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종교 자유를 위한 ‘차이나 에이드’의 설립자인 밥 푸 목사를 반대해 온 시위대가 중국 억만장자의 사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지난 2월 연방법원이 시위대에게 밥 푸 목사와 그의 가족, 차이나에이드 직원으로부터 100피트 이내에 접근 금지와, 사업장에서 50피트 이내에 피켓 시위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텍사스 주 미들랜드에 거주하는 그와 가족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자택 밖에 모여든 시위자들의 피켓 시위와 테러 위협 등을 받아왔다.Mar 03, 2021 07:32 PM PST
코로나19는 길고 지루했으며 때로는 두려웠다. "우리가 펜데믹을 극복했나? 뉴 노멀에 적응하고 있나?"라고 묻는다면 우리는 아직 펜데믹을 통과하지 않았다. 변이되고 있는 이 기괴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앞으로 수년 동안 우리 삶의 일부가 될 것이다. 코로나19로 부터 얻은 교훈들은 또 다른 형태의 펜데믹이 찾아올 때 도움이 될 것이다. 펜데믹 기간 우리는 격리와 대피소라는 단어에 익숙해졌다. 그리스도인들은 부엌과 거실, 침실 등 좁은 공간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법을 배워야 했다. 이것은 간단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격리에 따른 지루함과 영적 무기력, 좌절감 등은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었다. 특히 필자와 같은 장애인이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격리는 매우 큰 제약이었다. 코로나19는 장애인들을 바이러스에 매우 취약한 계층으로 분류했고 나는 더욱 고립됐다. 이 기간 우리는 매우 좁은 공간에서 서로 부딪히며 날카로운 말과 냉담한 시선으로 감정에 멍이 들기도 했다.Mar 03, 2021 03:38 PM PST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전액장학금 운동인 '홀리클럽'의 창립발기인 모임이 2일 서울 신길교회에서 열렸다. 발기인들은 조직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학생 선발 및 후원 계획을 마련했다. '홀리클럽'은 서울신대 신학대학원의 목회학석사(M.Div.) 과정 학생들, 즉 '예비 목회자들' 중 일부를 선발해 3년 동안 학비 전액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운동의 이름이다. 성결교의 신학적 토대를 놓은 요한 웨슬레의 동생 찰스 웨슬레가 영국 옥스포드대 재학 시절 만든 모임의 이름에서 따왔다. 이 모임을 통해 당시 영국 사회를 변화시킨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배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Mar 03, 2021 11:34 AM PST
미국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의 아들이자 뮤지션인 체스터 행크스가 "하나님의 손길로 무신론자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라고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한 쳇 행크스는 10대 시절, 나쁜 행동을 하던 그를 부모가 야생 캠프로 보냈다고 사연을 시작했다. 그는 "당시 어린 시절이었지만 하나님이 실재하심을 깨달았다"라며 유타의 외딴 지역에 있는 캠프에서 12주를 보냈다고 한다. 분노로 가득 차고 '무신론자'라고 공언했던 그는 '하루 동안의 하이킹'이 그의 인생을 바꾸었다고 공개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절벽 가장자리에 앉아 그저 전망을 바라보고 있었다"라며 "12주 동안 사막에 갇혀 있어 그저 지루하게 느껴졌고 볼 것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둘러싼 아름다움에 너무도 압도당해 360도를 둘러봤다. 인간적인 것은 전혀 없었다"라며 "주변을 둘러보며 감정에 압도당했다. 하나님의 손길에 감동 받Mar 03, 2021 11:31 AM PST
《폭풍 속의 가정》 러셀 무어의 신간 '십자가를 통과한 용기'가 24일 출간됐다. 삶은 매순간이 위기다. 광야의 한복판에 있는 듯 막막하고 방향을 잃은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특별히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쉽지 않다. 그러나 예수가 보이신 길이 있다. 그 길을 엘리야는 갔고, 나와 당신도 가야 한다. 어떻게 이 길을 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까? 용기는 빛나는 승리를 거둔 갈멜산에서 얻어지지 않는다. 용기는 적과 싸워 이기거나, 안전하게 보호받거나, 많은 사람에게 환영받을 때 얻어지지 않는다. 저자는 "용기는 엘리야처럼 또 그를 따랐던 사람들처럼 스스로 설 수 없을 때, 거친 광야에서 쓰러져 있을 때, 심지어 어서 죽음을 달라Mar 03, 2021 11:28 AM PST
예장 합동 차기 목사부총회장 선거는 권순웅 목사(평서노회 주다산교회)와 민찬기 목사(서울북부노회 예수인교회, 이상 가나다 순)의 2파전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교단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이들의 공약을 2일 인터넷판을 통해 소개했다.권 목사는 "현재 교단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총회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이 없다는 것"이라며 "총회회관, 총신대 사당동·양지 캠퍼스, GMS 회관 등의 종합 발전 계획을 위한 조사 연구 및 시행 건(총회 Big Project 건)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 시대의 목회 현장과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목회 돌봄 연구소 및 센터 설립 건 △다음세대 부흥 운동을 위해 주일학교 부흥과 주중 학교를 세우며, SCE 운동을 Mar 03, 2021 11:26 AM PST
크리스천들이 데이트의 원칙을 세우는 것은 남녀가 그리스도를 중심 삼고 결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데이트 가이드 원칙은 삶을 변화시키고 영원을 향해 나가도록 할 것이다. '캠벨 스트릿 처치 오브 크라이스트(Campbell Street Church of Christ)'의 청년부 목사인 프랭크 포웰(Frank Powell) 목사는 칼럼을 통해 크리스천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데이트의 원칙을 소개했다. 다음은 포웰 목사가 말하는 기독교인의 데이트에 관한 8가지 기본적인 규칙이다.Mar 03, 2021 11:24 AM PST
