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장 박영호 목사)이 국내 교단 중 처음으로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 등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 시민연대’(예자연) 측이 제기한 정부의 비대면 예배 조치에 대한 헌법소원에 동참하기로 했다. 세계로교회는 예장 고신 소속이다. 고신은 예자연과 함께 10일 오전 프레스 센터에서 ‘고신 총회 헌법소원 동참 및 정부 방역정책의 문제점 제기’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부총회장 강학근 목사는 “한국교회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을 잘 지키고 있음에도, 통성기도, 찬송 등 예배 내용까지 간섭하려는 방역당국의 행정조치는 교회의 예배할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 이에 우리 교단도 예자연 측의 헌법 소원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했다.Mar 10, 2021 06:18 AM PST
‘영화설교’로 유명했던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담임)가 최근 목회자가 되기 위해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에 대한 글을 10일 페이스북에 올렸다. 하 목사는 ‘누구나 목사가 될 수 있지만-전재용 씨에게’라는 제목의 이 글에서 “전재용 씨가 목사가 되기 위하여 백석신대원을 다닌다는 기사를 접했다. 나는 그가 목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님은 누구든지 자신의 종으로 부르시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하지만 한 가지 전제가 있다.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내가 살아온 날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고 회개하고 버리고 가야 한다”며 “특히 주의 종이 되길 원하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했다.Mar 10, 2021 06:18 AM PST
마가복음의 저자인 '마가'는 베드로 사도가 아들처럼 아끼는 제자였다. 그의 유대식 이름은 요한(히브리어 발음으로는 요하난, 혹은 요나)이고, 마가는 로마식 이름(로마의 아주 흔한 이름인 마커스, 마카베오, 마르코)으로 '망치'라는 뜻이며, 아마 이방전도를 위해 그렇게 고치게 된 것으로 보인다.Mar 09, 2021 10:45 PM PST
동성애 인권 운동가들이 "포괄적인 동성애 인권법안"이라고 부르는 친동성애 법안인 평등법(H.R.5.)이 미 의회의 결의를 앞두고 있어 남가주 한인 교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평등법은 지난달 25일 하원에서는 통과됐고, 지난3일에는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인 척 슈머(Chuck Schumer)의원이 상원에 상정함으로 미국 사회와 기독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그간 성소수자 보호를 위한 평등법 제정을 자신의 최고 입법 순위로 강조해온 조 바이든 대통령 역시 평등법이 상원에서 통과되자마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등법 저지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프랭크린 그래함 목사(빌리그래함 전도협회 회장)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법안으로 불리는 될 평등법이 통과되면 기독교인과 교회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Mar 09, 2021 05:00 PM PST
미국 교회와 목회자를 변호하는 보수 비영리법률단체인 자유수호동맹이 복음주의 교도소 사역 단체의 본부를 매입하는 과정에 있다. 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건물은 11.3에이커 규모로, 2005년부터 버지니아 랜스돈 소재 ‘프리즌 펠로우십’의 본부로 사용돼 왔다. 프리즌 펠로우십측은 매각 결정 배경에 대해 점차 업무가 가상화 돼가는 사역 환경과, 교도소와 가까워야 하는 위치 등의 상황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Mar 09, 2021 04:16 PM PST
큰 전환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많은 목회자들이 자리를 비우거나 새로운 사역으로 옮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놀라운 일이 아니다. 대유행으로 인해 목회자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을 재고하게 되었다. 일부 직업과 달리 목회자는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교회는 특정 위치에 있다. 목사님들은 특정 장소에 있는 사람들에게 부름을 받았다. 교회는 주소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디지털 교회의 몇 가지 예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대부분의 신도들은 물리적 장소에서 모임을 갖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Mar 09, 2021 04:15 PM PST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코로나19는 끔찍한 재앙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실상은 코로나19가 교회를 구하고 있다.