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LA 카운티 코비드19 방역지침이 대폭 완화됨에 따라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예배를 드렸던 남가주 교회들이 점차 현장 대면 예배를 재개하고 있다.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는 지난 2일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대면 예배를 진행했다.작년 3월, 코로나19로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한지 13개월 만에 드려진 현장예배였다. May 10, 2021 09:47 AM PDT
오늘날 코로나 19라는 전 세계적 위기 속에서 왜 사람들은 하나님께 나아오지 않는가? 왜 도리어 세상은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향해 지난날보다 더 크게 고개를 가로젓는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무거운 마음으로 고민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우리가 회복해야 할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기본 진리를 간명하게 밝힌 장 칼뱅의 《그리스도인을 살다》가 최근 두란노에서 발간됐다. 이 책은 《기독교 강요》 결정판의 '3권 6-10장'에 해당하는 내용을 다룬 현대인을 위한 새로운 번역본이다. May 10, 2021 09:45 AM PDT
미국의 목회자이자 전 신학교 교수가 "현대 기독교 예배는 무엇보다도 교회 예배가 하나님을 위해 가져야 하는 '경건과 경외'에 위배된다"라고 비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플로리다 레이크랜드에 소재한 언약장로교회 담임 목사인 데이비드 맥윌리엄스는 최근 앨라배마주 버밍엄에서 열린 복음 개혁 네트워크(Gospel Reformation Network) 컨퍼런스에서 '개혁된 송영: 성경에 따른 예배'(Reformed Doxology: Worship According to Scripture)라는 제목으로 발언했다. 그는 현대 예배의 인기 경향, 특히 자주 사용되는 음악을 비판하면서 히브리서 12장 18절에서 29절 중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May 10, 2021 09:41 AM PDT
지난 9일, 송원희 목사(57)가 타코마연합장로교회 제6대 담임 목사로 부임했다. 앞서 타코마연합장로교회 청빙위원회는 송원희 목사를 담임 목사 최종 후보로 추천했고, 송 목사는 지난 2일 공동의회에서 성도들의 2/3 이상 찬성을 얻어 담임 목사로 확정됐다. 송 목사는 "지난 9년 동안 곽호준 목사님께서 정말 많은 사역들을 감당해 오셨다. 짧은 만남에서도 참된 목자로서 정말 진솔하게 사역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곽 목사님께서 해오신 사역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함 없이 잘 감당하길 소원한다"고 부임 소감을 전했다. 올해 미 육군 군목으로 임관하는 곽호준 목사는 "그동안 타코마연합장로교회 모든 성도들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겸손함과 따뜻함을 겸비하신 송원희 목사님과 함께 더욱 부흥 성장하는 교회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May 10, 2021 09:36 AM PDT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연세대 명예교수)가 10일 서울 안암동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현대 사회의 물질주의와 기독교 영성'이라는 주제로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선 김균진 소장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강원돈 교수(한신대 은퇴, 사회윤리)가 발제하고,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명예교수), 홍인식 목사(NCCK 인권센터), 강근환 교수(서울신대 전 총장)가 토론했다. 특히 발제자인 강 교수와 그의 주장에 대해 대체로 대립적 견해를 밝힌 박 교수의 토론이 눈길을 끌었다.May 10, 2021 09:31 AM PDT
하나님께 불순종한 에덴동산에서의 원죄로 인하여 인간은 자신의 능력으로 애쓰는 율법의 행위로는 죄악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예수를 자신의 구원주로 믿고 영적으로 거듭난 신자에게 칭의 구원을 주십니다. May 10, 2021 08:48 AM PDT
고3 때 강렬하게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죽을 것 같은 병의 고통 속에서 그 분이 건져주셨습니다. 그로부터 그를 향한 나의 사랑은 시작되었습니다. 그 때 사단이 비아냥거렸습니다. "처음은 다 그래, 시간이 지나면 식어져" 하지만 대학 초기에 잠시 주춤했지만 대학 선교단체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저의 사랑은더욱 더 깊어졌습니다. 살아오면서 홀로 견딜 수 없었던 상처를 고쳐주시고 이제껏 받지 못한 사랑을 선교 단체 지체들을 통해 받게 하셨습니다. 그 때 사단이 비아냥거렸습니다. "선교단체는 온실이야, 온실을 벗어나 사회에 나가면 그 사랑이 식어질꺼야"May 10, 2021 08:44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이 그의 저서를 통해 밝힌 내용을 비판하는 논평을 10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이 지난 2021년 3월 30일 공개한 저서 『영원한 동맹이라는 역설: 새로 읽는 한미관계사』에서 한미동맹을 ‘신화’로 규정하며 한·미 관계를 ‘가스라이팅’ 상태에 비유하고, 그러면서 “미국 측의 급격한 동맹 해체가 아니면, 미군 철수가 한반도 평화체제의 구축과정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한미동맹의 70여년 간의 관계를 ‘동맹 중독’ 등으로 표현해 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며 “이러한 발언은 다가오는 5월 21일 위싱턴에서 개최되는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May 10, 2021 04:33 AM PDT
