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교회(담임 김학진 목사)의 네팔어회중이 매주 드리는 예배영상 시청수가 1백만 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김학진 목사가 최근 진행된 재직세미나를 통해 교회 중직들에게 처음 공개한 것이다. 뉴욕장로교회는 한어권 회중과 함께 영어회중, 스페인어회중, 네팔어회중 등의 다민족 회중들도 별도로 예배를 드려 오고 있으며 최근 네팔의 기독교 성장과 함께 뉴욕장로교회의 네팔어회중의 주일예배가 팬데믹 시기에 높은 시청률을 보이는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Mar 04, 2021 04:41 PM PST
리더십(Leadership)은 로드십(Lordship)이다 흔히 리더십이라고 하면 사람들을 이끌어 어떤 결과를 이뤄내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일 중심의 리더십은 언제나 관계를 무너뜨려서 구성원과 리더 본인에게도 결국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일이나 결과, 성과 같은 것들에 영향을 주는 '슬로우 트랙'과 관계와 정체성, 다른 사람을 돕는 등의 일에 영향을 주는 '패스트 트랙'으로 나누어, 관리형 리더십은 '슬로우 트랙'이 발달되고, 관계형 리더십은 '패스트 트랙'이 발달된다고 설명한다. Mar 04, 2021 09:13 AM PST
한 교회의 담임을 맡고 있는 목회자라면 비판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비판은 누구에게나 달갑지 않지만, 목회자는 복음적인 방식으로 비난과 비판을 대처해야 한다. 영국 런던 웨스턴파크교회 찰스 스톤(Charles Stone) 목사가 처치리더스에 성도들이 목회자를 비판하는 이유에 관한 글이 눈길을 끈다. 다음은 성도들이 목회자를 비판하는 이유 5가지를 소개한다. 1. 상처받은 감정을 해소할 대상이 필요하다. Mar 04, 2021 09:10 AM PST
나이지리아 북부 잠파라주에서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됐던 여학생 3백여 명이 최근 석방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 잠파라주 당국에 따르면 납치됐던 여학생은 모두 279명라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경찰은 앞서 지난달 26일 잠파라주 장게베에 위치한 국립 여자 중등학교에서 학생 317명이 무장괴한에 의해 납치됐다고 밝힌 바 있다. 테러는 새벽 1시 이후에 발생됐으며 무장세력들은 여학생들을 강제로 납치했다. 납치된 여학생들은 11세에서 17세 사이였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이번 납치 사건은 나이지리아 북Mar 04, 2021 09:08 AM PST
국제 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가 올해도 북한을 세계에서 가장 자유가 없는 나라 중 하나로 꼽았다고 미국의소리(VOA)가 4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둔 프리덤하우스는 3일 '2021 세계자유보고서'를 발표하고 북한의 자유 상황이 세계 '최악 중 최악'이라고 지적했다. 북한은 정치적 자유에서 0점, 시민적 자유에서는 3점을 받아 통합 점수 3점을 받았다. 최고 점수는 100점. 프리덤하우스는 조사 대상 210개 나라와 자치령 가운데 점수가 가장 낮은 12개를 '최악 중 최악'으로 꼽았고, 이 가운데 북한 보다 점수가 낮은 곳은 1점의 시리아, Mar 04, 2021 09:06 AM PST
한류 드라마 '허준' '이산' '동이' OST의 메인 연주자이면서 작곡가인,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씨가 최근 싱글앨범 'My Hero'를 발매했다. 이슬람 권 선교사들을 위한 헌금 홍보영상의 플룻 연주 3곡을 담은 앨범이다. 코로나19 전까지 114개국을 다니며 세계적인 플루티스트로 연주해왔던 송솔나무 씨를 서면으로 만나봤다. -최근에 'My Hero' 앨범을 발매하셨는데요. 앨범과 수록곡 '그 언덕' '나의 영웅' 'Saved'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번 자작곡 '나의 영웅' 외 2곡은 선교사님들을 위한 후원영상 제작 중 만들었던 음원입니다. '그 언덕'이란 곡은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워도 끝까지 그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곡입니다. '나의 영웅'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는 이 상황에도 현지에 끝까지 남아 이웃을 위로하고 복음을 전하는 모든 선교사님들이 이 시대에의영웅이라 생각해 작곡한 곡입니다. 'Saved'는 구원받은 우리가 천국에 올라갈 때를 상상하며 작곡했습니다. 이 곡Mar 04, 2021 09:02 AM PST
학교폭력 문제로 체육계, 연예계가 시끌시끌하다. 그런데 살펴보면 최근 들어 학교폭력뿐 아니라 아동 폭력, 성폭력, 직장폭력 등 언론에서 각종 폭력에 대해서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다. 갑자기 우리 사회가 온갖 폭력이 난무하는 사회가 된 것인가? 분명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기존에 무심코 보아왔던 폭력에 대하여 더는 간과 할 수 없다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리 사회의 발전을 보여주는 긍정적 현상이다. 이 사회에 폭력이 난무하게 된 것이 어쩌면 우리가 규율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서부터 폭력을 정당화 해왔던 것은 아닌가? 돌아봐야 한다. 학교폭력 사건이 회자 될 때마다 우리를 놀라게 하고 충격에 빠트리는 것은 일부 학생들 사이에 폭력이 습관처럼 행해지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Mar 04, 2021 08:53 AM PST
