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선교와 통일선교, 복음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탈북민교회'가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탈북민 목회자에 의한 탈북민교회, 중대형교회 내 탈북민 부서, 탈북민 목회자 혹은 남한 목회자에 의한 남북통합목회를 추구하는 교회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 또 한국교회가 탈북민을 대하는 자세도 과거의 일방적인 구제, 선교의 대상이나 통일선교의 일꾼으로 단정 짓는 것이 아닌, 유기적이고 동등한 관계에서 협력하려는 노력과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는 한국교회 탈북민 사역을 점검하고, 개선점과 가이드를 제시하여 바람직한 방향으로 탈북민 사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1 Apr 20, 2021 01:49 PM PDT
코로나 팬데믹으로 잠시 예배를 중단했던 원하트 미니스트리가 내달부터 유튜브 온라인 예배와 대면 예배를 재개한다. 원하트 미니스트리는 5월 1일(토) 저녁 8시 유튜브 'OneheartTV'에서 온라인 예배를 시작하며, 대면 예배인 화요 찬양 모임을 5월18일(화) 저녁 7시 30분, 라미라다에 위치한 오버플로잉 교회 본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원하트 미니스트리의 새출발 주제는 '심풀 워십'(Simple Worship)이다. Apr 20, 2021 01:49 PM PDT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19일 미국 모든 성인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자격이 부여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통해 "여러분, 좋은 소식이 있다. 오늘부터 모두 백신을 접종할 자격이 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백신이) 충분히 있다. 여러분은 보호를 받아야 하고, 이웃과 가족을 보호해야 한다. 그러니 백신을 꼭 맞으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6일 '4월 19일'을 모든 성인에게 백신 접종 자격을 부여하는 기한으로 설정한 바 있다. Apr 20, 2021 01:43 PM PD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주최 '온전함을 사모하는' 글로벌 특별새벽부흥예배(이하 특새)가 17일 1주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특새에는 코로나 상황에서 3백여 개 세계 교회와 대구동신교회, 목포사랑의교회 등 120여 한국교회가 생중계로 동참했다. 사랑의교회에서는 각 예배실 좌석 수 20%의 현장 예배와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병행했다. 올해로 19년째 매년 봄과 가을 진행되는 특새는 매일 1만 명 넘는 성도들이 모여 함께 기도했다. 온라인 생중계로만 7천여 명이 동참했다. 매일 오전 4시 30분에 시작된 특새를 사모하는 성도들로 오전 3시부터 6,500석 본당 자리의 20%가 채워져 부속 예배실(20% 이내)에서도 매일 4천여 명의 성도들이 현장 Apr 20, 2021 01:41 PM PDT
지난 주 모세와 시내산 예배와 음악을 통해서 본 역사적 고찰을 토대로 오늘날 코비드 팬데믹시대에 교회에 주는 도전들 즉, 온라인 예배와 예배에서의 회중들 그리고 나르시시즘의 관점에서 예배를 점검해 보려고 한다. 아울러 미디어를 통한 오늘의 찬양에 대한 도전을 점검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려 한다. Apr 20, 2021 01:19 PM PDT
"일년? 벌써?" 얼마 전 아침에 출근해서 이메일을 열어보니 필자가 원목으로 사역하고 있는 병원의 병원장이 코비드19 팬데믹을 선포한지 일년이 되는 날이라며 병원의 전 직원들에게 그동안 수고했고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보내왔다. 처음 팬데믹이 선포되고 병원에 코로나 환자들이 입원하기 시작했을때 모두들 긴장하고 불안해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코로나로 인해 늘어났던 사망 환자들, 방문자 제한 정책 때문에 사랑하는 가족의 임종을 지킬 수 없어 안타까워하던 많은 환자 가족들, 환자를 돌보다 코로나에 감염되었던 간호사들, 직접 방문을 자제하고 전화나 아이패드로 환자나 환자 가족들을 방문해야 했던 원목들. 그런 시간들을 지나 올 2월 중순에 들어서면서부터 확연히 낮아지는 코로나 환자들과 사망자 수를 보면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 Apr 20, 2021 12:54 PM PDT
미국의 한 목회자가 ‘침묵과 고독’의 한 해를 보낸 후, 지난 4개월 동안 15개 주에서 1천여 명에게 세례를 주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테네시주 헨더슨빌에 위치한 롱할로우침례교회 라비 갤러티 담임 목사는 페이스와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개월 동안 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낸 후, 12월 20일부터 1,048명에게 세례를 주었다”고 밝혔다.Apr 20, 2021 10:36 AM PDT
지난 월요일 제일장로교회에서 지역 목회자 연합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근 1년을 모이지 못하다가 지난 2월 말 우리 교회에서 신년하례회로 모였고, 1달에 1번은 지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는 결정에 따라 올해 2번째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방역 지침을 지키기 위해 점심도 to go로 대신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영상 예배에 관한 세미나도 하고 지역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었던, 나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세미나 전에 예배를 인도하다가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할 때는 인도자가 마스크를 쓰지 않지만,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는 여러 교회 목사들이 함께 모이는 모임이었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1절이 지나고, 2절이 끝나기도 전에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찬양을 작게 할 수 없었습니다. 인도자 마저 작게 하면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너무 누추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목젖까지 숨이 차오고, 뜨거운 입김으로 마스크가 축축해지기 시작할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인들이 이렇게 힘들게 찬양을 부르는구나..." Apr 20, 2021 10:30 AM PDT
