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대형교회인 새들백교회가 여성 목사를 허용하지 않는 남침례회(SBC) 소속임에도, 3명의 여성 목사를 안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새들백교회는 7일 페이스북에 게시한 성명에서 처음으로 여성 3명인 리즈 퍼퍼, 신시아 페티, 케이티 에드워즈에게 목사 안수를 줬다며 “역사적인 날”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새들백교회는 이날 3명의 신임 장로를 임직했으며, 정신건강 치유사역인 ‘샐러브리티 리커버리’의 새 글로벌 리더로 조니 베이커 목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May 10, 2021 07:48 PM PDT
유럽 연합(EU)이 2년 간의 공석 끝에 새로운 종교 자유 특사를 임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새로 임명된 크리스토스 슈틸리아니디스는 키프로스 국적이며, 2019년까지 유럽 인도주의 지원 및 위기 관리 커미셔너를 역임한 뒤, 현재 마가리티스 슈나스 유럽위원회 부위원장의 비상사태 및 이주 등에 관한 특별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종교자유특사 사무소는 2014년부터 발생한 이슬람국가(IS)의 이라크와 시리아의 종교 소수자들 테러 사건의 여파로 인해, 유럽연합이 전 세계 모든 종교의 신앙 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5월에 창설했다.May 10, 2021 07:48 PM PDT
뉴욕주가 예배수용인원 제한조치를 19일자로 해제하기로 예정한 가운데 뉴욕에 있는 많은 한인교회들이 19일 이후에도 대면예배와 함께 온라인예배를 병행하는 현재의 시스템을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회들의 이 같은 방침은 아직 백신접종을 다 마치지 못한 이들도 있고, 환자 등 온라인예배를 여전히 필요로 하는 성도들이 있기 때문이다. 뉴욕예일장로교회는 주보를 통해 “모든 제약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예배는 지금처럼 현장예배와 온라인예배를 병행하게 된다”면서 “전체가 예전처럼 교회에서 모일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May 10, 2021 07:45 PM PDT
하나님의 간섭과 인도 속에 시작한 바울의 2차 선교 여행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감옥도 가고, 연속적인 소동(행17:8,13)도 만나 급히 도피합니다. 하나님 뜻에 순종한 길에도 고난과 아픔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에 이어 베뢰아에서도 소동을 만나 뱃길로 도망을 가서 아테네에 도착합니다. 아마도 피레아스 항구를 거쳐 아테네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May 10, 2021 04:59 PM PDT
성도는 교회의 일원이면서 일반 사회에 속한 존재이다. 사회 규범을 지키고 법 질서를 준수해야 한다. 따라서 사회가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의무 사항을 지키는 것이 마땅하다. 예를 들어서 개인적으로 마땅치 않아 보이는 법이라도 법 준수는 나의 호불호로 판가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준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는 이 국가의 군사력과 경찰력 등의 보호를 받고 살며, 또한 모든 편리한 시설과 교통망을 사용하고 있다. 악독한 독재적 공산 국가의 경우가 아니라면 나라가 국민을 보호해 주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May 10, 2021 02:39 PM PDT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를 주제로 새날장로교회(담임 류근준 목사)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3번의 강의 및 사례발표로 진행된다. 제 1강은 ‘하나님 나라 안에서 세워져 가는 가정’, 김영준 목사(애틀랜타성도장로교회 담임, 주지아센추럴대학교 교수, 애틀랜타 성경대학 역임), 제 2강은 ‘가정 예배가 살아나야 가정이 산다’, 백성봉 목사(코람데오장로교회 담임,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애틀랜타성경대학 역임), 마지막 제 3강은 ‘내가 이민가정에서 경험한 가정예배-가정예배 사례 발표’로 이제선 목사(아틀란타은혜교회 담임), 윤석일 목사(아틀란타이야기숲교회 담임)로 이어진다.May 10, 2021 10:52 AM PDT
수 년 전 코나에서 선교지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던 한 가정을 만났다. 좋은 사람들이었다. 조금만 속도를 늦추고 선교단체와 함께 갈 것을 권했지만 그들의 마음은 급했다. 얼마 전,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가 있으니 상담을 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가보니, 이 친구가 와있는 것이 아닌가! 정말 반가웠다. 역시 헌신하여 많은 열매를 거두었다. 그러나, 번아웃 단계에 와 있고 건강도 문제가 생겼다. 지난 수 년 동안 반복해서 보았던 패턴이다. 몇 달 전 상담했던 북아프리카의 선교사 가정 역시 전문성, 성품 모두 우수한 사람들이었다. 역시 급히 나갔고, 소속 단체가 없었다. 한텀 뒤에 건강상의 문제들May 10, 2021 10:06 AM PDT
본지에 '책 읽는 그리스도인'을 연재 중인 이정일 교수(신한대)가 '윤여정에 왜 2030세대가 열광할까'라는 칼럼을 지난 3일 기윤실 웹진에 게재했다. 이정일 교수는 "가끔 예능을 보다가도 '줍줍' 하는 경우가 있다. 우연히 보게 된 「아이콘텍트(2020년 9월, 채널A)」, 금보라 씨가 후배의 고민을 듣고 있다"며 "눈맞춤 방에서 금보라는 후배 연기자의 인생 고민에 공감한다. 늙어가는 게 두렵고 고민이 많을 나인 걸 알기 때문이다. 신이는 1978년생이다. 마흔이 넘었다. 한데, 금보라는 이렇게 말해 준다"며 다음과 같은 그의 대답을 전했다. "나는 오늘도 전성기야. 인생의 전성기란 네가 숨 쉬고 있는 그 순간이 전성기야. 네가 살아 있는 게 전성기야. 작품 많이 찍고 광고 많이 하는 게 아니라 무덤에 May 10, 2021 10:05 AM PDT
