 석방됐다. CSW는 "이 여성들은 공공장소에서 예배를 드린 혐의로 체포됐으며, 일부 사람들이 SNS를 통해 관련 동영상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CSW 머빈 토마스 회장은 "에리트레아 기독교인들의 석방을 환영한다. 이들이 기소나 재판없이 구금되어선 안 됐었다"며 "그러나 이 좋은 소식도 불Feb 09, 2021 11:41 AM PST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8일 오전 10시 30분 제7차 신학포럼을 온라인 줌으로 진행했다. 이날 신찬송 박사(백석대)는 ‘그리스도 구원사건의 효과적 구현을 위한 어린이 예배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신 박사는 “현재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급속한 인구 감소를 겪고 있다”며 “미국의 경제 예측 전문가인 해리 텐트의 저서인 「2018 인구절벽이 온다」는 인구 감소로 인한 세계 경제의 위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했다. 이어 “사람이 사라지는 인구절벽 현상은 소비, 노동, 투자 등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현재 한국교회 안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한국 기독교 인구는 1985년에 16%에서 1995년에 19.17%로 성장을 했다가 2005년에 18.7%로 감소하기 시작했다. 한국교회 인구감소율이 가장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연령대는 주일학교 어린이”라고 덧붙였다.Feb 09, 2021 11:41 AM PST
우리 민족과 메섹 족은 어떤 접촉이 있었을까? 메섹의 성경적, 역사적 출발점이 카프카스 산맥 남쪽 두발 땅이었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기원과 관련하여 대단히 흥미롭다(두발 족에 대한 본 필자의 글을 참조할 것). 이제 우리 민족의 주류를 북방에서 찾는 것은 역사학계에서도 아주 자연스러운 정설이 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가라'(kara)라는 지명이다. 이병도 교수는 가라라는 지명이 김해의 가라(가야)에서 비롯되었다고 하였으나 이것은 너무 시야가 좁고 순진한 발상이었다. 가라(가야)는 한반도 전역에 퍼져있는 가장 대중적 지명이다. 놀랍게도 이 고대 지명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한반도 전역에 퍼져있다. 즉 가라(가Feb 09, 2021 11:3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