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 신학연구소가 지난 19일 'ACTS 신학과 북한선교'라는 주제로 제11차 ACTS 신학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조기연 박사(아신대 북한선교학)는 '북한 교회 회복을 위한 ACTS신학의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조 박사는 "최근 남북관계는 북핵과 미사일 위협에서 현 정부와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판문점회담, 통일각회담, 평양회담 세 번의 남북정상회담과 싱가폴과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두 번의 북미회담이 진행되는 등 양극단을 오가다 개성연락사무소 폭파이후 소강국면에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러나 세 국가 간에 완전한 냉전구도는 형성되지 않아 북한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도 아직은 소망의 줄을 놓지 않게 하는 형국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Apr 22, 2021 09:53 AM PDT
지난 2019년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던 제16회 북한자유주간 중 미국 기업 연구소(AEI)에서 열린 회의에서 북한자유주간 대표단을 비롯한 연구소 스태프들이 탈북자 대표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왼쪽 아래서 세 번째가 북한자유연합 수잔 숄티 대표. ©기독일보 DB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연례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 행사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현지시간 오는 24일부터 30일(한국은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린다. 올해가 18회째로 주제는 '개방! 북한(Open! North Korea)'이다. 특히 이번 '북한자유주간'은 지난 15일 미국 의회 내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한국의 소위 '대북전단금지법'과 관련한 청문회를 개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열Apr 22, 2021 09:51 AM PDT
미국에서 지난 1990년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수사한 특검 출신의 저명한 법률학자 켄 스타(Ken Starr·74) 박사가, 사회적으로 증가하는 종교에 대한 적대감과 코로나19 전염병이 수정헌법 제1조에서 보장하는 자유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우려했다. 2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스타 박사는 최근 출간된 자신의 저서 '위기에 놓인 종교의 자유: 불확실성 시대에 신앙 생활하기'(Religious Liberty in Crisis: Exercising Your Faith in an Age of Uncertainty)에서 미국의 종교 자유에 대한 판례를 살피며, 향후 수정헌법 제1조가 위협받을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켄 스타 박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예배에 대한 전 세계적인 제한에 비추어 책을 집필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대유행과 그 시작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들을 가져왔고, 이를 계기로 40년 동안 마음에 두었던 책을 출간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Apr 22, 2021 09:47 AM PDT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던 두레공동체운동본부 김진홍 목사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부(허선아 부장판사)가 김 목사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법조계가 20일 밝혔다. 김 목사는 지난해 3월 설교에서 "친중·친북 정책을 선언한 여당 의원 63명을 떨어트려야 한다"는 취지의 설교를 하고, 같은 해 1월 광화문 광장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에서 "문재인 주사파 정권에 반대하는 애국시민 151명 이상을 투표로 뽑자"는 발언을 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김 목사는 재판 결과에 대해 '김진홍의 아침묵상'을 통해 "1년간 종로경찰서로 검찰청으로 법원으로 다니면서 느낀 바가 있다. 법치란 이름으로 법 정신을 무너Apr 22, 2021 09:44 AM PDT
