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2주년을 앞둔 가운데, 전 6권의 『3.1운동 일본 언론 매체 사료집』이 발간됐다. 3.1운동을 당사자인 일본에서 어떻게 바라봤는지 신문과 잡지의 관련 기사들로 파악할 수 있는 이 사료는 3.1운동 100주년을 즈음해 양화진문화원 후원으로 기독 출판사인 홍성사에서 출간됐으며, 보도 내용을 원문(일본어) 그대로 실었다. 종래 3.1운동에 대한 일본의 반응을 알려주는 자료로서 반복적으로 언급됐던 일부 매체 외에, 새로운 매체들을 통해 연구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외연을 넓힌다는 의미가 있다. Feb 26, 2021 11:34 AM PST
미국 법조계와 의료계 전문가들과 학부모들은 "평등법이 통과될 경우, 아동, 부모의 권리, 종교의 자유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5일 미 하원에서 224:206로 통과된 이 법안은 1964년의 시민법에 성별, 성별 정체성, 성적 지향성을 추가하게 된다. 민주당 의원 전원과, 뉴욕 톰 리드, 존 캐트코, 펜실베이니아 브라이언 피츠패트릭 등 공화당 의원 3명이 찬성했다. 최근 헤리티지 재단이 주최한 온라인 행사에서 미주리주 비키 하츨러 공화당 의원과 오텀 레바 가족정책연맹 대표는, 미 평등법을 상원에서 통과시키고 바이든 대통령이 법률로 서명할 경우 미국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우려를 상세히 설명했다. Feb 26, 2021 11:30 AM PST
미국 연합감리회(UMC)가 동성애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었던 총회를 2022년으로 한 차례 더 연기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25일 보도했다. 당초 연합감리회 총회는 2020년 5월 열렸어야 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2021년으로 연기했었다. 교단의 총회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총회가 오는 2022년 8월 29일부터 9얼 6일까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총회를 2번째로 연기한 이유는 2021년 내로 많은 나라에 백신이 보급되지 않을 수 있고, 봉쇄로 인해 여행이 어렵기 때문이다. Feb 26, 2021 11:28 AM PST
미국 하원이 25일 평등법을 찬성 224명, 반대 206명으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성적지향이나 성정체성에 근거해 고용 등에 있어 차별하지 말 것을 규정하고 있다. 평등법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이었던 지난 2019년 처음 하원에서 통과됐지만, 상원은 넘지 못했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체로 이 법에 부정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은 그 반대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CNN에 따르면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인 척 슈머 의원은 이미 24일 이 법안을 상정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고 한다.Feb 26, 2021 08:06 AM PST
일본에서 16세기 말부터 17세기 초까지 기독교인을 탄압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계 고고학 매체인 ‘해리티지데일리’는 1600년부터 1620년까지 고쿠라 영토의 영주였던 호소카와 타다오키가 내린 두 가지 결정에 대해 주목했다. 다다오키는 당시 호소카와 가문의 수장이자 기독교인인 ‘가가야마 하야토 디에고’에 대해 처형을 지시했으며, 기독교 신자였던 ‘오가사와라 겐야’의 추방 명령을 내렸다. 이 매체에 따르면, 16세기 중반 예수회 선교사 프란치스코 사비에르Feb 25, 2021 08:14 PM PST
‘목회자들의 목사’로 불리우는 故 유진 피터슨 목사의 작품들이 가까운 시일 내에 더 많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올해 1월 콜로라도에 본사를 둔 워터브룩 출판사는 유진 피터슨이 쓴 ‘요한 계시록’ 설교집인 ‘더 할렐루야 뱅킷: 우리의 마지막이 우리가 누구였는가를 밝히는 방법’을 출간했다. <더 메시지>의 저자이며, 집필을 통해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복음을 전했던 그는 2018년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Feb 25, 2021 08:03 PM PST
미국 대법원이 성공회 교단과 이탈 교구 사이에 발생한 교회 재산권 분쟁에서 교단측의 항소를 거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3일 대법원은 ‘올 세인츠 성공회 대 포트워스 성공회 교구’의 소송 사건에서, 이탈 교구에 60개의 교회 재산을 인정한 이전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동성결혼과 여성 사제 서품 문제에 대한 이견 차이로 교단을 탈퇴한 교구가 1억 달러에 달하는 교회 재산을 갖게 됐다.Feb 25, 2021 07:55 PM PST
C&MA가 최근 故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성추행 사실이 독립 조사 결과 드러나면서 안수를 취소했다고 크리스천 헤드라인즈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MA 교단은 라비 재커라이어스 국제사역센터의 조사 결과와 관련, 46년간 공인된 전도사로 C&MA에 몸담았던 자카리아스가 성적 비행을 펼친 것에 대해 '대단한 슬픔'을 표명한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C&MA 교단은 “재커라이어스의 행동은 그의 헌신, 성격, 생활 방식, 가치관을 통해 그리스도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그의 의무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면서Feb 25, 2021 07:46 PM PST
