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독교인들이 엄격한 제한과 대규모의 디지털 감시 체제 하에서 춘절을 보냈다고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릴리즈 인터내셔널은 중국의 음력 설날이었던 지난 12일 당국에 "종교 자유를 존중하라"면서 "기독교 예배를 억압하기 위해 사용되는 전체주의 기술 사용을 종료하라"고 촉구했다. 중국에는 약 1억 명의 기독교인이 있지만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비밀리에 예배를 드리거나 국가의 간섭과 괴롭힘을 견뎌야 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교회는 지붕의 십자가를 철거하라는 명령을 받거나 그들을 옹호하는 변호사는 자격을 박탈당했다. 어떤 경우에는 법적 대리인 없이 자백을 요구받거나 비밀리Feb 15, 2021 12:06 PM PST
중세 카톨릭교회는 금욕을 보다 이상시하였다. 그러나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는 결혼을 우선시 하였다. 루터에 의하면, 결혼을 통해 비로소 섹스는 도덕적 선이 되고 하나님의 의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섹스는 하나님의 창조의 선함과 죄의 문제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성욕은 만족의 근원이면서 부도덕으로 이끌 수 있는 욕망이다. 루터는 이 모순(파라독스)를 해결하기 위해 긍정적으로 접근하였는데, 즉 결혼으로 그 모순은 극복된다고 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은총의 표시로 섹스와 결혼을 보호하신다고 보았다. 루Feb 15, 2021 12:01 PM PST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86)의 아내인 김성혜 한세대학교 총장이 지난 11일 7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여의도순복음교회장(葬)으로 5일 간 치렀으며, 15일 천국환송예배와 하관예배가 각각 거행됐다. 그러나 그러는 동안 남편인 조용기 목사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그는 경미한 뇌출혈로 지난해 7월 22일 수술을 받았고, 현재 병원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단(기하성)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인해 외부인은 만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곁을 떠난 아내 소식에 누구보다 슬퍼하실 것"이라고 했다. Feb 15, 2021 11:57 AM PST
故 김성혜 총장 천국환송예배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대성전에서 거행됐다. 코로나19 방역을 인해 유족들을 비롯한 교회 관계자와 일부 내빈만이 참석했다.전호윤 목사(영목회장)의 대표기도 후 요한복음 14:1~3절 본문, '주님이 예비하신 천국'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예외 없이 죽음을 맞는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다. 죽음은 영원한 세계인 천국에서의 시작이다. 이 천국을 주님께서 예비해주셨다"고 했다. 이 목사는 "주님께서 거처를 예비하신 그곳에 김성혜 총장님께서 Feb 15, 2021 11:55 AM PST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평가받는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의 개정판이 5일 감각적인 커버와 디자인을 입고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보다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문장을 다듬었으며, 몰입도를 높인 구성으로 디자인됐다. 이 책은 십자가 복음을 일상의 언어로, 쉬운 예화로 풀어내 신앙 서적의 스테디셀러로 꼽히고 있으며, 초신자와 비신자 모두에게 맞춤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이유가 대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이 책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던 그날로 우리Feb 15, 2021 11:48 AM PST
라스베가스에서 찬양 사역을 하고 있는 이병하(병하) 씨가 첫 싱글 '이미 날 살게하네'를 최근 발매했다. 병하 씨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으나 지금은 모든 길이 베가스로 통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라스베가스를 소개했다. 병하 씨는 사막 위에 황폐한 땅에 세워진 조그마한 도시 라스베가스에 해마다 전세계의 사람들이 관광과 유흥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고 있고, 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베가스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쇼와 호텔, 음식, 도박 등을 제공하고 있는 최고의 도시이지만, 죄악과 쾌락이 가장 만연한 Sin City라고 했다. 그러나 이 도시에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이 있고 병하 씨도 그 중 한 사람이다. 만족을 위해 왔으나 참된 만족이 없는 그곳에서 찬양을 부르고 있으며 음악Feb 15, 2021 11:46 AM PST
지난 11일 故 재커라이어스 박사가 저지른 성적 학대의 세부적 정황이 담긴 보고서가 발표되자, 기독교 지도자들을 비롯해 라비 재커라이어스 인터내셔널 미니스트리(이하 RZIM)와 관련을 맺었던 인사들이 전 조직원의 회개 및 조직 차원의 정비를 요구하고 나섰다. 1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과거 RZIM의 강연팀을 이끌었던 카슨 와이트나워(Carson Weitnauer)는 최근 CP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과거 CP에 기고한 글에서 표현했듯이, 이제 재커라이어스 뿐 아니라 그의 이름을 가진 조직도 사기꾼으로 믿는다"면서 "더 나아가 보고서에 의해 공개된 폭로에 비추어 볼 때, RZIM의 사과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단체의 사과 성명이 익명의 이사회 이름으로 발표되었고, 그 범위도 불완전하다. 또 재커라이어스 스테이트(Zacharias State)는 톰슨과의 비밀유지계약Feb 15, 2021 11:41 AM PST