미국의 순회항소법원 재판부는 지방법원이 신앙적 배경을 가진 병원과 의사에게 선택적인 성전환 수술을 요구하는 행정부의 행정명령의 예외적 적용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미국 제5순회 항소법원 3심 재판부는 '프란체스코 동맹 외 vs 자비에 베레카' 사건을 집중 검토했다. 쟁점은 프란체스코 동맹, 기독교 의료 및 치과 협회, 일리노이주 전문의들이 종교적인 이유로 면제를 신청한 오바마 행정부의 '건강보험개혁법' 관련 행정 규정이었다. 제5순회 항소법원 재판부는 소송의 이점에 대한 판결을 내리지 않고 사건을 지방법원으로 되돌렸다. 재판부는 "보건부는 2016년 규정을 폐지하고, 2020년 새로운 규정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보스톡 대 클레이튼 카운티' 사건에서 '성차별 금지'에 성 정체성도 포함하는 것으로 '타이틀 7'(Title 7)을 해석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Apr 22, 2021 09:43 AM PDT
미국 남침례회(SBC) 지도자들과 목회자들이 19일 열린 조지 플로이드 사건 1심 재판에서 용의자인 데릭 쇼빈이 유죄 판결을 받은 데 대해 정의가 실현되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헤너핀 카운티 배심원단은 10시간의 심의 끝에, 플로이드를 사망에 이르게 한 전직 경관인 쇼빈의 모든 혐의에 대해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 이날 피터 케힐 헤너핀 카운티 판사가 낭독한 판결문에서 배심원들은 쇼빈에게 의도하지 않은 2급 살인 및 3급 살인죄, 2급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 쇼빈 전 경관은 판결 직후에 즉시 구금되었으며, 형량 선고는 몇 주 후에 내려진다. Apr 21, 2021 10:49 PM PDT
미국 테네시 주의 한 교회가 작년 12월 이후 천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다고 기독교 매체인 ‘페이스와이어’가 최근 보도했다. 테네시 핸더슨빌에 위치한 롱할로우 침례교회의 로비 갤러티 담임목사는 줌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침묵과 고독”의 기간이 지나고, 그의 교회가 12월 20일부터 총 1,048번의 세례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갤러티 목사는 교회의 기록적인 세례에 대해 “자발적”으로 “여기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지난 10개월 동안 주님과 함께 앉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침묵과 고독의 계절이 지난 후, 2020년 12월 15일 현관에 도착했는데, 머릿 속에서 ‘자발적인 세례미국 테네시 주의 한 교회가 작년 12월 이후 천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다고 기독교 매체인 ‘페이스와이어’가 최근 보도했다.Apr 21, 2021 10:48 PM PDT
PGM선교회가 지난 17일 오전9시 서아프리카 선교훈련원 설립예배 및 선교사 파송예배를 미국-라이베리아 이원 연결로 드렸다. 온라인상으로 라이베리아 현지에서 200여 명이 참여하고, 미국에서 50여 명 이상이 줌(Zoom)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예배는 PGM의 올해 비전인 ‘Beyond Korean Diaspora!’와 같이 지속적인 선교 확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PGM 서아프리카 선교훈련원이 세워지게 된 배경은 라이베리아의 35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브라이언 J 나이틀리(Brian J Knightly) 학교운영을 위한 재정을 마련하기 위해 미국에 온 어니스트 쑤아 교장과 필라 안디옥교회 스페인어그룹 성도와의 한 빨래방에서의 만남에서 시작됐다.Apr 21, 2021 10:32 PM PDT
성령사관아카데미(원장 장영일 목사)에서 제 7기 입학생을 모집한다. 해외에서 사역할 전문인 선교사 훈련을 목적으로 2015년 8월 개교한 성령사관아카데미는 미국 애틀랜타 소재 애틀랜타직업종합전문학교 특수 직업훈련 과정으로 재학생에게 등록금과 숙식비 등의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는 ‘수도원식 영적 사관학교’다.Apr 21, 2021 12:12 PM PDT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세계밀알연합(총재 이재서 목사)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예배를 위한 설교집’을 온라인으로 발간했다. 이를 위해 세계 각 지역에서 평생을 장애인 사역에 헌신하는 단장들이 참여해 장애인 선교의 실제와 이해, 그리고 기대와 기도를 나눠 의미를 더했다.Apr 21, 2021 11:38 AM PDT
죄의 축적으로 인한 국가적 심판이 임계점에 이르렀을 때, 누가 그것을 안정시킬 수 있을까? 이 질문은 고대 아모리 사회의 죄가 충만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의 보호하심을 제거했을 당시인 "4세대"에 가장 많이 질문했을 내용이다.(창 15:16) 매일 수 백 만 명의 사람들이 아침 뉴스를 검색하며 바이러스와 하락하는 세계 경제 동향으로부터 구출 신호를 찾고 있다. 세계 질서가 무너지는 묵시적 순간이 온 것 같다. 요한계시록 18 장에 설명된 문명 붕괴가 이뤄지는 것처럼 보인다. 소돔과 고모라가 마침내 티핑 포인트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모리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열쇠를 아브라함에게 주셨다. 아브라함이 "주님... 