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James Emery White) 목사가 소개하는 팬데믹이 교회를 구하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본다.Mar 09, 2021 04:11 PM PST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이하 평통 OCSD)는 지난 5일, 더 소스에서 "북한 청소년에게 자전거 보내기 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Mar 09, 2021 03:00 PM PST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출신 영 김(Young Kim) 연방 하원의원이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조 바이든 행정부가 미 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북한 인권, 특히 여성의 지위와 역할 증진을 북한 당국에 지속적으로 촉구하길 희망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이날 보도했다.영 김 의원은 이날 RFA와의 인터뷰에서 미 의회와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과 관련해 가장 시급해 해결해야 할 문제로 "어떤 대북 접근도 완전하고, 되돌릴 수 없으며, 검증 가능한 비핵화 그리고 인권에 대한 존중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화와 안보에 매우 중요다"고 답했다.Mar 09, 2021 02:27 PM PST
성경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한다. 원수는 사랑할 수 없는 존재다. 원수는 나랑 맞는 것이 하나도 없다.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은 원수가 된다. 자녀도 가족도 원수가 될 수 있다. 모든 것이 보기 싫다. 원수랑은 끝내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사랑은 마침이 아니라 맞춤이다. 끝내기가 아니라 이어가기다. 사랑은 다른 성격도 맞춰가는 것이다. 마침은 자기중심이다. 맞춤은 상대방 중심이다. 마침은 쉽고 간단하다. 맞춤은 어렵고 오래간다. 진실한 관계는 마침이 아니라 맞춤에서 발생한다. 어떻게 하면 맞춤 인생으로 살 수 있을까? <의미의 발견>은 기업이 어떤 방법으로 고객에게 맞춰가는지를 이야기한다. 저자 최장순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인천공항, 이Mar 09, 2021 02:23 PM PST
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활용한 교회 사역 및 교육분야 미디어 실무 공개 특강을 실시한다. 공개 강의는 온라인으로 준비되며 실제 기기와 장비들을 직접 사용하며 교회 및 선교단체에서 실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의는 직접 실습을 위해서 5명씩 조를 구성되어 실습을 할 예정이며, 실습 장소는 GMU 미디어실과 LA 확장강의실이다. 기본적인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Mar 09, 2021 02:21 PM PST
미 대법원은 8일 조지아대학에서 설교를 금지당했던 졸업생에게 학교 측이 피해를 보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우제부남 대 프레체프스키(Uzuegbunam vs. Preczewski) 사건에서 미 대법원은 제11회 항소법원의 결정을 번복하고, 8대 1로 치케 우제부남(Chike Uzuegbunam)이 조지아 그윈넷 대학에 명목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클라렌스 토머스 판사와 더불어 새뮤얼 알리토, 스티븐 브레이어, 에이미 코니 배럿, 닐 고서치, 엘레나 카간, 브렛 캐버노, 소니아 소토마요르 판사 등이 다수 의견을 제시했다. Mar 09, 2021 02:21 PM PST
'코로나19 소멸을 위한 전 세계 부활절 한마음 기도 행동(이하 기도 행동)' 기자회견이 9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신관 4층 크로스로드선교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기도 행동은 '우리가 있는 그 자리에서(From where we are!)'라는 슬로건으로 전 세계적으로 '3·3·3' 기도를 하게 된다. 기도제목은 한 가지, '코로나19 소멸'이다. '3·3·3' 기도는 사순절 기간 매일 밤 10시 각자 있는 곳에서 3분 동안 동시에 기도하고, 4월 1-3일 고난주간 3일간 하루 한 끼 이상 금식기도하며, 전 세계 모든 교회와 단체, 연합의 부활절 예배에서 공동기도문으로 3분간 합심기도하는 것이다. 방법은 정해진 시간에 한 장소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각 부활절 예배 시Mar 09, 2021 02:15 PM PST
어떤 율법사가 상당히 교만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시험해보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영생에 대한 간절함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예수님을 존경하거나 그 가르치심을 기대해서 영생의 도리를 깨닫기 위해 던진 질문도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율법을 가르치는 자이기에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고 하시니 그는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고 답했습니다. 이것은 신명기 6:5이하에 있는 말씀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한 답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고 역사를 주관하시고 계신다고 믿어진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며, 삶의 의욕과 목적을 하나님께 맞추어가게 되어있습니다. Mar 09, 2021 02:08 PM PST
세계한인교육자연합회(회장 김성순, IKEN)과 초중고한국어교사협의회(회장 제니퍼조, KLTA)는 지난 6일 뉴얼한국어교사워크샵을 개최했다. Mar 09, 2021 02:06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