코로나19 뉴노멀 시대를 맞아 많은 교인들이 온라인 기도 모임을 통해 신앙생활과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처치리더스닷컴이 3일 보도했다. 바나그룹이 최근 발표한 '온라인 교회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기독교인의 2/3(68%)가 온라인 기도 모임에 참석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28%만이 온라인 기도 모임에 참석하고 있으며, 교회가 가진 전도의 기회는 아주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기도 모임에 참석하는 기독교인의 절반 가량(49%)이 하나님의 임재를 '자주' 경험한다고 했다. 심지어 신앙생활을 잘 하지 않는 기독교인의 20%도 기도를 위해 최소 한 달에 한 번 온라인 모임에 참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형태로든 기도하는 사람들의 43%는 온라인 기도 모임을 통해 소속감을 느끼고 있으Mar 04, 2021 08:49 AM PST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은 "2021년도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을 3월 6일(토) 오후 3, 산타페 스프링스에 위치한 남가주 밀알 사무실(14545 Valley View Ave, Suite S, Santa Fe Springs, CA. 90670)에서 거행한다. 올해는 미주 장애인장학생 7명과 근로복지생 3명, 꿈나무장학생 31명, 제3국 및 중남미장학생 10명, 사역자 육성장학금 20명, 코비드19 긴급지원 대상 추가 기금 20명 등 총 91명에게 11만 9천 달러의 장학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남가주밀알선교단은 그동안 감사한인교회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해왔지만 올해는 코비드19로 밀알 사무실에서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비교적 간소하게 진행된다. Mar 04, 2021 08:46 AM PST
로마 가톨릭 사제였던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는 가톨릭이 금지한 사제 독신 의무를 거부하고 결혼을 감행했다. 그가 비텐베르크 교회에 95개조 반박문을 내걸고 항거한지 8년 만이었다. 42세의 수도사 마르틴 루터의 아내는 역시 수녀였던 26세의 카타리나 폰 보라(Katharina von Bora)였다. 종교개혁 운동에 감명받은 카타리나는 동료 수녀 11명과 함께 루터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들은 1523년 청어 장수로 위장한 루터의 친구가 수도원을 오가던 청어통 안에 숨어 탈출했다. 이들 수녀들은 루터와 종교개혁자들의 주선으로 결혼도 하고 취직도 했다. Mar 04, 2021 08:41 AM PST
캐나다의 한 교회가 10명 이상 참석한 가운데 대면 예배를 드려 83,000달러(약 9,35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3일 보도했다. 이 교회는 실내외 모임에 엄격한 제한을 두는 소위 '온타리오법'에 따른 집합 제한에 계속 저항하고 있다. 최근 제이콥 라우메 목사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트리니티 바이블 채플(Trinity Bible Chaple)이 예배를 드렸다는 이유로 온타리오주 고등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Mar 04, 2021 08:39 AM PST
지금 우리는 교회론에 대한 깊은 묵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호까지 교회에 대한 유기적 이미지 (organic images)들을 세가지로 탐구했다. 첫째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 둘째는 예수님의 신부 된 교회, 셋째는 하나님 아버지의 가족인 교회이다. 오늘은 교회에 대한 유기적 이미지 네 번째에 대해서 묵상해 보고자 한다. 그것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제 3위격이신 성령과의 관계에서 교회가 성령의 전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이라는 진리이다.Mar 04, 2021 08:22 AM PST
불법 총기류 소지 혐의로 필리핀 교도소에 구속됐었던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 이하 기성) 소속 백영모 선교사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기성 측은 3일, 필리핀 마닐라 RTC 100호 법원이 “백 선교사가 불법 총기를 소지했다고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이 같이 선고했다고 밝혔다. 백 선교사는 이로써 2년 7개월 만에 누명을 벗게 됐다. 백 선교사는 지난 2018년 5월 30일 4개월 넘게 구금됐다가 그해 10월 1일 법원으로부터 보석을 허가받았다. 그런 뒤 그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마지막 재판은 지난해 3월 4일 열렸으나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선고가 늦어져 같은 해 12월 28일자로 무죄 판결문이 나왔고, 최근에서야 무죄 판결문이 백 선교사에 통보됐다고 한다.Mar 04, 2021 04:52 AM PST
최근 유명 목회자들의 잇따른 성추문으로 인해 목회자의 윤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현대 복음주의 교회의 위기 문제를 다룬 다빈 월리스 목사의 칼럼을 게재했다. 윌리스 목사는 덴버에 위치한 미션 처치의 담임목사이며, 무료 성경 교육 플랫폼인 ‘미션 아웃라인 닷컴’의 설립자이다. 윌리스는 서두에서 “복음주의는 우리가 인정하든 또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기념비적인 리더십 위기에 처해 있다”며 “매주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계속되는 추문은 지켜보는 세계의 마음 속에서 교회에 대한 인식을 파괴하고, 한 국가의 신앙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Mar 03, 2021 08:00 PM PST
미국 최대 개신교 입양 기관이 LGBT 커플에게도 위탁을 제공한다고 발표하자 교계 지도자들이 우려가 표명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시간 주에 위치한 ‘베다니 크리스천 서비스’는 1일 전국적으로 LGBT 가정에도 아이들을 배치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단체는 또 동성애 커플들과 함께 일하지 않은 곳을 포함해, 모든 직원들을 교육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Mar 03, 2021 07:5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