이번 주부터 '공동체 30일'이 시작합니다. 이번 공동체 30일은 "주빌리 30일" 입니다. 희년을 맞이하는 우리 교회가 새로워지고 더 큰 기대와 소망을 품고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30일을 준비하였습니다. 형제 모두의 삶에 리셋이 일어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그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번 주의 주제는 "익숙함으로부터 새 출발" 입니다. 희년의 의미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동안 익숙하였던 삶에서 떠나지 않는다면 변화는 없습니다. 애굽에서 400년을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노예의 삶이라는 고난이 없었다면 그들은 애굽을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평화로웠고 안정된 삶을 누리고 있었으며 애굽이라는 강대국의 보호 아래 큰 민족을 이루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들은 그곳에서 그냥 자자손손 정착하여 살면 되는 줄 알았을 것입니다. 그 평화로움을 깨는 것이 바로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의 등장이었으며 이스Apr 20, 2021 10:28 AM PDT
올해 초, 유학생 출신으로 조지아주 최고의 공학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은 조지아 대학교 (University of Georgia, UGA) 토목공학과 김성희 종신교수를 서면으로 인터뷰했다. 조지아기술사협회(Georgia Society of Professional Engineers)는 해마다 공학 및 공공복지분야에서 공헌이 큰 기술사(Professional Engineer)를 건설분야, 교육분야, 관공서 및 산업분야별로 한 명씩 선발해 수상하고 업적을 기리고 있다. 김성희 교수는 미국 토목학회(American Society of Civil Engineers) 조지아 지부의 지명으로 교육분야 수상후보로 추천됐고, 각 분야별 수상자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021년 최고의 조지아주 공학자 1인으로 선정되었다.Apr 20, 2021 10:23 AM PDT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제107차 화요집회를 갖고, 소위 대북전단금지법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통일부의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을 비판했다. 한변은 이날 발표한 관련 보도자료에서 “지난 4월 15일(현지시각) 미국 하원 내 ‘톰 렌토스 인권위원회’는 마침내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을 주제로 화상 청문회를 개최했다”며 “북한의 최대 명절인 김일성 생일에 맞춰 전 세계에 생중계된 이 청문회에선 미국의 민주, 공화 양당 의원 모두 이 법을 ‘인권, 표현의 자유 침해’라고 비판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 민주주의 쇠퇴(decay)’, ‘문 정부가 북한 주민 고통을 무시하는 건 (인권) 범죄에 공모하는 것’이라고 일제히 비판했다”고 했다.Apr 20, 2021 08:23 AM PDT
통일부가 지난 1월 22일 발의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제2조 제3항 ‘반출·반입’ 용어 정의에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 인도·인수 및 정보통신망을 통한 송·수신 등”을 새로 추가했는데, 이것이 ‘대북라디오를 막기 위함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현행 법은 제13조에서 제1항에서 “물품 등을 반출하거나 반입하려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물품 등의 품목, 거래 형태 및 대금결제 방법 등에 관하여 통일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승인을 받지 않고 물품 등을 반출·반입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제27조 제1항).Apr 20, 2021 08:19 AM PDT
CCM 가수로, 대중가요계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소향 씨가 ‘마라나타-일곱 교회 이야기’ 두 번째 책을 최근 발간했다. 소향 씨는 처음에는 말씀에 대한 호기심으로 연구를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께서 이것을 책으로 펴내기를 바라시는 마음을 느꼈다고 한다. 이 시대에 요한계시록이 정말 필요한 말씀인데, 많은 이들이 그것을 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믿고 행동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는 소향 씨. 최근 한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소향 씨를 인천 자택에서 직접 만나봤다. Apr 20, 2021 08:19 AM PDT
영국 의원 단체가 발표한 새 보고서에서 언론인들이 종교적인 읽고 쓰기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18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영국 의원 단체가 발표한 ‘듣는 법 배우기’라는 제하의 보고서는 언론인이 종교 단체가 제공하는 많은 자원을 활용하면, 미디어에 만연한 ‘종교적 문해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제안했다. 이 보고서는 종교가 다양한 방식에 의해 잘못 표현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문제의 원인으로 ‘종교를 시각적•법적•교리적인 면으로 축소’, ‘종교에 대한 선정적 표현’, ‘문제되는 고정관념의 강화’, ‘기본적 실수와 부정확한 언어’, ‘신앙 집단 내부의 다양성 무시’,’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 사용’ 등을 지목했다. Apr 19, 2021 08:36 PM PDT
브라질 남부 엔칸타도에 건축 중인 새로운 예수상이 처음 공개가 되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수호자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이 예수상은 현재까지 머리와 양 옆으로 뻗은 팔이 완성되었고, 올해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동상은 90년 전, 리우데자네이루에 세워진 ‘구세주 그리스도’상을 뛰어넘는, 세계에서 세 번째 높은 예수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예수상은 높이 43미터, 양 팔 길이가 38미터로 기존의 구세주 조각상(높이 38미터, 양 팔 28 미터) 보다 크다. 또한 조각상 내부에는 관광객들이 전망대 높이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Apr 19, 2021 08:3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