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관한 책은 너무나 많다. 개인적인 기도에 관한 간증 책도 넘쳐나고, 기도에 관한 논문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러나 기도를 성경적으로, 체계적으로 양육할 책은 찾기 힘든 게 사실이다. 이러한 필요를 채워줄 기도양육 전문가 김영한 목사의 신간 '기도양육 지침서(인도자용)'이 25일 출간된다.『기도 양육 지침서』에는 크게 세 가지가 담겨 있다. 첫째, 각 워크북 답안, 둘째, 기도 양육 진행 시 도움이 되는 코칭 내용, 셋째, 각 권 사용 방법 및 진행 시 놓치지 말아야 할 내용이 담겨 있어 인도자에게 큰 도움을 준다. 저자는 서문에서 존 녹스(John Knox, 1516~1581)의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모든 민족보다 강하다. 무릎 위에 놓인 나라는 무기 아래 놓인 나라보다 더 강하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기도하는 한 사람의 중요성을 말한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는 점점 더 기도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모래사장에서 바늘을 찾는 일인 듯한 이유는 실제Apr 21, 2021 10:24 AM PDT
트랜스젠더(여→남)에서 원래 성별인 여성으로 돌아온 이효진 전도사(빛의자녀교회). 이 전도사에 따르면, 그녀는 20대 첫 '커밍아웃'(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행위)을 했고, 2013년 9월 남성으로 성전환하기로 결심해 이듬해 2월부터 남성호르몬을 투여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2015년 3월 예수님을 처음으로 영접한 뒤 2017년과 2018년엔 탈동성애와 탈성전환에 연이어 성공했다. 그 과정이 궁금했다. 본지는 지난 9일 이효진 전도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그녀와의 일문일답. Apr 21, 2021 10:22 AM PDT
미국 조지아주 우드스톡그리스도교회 장로들이 남편과 이혼 후 공개적으로 레즈비언 관계를 공개한 교인을 제명시키려 했다가 논란이 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이 교회 신도였던 크리스탈 콕스는 지난 4월 1일 인스타그램에 한 문서를 게시했다. 이 문서에는 그녀가 작년 12월 이 교회 당회 소속인 릭 레이놀즈, 게리 카일, 돈 윌리엄스, 에릭 도튼과 함께 교회의 성교육 가르침에 반하는 문제를 논의한 사실이 담겨 있었다. 장로들은 문서에서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우리는 주님께서 동성애에 관여하실 수 없고, 주님이 '동성애는 하나님과 즐거운 관계성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셨음을 상기해야 한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Apr 21, 2021 10:13 AM PDT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왜 대북단체들은 통일부의 새로운 조치가 나올 때마다 걱정이 앞서야 하는가"라며 "통일부는 대북 라디오 방송을 규제한다는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태 의원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정부가 통일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대북 반출, 반입 항목에 '정보통신망을 통한 송‧수신'을 신설하는 내용의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며 "보도가 나오자마자 국내외에서 '김여정 하명법'으로 불리는 대북전단금지법 2탄에 해당하는 '대북라디오금지법'을 만든다는 비난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그는 "물론 통일부는 대북 라디오 방송 규제를 전혀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국내 대북 단체들은 물론 미국 등 해외에서도 이번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의 Apr 21, 2021 10:09 AM PDT
국제 언론 감시단체 '국경없는기자회'는 북한이 코로나19에 대해 투명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언론의 자유가 최악인 국가 중 하나로 지목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국경없는기자회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1 세계언론자유지수 보고서에서 북한은 180개 조사 대상국 중 179위를 차지했다. RFA는 "북한이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무하다고 주장하지만,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함으로써 다시 한 번 정보에 대한 투명성 부족을 증명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고 했다. Apr 21, 2021 10:08 AM PDT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가 코로나19 이후 지난 9개월간을 지나오면서 목회 현장에서 통찰하게 된 3가지를 목회자 후보생들과 나눴다. 