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이하 WMU)가 음악학 석사과정(MA in Music)과 교회음악학 박사과정(Doctor of Church Music)에 대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미주 한인 신학교 가운데 온라인 프로그램을 선도해온 월드미션대학교는 음악학에서도 실기적인 부분을 보완해 온라인 음악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 계획이다. 월드미션대학교 음악과는 펜데믹 기간, 실시간 교육을 통해서도 높은 수준의 음악 교육을 실시할 수 있었음을 확인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코스를 마련해 필요에 따라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마음껏 실기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음악학과장 윤임상 교수는 "월드미션대학교 음악과는 이론과 실시가 철저히 병행되며, 음악을 통해 사역지에서 하나님을 섬길 전문 음악인과 평신도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음악과 설립이래 지난 13년 동안 전세계를 무대로 성공적으로 활동하는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음악학 온라인 프로그램은 미국과 한국을 비롯해 선교지 음악학교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사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선교지에서 사역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공인된 미국 대학교의 음악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May 07, 2021 02:51 PM PDT
"청교도 신앙으로 세워진 미국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말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동성애와 마약, 포르노 등 반 성경적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미국은 이대로 침몰해서는 안됩니다. 주여 회개합니다. 미국을 살려주옵소서!" 올해로 70주년인 미국 국가 기도의 날을 맞아 남가주 목회자들과 한인들이 한 마음으로 미국의 청교도 신앙 회복과 한국을 영적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지난 6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온라인과 대면으로 진행된 남가주 연합기도회는 어느 때 보다 회개와 각성의 목소리가 높았다. 한인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기도하기를 주저하지 않았고, 기도회가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음에도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며 눈물로 기도했다. 기도회는 회개 기도를 시작으로 △회개 운동 확산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미국의 지도자와 평등법 저지,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을 위해 △미국의 청교도 신앙회복과 부흥을 위해 △한국 교회와 북한을 위해라는 기도 제목을 가지고 2시간 넘게 진행됐다. May 07, 2021 12:12 PM PDT
미국의 대표적 친생명단체가 출범 이래 2만 명의 태아를 구하는 이정표를 세웠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6일 보도했다. 그 가운데 5분의 1은 작년 코로나19 대유행 가운데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낙태를 결심한 산모를 도와 태아를 살리는 사역을 해 온 휴먼코얼리션(Human Coalition)은 2010년 6월 22일 처음, 그리고 그 해 14명의 아기들을 더 살렸다. 그 후 10년 동안 2만 명이 넘는 태아를 살렸고, 21만 4천 명 이상의 여성과 가족들을 섬겼다. 2020년 대유행 당시 휴먼코얼리션은 44,131명의 여성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고, 4,150명의 산모들이 생명을 택하도록 도왔다. 휴먼코얼리션의 제프 브래드포드 회장은 CP와의 인터뷰에서 "대유행 사태가 발생했을 때, 우리 단체는 이미 운영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었다. 이는 하나님의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이미 2018년에 온라인 및 원격 관리 옵션을 경험했기 때문에, 많은 단체들이 강제로 사역을 중단할 때도 이를 유지할 수 있었다. 또 주말에 일하는 모든 간호사들을 온라인으로 전환시켰다.May 07, 2021 10:27 AM PD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국가 기도의 날'을 선포하면서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가톨릭 신자인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국가 기도의 날을 알리는 대통령 선언문을 발표했다. 그는 "우리 국민들의 자유와 복에 대해 신념과 양심에 따른 감사를 표하기 위해 국민들을 초대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국회는 개정된 일반법 100-37에 따라 매년 5월 첫째 주 목요일을 '기도의 날'로 선포할 것을 대통령에게 요구하고 있다"며 "이 날에 우리는 목적과 결의를 갖고 연합하며, 초창기부터 우리 민족을 정의하고 인도하는 데 도움이 된 핵심 자유에 다시 헌신한다"고 밝혔다. 또 "미국인으로서 우리의 신앙이나 신념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소신을 발휘할 수 있는 놀라운 행운을 기념한다. 이것이 어떻게 전달된다 해도 역경과 우리의 차이를 극복하고 이 역사의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한 국가로 모이자는 결의를 우리의 기도에서 발견하자"고 했다.May 07, 2021 10:24 AM PDT
