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팀 켈러 목사가 코로나19가 전국 교회에 끼친 불균형적인 영향을 언급하며, 팬데믹의 영향을 받지 않은 교회들이 사망, 질병, 재정적 손실로 힘들어하는 교회들과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Apr 15, 2021 11:32 AM PDT
주안에교회(담임 최혁 목사)는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회장 한선희 목사를 초청해 '이단의 이해와 신천지'라는 주제로 지난 7일과 14일 이단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안에교회는 "미주에서도 이단 사이비 종교로 인해 많은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단을 바로 알아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해를 당하지 않고, 또 이웃을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210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서 한선희 목사는 이단의 정의와 계보를 비롯해 특별히 미주 지역 한인 교회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는 신천지의 교리와 전도방법 등을 소개했다. Apr 15, 2021 11:16 AM PDT
미국 의회 내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주최하는 ‘한반도 표현의 자유’에 대한 청문회가 15일 오전 10시 열렸다. 팬데믹의 영향으로 온라인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청문회에는 ‘김여정 하명법’이라고 비판받는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개정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에 대한 집중적인 비판이 이어졌다. 위원회 공동의장으로 이날 청문회를 주재한 크리스토퍼 헨리 스미스 하원의원(공화당)은 “이 청문회는 한국의 언론, 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서울, 부산 시장 선거에 (청문회가)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않기를 바랬고 인권 문제에 있어서 미국의 동맹인 한국과 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Apr 15, 2021 10:44 AM PDT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12일 한국 구약신학자 성기문 교수를 초청해 "제의 부정결와 복음서 해석" (Ritual Impurity and Interpretation of the Gospel)이란 주제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성기문 교수는 한국의 구약 신학자 가운데 매우 드문 레위기 전문가로 '키워드로 읽는 레위기'(새물결 플러스) '기독교 역사 속 술'(시커뮤니케이션)의 저자이기도 하다. 성 교수는 토마스 카젠(Thomas Kazen)과 매튜 티센(Matthew Thiessen)의 주장을 중심으로 예수님이 치유를 베푼 대상을 윤리적 죄인들, 시각이나 청각 등에 문제가 있었던 육체적 장애인들, 그리고 제의적으로 부정결한 자들로 나눴다. 성 교수는 이들에게 치유를 베풀었을 때 신약 성경에 사용한 동사들, 즉 "깨끗해지다" "온전해지다" "치유되다" "구원받는다"에 초점을 맞춰 이들 대상과 반복되는 동사의 사용이 레위기와 민수기에 등장하는 부정결의 문맥과 일치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Apr 15, 2021 10:34 AM PDT
미국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인종 문제라는 제단(bowing at the altar of race)에 절하고 있는 '미지근한 교회'(lukewarm church)라고 저명한 라틴계 복음주의 지도자인 새뮤얼 로드리게즈 목사가 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 소재한 뉴시즌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그는 최근 정치뉴스 토크쇼 루빈 리포트에 출연해 데이브 루빈과 인터뷰를 하고 "어찌됐든 인종 문제가 신이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일부 목회자들은 예수, 모세, 아브라함보다 인종에 대해 더 많이 말한다"라며 "인종과 성적 취향이 우상이 됐다. 우리는 문화가 창조한 신들의 제단에서 숭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정교 분리 원칙은 교회가 사회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로 심각Apr 15, 2021 10:32 AM PDT
어느 때보다도 불확실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과학과 기술의 발달은 물론이고, 생각하지도 못한 바이러스로 인해 온 세상이 마비된 것 같은 시기를 지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을 계획하는 것조차 힘든 상황을 마주하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문제 해결의 작은 실마리라도 얻는 것이다. 분명한 답을 생각할 수 있다면 불확실한 상황을 인내하고 버티는 데 큰 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은 그리스도인의 삶도 마찬가지다. 믿음으로 살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한다고 하지만, 당장 마주한 현실의 벽이 높게만 느껴진다. 뿌연 안개 속에서 어디로 갈지 막막한 사람처럼 암담한 현실에 믿음마저 잃어가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Apr 15, 2021 10:30 AM PDT
인간의 역사는 생산양식의 변천에 따라 수렵과 채집의 원시시대, 왕의 농장이 노예로 운영된 고전시대, 영주와 농노들로 운영된 봉건시대, 대량생산과 무역으로 운영된 자본주의 시대로 나눌 수 있다. 18~19세기에 이르러 자본주의는 극심한 빈부격차와 제어할 수 없이 불안한 시장상황이라는 심각한 폐해를 드러낸다. 그 대안으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제안되었고 지난 세기 동안 많은 나라에서 실험적으로 수행되었지만 또 다른 폐해를 드러내었다. 성경적 경제관이 하나의 경제체제와 일치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각 체제 속에서 포함된 성경적 경제관을 파악하고 어떻게 조합하여 우리 삶에 실행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이다. 자본주의(資本主義, capitalism)는 생산, 운송 및 판매 수단의 대부분을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개인 혹은 축적된 자본이 소유하고 경영하는 경제체제이다. 사유Apr 15, 2021 10:27 AM PDT
미국의 초대형 교회 중 하나를 이끌고 있는 흑인 목사가 인종적으로 다양한 교회에서만 사역할 것이라고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시카고 인근에 8개 캠퍼스를 갖춘 윌로우크릭교회(Willow Creek Community Church)의 노스쇼어(North Shore) 캠퍼스 담당 에드 올리 주니어(Ed Ollie Jr.) 목사는 인터뷰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히며 이는 오래 전 자신이 가족과 함께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윌로우크릭교회가 주최한 ‘인종에 대한 흑인 역사의 달’ 토론회에서 이 교회의 사우스배링턴(South Barrington) 캠퍼스를 이끄는 숀 윌리엄스(Shawn Willams) 목사에게 자신이 다민족 사역을 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Apr 15, 2021 10:26 AM PDT