최근 텍사스 주를 비롯한 미국 남부지역 지역에 큰 피해를 입힌 한파와 눈폭풍으로 인해 현지의한인교회들도 피해 복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NCKPC가 밝혔다. 산하 교회들 중에는 썬 대회에 속한 슈리포트 보죠 한인장로교회(서정석 목사), 샌안토니오 제일장로교회(정신찬 목사), 휴스턴 영락장로교회(김준호 목사)의 세 교회가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다. 썬 대회의 대회장인 김준호 목사는 교회들의 건물 피해 상황과 관련, “건물의 천정으로부터의 심한 누수로 인해 예배실, 화장실, 친교실에 물이 차고, 외관까지 피해를 입었다”면서 “컴퓨터 등의 집기들도 피해가 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Feb 25, 2021 05:54 PM PST
최근 몇 달 동안 미국의 여러 주에서 "트랜스젠더"로 식별되는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스포츠에 출전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태평양 법률협회(대표 브래드 대쿠스 박사)가 여대생들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변호를 맡게 됐다. 오리건 주재 담당 변호인인 레이 해키(Ray Hacke) 변호인은 미주리주와 몬타나 주 입법부에서 여성으로 식별되는 남성이 여성 스포츠 경기에서 여성으로 출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에 대해 증언할 예정이다. 몬태나주에서는 생물학적 남성이 대학 스포츠에서 "여성"으로 경쟁하는 것을 금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주리주에서는 2022년에 주 유권자들이 이 문제를 결정하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 Feb 25, 2021 03:26 PM PST
"영혼 구원을 위한 말씀 소그룹" 사역인 커피브레이크에서 제13회 국제 컨퍼런스(13th Coffee Break Small Group Conference)의 등록이 2월 23일부터 시작 된다. 컨퍼런스는 "소망을 따르는 기쁨"(Joy in Hope)란 주제로 6월 18일(금)부터 6월 26일(토)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말씀 소그룹에 대한 열정과 커피브레이크에 관심 있는 누구나 등록 가능하다. 컨퍼런스는 데살로니가 전서를 중심으로 9일 동안 12번의 전체모임, 7개의 선택강좌가 진행된다. 또한 성경 읽기와 묵상하는 방법을 포함해 소그룹 인도의 실제적인 방법과 소그룹 모임 참여 등 커피브레이크를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970년대 전도를 목적으로 시작된 커피브레이크는 북미주개혁교회(CRC)에 속한 사역이지만, 하나님과 말씀과 사람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열려 있어 미주뿐 아니라 현재 세계55개 교단에서 전도와 제자양육의 귀한 도구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Feb 25, 2021 02:41 PM PST
이 교인들은 항상 목회자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이들은 아직 현장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으나 여전히 불만을 토로하고 있을 수 있다. 이들 중 다수는 전혀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Feb 25, 2021 11:13 AM PST
공공정책 연구기관인 미국 기업 연구소(American Enterprise Institut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인 가운데 3분의 2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정당하게 선출됐다고 믿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2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AEI 아메리칸 라이프(American Life) 조사 센터가 지난 1월 실시된 '미국인의 관점조사'(American Perspectives Survey)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 연구에는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 출신 성인 2천16명과 인터뷰가 포함됐다. 이 설문 조사는 선거 후 미국인의 정치적 견해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2월 11일 발표됐다. Feb 25, 2021 10:52 AM PST
기독실업인으로 알려진 '이삭토스트'(Isaac Toast) 김하경 대표가 2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기업 운영에 임하는 특별한 마인드를 밝히면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 대표는 "회사 매출이 얼마나 되느냐"는 MC 유재석의 질문에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나는 우리 가맹점들에 대해, 농경사회에 비유하자면 '가뭄을 만난 나의 이웃'이라고 생각한다"며, 본사 이익보다도 가맹주들의 이익을 중시하는 경영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첫 체인점도 가맹주를 도우려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어느 날 김 대표의 작은 토스트 가게에 낯선 사람이 찾아와 자신의 딱한 사정을 말하더라는 것. 김 대표는 '나도 토스트 장사로 일어났으니, 당신도 해보라'고 조언했지만, 그에게 자본금은 없었다. 놀랍게도 김 대표는 사비 8천 만원을 들여 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Feb 25, 2021 10:48 AM PST
영국 성공회가 보리스 존슨 총리의 코로나19 봉쇄 해제 로드맵에 따라 지역 교회를 위한 지침을 세부화한다고 23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영국 성공회 코로나19 회복 그룹을 이끌고 있는 사라 멀럴리 주교는 "코로나19와의 싸움이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희망의 징조도 있다"라고 말했다. 멀럴리 주교는 "더 큰 명확성을 제공하고 이에 따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현재 (코로나19) 규제를 완화하는 제안들을 공유해 준 총리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향후 몇 주 동안 세부사항을 살펴보면서 정부 부처와 협력하여 지역교회를 위한 권고문을 수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Feb 25, 2021 10:4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