그런데 여기에서 몇 가지 질문이 떠오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의 믿음을 보시고 의로 여기셨다고 되어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아브람은 아내 사래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이것을 믿음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아내 사래가 자기의 여종 하갈을 남편에게 주기로 결심한 이유가 매우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자식을 주시지 않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자식을 주시겠다고 한 여자가 자기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첩을 얻어서라도 남편의 아이가 생길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지요. 그런 선택이 그 당시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으니까 말입니다. 물론 속이 상하기는 하겠지만. May 07, 2021 10:04 AM PDT
네덜란드가 작년 한 해 동안 의사 조력자살(일명 안락사)로 인한 사망자 수가 6938명으로 역대 최고치에 이르렀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지역 안락사 심사위원회에 따르면, 네덜란드에서 안락사로 인한 사망자를 분석한 결과, 작년에만 2건이 의사 조력 자살에 관한 법률이 명시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이 요건에는 환자의 요청이 자발적이어야 하고, 환자의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개선될 가망이 없고, 환자의 고통이 불필요하며, 경감될 수 없는 수준이어야 한다는 조건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의사에게는 올바른 의약품과 단계를 거쳐 의학적으로 신중한 방법으로 안락사를 수행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May 06, 2021 08:30 PM PDT
나이지리아에 풀라니족 목동들의 테러로 인해 파괴된 교회가 5년 만에 미국 목회자와 변호인의 도움으로 재건에 성공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 재건 사업에는 뉴욕시의 목회자이며 여성과 어린이 보호 단체 ‘리딤 인터내셔녈’의 CEO 윌리엄 데블린과 미국에 본부를 둔 나이지리아 법률 그룹의 국제 인권변호사인 엠마누엘 오게베가 협력하여 기금 모금을 도왔다. 풀라니족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은 2016년 2월 아가투 감리교회를 파괴하고 불태웠으며, 교회 신도 5명과 아가투 주민 수백 명을 살해하고, 가옥 70여 채를 파괴했다. May 06, 2021 08:26 PM PDT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추방 관련 지침에 따라, 텍사스에서 최소 2명의 성범죄자를 포함한 수십 명의 불법 이민자들이 석방되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폭스(Fox) 뉴스를 인용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미국 이민세관집행국(USICE)에 수감된 2명과 벡사(Bexar) 카운티 소재 교도소에 수감된 36여 명의 중범죄자들이 추방되지 않고 미국에 석방됐다. 이들은 경찰 폭행, 가정 폭력, 마약 관련 등 다수의 범죄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다른 2명은 성범죄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폭스 뉴스는 사법 당국과 이민세관집행국의 내부 소식통을 인용, “이민세관국이 수감자들을 체포하지 않을 것이므로 미 보안국은 그들을 풀어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May 06, 2021 08:10 P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가 6일 진행된 국가 기도의 날 연합기도회에서 미국과 한국의 영적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양국의 목회자들이 이를 두고 함께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 목사는 “우리는 미국이 초기의 청교도 정신을 잃어버리고 점차 변질돼 가는 모습을 보고 있다”면서 “이 미국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대한민국도 지금 안타까운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문 목사는 미국을 두고 “어찌 젖먹이가 어미의 품을 잊어버릴 수 있고, 인류가 어찌 하나님을 잊을 수가 있겠는가”라면서 “그러나 세상은 더 무질서해지고 가장 큰 죄악인 하나님을 떠나는 모습마저 보이고 있다. 부디 내버려두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기를 기도해야 할 때”라고 진단했다.May 06, 2021 08:05 P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가 6일 오전10시30분 뉴욕교협 회관에서 ‘국가 기도의 날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 참석자들은 미국이 청교도의 정신을 회복할 것과 특히 친동성애법안으로 교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평등법이 저지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는 한기술 목사(총무)의 사회로 백달영 장로(부회장) 기도, 이만호 목사(증경회장) 말씀선포, 연합기도, 평등법 세미나 설명회, 김희복 목사(부회장) 축도, 이춘범 장로(서기) 식사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이만호 목사는 “하나님이 세운 질서를 깨뜨리는 악법인 평등법을 두고 지금 주님 앞에 기도하려고 우리는 이 자리에 모인 것”이라면서 “우리 목회자들이 서명운동을 통해 보내는 편지를 상원의원들이 볼 것이고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역사해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May 06, 2021 07:43 PM PDT
