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겪는 문제들의 해결방법은 대부분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직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러므로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 데 있어 자유로운 정보의 교환과 공표는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는 문제가 되는 사실을 정확하고 공개적으로 밝히기보다는 문제의 본질을 감춘 채 감성에 호소하거나 편협하고 일방적인 정보만을 제공해 실질적으로 문제해결을 더 어렵게 하는 경향이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성 소수자 문제다. 언론에서는 한결같이 그동안 우리 사회가 성 소수자들을 얼마나 차별하고 상처를 주었는지 말하며, 이들을 혐오와 차별에서 구원해 주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Apr 14, 2021 10:38 AM PDT
미국 팀 켈러 목사가 코로나19가 전국 교회에 끼친 불균형적인 영향을 언급하며, 팬데믹의 영향을 받지 않은 교회들이 사망, 질병, 재정적 손실로 힘들어하는 교회들과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켈러 목사는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 유행병이 뉴욕시를 황폐화시킨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CP와 인터뷰를 했었다. 당시 그는 "코로나19 발생으로 기독교인이 겪게 될 진정한 시험은, 아직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목도하게 되는 수 개월 후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예를 들어, 당신의 공동체가 거의 코로나19에서 탈출하고 3~4개월 후에 괜찮아졌지만, 당신이 알고 있는 일부 공동체는 경제적으로 피해를 입고 수많은 실업자들이 생긴다면 어떻겠는가? 아마 당신은 더 피해를 입은 지역의 교회들과 협력하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이 있겠지만, 당분간은 분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Apr 14, 2021 10:36 AM PDT
초대교회 이후 남녀가 다 같이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영적으로 동등하다는 것, 그리고 섹스는 절제하여야 한다는 기독교적 교훈은 끊임없이 다양한 형태로 도전받아 왔다. 중세동안에는 남성 우월주의가 지배적이 되었고, 반면 여성에 대해서는 성욕과 열정이 없는 존재로 치부하거나, 남자를 유혹하는 존재 또는 유혹에 약한 존재로 보았다. 그래서 여성의 성을 불신하거나 두려워하거나 억압하려 하였다. 그 결과, 무리하게 여성을 자주 마녀로 투사하거나 정조대로 가두려 하였던 것이다. 이에 대해 중세의 의학은 다소 객관적이었다. 중세시대의 의학은 거의 갈렌(Claudius Galenus 129~199?)의 의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로마의 마커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시의였다. 갈렌의 의학은 고대 로마 Apr 14, 2021 10:35 AM PDT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제한된 여건 속에서, 온라인 사역으로 인해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의 한 침례교회를 뱁티스트 프레스가 최근 소개했다. ‘뱁티스트 탬플 교회’는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국을 강타한 첫 8주간 4개의 캠퍼스에서 200명 이상이 예수를 영접하고, 80명이 세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교회는 3월부터 9월까지 온라인 사역으로 완전히 전환하여 사역에 다시 초점을 맞추는 기회로 삼았다. 크리스 듀프리 담임목사는 교회의 온라인 접근 방식이 단순히 청중들이 프로그램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집에 실제로 교회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Apr 13, 2021 09:10 PM PDT
캐나다 보건 당국이 예배를 봉쇄하기 위해 만든 교회 철조망을 교회 신도들이 제거하자 경찰 당국이 수 백명의 무장 병력을 동원했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최근 보도했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소재 그레이스라이프 교회는 지난 7일 캐나다 기마 경찰대가 설치한 철제 울타리로 인해 건물의 모든 진입로가 차단됐다. 이로 인해 교회 밖에는 신도들이 모여 들기 시작했고, 11일 약 400명의 시위대가 모여 찬송가를 부르고 성경을 낭독하며 주일 집회를 이어갔다. Apr 13, 2021 09:10 PM PDT
파키스탄 펀자브주 경찰이 쿠란의 구절이 적힌 스티커를 긁어낸 혐의로 기독교인 간호사 2명을 신성모독죄 혐의로 체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영국의 비영리 법률 지원 및 합의 센터에 따르면, 지난 9일 펀자브 파이살라바드 시의 시민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마리엄 랄과 3학년 학생인 나비시 아루즈가 체포됐다. 앞서 마리엄은 병원 동료에게 칼을 맞고 폭행까지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루즈가 병원 찬장에 붙은 스티커를 떼어내어 랄에게 건네주는 장면을 무슬림 간호사인 루크사나(Rukhsana)가 목격했다고 주장했다.Apr 13, 2021 09:02 PM PDT
저는 나름 귀하게 자라서 대학교 들어 갈때까지 소위 손에 물을 묻혀 본적이 없었습니다. 고 3때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우리 가족들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가족들에게 변화되어서 삶의 본이 되어야겠다는 부담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설거지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한번도 집에서 설거지를 해 본적이 없기에 분명 가족들은 제가 설거지를 하는 모습을 보고 큰 은혜가 될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Apr 13, 2021 01:55 PM PDT