대전지방경찰청에서 코로나 감염과 관련해 대전 중구 IM선교회에 대해 15일 오전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IM선교회 본부에 수사대원들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IM선교회의 마이클 조 선교사와 선교회 산하 교육시설 IEM국제학교 측 대표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방역당국은 IEM국제학교가 비대면 예배만 허용된 기간 교내 예배실에서 대면 예배를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가 약해진 기간 좌석 수 20% 이내 예배 시행 수칙을 어긴 정황 등을 포착해 이러한 조치를 내렸다. Feb 15, 2021 11:38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미 상원에서 자신에 대한 탄핵안이 부결된 후, "수백만 명의 품위 있고, 근면하며, 법을 준수하고, 하나님과 나라를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탄핵 심판은 '미국 역사상 최대 마녀사냥'이라며 민주당을 맹비난했다. 1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상원의 탄핵안 부결 결정 후 성명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7명을 제외한 43명의 공화당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했으며, 총 57명이 찬성했다. 탄핵안이 통과되려면 2/3인 67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성명에서 "자랑스럽게 헌법과 국가의 심장에 놓인 신성한 법적 원리를 수호해 준 상원의원들과 의회 멤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Feb 15, 2021 11:37 AM PST
조용기 원로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의 아내이자 한세대 총장이었던 김성혜 목사(1942-2021) 천국환송예배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다. 김성혜 총장은 조용기 원로목사와 함께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설립한 故 최자실 목사의 딸이다. 1942년 6월 10일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고를 나왔다. 1965년 이화여대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1995년 미국 맨해튼음악대학원에서 석사, 2008년 미국 오럴로버츠대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 한세대 부총장을 거쳐 2001년부터 지금까지 한세대 총장을 맡아왔다. Feb 15, 2021 11:35 AM PST
동성애 옹호자의 주장은 동성애 성향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어서, 동성애자들은 동성애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하므로 동성애자들을 정죄하면 안 되고, 그들을 정상으로 인정하고 용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이 서구의 많은 사람들을 설득시켜 동성애를 정상으로 받아들이도록 만들었다. 동성애 성향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를 갖고 반박하고자 한다. 1. 유전인데 아직 남아있다? 동성애 성향이 유전이 아닌 첫 번째 근거는, 자녀를 적게 낳는 행동 양식은 유전일 수 없다는 사실이다. Feb 15, 2021 11:32 AM PST
우리 민족과 메섹 족은 어떤 접촉이 있었을까? 메섹의 성경적·역사적 출발점이 카프카스 산맥 남쪽 두발 땅이었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기원과 관련하여 대단히 흥미롭다(두발 족에 대한 본 필자의 글을 참조할 것). 이제 우리 민족의 주류를 북방에서 찾는 것은 역사학계에서도 아주 자연스러운 정설이 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가라(kara)'라는 지명이다. 이병도 교수는 '가라'라는 지명이 김해의 가라(가야)에서 비롯됐다고 하였으나 이것은 너무 시야가 좁고 순진한 발상이었다. 가라(가야)는 한반도 전역에 퍼져 있는 가장 대중적 지명이다. 놀랍게도 이 고대 지명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한반도 전역에 퍼져 있다. 즉 가라(가락, 가야)를 Feb 15, 2021 11:30 AM PST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제46차 유엔 인권이사회를 앞두고 북한 정권에 인권 유린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휴먼라이츠워치는 9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고를 통해, "최근 공개된 유엔 인권최고대표보고서는 '북한이 계속해서 반인도적인 범죄에 속할 수 있는 인권 유린을 자행하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지난달 말 공개한 '북한 책임 규명' 보고서에서 북한 내 강제수용소에서 자행되는 임의적 구금, 고문, 강제노동 등 참혹한 인권 유린의 사례를 언급했다. 또 한반도의 지속적 평화는 북한의 반인권도 범죄 등 인권 유린이 종식돼야 달성될 수 있다며, 북한이 자행한 범죄를 국제형사재판소나 특별재Feb 15, 2021 11:28 AM PST
일본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2021 슈퍼볼에서 선보인 광고가 입양의 아름다음과 생명의 존엄성을 드러내며 호평을 받았다. 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피플지와 CNN 등 다양한 현지 언론들은 지난 7일 밤 슈퍼볼 경기 도중 가장 눈길을 끈 광고로 토요타를 꼽았다. 토요타는 광고에서 패럴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인 제시카 롱의 이야기를 선보였다. 광고는 어두운 물 속에서 자유롭게 수영하는 제시카 롱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후 롱의 어머니는 어딘가에서 결려 온 전화 한 통을 받는다. 전화 속 여성은 "당신이 입양할 여자 아기를 찾았다. 그런데 한 가지 알려드려야 할 것이 있다. 그 아이는 시베리아에서 태어났는데, 희귀병으로 두 다리를 절단해야만 한다"며 "매우 힘든 이야기라는 것을 안다. 이 아이의 인생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Feb 15, 2021 11:25 AM PST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는 지난 11일 설을 맞아 GCOOP USA Corp. 미주본부(대표 김지숙)와 함께, 코리아타운 내 노인 아파트 6곳을 찾아 떡과 잡채, 생선전이 담긴 설 잔치 도시락 300개를 전달했다. Feb 15, 2021 09:2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