예장 합동 총회장이자 이 교단 목회자를 배출하는 총신대학교의 법인(재단)이사인 소강석 목사가 6일 '총신 재단이사 정상화를 위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최근 총신대 법인이사회는 정이사 체제로 전환됐지만, 이사장 선출 문제를 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소 목사는 이 선언문에서 "총신 재단이사장의 역할도 엄청나게 큰 역할이지만 여러 면에서 힘의 낭비나 이미지 소모를 하고 싶지 않다"며 "총신을 제 자녀처럼 사랑하고 총회에 더 이상 혼란을 막기 위하여 하루라도 일찍 선언을 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특히 "저도 내려놓을 테니 총회 화합과 총신 발전을 위해서 이번에는 특정 단체에서도 이사장 후보를 포기해 주시고, 선후배를 막론하여 제3의 인물이 단독후보로 추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소 목사가 말한 '특정 단체'는 교단 내에서 '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라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교갱협 측이 공식적으로 이 문제와 관련해 언급May 06, 2021 02:02 PM PDT
경찰이 지난달 말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한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사무실에 대해 6일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와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박 대표 사무실 압수수색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는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지난달 25~29일 두 차례에 걸쳐 50만장의 대북전단을 뿌렸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등 내사에 착수해왔다. 그러다 경찰은 최근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남북관계발전법) 위반 혐의로 박 대표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달 25~29일 비무장지대(DMZ) 인접 경기·강원 일대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다. 애드벌룬 10개를 이용해 두 차례에 걸쳐 전단 50만장, 소May 06, 2021 01:50 PM PDT
5월은 가정의 달이다. 놀이공원과 동네공원에는 소풍을 나온 가족들로 가득하고 즐겁게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때이다. 그러나 우리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부모가 없어 외로운 5월을 보내는 아이들도 있다. 요보호 시설에서 양육되는 어린이들이다. 이 아이들이 가정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입양이다. 입양은 부모가 없는 아이에게 가정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아이가 가정에서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어린 시절 읽었던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간 머리 앤'을 기억할 것이다. 대부분 '빨간 머리 앤'을 상상하면, 고아 소녀 앤이 초록 지붕 집 오누이에 입양되어 행복한 가정의 일원이 되어가는 그림을 그릴 것이다. 그러나 어른의 눈으로 보면 동화 속의 앤의 이야기는 아름답지 않다. 앤은 아동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잘못 입양May 06, 2021 01:48 PM PDT
미국의 목회자들이 스마트폰 중독이 전례없는 속도로 교회에 스며드는 문제라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실용적인 조언을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스마트폰 중독은 오늘날 주요 사목 문제 중 하나"라고 'Cities Church'를 맡고 있는 조 리그니(Joe Rigney) 목사가 가스펠 코얼리션 웹사이트에 게시된 영상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교회에서 설교할 때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때면 언제든지 '여기에 뭔가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정확히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라고 느낀다"면서 "그것들이 우리 삶에 너무 '필수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여러 면에서 매우 유용하지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May 06, 2021 01:47 PM PDT
나는 현대인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세 가지를 못한다. 우선 컴퓨터를 잘 못한다. 그리고 은행 업무를 못하고, 운전을 못한다. 그러니 나는 완전히 구시대 아날로그 사람이다. 나는 지금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하지만 컴퓨터도 독수리 타법으로 겨우 이메일을 하고, 필요한 것을 검색해보는 정도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이다. 글을 써보려고 컴퓨터 자판기를 보면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고, 머릿속이 새하얗게 된다. 그런데 종이에다 볼펜을 들고 앉으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글이 술술 써진다. 그러니 나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데 순발력도 떨어지고, 정보도 느리고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느낌이다. 나는 아날로그 사람이니, 완전히 디지털 장애자로 생각한다. May 06, 2021 01:4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