그는 자신이 연합회장으로 있는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이하 카이캄) 목사안수식 인사말에서 이를 공개했다. 김승욱 목사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여러분은 아주 특별한 때에 목사 안수를 받으시게 됐다. 백년 만에 찾아온 팬데믹으로 많은 것이 변한 세상 가운데 목회를 하게 됐다"며 "하나님은 이때 분명 목회의 초점과 방향을 바꾸시는 것 같다. 어쩌면 거룩한 '리셋'을 통해 진정 찾고 계신 목회의 본질을 회복하시는지도 모르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첫째는 '이제는 내면의 변화에 더욱 초점을 둘 때'라고 했다. Apr 21, 2021 10:06 AM PDT
2021 국가 기도의 날 남가주 연합기도회가 5월 6일(목) 오후 7시부터 LA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진행된다. 캘리포니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감소세에 있어 이날 기도회는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뿐아니라 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도회는 실내 정원의 50%인 3천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기도회를 주관하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는 각 지역 한인기독교회연합회를 중심으로 미 전역의 모든 한인교회가 미국 국가 기도의 날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미주 한인들은 이날 ▷회개 운동과 코로나19 종식 ▷미국의 지도자와 평등법 저지,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 ▷미국의 청교도 신앙회복과 부흥 ▷한국 교회와 북한을 위해 라는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게 된다. 송정명 목사는 "미국은 나라가 어려울 때 금식하며 기도했다"며 "미주에 살고 있는 모든 한인 성도들이 어느 때 보다 심각한 영적 위기를 맞은 미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기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Apr 21, 2021 08:14 AM PDT
국제 기독교선교단체 ‘오픈도어즈’는 2월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미얀마 기독교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관해 최근 발표했다. 18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치트 목사는 쿠데타 이후 그의 작은 교회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을 포함한 18명의 교회 신도들이 정글로 피신했다고 전했다. 그는 오픈도어즈와의 인터뷰에서 미얀마 정치 지도부를 구금한 군사 정권이 현재 교회, 사무실, 카페, 주거용 건물 등을 습격하며, 시위자들을 색출해 총을 쏜다고 전했다.Apr 20, 2021 10:54 PM PDT
코로나로 1여 년 만에 현장 예배를 재개한 미국의 한 대형 교회에 5천명 이상의 신도들이 운집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락 처치(Rock Church)의 마일즈 맥퍼슨 담임 목사는 18일 4개 캠퍼스에 생중계된 예배에서 “1년이 지나 우리가 돌아왔다”며 교회 캠퍼스들과 교인들에게 “인내와 성실함에 진정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코로나가 왔지만, 코로나는 우리를 기절시키지 못했다”며 “어서 와보라. 하나님은 교회를 멈추지 않으실 것”이라고 자신했다.Apr 20, 2021 10:53 PM PDT
2차 선교 여행을 출발한 바울은 성령님의 강력한 간섭을 받습니다. 성령께서 바울이 가고 싶은 아시아를 막으시고 빌립보로 인도하셨습니다. 바울이 발길을 돌려 유럽을 향하는 순간부터 유럽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유럽 복음화에 전초 기지가 되었던 빌립보 교회는 성령님의 간섭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빌립보는 로마 시대에 마케도니아를 대표하는 중요한 도시였습니다. 빌립보는 완벽한 도시의 조건을 갖춘 도시였습니다. 빌립보는 비옥한 평원, 그리고 평원을 가로지르는 두 개의 강 그리고 로마에서 이스탄불을 잇는 에그나티아 고속도로(Via Egnatia)를 갖추었습니다. 게다가 가까이 있는 팡게오 산에는 유명한 금광이 있었습니다. Apr 20, 2021 04:51 PM PDT
사람들은 조건과 환경이 여유롭고 좋은 환경 속에 살고 있으면 그것이 지속되길 바랄 것이고 사업이나 건강, 생활환경이 여유롭지 않고 하는 것마다 실패하고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 빨리 죽거나 역사의 종말이 빨리오기를 바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두가지 모두 잘못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어떤 상황으로 우리의 삶을 인도해 가시는지를 개닫고 그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삶이 가장 성공적인 삶이기 때문입니다. 한때 요한계시록을 잘못 이해하고 가르친 사람들 때문에 종말론이 왜곡되게 가르쳐져서 많은 이단들이 나왔고 그로 말미암아 교회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러Apr 20, 2021 02:15 PM PDT
