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이슬람 국가’ 테러 집단을 물리치는 데 공헌한 시리아 쿠르드족 기독교인 여성들에 대해 소개했다. 신간 ‘코바니의 딸들’의 저자인 게일 체마흐 레몬)은 이 책이 시리아 북동부에서 쿠르드족 여성 보호부대로 알려진 ‘여성 쿠르드 민병대’가 역사상 가장 폭력적인 테러 단체 중 하나인 ISIS에 어떻게 대항했는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 책은 IS에 대항하여, 여성의 평등과 정치적 권리를 위해 싸우는 네 명의 여성 쿠르대 민병대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쿠르드 기독교 여성들에 대해 “IS남성들이 그들의 가치를 다른 지역사회에 가져오지 못하도록 방과 집, 그리고 도시마다 싸웠다”고 밝혔다.Feb 26, 2021 09:16 PM PST
기독교 여배우 캔디스 카메론 뷰어가 제작한 성경책 ‘원스텝 클로저 바이블’이 아마존 기독교 북차트 1위에 올랐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최근 보도했다. 뷰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알리며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더 깊이 파고, 그분의 진리를 알고 싶어한다는 사실에 몹시 흥분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사야서 55장 11절을 인용하며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헛되지 돌아오지 않는다. 하나님께 나아가자”고 덧붙였다.Feb 26, 2021 09:16 PM PST
23일 미국 남침례교 집행위원회는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를 고용했거나, 동성애를 지지한 4개 교회를 교단에서 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뱁티스트 프레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교단 인증위원회의 권고를 받아, 본 회의의 둘째 날인 23일 집행위원회를 통해 내려졌다. 동성애를 지지한 이유로 제명된 교회는 조지아 주 케네소에 위치한 타운뷰 침례교회와, 켄터키 주 루이즈빌에 있는 성 마태 침례교회이다. 자격심사 위원회는 두 교회 모두 교인들과 지도자가 “동성애 행위를 긍정하는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침례교 신앙 및 메시지 2000’과 일치하는 신앙과 실천을 가지지 않는다”고 보고했다. Feb 26, 2021 06:21 PM PST
곽혜원 박사(21세기 교회와 신학포럼)가 26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11회 강좌에서 ‘인류문명을 선도(善導·先導)해야 할 21세기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그녀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양대 중심축은 정치 지도자, 종교 지도자로서 사사로운 생각으로 정치활동을 해선 안 되며 민족과 역사에 대한 책임의식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차별금지법은 한 사회와 국가, 시대와 문명을 자멸케 하는 패륜적 법안이다. 단순한 기우가 아닌 것이 서구 사회의 실태가 보여주고 있다. 현재 남성과 여성의 성별 해체 실험을 강행함으로써 무법천지의 디스토피아가 도래했다”고 했다.Feb 26, 2021 03:24 PM PST
미국 내 4개 신학대학원 한인학생회가 오는 3월 1일 오후 7시 삼일절을 맞이해 연합 온라인 기도 모임인 '3.1.절 기념 기도회'를 개최한다.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교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보스턴신학대학원 (Boston University School of Theology), 에모리 캔들러 신학대학교 (Emory University Candler School of Theology,)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의 4개 대학 한인학생회는 민족과 국민을 향한 단결, 연대, 그리고 사랑을 의미하는 3.1독립 운동을 한국의 유산과 역사로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뜻을 모았다. 프린스턴신학대학교 한인학생회 회장 최병호 전도사는 "미국 각지에 흩어져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들과 한국계 미국인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함께 모여 국가, 교회, 기관들을 위해 기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올해 첫 시작의 문을 열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더 많은 미국 내 신학 대학은 물론 세계 각지의 한인 신학생회와 연합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Feb 26, 2021 12:05 PM PST
미국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에 비해 현장예배를 드리는 교회 숫자가 감소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미국 개신교 교회 목회자 가운데 76%가 지난 1월에 자신의 교회가 현장예배를 드렸다고 대답했다. 이는 지난해 9월 87%가 현장예배를 드렸다고 대답한 것보다 감소된 수치다. 이 조사는 미국 개신교 목회자 430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온라인으로 2월 1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됐으며 오차 범위는 약 6% 포인트다. 라이프웨이 스콧 맥도널 이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전염병의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현장예배를 드리는 교인 출석 수준이 변동했다"라고 말했다. Feb 26, 2021 12:04 PM PST
걸어갈 수 있는 길이 수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는 날 동안 무거운 짐과 뜨거운 고난을 짊어져야 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을 필연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목회의 길을 가려는 사람들이다. 목회자 가이드의 고전 김남준 목사의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가 출간 24주년 50쇄 기념 개정판으로 22일 발간됐다. 저자는 목회자의 길, 설교자의 길을 설명하며 "목회의 소명은 어떻게 오는가? 어떻게 설교자로 준비되는가? 목회자가 되려면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육체적으로, 인격적으로, 정서적으Feb 26, 2021 12:01 PM PST
