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조사 연구에 따르면 성경을 자주 읽는 십대 청소년들은 소셜 미디어를 사용 시, 분별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더 높다. 1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바나 그룹과 '임팩트 360 인스티튜트'가 발표한 보고서인 'Gen Z : Volume 2'는 13세에서 21세 청소년 5명 중 3명(60%)이 동료 세대가 스마트 기기를 보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대답했다고 보고했다. 이 설문 조사는 2020년 6월 15일에서 7월 17일 사이 13세에서 21세 사이 미국 청소년과 청년 1천503명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했다. 표본 오차 한계는 ±2.53% 포인트다. 개인의 스크린 사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 이상(53%)이 휴대폰, 컴퓨터 혹은 태블릿과 같은 스크린 장치에 사용한 시간에 대해 종종 불만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응답자 가운데 4분의 1(25%)은 자신과 동료가 "적절한 시간 동안 스크린을 사용한다"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약 13%는 자신과 Feb 16, 2021 09:44 AM PST
미국 힐송 뉴욕 교회 후임 목회자로 크리스한 제야랏남(Chrishan Jeyaratnam) 목사와 대니엘(Danielle) 사모가 임명됐다고 15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힐송 뉴욕 교회를 맡았던 전임 사역자인 칼 렌츠 목사가 불성실한 결혼생활을 이유로 해임됐다. 지난 14일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는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제야랏남 목사가 후임자로 지명됐다고 알렸다. 4명의 자녀를 둔 이들 부부는 호주에 소재한 힐송 퍼스(Perth) 캠퍼스의 수석 목회자를 역임했으며 힐송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와 발리 캠퍼스를 담당했다. 휴스턴 목사는 이들의 임명 소식Feb 16, 2021 09:42 AM PST
크리스천이자 작가인 데이브 윌리스는 자신의 블로그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부부들이 가져야 할 아름다운 습관에 대해 몇 가지를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결혼은 행운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부부의 선택과 태도 그리고 습관의 결과"라고 조언했다. 다음은 결혼한 부부들의 아름다운 습관 6가지를 소개한다. 1. 매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행복한 부부는 그들의 시간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매일을 새로운 출발이자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기회로 여긴다. 2.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고 역경을 직면한다. Feb 16, 2021 09:40 AM PST
네팔의 교회들이 박해와 가난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실제로 네팔은 세계에서 기독교 인구가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나라 중 하나다. 세속적인 서양인들에게 이는 불가능해 보일 수 있지만, 기적적인 치유가 같은 빠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CP는 전했다. 네팔의 기독교인 수로지(Suroj)는 CP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께서 식중독에서 낫게 해주신 8살 때부터 기독교인이 되었다"면서 "네팔교회의 성장은 무엇보다 기적 때문이다. 네팔인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면 교회에 가서 지도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한다. 교회 식구들과 지도자들이 아픈 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 치유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Feb 16, 2021 09:38 AM PST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강점으로 일하시는 예수님(마가복음 3장 16-17절)'이라는 제목으로 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 예수님은 위대한 조각가이시다"며 "다듬어지지 않고 준비 안 된 평범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셔서, 다듬고 깎아내 멋진 조각상을 만들어내는 영적 조각가"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주 베드로에 이어 오늘 야고보와 요한도 그렇다. 별명이 '우뢰의 아들'일 정도로 엄청난 다혈질이었다"며 "여기에는 강점도 있고 약점도 있다. 강점은 열정이 많은 것이다. 예수님이 처음 그들을 부르실 때, 아버지와 품꾼들을 함께 버려두고 예수를 따랐다. 이건 다혈질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 "신중한 사람들은 오래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실수는 별로 안 하지만, 열정이 많은 사람들은 실수를 많이 한다"며 "그러나 이런 분들이 주로 Feb 16, 2021 09:37 AM PST
호주 힐송교회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담임직 사의를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 목사는 최근 주일예배에서 "교단의 빠른 성장과 젊은 지도자 양성 및 효과적인 조직 정비를 위해 나와 보비(Bobbie)는 리더십 역할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휴스턴 목사는 14일 진행된 교회 연례 행사인 '비전 주일예배'(Vision Sunday Service)에서 "그동안 영혼 구원과 기도에 힘을 쏟으며, 교회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길과 미래를 구상해 왔다.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빠르게 성장해 왔고, 지금은 우리가 그동안 해 온 일들에 전체적인 조직 정비를 해야 할 분명한 필요Feb 16, 2021 09:32 AM PST