최근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밝힌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대한민국의 정치·문화·사회, 자유민주주의, 세계인권선언을 북한 인민에게 알리는 게 그렇게 잘못인 것이냐”고 말했다. 10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위해 서울경찰청에 출석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또 그는 “내가 감옥에 가면 동지들이 계속해서 대북전단을 날릴 것”이라고도 했다고 한다.May 10, 2021 03:58 AM PDT
공화당 소속의 크리스티 노엠 사우스 다코다 주지사가 최근 학교 내 애국 교육을 복원하는 서약서에 서명했다. 2024년 공화당 대선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노엠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학교들을 구하기 위한 1776 서약서”에 서명했다며, “서명한 첫 번째 후보가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노엠 주지사는 “우리의 자녀와 자손들에게 자기 나라를 증오하도록 가르치며 인종과 성에 근거해 서로 싸우도록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며 중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서약서는 미국 어린이들에게 국가에 대한 깊은 사랑을 키우고, 정직하고 애국적인 교육을 회복시키도록 하며, 인종이나 성별에 따라 학생들을 서로 대립시키는 모든 커리큘럼을 금지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May 09, 2021 11:32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존 맥아더 담임 목사가 오늘날의 문화가 “아이들을 파괴하기 위해 무기화되어 있다”고 경고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맥아더 목사는 또한 “주님의 양육과 훈계로 자녀를 키우지 않는 부모를 하나님은 엄하게 심판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일 주일 설교를 한 그는 “오늘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은 치열하다. 고백하건데 이 문화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끔찍하고, 죄적이며, 비참하고, 사악하고 타락한 영향들 중에서 저를 가장 괴롭게 하는 것은 자녀들에 대한 전쟁”이라 지적했다. May 09, 2021 11:26 PM PDT
미국 테네시 주 하원이 주 공립 학교들이 비판적 인종 이론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네시 주 의회는 지난 4일 공교육 문제와 관련된 하원 법안인 580호와 상원 법안 623호 사이의 차이를 조율하는 회의 위원회 보고서를 69 대 20의 표차로 채택했다. 교육법 수정안 중 하나인 51조는 공립학교가 학생들에게 “개인의 인종이나 성별에 따라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본질상 인종 차별적, 성 차별적, 억압적인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금지한다”고 명시한다.May 09, 2021 11:26 P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지난 6일 ‘국가 기도의 날’에 맞춰 발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선언문에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넣지 않은 것을 강하게 성토했다. 그래함 목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그의 선언문에서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생략한 초유의 (미국)대통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슬펐다”며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나님을 생략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며 “그는 개인이자 국가로서 도움을 요청해야 할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그래함은 “그 분께서 우리를 창조하셨고, 그 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가능케 하셨다”며 “다른 누구나 어떤 것에 대한 기도는 소용이 없다”고 강조했다.May 09, 2021 11:22 PM PDT
불성실한 가정 생활로 뉴욕 힐송교회로부터 해고된 칼 렌츠 목사의 아내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지난해 10월 교회로부터 남편이 해고 통보를 받은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로라 렌츠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그루의 야자수들이 파란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있는 사진을 공유하며, 그녀의 현재 상황을 나무에 비유하는 사진설명을 달았다. 사진설명에서 렌츠는 “그들(야자수)은 강하고, 가장 큰 폭풍을 견뎌낼 수 있으며, 항상 위를 향해 자라난다”며 “자유와 정의, 보상과 부활”을 언급했다.May 09, 2021 11:18 PM PDT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회장 한선희 목사가 4월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이단의 이해와 신천지'라는 주제로 이단세미나를 진행했다. 주안에교회(담임 최혁 목사)의 초청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4차례 모두 온라인 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됐으며, 강사인 한 목사는 현재 신천지의 포교방식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더욱 교묘하게 진화하고 있으며, 남가주 지역을 비롯한 미주 내 주요도시에 이미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기에 한인교회들이 항상 주의를 기울여 신천지의 포교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May 07, 2021 04:2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