2020년 12월 말 기준 한국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는 168개국 2만2,259명으로 나타났다. 26일 오전 온라인으로 공식 발표된 2020 한국선교현황 조사는 2020년 11월 9일부터 12월 28일까지 진행됐으며, 233개 선교단체와 교단이 온라인과 문서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통계는 2019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MOU를 맺고 한국선교현황을 단일화하기로 한 후 선보인 첫 결과물로 KWMA가 주관하고 KRIM이 조사,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타문화권 선교에 2년 이상 직간접적으로 기여하는 한국인으로, 한국 내 분명한 파송단체 혹은 후원 주체가 있고, 모금을 하는 전임 사역자로 한정했다. 국내 본부의 장기 사역자, 행정 사Feb 26, 2021 11:57 AM PST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2020년 봄 자녀의 친구들이 유럽에서 서울을 방문하여 보름 가까이 필자의 집에 머무른 적이 있다. 마침 이탈리아 출신이 있어 필자는 궁금증을 풀 기회라 여겨 에트루리아의 기원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다. 그때 반응이 놀라웠다. 동방 작은 나라 무명의 목사가 어떻게 자신도 잘 모르는 에트루리아를 알고 있느냐는 표정이었다. 마치 유럽인이 우리 한국인에게 고조선 기원에 대해 질문했을 때 부딪히는 것과 유사한 심정이었을까? 이탈리아와 관련하여 주목되는 민족은 에트루리아다. 에트루리아 문명은 로마 공화정 이전 이탈리아에 존재했던 주요 문명이었다. 에트루리아인들은 주전 10Feb 26, 2021 11:53 AM PST
한국계 영 김(Young Kim)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북한의 인권 침해 현실은 한미 양국의 핵심 가치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북한에 인권 개선 조치를 촉구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25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영 김 의원(캘리포니아)은 이날 한국의 원코리아재단 등이 주최한 화상 포럼에서 한반도의 통일이 이뤄지길 바라지만 맹목적으로 이를 추구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은 완전하고 불가역적이며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추진하는 것과 더불어 강제노동, 고문 등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Feb 26, 2021 11:49 AM PS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제이비 카칠라는 이혼을 생각하는 크리스천 부부들을 위해 묵상해야 될 몇 가지를 제시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부부간의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며 "문제는 늘 존재하지만 이혼은 그렇지 않다. 결혼 생활에서 서로간에 갈등은 늘 존재하며 이것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문제는 커지고, 부부간에 관계성은 치유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 결국 이혼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이혼은 길고 더 고통스러워 삶이 무너져 내리는 과정이며 또한 하나님 앞에서 맹세한 것을 어기게 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다음은 크리스천 부부가 이혼을 생각할 때 꼭 묵상해야 할 3가지를 소개한다. Feb 26, 2021 11:47 AM PST
본회퍼의 <행위와 존재>에서 주된 비판 대상이 되는 철학 사조가 두 가지 있다. 첫째는 칸트로부터 발흥해 헤겔과 신칸트주의로 이어지는 독일 근대 계몽주의 인식론, 둘째로는 후설, 셸러, 하이데거로 이어지는 독일 현대 현상학적 존재론이다. 본회퍼의 독일 계몽주의 인식론 비판은 파악할 수 없는 존재를 자의적으로 대상화하는 행태에 깃든 교만의 심성을 지적하는 데 주 목적을 두고 있었다. 이와 달리 그의 현상학적 존재론 비판은 존재 자체에 대한 파악은 포기하는 대신, 체험되는 한도 내에서의 삶을 실존론적 결단을 통해 자기 것으로 삼아버리려 하는 기묘한 독단적 태도를 문제시하는 데 주력하였다. Feb 26, 2021 11:45 AM PST
지난 1월 13일 국제 오픈도어즈선교회는 2021년 올해에도 북한을 또 다시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로 발표했다. 북한은 2002년 이후 올해까지 20년 연속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이다. 오픈도어즈는 북한의 독재정권은 종교의 자유를 절대 허용하지 않으며, 북한에서 기독교인이라는 것이 발각되면 정치범으로 몰려 수감되거나 목숨을 잃기도 한다고 밝혔다. 북한 내 기독교인이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면서 그 중 6만여 명이 단지 성경을 소지하고 있거나 종교에 대해 얘기했다는 이유로 강제노동 수용소에 갇Feb 26, 2021 11:43 AM PST
우리가 쉽게 하는 착각이 있다. '옷이 날개'라는 생각이다. 명품 옷을 입으면 명품 인생으로 보인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아무리 명품 옷을 입어도 태가 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얼굴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얼굴은 삶의 결과일 때가 많다. 사람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요즘 바디 프로필을 찍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몸짱이 되는 것도 돈으로 되지 않는다. 돈으로 헬스장에 등록할 수 있을지 몰라도 운동을 대신할 수는 없다. 아무리 좋은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지 않는 사람에게 남의 옷을 빌려 입은 것 같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좋은 옷이 태가 나기 위해서는 옷 못지않게 좋은 옷걸이Feb 26, 2021 11:38 AM PST
공동체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는 리더다. 리더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따라 공동체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곧 리더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그 공동체가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공동체가 단위가 커질수록 리더의 영향력은 더 크질 수밖에 없다. 한 부서의 부서장과 시장의 영향력은 다르다. 시장의 영향력과 대통령의 영향력은 차이가 크다. 리더(leader)라는 단어는 인도유럽어족에 속한 단어이다. 이 단어는 '리(lea)'와 '더(der)'가 합쳐진 단어이다. 여기서 '리(lea)'는 '길(path)'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더(der)'는 '발견하는 사람(finder)'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곧 리더는 '길Feb 26, 2021 11:3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