워싱턴DC의 정권교체를 계기로 이민개혁의 희망이 커지고 있다. LA카운티 이민과와 LA 시장실 이민과, 도서관 관계자 등은 지난 11일, 에스닉미디어서비스(EMS) 주최로 타운홀 미팅을 갖고 이민개혁의 전망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마리아 E. 페넬로자 LA시청 이민과 프로그램 매니저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과, 의회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이민개혁법"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현재 이민정책에 대한 재검토를 명령했지만 이민정책 변화가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밝혔다.Feb 16, 2021 07:57 AM PST
LA카운티 보건서비스국(Department of Health Services)과 공공보건국 (Department of Public Health)은 지난 11일 에스닉미디어서비스(EMS)와 공동으로 이민 커뮤니티 언론을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LA카운티 코로나백신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LA카운티 보건서비스국 프라이머리케어 클리닉 퀄리티 부장을 맡고 있는 카렌 김 박사, LA카운티 공공보건국 통합의료부장을 맡은 엘로이사 곤잘레스 박사, LA카운티 보건서비스국 휴버트 험프리 집중 보건센터 부장을 맡고 있는 레이먼드 페리 박사가 참가했다. 스탠퍼드 대와 예일대 의대를 졸업한 김박사는 현재 LA카운티내 환자 백신 접종을 지휘하고 있다. Feb 16, 2021 07:21 AM PST
나는 우리 시대에서 교회의 개념이 '코로나19 이전'과 '코로나19 이후'로 나눠질 것이라 확신한다.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수는 과거 여러 전쟁에서의 사망자보다 더 많을 수 있으며, 세계 경제에 끼친 영향 역시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이다. 매일 아침 우리는 세상이 변했음을 실감한다. 교회 또한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사역이 변화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가운데 교회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며, 또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가? 우리가 코로나19로부터 배운 것은 무엇이며, 앞으로 배우게 될 것은 무엇일까? 먼저 교회가 코로나19로 부터 배운 교훈 5가지를 살펴보자.Feb 15, 2021 07:42 PM PST
미식축구(NFL) 팀의 유명 쿼터백 선수가 올해의 남자 선수에 오르자, 수상 소감에서 성경 구절을 인용해 화제를 모았다. 14일 기독일보 영문판은 시애틀 시호크스 팀의 러셀 윌슨이 이날 슈퍼볼 프리게임쇼에 출연, ‘2020 월터 페이튼 NFL’ 올해의 남자상을 수상한 소식을 전했다. 1970년에 제정된 이 상은 경기장 안팎에서 탁월한 선수에게 수여되며, 각 팀이 지명한 선수들 중에서 뽑히게 된다. 시호크스 팀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윌슨은 1988년 스티브 라겐트에 이어 23년 만에 이 상을 수상한 소속 선수에 올랐다.Feb 15, 2021 07:27 PM PST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미국 상원에서 부결된데 대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자신의 SNS 계정에 “뻔한 게임이 끝이 났다”며 글을 올렸다. 13일 그래함 목사는 페이스북에 “미국 상원은 마침내 모든 혐의에 대해 도널드 J.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며 “이제야 이 뻔한 게임이 끝이 났다”고 탄핵안 자체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바라건데, 그들이 우리 나라가 직면하고 있고 대부분의 미국인들의 삶에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일에 착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Feb 15, 2021 07:25 PM PST
화(火)를 잘 다스리지 못하면 화(禍, 재앙)를 초래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은 분노할 줄 압니다. 우리는 불의를 보면 분노합니다. 하나님도 분노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분노는 하나님의 거룩과 사랑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의 의로우심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파괴하는 죄와 불의를 보시면 분노하십니다. 하나님의 분노는 의로운 분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아무 때나 분노를 발하시는 충동적인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분노는 절제된 분노입니다. 적합한 대상에게 적합한 때에 적합한 장소에서 정당한 이유에 따라 분노를 발하십니다. Feb 15, 2021 02:37 PM PST
워싱턴주 훼더럴웨이에 위치한 한국식 양로원 그린하우스(대표 손현주 목사)에서 매니저를 구한다. 그린하우스에서 일할 매니저는 노인들을 돌보면서 양로원의 전반적 사역을 맡게 되며, 무경험자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매니저에게는 급여 외에도 숙식이 제공되며, 부부가 함께 일할 수도 있다.Feb 15, 2021 01:23 PM P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이경호, 총무 이홍정)는 부활절 맞이를 시작하며 "그리스도의 부활, 새로운 희망!"라는 제목으로 사순절 메시지를 17일 발표했다. NCCK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로 멈춰선 세상에서 여느 때보다 자주, 푸른 하늘을 마주한다. 우리는 한 해 넘게 코로나19와 씨름하며 이 위기가 무엇 때문에 일어났고, 이제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할까 고뇌했다"며 "탐욕의 문명, 가난한 이들과 자연의 신음, 생명의 회복을 위한 몸부림 앞에 그리스도인에게 던져지는 물음에 응답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 결과, 지구생명공동체에 깃든 만물이 서로를 의지하며 서로에게 생명을 건네는 존재로 연결되어 있다는 상호의존성의 진리를 깨닫는다"고 했다. Feb 15, 2021 12:11 PM PST
영국 전역에 소재한 5백여 교회가 홍콩에서 영국으로 이주하려는 주민들을 환영하는 웹사이트를 열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3일 보도했다. 웹사이트 'UKHK.org'는 기독교자선단체인 '홈 포 굿'(Home for Good) 창립자인 크리쉬 칸디아가 사라 멀랠리 영국 성공회 런던 주교의 도움으로 지난 12일 시작됐다. 이 웹사이트는 영어와 광둥어로 제공되며, 영국 교육 시스템을 탐색하고 구직을 신청하는 것부터 대중 교통을 이용하고, 광둥 음식을 찾는 등 영국에 정착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Feb 15, 2021 12:0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