북아프리카의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모리타니 등을 마그레브(Maghreb) 5개국이라 한다. 마그레브는 아라비아어로 <일몰(日沒)의 땅>이라는 뜻이다. 함의 아들 붓이 도달한 곳은 이렇게 낯설고 먼 일몰의 땅이었다. 세상 사람들은 이곳 토착 원주민을 베르베르인이라 부른다. 베르베르인의 명확한 기원을 밝혀줄 진전된 고고학적 연구는 아직 없다. 고유한 언어와 문화를 간직한 베르베르족은 알제리를 비롯해 모로코와 리비아, 이집트 나일 계곡 서쪽 등 사하라 사막 이북(북아프리카 전역)에 흩어져 살고 있다. 11세기, 이슬람 세력이 이곳을 정복하기 전부터 이 땅에 살아온 원주민들이었다. May 10, 2021 10:03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형교회인 새들백교회가 여성 목사 3명을 안수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는 여성 목사를 인정하지 않는 소속 교단의 입장과 배치되는 것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날 새들백교회는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목사 3명을 안수했다고 밝혔다. 새들백교회는 성명에서 "우리는 리즈 퍼퍼(Liz Puffer), 신시아 페티(Cynthia Petty), 케이티 에드워즈(Katie Edwards) 등 첫 여성 목회자 3명을, 그리고 앤서니 May 10, 2021 10:01 AM PDT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이 '착한 기독교인'과 '착한 미국인'이 끊긴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앙을 잘 지키고 타협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폼페이오 전 장관은 최근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에 소재한 리젠트대학교 쇼채플(Shaw Chaple)에서 진행된 졸업식 연설자로 나섰다. 그는 "미국의 건국의 뿌리는 유대-기독교적 가치에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를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의 종교적 자유가 정부로부터 더욱 공격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은 '좋은 미국인이 되는 것'과 동떨어진 의미가 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May 10, 2021 10:00 AM PDT
이스라엘유물관리국(The Israel Antiquities Authority, IAA)은 약 2천 년 전 제2의 성전이 파괴된 후 예루살렘의 유명 순례길에 세워진 건물의 기초 아래에서 희귀한 오일램프를 발견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현지 매체인 더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The Times of Israel)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IAA 연구원들은 1세기 말이나 2세기 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괴한 반쪽 얼굴 모양의 청동 램프가 예루살렘 다윗시에 위치한 건물의 기초에서 발견됐고, 이는 행운을 불러오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IAA의 유발 바루치(Yuval Baruc)는 "다윗 시에서 발견된 이 램프는 전 세계에서 몇 개만 발견된 매우 희귀한 물체이며, 예루살렘에서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May 10, 2021 09:57 AM PDT
성패(成敗)의 패러다임을 밀어내고, 현재진행형의 "분투"에 주목하며 삶의 서사를 관통하는 질문들을 나누는 '크로스' 두 번째 주인공 이효진 씨(빛의자녀교회)와의 인터뷰 두 번째 편입니다. 정애주 대표(홍성사)와 함께 질문했습니다. 지난 편에서 여성과 남성을 모두 겪어본 독특한 경험에 대해 나눴다면, 이번에는 동성애와 트랜스젠더가 됐던 이유와 과정, 그리고 용서 등에 대해 풀어놓았습니다. -편집자 주May 10, 2021 09:54 AM PD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오는 15일 개교 120주년을 앞두고 있는 총신대학교(이재서 총장)에 발전후원금 2억 원을 9일 4부 주일예배 시간을 통해 전달했다.전달식에서 총신대 이재서 총장은 "모든 성도 여러분께 참으로 감사하다. 오 목사님이 작은 물질이라 하셨는데 큰 후원을 해주신 것"이라며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님을 비롯해 당회 장로님과 사랑의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한 기금을 초월한 성도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가 담겼기에 참으로 소중하다. 총신대를 다시 태어나게 하고 다시 힘을 내라는 격려의 뜻이기에 감사하고 열심히 더 사역에 임하도록 하May 10, 2021 09:50 AM PDT
중세 유럽은 기독교적 성적 규범을 엄격히 지키려 하였다. 당시 동성애는 소도미(sodomy.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에서 유래된 용어)라 불렀는데, 이는 또한 동성애 뿐 아니라, 수간 같은 다른 성도착행동들과 결혼 밖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비생식적인 성적 행위들(불륜, 방탕, 자위 등)에 대한 포괄적 용어였다. 이런 행동들은 중세 기독교에서는 "자연을 거스리는 범죄"(crime against nature)로 보았다. 이런 행동을 언급할 때는 라틴어를 사용하거나 완곡 표현을 사용함으로 죄스러움을 피하려 하였다, 예를 들면 소도미를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사악함"이라고 언급하였다. May 10, 2021 09:4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