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4명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22일 서울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는 이 장관이 지난 3일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초청으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북한 인권 기록물 공개와 관련한 외신 질문에 “기록이 실제인지 일방적인 (탈북자의) 의사를 기록한 것인지 아직 확인·검증 과정이 부족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Feb 24, 2021 06:41 AM PST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지난해 11월 27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서 테러리스트들이 기독교인 4명을 살해하고 구세군 기도실을 포함하여 가옥 7채를 불태운 지 불과 몇 달 만에, 교체 예정이던 가옥 중 첫 번째 가옥의 토대가 놓여졌다”고 23일 밝혔다.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IS와 연관된 테러리스트들이 레워누 렘방통고아 마을의 기독교인 750명을 삶의 터전에서 쫓아냈고, 이에 한국 VOM은 ‘순교자 및 수감자 가정 지원 사역’ 기금에서 총 1천 만 원 가량의 긴급 지원금을 현지에 보냈다. 이러한 기금은 기독교 난민들을 위한 집을 건축하는데 뿐만 아니라 새로운 구세군 기도실에 필요한 음향장비와 비품을 준비하는데 사용되고 있다.Feb 24, 2021 06:35 AM PST
미국 대선 후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투표한 대다수의 유권자들은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전지하시며 완전하고 정의로운 창조자”라는 개념을 거부한다고 대답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애리조나기독교대학 문화연구센터가 발표한 설문조사를 보도했다. 이 조사는 지난 2020년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됐다. 이 조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투표한 유권자와 바이든 대통령에 투표한 유권자들의 견해를 비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Feb 24, 2021 06:30 AM PST
중국의 전직 마약 중독자였던 남성이 열성적인 거리 전도자가 된 사연을 기독일보 영문판이 최근 보도했다. 중국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차이나에이드’는 과거 10년 동안 마약에 중독되었던 첸 웬성이 예수 그리스도가 그를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하신 일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고 전했다. 첸은 당시에 자신이 십자가와 그리스도가 하신 일에 대해 매우 개인적으로 대면했으며, 예수가 죄인을 해방시키고, 그를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복음이 마침내 자신을 중독에서 해방시켰다고 고백했다. Feb 23, 2021 02:01 PM PST
북한내륙선교회(NIM) 임현석 목사가 2월 기도편지를 통해 북한 내 심각한 식량난 상황을 알리는 한편, 현 북한 정권이 코로나19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마저 통제의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 목사는 먼저 지난달 20일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 유엔아동기금(UNICEF),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 발표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식량안보와 영양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 주민의 약 47%가 영양부족 상황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 목사는 6~23개월 영유아 가운데 최소식단기준 이상의 식사를 하는 비율이 28.6%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했고, 이는 10명 중 7명 이상이 최소한의 끼니도 해결하지 못하는 너무도 안타까운 상황”이라면서 “유엔의 대북 경제 제재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통제로 인해 식량사정을 안 좋아졌지만 북한 정권은 이 주민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도리어 이런 상황을 주민 통제 강화에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Feb 23, 2021 01:57 PM PST
오는 2월 25일 저녁부터 26일 저녁은 유대력에 따른 부림절이다. 하지만 부림절을 기념하는 교회는 많지 않는 듯 하다. 모세 율법에 규정된 절기들을 잇는 부활절, 맥추절, 추수감사절은 그 명맥을 이어가지만, 율법에 규정되지 않는 절기인 부림절은 교회에서 거의 무시된다. 필자는 부림절을 맞아, 그날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는 것이 신앙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 지면을 빌어 부림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Feb 23, 2021 11:25 AM PST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라이언 존스(Brian Jones) 상원의원이 대유행과 같은 비상 사태 동안에도 종교 예배를 ‘필수(essential)’ 행위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18일 보도했다. “종교는 필수 행위(Religion Is Essential Act)”라는 제목의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주정부 법령 “8571, 8627, 8627, 8627.5, 8634조 및 8655조를 수정, 제7장에 18.5조를 추가하여, 비상 지휘권과 관련된 보건 및 안전 법규의 조항을 개정할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이 법안에는 정부가 비상사태 동안 종교 예배를 계속 허용할 것과 “종교 예배에 상당한 부담”이 되는 보건, 안전 또는 점용 요건을 강제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Feb 23, 2021 11:15 AM PST
성추행 혐의로 논란이 됐던 빌 하이벨스 목사의 딸인 쇼나 니퀴스트가 그간 침묵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고 2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유명 작가인 니퀴스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게시물을 올리고 '사과'(An apology)라는 문구가 포함된 이미지와 함께 아버지의 혐의에 대해 언급했다. 니퀴스트 작가는 "나의 침묵과 그것이 전달한 모든 것에 대해 사과한다. 정말 죄송하다. 슬퍼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계속해서 슬퍼한다"라고 글을 올렸다. 니퀴스트 작가는 성추행 혐의로 고발된 후 아버지가 담임 목사직에서 물러Feb 23, 2021 10:04 AM PST
