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57) 씨가 최근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는 데 대해, 꿈이있는교회 하정완 목사가 회개를 강조했다. 하 목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재용 씨가 목사가 되기 위하여 백석신대원을 다닌다는 기사를 접했다. 나는 그가 목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님은 누구든지 자신의 종으로 부르시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하지만 한 가지 전제가 있다.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며 "내가 살아온 날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고 회개하고 버리고 가야 한다. 특히 주의 종이 되길 원하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했다 . Mar 11, 2021 09:00 AM PST
나이지리아 보코하람에 의해 납치돼 3년간 인질로 억류돼 있는 레아 샤리부와 관련, 그녀의 부모가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딸의 구명을 호소하고 나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네이선과 레베카 샤리부는 이날 나이지리아 부하리 대통령 앞으로 딸의 석방을 촉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부부는 "대통령님, 제 딸이 곧 석방될 것이라고 전화로 약속하셨습니다. 당시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었고, 레아가 사로잡힌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레아는 2년이 넘어 현재 3년 동안 감금돼 있습니다"라고 했다. Mar 11, 2021 08:57 AM PST
유엔 안보리가 심각한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해야 한다고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촉구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엔 인권이사회 제46차 정기이사회가 열리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10일 퀸타나 보고관과 각국 대표, 비정부기구 사이에 북한 인권 상호 대화가 진행됐다. 현장과 화상으로 동시에 진행된 회의에서 퀸타나 보고관은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 탄압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고 한다.Mar 11, 2021 06:58 AM PST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미국의 친동성애 법안인 평등법을 반대하는 여성 인권 운동가들이 반대 시위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200여 명의 여성 참가자들은 워싱턴 DC 내셔널몰 인근에 모여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시위에 참가했다. 이들은 1월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성적 정체성’ 또는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 행정명령과 남성 트랜스젠더의 여성 운동경기 참여를 허용한 데 대해 항의했다.Mar 10, 2021 06:51 PM PST
미국의 유명한 성경교사이자 작가인 베스 무어가 미국 남침례교단과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와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발표했다. 무어는 9일 릴리전뉴스서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사실을 공개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나는 여전히 침례교 신자이지만 더 이상 남부 침례교 신자들과 동일시할 수 없다”며 “나는 많은 남침례교 신자들과 남침례교회들을 사랑하지만, 과거에는 없던 우리 유산의 몇몇 부분에는 동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Mar 10, 2021 06:51 PM PST
바이든 행정부의 새 대북정책은 이전 행정부들과 매우 다를 것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다. 특히 美국무부는 대북정책이 과거 북한과의 협상에 경험이 있는 인사들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0일 미국의소리(VOA) 보도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이 이전과는 매우 다를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고 한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 상황'과 '북한과의 정상회담 추진 여부' 등을 묻는 질문에 "북한과 관련해 광범위하게 말하자면, 미국은 새Mar 10, 2021 11:19 AM PST
지난 1월 한 달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 4,568만 명 중 유튜브 앱을 사용한 사람은 4,041만 명(88.5%)으로 총 12억 3,549만 시간을 이용했다. 1인당 평균 유튜브 사용 시간은 10대가 2,812분(46시간 31분)으로 가장 길고 30대가 1,630분(27시간 10분)으로 그 뒤를 이었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 조사결과) 과거 어느 때보다 미디어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달 17일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사순절이 시작됐다. 교회와 성도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모이지 못하는 사순절'을 보내고 있다. 각자 흩어져 보내게 된 이 기간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Mar 10, 2021 11:18 AM PST