메릴랜드 소재 벧엘교회(담임 백신종 목사)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메릴랜드 소재 지역교회와 해외 선교사, 그리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서 23만 달러가 넘는 재정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작년 하반기 이후 벧엘교회 성도들의 적극적인 헌신과 참여로 교회 재정이 상당 부분 회복되었고, 많은 사역이 중단되면서 지난 연말 재정 결산 후 남은 재정의 일부를 지역교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환원하기로 한 것이다. 벧엘교회 당회는 지난 3월 이에 대한 논의를 갖고, 같은 달 실시된 교인총회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만장일치로 23만3천582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백신종 목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교회와 해외 선교지,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서 벧엘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주님의 뜻을 구하는 가운데 당회와 모든 성도들이 함께 고민하며 기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Apr 20, 2021 02:10 PM PDT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 신학연구소가 19일 'ACTS 신학과 북한선교'라는 주제로 제11차 ACTS 신학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정지웅 박사(아신대 정치학)는 'ACTS 신학과 북한선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정 박사는 "21세기는 무한한 기회와 도전의 양면성을 갖고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며 "경제활동의 공간적 제약이 무너지고 정보사회의 출현에 따른 초고속 정보망이 전 세계를 단일 경제권으로 통합시키면서 무한한 시장개척의 가능성이 열리고 문화적 다원주의가 확산되면서 우리에게는 새로운 삶의 지평이 열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와 동시에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보편적 가치가 확산되면서 우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수용해야 하는 시대가 되고 있으Apr 20, 2021 01:56 PM PD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대형교회, 이웃교회, 멀티사이트 교회가 우리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는 종종 세 그룹의 교회를 별개의 범주로 생각한다. 대형교회는 평균 예배 참석자가 2천명 이상인 교회다. 이웃교회는 특정한 작은 인구 통계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멀티사이트 교회는 둘 이상의 위치 혹은 장소를 갖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 가지 유형의 교회 사이에 명백히 중복되는 부분이 있지만 이 교회들이 단일하거나 주된 원동력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라고 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대형교회(Megachurches) 많은 교인들이 특히 북미의 소규모 교회에서 대형교회로 이동했지만 이러한 움직임은 더 이상 성장하고 있지 않다. 대형교회 숫자는 지난 몇 년 동안 증가하지 않았다. 교회 참석자 인구 중 대형교회가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할 수 있지만, 이러한 움직임은 향후 몇Apr 20, 2021 01:54 PM PDT
북한에서 약 2년 반 가량 억류됐다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 목사가 지난 16일 '365 에스더 철야기도회'에서 '내 삶을 주님께 드린다'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김 목사는 "(북한) 감옥에 들어간 사람들에게 부여된 일은 육체적 노동 밖에는 없다. 그리고 현직 군인들은 국가가 책임을 지지만 그 밖에 예비군 출신들은 배급이 없다. 한 마디로 강제"라고 했다. 이어 "북한정권에 의해 살고 있는 주민들은 내부적으로는 다 노예이며, 외부적으로는 인질"이라며 "더구나 세뇌가 되었기 때문에 좀처럼 바뀌기 어렵고, 스스로 극복하기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는 북한을 향해서 제대로 배운 바가 없다. 그리고 남북이 흩어져서 산지는 오래 되었으며, 인권문제를 얘기하지만 전혀 변화된 것은 없다. Apr 20, 2021 01:5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