친생명 단체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한 하비에르 베세라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60명 이상의 프로라이프 옹호자들은 미국 상원 위원들에게 베세라 지명자의 인준을 거부해달라고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베세라 지명자에 대해 "모든 프로라이프 정책과 법안에 대한 적"이라고 부르면서 "잔인한 낙태 행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종교와 도덕을 완전히 무시했다"라고 비판했다. 이 서한은 프로라이프 로비 그룹인 수잔 B. 앤서니리스트가 작성했으며 남침례회 윤리와 종교 자유 위원회 러셀 무어 회장과 윤리와 공공정책 센터 라이언 앤더슨 대표를 비롯해 다른 프로라이프 단체 대표들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Feb 23, 2021 10:01 AM PST
아마존이 최근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에 도전하는 기독교 정치 철학자의 베스트셀러 서적을 삭제하면서 고발당했다고 22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라이언 T. 앤더슨 작가가 출간한 'Harry Became Sally : Responding to the Transgender Moment'는 지난 2018년 출판되었으며 워싱턴포스트와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현재 아마존의 해당 도서 목록 페이지 웹사이트에는 '우리 사이트에서 작동하는 페이지가 아닙니다'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앤더슨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공유하면서 "아마존으로부터 어떤 통지도 받지 못했다"면서 우연히 자신의 책이 더 이상 구입할 수 없게 됐다는 사실을 알았다Feb 23, 2021 09:58 AM PST
지난 20일 오전(미 동부시간 19일 저녁) 온라인 줌으로 열린 2021년 직장인성경공부모임(BBB, Business Bible Belt) 말씀사경회에서는 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회 대표, 총신대 전임교수)가 한국 이슬람 인구 증가에 따른 한국교회의 대응방안 등을 강의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400명(최대 동시접속자 수)이 넘는 BBB 회원이 한국과 미국 등에서 참여했으며, 강사인 유 선교사는 영국 웨일즈에 있는 자택에서 새벽 3시(현지시간)까지 약 3시간 30분가량 이슬람의 실체와 현황, 선교적 대응 등을 생생한 현장 경험과 함께 열정적으로 전했다. '한국 이슬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전망'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 유 선교사는 먼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무슬림의 대규모 이민·다산·결혼·개종·난민 등으로 오늘날 인구의 7~10%가 이미 무슬림이 된 유럽 각국의 사회 문제들을 소개했다. 이런 가운데 유 선교사는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연구에 근거해 지금Feb 23, 2021 09:56 AM PST
캐나다의 한 교회 목회자가 코로나 규정을 위반하고 보석금 조건 준수를 거부한 혐의로 기소된 후 경찰에 의해 구금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앨버타 주 에드먼튼 그레이스 라이프 교회 제임스 코츠 목사는 20일 현재 구금되어 있다고 한다. 앨버타 보건 서비스(AHS)에 따르면 이 교회는 최대 수용 가능인원인 15%를 초과해 예배를 드리고,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시행하지 않았다고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앨버타 당국은 교회에 지난 1월 폐쇄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교회는 폐쇄 명령이 내려진 후에도 3주 연속 예배를 드렸다고 현지 언론인 CTV 뉴스 에드먼튼은 전했다. 경찰은 처음 코츠 목사가 두 차례 예배를 드린 후 공중보건 위반 혐의로 체포했지만 조건부로 석방시켰다. 하지만 주일예배에 참석한 경찰과 당국자들은 코츠 목사가 석방 Feb 23, 2021 09:50 AM PST
미국의 한 대형교회가 선거와 팬데믹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는 이들에게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약 2백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애리조나에 위치한 CCV(Christ's Church of the Valley)는 '프레스온'(Press On) 캠페인을 통해 푸시페이(Pushpay)를 기본 메커니즘으로 사용해 정신 건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상담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 12개 캠퍼스 교회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인 타일러 쿠르뱃은 '프레스온' 캠페인에 대한 아이디어가 지난 2019년 후반 'Let's Talk About It'이라는 시리즈를 논의하기 Feb 23, 2021 09:48 AM PST
의료 전문가들이 에이즈의 전파 경로, 치료약의 부재, 질병의 위험성을 분명히 알려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성과학연구협회(회장 민성길)가 20일 개최한 제2회 성과학 콜로키움 1부 주제발표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전은성 교수가 'HIV 전파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차단을 위한 노력'을, 비뇨의학과 전문의 임수현 과장이 'HIV/AIDS 통계 분석 2019'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전은성 교수 "남성이 여성의 40.5배... 항문성관계가 주 원인" 전 교수는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AIDS(후천성면역결핍증) 질환은 매우 치명적이면서도 위험한 질환"이라며 "2009년 BMC infectious disease 논문에서, HIV 진단받Feb 23, 2021 09:45 AM PST
영국성서협회(Bible Society)의 조사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때 성경 읽기가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져다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2일 보도했다. 크리스천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2%가 '성경 읽기를 통해 위기 당시 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더 가질 수 있었다'고 했다. 45~54세의 연령대의 경우, 이 같은 답변은 절반 가까이(49%) 증가했다. 28%는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63%는 성경을 읽으면 확신을 그대로 간직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또 23%는 정신적인 행복이 커졌다고 답했으며, 24~34세의 경우 Feb 23, 2021 09:4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