15일 '2021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해단식을 겸한 감사예배에서 대회장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는 '한국교회 연합기관, 하나될 수 없을까?(엡 4:1-6)'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는 민족의 독립과 건국, 근현대사의 자유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이끌었던 정신적·사상적 기초였다"며 "그러나 한국교회는 급속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성장주의·물량주의에 편승해 종교적 이너서클과 카르텔을 형성하다 연못 안에 갇혀 시대정신과 가치를 제시하지 못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했고 리더십을 세우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소 목사는 "그럼에도 한국교회 연합기관은 과도한 교권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분열을 거듭했다. 그러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맞는 등 지금 사면초가의 위기Apr 15, 2021 10:25 AM PDT
생후 16개월 입양아를 학대로 숨지게 한 '정인이 사건'의 양모인 장모 씨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는 14일 살인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장 씨 등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장 씨에게 사형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된 양부 안모 씨에게는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이와 함께 장 씨에게는 아동기업 취업제한 명령 10년, 전자장치 부착 명령 30년, 보호관찰 명령 5년을 함께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안 씨에게는 아동 관련 취업 제한 명령 10년을 구형했다. Apr 15, 2021 10:24 AM PDT
미국 의회 내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오늘 10시(동부시간)부터 ‘한반도 표현의 자유’에 대한 청문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 청문회에서는 ‘김여정 하명법’이라고 비판받는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인권위는 자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의 시민적·정치적 권리: 한반도 인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이 청문회 일정과 취지 등을 공지했다. 인권위는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의 한반도 표현의 자유에 대한 청문회에 참여해 달라”고 했다. 인권위는 “1949년 이후 김씨 일가가 이끌고 있는 폐쇄적 권위주의 국가인 북한의 인권은 극도로 열악한 것으로 널리 인식되어 있다”며Apr 15, 2021 06:40 AM PDT
제4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15일 오후 서울 이태원 소재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 행동’이 주최하고, (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이 주관했다. 이광일 목사((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 이사)가 인도한 기도회에선 김영주 목사(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원장, 전 NCCK 총무)가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요 19:23~27)이라는 제목으로 증언했다. 김영주 목사는 “오늘 본문은 십자가 밑 장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오늘 이 장면에서 나는 어디쯤 서 있는가 생각해봐야 한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의 옷을 나누고 누가 많이 차지할 것인가 제비를 뽑는 사람인가, 아니면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보고 찢어진 가슴을 안고 표현할 수 없어 울고 있는 어머니 마리아 인가Apr 15, 2021 06:19 AM PDT
기독교인들 중 공산주의와 동성애, 이슬람, 진화론 및 낙태에 반대하는 이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산주의와 동성애에 대해선 반대가 월등히 더 많았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영주, 기사연)은 (주)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 교회에 출석하는 기독교인 1천 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 실태와 사회인식’에 대한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3.1%p)를 해, 15일 오후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진화론 △낙태 △공산주의 △동성애 △이슬람에 대한 반대율(약간 그렇다+매우 그렇다)은 △공산주의 83.2% △동성애 80.7% △이슬람 78.7% △진화론 64.5% △낙태 64.3% 순으로 나타났다.Apr 15, 2021 06:13 AM PDT
미얀마가 군부의 쿠데타와 시위 유혈 진압으로 사망자가 700여 명에 이르는 등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세계선교협회의가 현지 선교사들에게 안전을 위해 일시 철수를 권고했다. KWMA는 14일 오후 서울 노량진 CTS 멀티미디어센터 3층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미얀마 사태 및 선교 현황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강대흥 사무총장을 비롯, 미얀마한인선교사협의회(미선회) 회장과 GMS(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 미얀마 선교사회 회장도 참석했다. 현재 미얀마 한인선교연합회에는 200여 가정이 속해 있으며, 그 가운데 교단 선교회, 선교단체에 속한 가정들은 위기 관리를 스스로 하는 이들도 있다. 그 중 개교회에서 파송된 24가정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대처 및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Apr 15, 2021 06:03 AM PDT
건강과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등 단체들이 15일 KBS IBC 앞에서 KBS 규탄집회를 갖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인 KBS는 마땅히 객관성, 중립성, 신뢰성을 지키는 것이 본분이라고 할 것”이라며 “그러나 최근 KBS는 다양한 가족 포용이라는 명목으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남인순·정춘숙 의원안)을 홍보라도 하듯 연속 보도를 쏟아 내며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정춘숙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은 △“‘가족’이라 함은 혼인·혈연·입양으로 이루어진 사회의 기본단위를 말한다”는 ‘가족’에 대한 기존 정의를 삭제하고 △“누구든지 가족의 형태를 이유로 차별받지 아니한다”는 내용이 새로 들어가 교계에선 “전통적 가족을 해체할 수 있다” “동성결혼 합법화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이 되고 있다.Apr 15, 2021 05:5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