그곳에 의인이 단 열 명뿐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라고 묻자 하나님께서는 "열 명으로 인해 파괴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대답하셨다. (창 18:32). 이 나라가 심판의 전환점에 이르렀을 때, 그곳에는 이 사회를 벼랑에서 건지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은 전달할 남은 자들이 있다.Apr 21, 2021 10:55 AM PDT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공동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가 21일 오후 미얀마 국민통합정부(NUG) 만윈카이딴 총리와 영상으로 통화하며 "미얀마 민주주의의 봄이 속이 오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한교총에 따르면 이번 통화에서 만윈카이딴 총리는 "민간인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교회와 한국정부, 국제사회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기도와 도움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소강석 대표회장은 "한교총은 이미 사회정책위원회를 통해 지원 활동을 시작했고, 한교총 이사회에서는 회원 교단의 모금을 요청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물론 국제사회 책임있는 인사들에게도 적극적 개입과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미얀마 민주주의 네크웨크'의 소모뚜, 얀나인툰, 정범래 공동대표와 만난 한교총 소강석 공동대표회장(가운데)이 미얀마 민주화를 의미하는 '세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한Apr 21, 2021 10:40 AM PDT
'MET(Mission Explosion Team) 섬김사역: 블레싱 뱁티스트'를 통해 지역교회들을 섬겨온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올해는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의 침례교단 교회들을 섬길 예정이다. 최근 블레싱 뱁티스트를 준비하는 경남 목회자 모임을 온라인으로 진행한 최성은 담임 목사는 참여한 지역교회들에게 목회의 본질을 강조하고 '포스트 코로나 3.8전략'을 나눴다. 또한 지역교회와 연대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도 역설했다. 지구촌교회는 "지난 부활절, 100개의 협력 미자립교회에 부활절 감사 편지와 정육세트를 선물로 보내 목회자들을 격려하면서 지역교회 연대를 실천하고 있다"며 "또한 블레싱 뱁티스트를 통해 지역을 섬기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더 많은 지역교회들과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pr 21, 2021 10:38 AM PDT
유기성 목사가 20일 청년 예수동행운동 'Worship with Jesus' 4월 집회에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눅 16:13-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재정 :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집회는 선한목자교회 본당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유 목사는 "정말 예수님과 동행하게 되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기준이 있다. '내적인 음란의 문제를 이겼는가'와 '재정에 관한 문제'이다. 우리 안에 끊어지지 않는 의심이 있는데, '하나님이 진짜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신가?' 하는 의심이다. 예수를 잘 믿는데도 가난한 사람들이 많고, 예수를 전혀 안 믿는데도 엄청난 부자들이 많다. 그러면 재정Apr 21, 2021 10:35 AM PDT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이 "바이든 행정부가 종교자유를 강조하지 않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설립한 '양도불가능한 권리 위원회'라는 영광스러운 업적을 부인했다"며 실망을 표명했다. 2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폼페이오 전 장관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4년 동안 트럼프 행정부와 국무부는 전 세계에서 종교 자유를 증진하기 위해 실질적인 가치를 두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종교자유를 장려하면 국가가 더 번영하고 미국의 자유가 더 강해진다"라며 "우리는 그것이 독립적인 권리로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종교자유가 확대되는 곳에서는 국가가 종종 더 번영하고 시민들은 정부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미국 문제로서 미국인의 자유를 확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민들의 자Apr 21, 2021 10:2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