미국의 친생명 단체인 '바이든을 위한 친생명 복음주의자들'(Pro-life Evangelicals for Biden)에 소속된 지도자와 학자들이 하이드 수정안 폐지를 지지하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실망감을 나타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9일 보도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대부분의 낙태에 대한 연방정부의 자금 지원을 제한하는 하이드 수정안을 폐지하는 내용의 코로나19 구제안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학자들은 '바이든을 위한 친생명 복음주의자들' 웹사이트에 성명을 게재하고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용당하고 배신당한 느낌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가 발생하는 것을 옆에서 단순히 지켜보기만 할 생각은 없다"라고 밝혔다. Mar 10, 2021 11:10 AM PST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조병국 목사·이하 남가주 교협)는 지난 9일 주은혜감사교회에서 '제 11차 사랑의 쌀 나눔' 기자 간담회를 갖고 교계와 남가주 각 지역교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남가주 교협의 올해 사랑의 쌀 나눔 목표는 5천 포이며, 목표 모금액은 쌀 1포 당 10달러로 계산된 5만 달러다. 교협은 사랑의 쌀 교환권을 어려운 이웃들과 미자립 교회에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주은혜감사교회(2120 W 8th St #360 LA CA 9005)에서 배부할 계획이며, 교환권은 가까운 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병국 목사는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이 많이 있다. 약 5만 4천명의 노숙자들이 LA에 거주하고, 이들 가운데 한인들도 3백 명에 달한다. 또 많은 서류 미비자들이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한 채 고스란히 어려움을 감당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사랑의 쌀 나눔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Mar 10, 2021 10:58 AM PST
채영삼 교수의 신간 '코이노니아와 코스모스'가 8일 출간됐다. 이 책은 채영삼 교수의 <신약의 이해> 시리즈 다섯 번째 저서로 공동서신의 흐름 안에서 '요한일서'가 갖는 의미를 짚어 설명해 주며, 바울서신에 밀려 소외받아 온 공동서신 전체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또한, 교회가 세상을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해법을 성경적으로 소개하고 설명한다. 그리고 요한일서 전체를 한 절 한 절 주해하여 그동안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본문을 세심하고 정확하게 풀어낸다. 그러면서 본문 곳곳에 실린 '삶으로 내리는 뿌리' 코너는 주해 내용을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하여 살아가야 하는지 지침을 주며, 감동적인 예화들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그 지침을 되새기게 해 준다. Mar 10, 2021 10:43 AM PST
[1] 얼마 전 우연히 신문기사를 보다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에 대한 이야기에 관한 얘기를 읽은 적이 있다. 나 또한 책을 쓰는 사람이기에 언젠간 한번 베스트셀러 저자로 등극하고픈 마음이 늘 있기에 눈여겨 관심 갖고 읽어보았다. 거기 20위까지 순위를 발표했는데, 너무 길고 많으므로 5위까지만 소개해보고자 한다. 이 통계는 누적된 통계라고 한다. 한 해 동안 팔린 것이 아니라 수십 년간 누적된 통계 말이다. [2] 물론 이 순위에서 제외된 책들이 있다. 우선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고 하는 책이 있다. <성경>이다. 성경은 통계가 정확하지 않아서 이 통계에서 빠져있다고 했다. 그리고 가장 많이 팔렸을 테지만 가장 많이 읽히지 않은 책이어서 그렇기도 하단다. 이 대목에서 주일예배 외에는 성경을 거의 읽지 않는 크리스천들은 자신들 때문이라는 Mar 10, 2021 10:40 AM PST
크리스천들이 SNS나 인터넷을 두려워하거나 이것이 악하기 때문이 가까이 하지 않겠다고 생각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유다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우리를 부르셨다. 그러므로 크리스천들이 온라인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전하는 사역을 담당해야 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가 크리스천이 소셜 미디어에서 하지 말아야 할 몇 가지를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다음은 기독교인들이 온라인상에서 경계해야 될 4가지이다. 1. 침묵해서는 안 된다. Mar 10, 2021 10:34 AM PST
목회자 성추행 문제를 다루는 기사들을 보면서 필자가 느껴온 바가 있다. 성범죄 사실이 드러난 후임에도 불구하고 가해자에게 '제자를 사랑한 스승'이니 '영적 지도자'니 '담임목사'니 하는 신성한 신분적 명칭을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 자체는 논리적으로 성립이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신분적 명칭의 허용은 그 신분이 보유하고 있는 가치와 그래서 당연히 해야 하는 행위들과 어느 정도 부합되어야 성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 신분은 성추행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 되는 셈이다. Mar 10, 2021 10:31 AM PST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상원이 8일 성전환자로 확인된 남성 선수들이 여성 운동경기에 출전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법안(1217호)은 지난달 하원을 50대 17로, 상원을 20대 15로 통과했다. 다수당인 공화당에서 12명, 민주당에서 3명이 반대표를 던졌다. 사우스다코타주 법은 "여성 팀이나 스포츠는 생물학적 성별을 기준으로 여성들에게만 참가 허용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 공개적으로 후원을 받는 각 운동팀은 남성, 여성 또는 남녀혼합 스포츠로 지정돼야 한다고 돼 있다. 선수는 팀에 합류하기 전 나이, 생물학적 성별, 그리고 지난 1년 동안 경기력 향상을 위한 약물을 복용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Mar 10, 2021 10:30 AM PST
'라비 재커라이어스 인터내셔널 미니스트리'(RZIM)가 향후 재커라이어스의 이름으로 사역하지 않을 것이고, 그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삭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커라이어스는 사후 성추문이 밝혀져 파문을 일으켰다. 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RZIM 사라 데비이스 대표는 "현재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피해자에 대한 돌봄과 정의, 재커라이어스로 인해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위한 손해배상"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데이비스 대표는 재커라이어스의 딸이다. 이에 따라 RZIM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없애는 과정에 있다. 또 출판물과 영상을 포함한 소셜미디어 플랫폼 명칭도 변경할 예정이다. Mar 10, 2021 10:2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