중국 시밍구 종교국이 지난 2019년 샤먼시의 유명한 가정교회인 쉰스딩교회를 폐쇄한 후, 지난 2월 24일 실내 예배를 금지한다는 통지서를 또다시 발송했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2일 보도했다. 국제기독연대(ICC)는 이 같은 통보가 샤먼쉰스딩교회 양시보 목사의 부인 왕샤오페이 사모에게 전달됐다고 밝혔다. 통보문에는 양 목사가 '종교 시무에 관한 규정'의 여러 조항을 위반했다고 기록돼 있었다고. 그 중 한 가지는 교무국의 승인 없이 샤먼 쉰스딩교회의 개척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당국에 따르면, 이는 그들이 개척한 교회를 제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이기도 하다. 양시보 목사는 페이스북에 이러한 사실을 공개하며 "2월 24일 설교하던 중 종교국 직원들이 우리 집에 찾아와 아내를 심문했다. 오늘 아내는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처벌통Mar 03, 2021 11:20 AM PST
"본서를 통해 도올의 잘못된 성경관을 바로잡고, 대중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자유주의 신학의 도전에 대해 지성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며, 성경이 진리의 말씀임을 확신하여 그 진리대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을 통해서 진짜 예수님을 만났으면 좋겠다." 기독교 변증서 <진짜 예수(Real Jesus, 전 2권)>가 출간됐다. 부제는 '도올의 잘못된 성경관 바로잡기'. 저자는 9년째 '기독교 변증 컨퍼런스'를 열면서 기독교 신앙을 지성적으로 변호해 온 박명룡 목사(청주서문교회)다. Mar 03, 2021 11:16 AM PST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대북정책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이 지나서야 새로운 대북정책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임기 말에 있는 문재인 정부의 정치적 절박감 고조로 한미양국의 갈등양상은 더욱 그 골이 깊어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미국보다는 중국에 점점 경도되는 외교적 현상들이 짙게 드러나며 그렇잖아도 균열이 많이 간 한미동맹의 파열음은 더더욱 커지고 있다. 미 국무부가 북핵문제가 우선순위라고 하면서도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먼저 앞세운 가운데 역내 핵심동맹국인 한국의 문재인 정부와는 계속해서 삐거덕 거리고 있다. 문 정부는 조속한 미북대화를 촉구하고 있지만 미국은 동맹국뿐만 아니라 역내 전체 협력국들(중국, 러시아 포함)과 함께 북핵 돌파구를 모색 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미북 간의 Mar 03, 2021 11:14 AM PST
2021년 3.1절을 맞이하여 일본 종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 문제가 아직도 한일간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전시 일본군 위안부는 강제 동원된 성노예가 아닌 자발적 매춘부였다'고 주장한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마크 램지어(J. Mark Ramseyer)에 대해 미 학계, 미의원 및 미 한인단체 등의 비난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미 한인단체는 16일(현지 시각) 기자회견을 열어 그의 교수직 사임을 요구Mar 03, 2021 11:10 AM PST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평등법 입법 시도와 관련, "LGBTQ 어젠다를 국민들에게 강요하고, 모든 신앙인들에 대한 불평등을 가져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래함 목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 법안이 사회에 미치는 위험을 지적하며, 이는 평등이 아니라 오히려 여성의 스포츠와 도덕성에 위험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래함 목사는 먼저 "평등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 그 이름은 좋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는 평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기만적인 법이다. 다만 미국인들이 LGBTQ 의제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는 연막일 뿐, 기독교인들과 모든 신앙인들에게 많은 불평등을 야기하는 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Mar 03, 2021 11:08 AM PST
국제인권단체들이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최종 보고서 발간 후 7년이 지났으나 북한의 인권 개선에 큰 진전이 없다고 지적하고, 유엔이 북한 정권 추궁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2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지난 2월 27일 웹사이트에 인권단체들이 제출한 북한 상황에 관한 의견서를 공개했다. 이 의견서는 8개 인권 단체와 영국에서 북한 인권운동가로 활동 중인 탈북민 출신 박지현 씨 등이 각각 작성한 것으로, 제46차 유엔 인권이사회를 앞두고 토마스 오헤아 퀸Mar 03, 2021 11:03 AM PST
프랭크포트 벅런 침례교회 담임 목사이자 루이스 빌 남침례교신학교 교수인 허르쉘 박사가 소개한 신임 목회자가 범하기 쉬운 실수를 알아보자 Mar 03, 2021 10:52 AM PST
아브라함은 나의 인생 속으로 어느날 불쑥 찾아 들어온 인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불신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 때였습니다. 고약한 불씨는 시뻘건 혀를 내밀며 나를 태워버릴 듯 내 영혼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도무지 안식을 얻을 수가 없었고,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듯 지쳐가고 있을 그 때, 나를 찾아온 손님이 바로 아브라함이었습니다.Mar 03, 2021 10:2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