1976년 7월 31일, 콜로라도주에 위치한 톰슨 캐년의 인공 분지와 저수지는 매우 심각한 전환점(티핑 포인트)을 맞았었다. 험준한 록키산에 예측할 수 없는 비가 쏟아졌다. 이 지역의 연간 총 강수량에 해당하는 비가 70분 동안 쏟아졌고 임계점에 도달한 강우량은 분지나 협곡에 축적되었고 협곡의 좁은 지형을 통과하며 급류로 변했다. 마침내 저수지는 티핑 포인트에 도달했다. 일반적으로 "티핑 포인트"는 반복되는 집중 호우와 같은 작은 사건들이 모여 파괴를 일으킬 만큼의 전면적 국면전환을 발생시킨다. 그러나 이 사건으로 CCC(Campus Crusade for Christ)의 젊은 청년들 7명을 포함해 144 명이 사망했다. 단 한 번의 폭우는 "티핑 포인트"에 도달하는데 충분했다.Apr 13, 2021 01:09 PM PDT
미 대법원이 캘리포니아주에서 기도회와 성경공부를 포함한 가정 내 종교 모임을 제한하는 규정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 대법원은 “캘리포니아주에서 시행 중인, 가정 내 종교 모임을 3가구로 제한하는 규정이 종교 행사를 보호하는 수정헌법 제1조에 위배된다”고 판결했다.Apr 13, 2021 12:20 PM PDT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발생한 지 약 2달 만인 3월 27일부터 시작된 공습으로, 대다수가 기독교인인 카렌족 2만 명이 피난길에 올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지역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자유 버마 레인저스’(FBR)에 따르면, 미얀마군의 공습은 카렌주 북부 지역의 민간인, 학교, 병원을 표적으로 하고 있다.Apr 13, 2021 12:18 PM PDT
미국 의회 내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오는 15일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이른바 ‘대북전단금지법’ 등 남북한 내 표현의 자유 문제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관계자는 8일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 한반도의 인권에 미치는 영향’(Civil and Political Rights in the Republic of Korea: Implications for Human Rights on the Peninsula)을 주제로 오는 15일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Apr 13, 2021 12:15 PM PDT
초슨재단(The Choson Foundation, 이사장 조상진)에서 2021년 장학생을 선발한다. 대학입학이 확정된 고등학교 졸업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4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이메일 david@am-ko.com을 통해 접수 받는다. 지원자격 및 제출 서류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chosonfoundatio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장학금 규모는 5만불가량이다. 2002년 기독교적 마인드를 기반으로 설립된 초슨재단은 선교사업, 구제 사업 및 경제사정이 어려운 한인 학생들을 돕기 위한 장학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조상진 이사장은 연합장로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다.Apr 13, 2021 12:11 PM PDT
성경 속 지리와 역사의 이해를 도와주는 존 A 백의 신간 '땅, 성경, 이야기'이 9일 출간됐다. 성경 속에는 수많은 지명이 나온다. 그러나 성경을 읽을 때는 지도를 펼쳐 보는 경우는 경우가 많지 않다. 그 이유는 성경 지리는 어렵고 성서학자들만을 위한 특수하고 전문적인 지식 영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은 실제 장소와 실제 시간 속에 실재한 인물들을 만나주신 하나님의 이야기이다. 한국 교회 성도들의 성경에 대한 열심은 남다르다. 교회 안팎에서 진행되는 여러 성경공부에 스스로 참여하기도 하고 성경을 다독하거나 암송하고, 나아가 성경을 필사하는 성도들도 매우 많다. 그런 점에서 더더욱 일반 성도들이 손쉽게 보고 성경 지리를 이해할 수 있는 적절한 자료가 부족하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성경 지리야말로 성경 이해의 기본이자 필수 자료이기 때문이다. Apr 13, 2021 11:17 AM PDT
전국 334개 대학교 3,239명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는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이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에게 '양성평등' 정책 강화를 촉구하는 성명을 13일 발표했다. 동반교연은 "대한민국 헌법은 사람의 성별이 신체에 나타난 생물학적 성(sex)에 따라 여성과 남성으로 구분되는 것을 전제로 하여, 결혼은 한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로 결합되어야 함을 선언하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그러나 박원순 전 시장은 신체에 나타난 생물학적 성과 상관 없이 여성·남성 외에 수십 가지의 제3의 성 중에서 임의로 선택할 수 있다는 사회학적 성(젠더)을 주장하는 젠더이데올로기에 기반하여 LGBTQ 등을 옹호하고, 동성 간의 성관계를 성적지향이라는 개념으로 정당화하여 인권이라 주장하는 정책들을 추진하였다"고 했다. Apr 13, 2021 11:15 AM PDT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박사)가 12일 오후 서울 안암동 소재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현대 사회의 물질주의와 기독교 영성'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선 김균진 소장(연세대 명예교수, 조직신학)의 진행 아래 김영한 박사(숭실대 명예교수, 조직신학)가 발제했고, 강근환(서울대 전 총장, 역사신학)·이은혜(영남신대 교수, 역사신학) 박사가 토론자로 나섰다. 김영한 박사는 발제에서 "성경적 기독교는 세계관적으로 유물론이나 관념론, 어느 일방적인 관점에 치우치지 않는다. 인간 존재에 물질(몸)과 정신(영혼)은 둘 다 중요하다"며 "정신은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라 신체와는 다른 고유한 실체를 가진 것으로서 사후에도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고 했다. Apr 13, 2021 11:1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