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최종보고서 발간 후 7년이 지났지만 북한 인권 개선에 큰 진전이 없다고 국제 인권 단체들이 지적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지난달 27일 웹사이트에 인권 단체들이 제출한 북한 인권 상황에 관한 의견서를 공개했다. 8개 인권 단체와 영국에서 북한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는 탈북민 출신 박지현 씨 등이 각각 작성한 의견서로, 제46차 유엔 인권이사회를 앞두고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요청에 따라 지난 1월에 제출한 것이라고 한다.Mar 03, 2021 07:24 AM PS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처치앤서즈’에 ‘코로나 이후 포스트 플레이스 시대의 교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장소’에 대한 개념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극적으로 변경됐다. 코로나19가 이미 진행 중인 추세를 가속화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라머 “수세기 동안 집은 가족과 휴식을 위한 장소였다. 그러나 이제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유튜브, 디즈니 플러스 등과 같은 스트리밍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극장이 되었다”라고 했다. 이어 “집은 이제 운동 경기장이 되었다. 스포츠 경기에 직접 참석하기보다 집에서 관람하는데 익숙해졌다. 어떤 사람들은 체육관 멤버십을 유지하는 대신 홈트레이닝용 자전거를 구입하면서 집은 피트니스 센터가 되었다. 물론 집은 수백만 명의 사무실이 되었다”라고 했다.Mar 03, 2021 07:19 AM PST
‘오픈도어즈 USA'의 데이비드 커리 대표는 미국 국무부가 친이란 성향의 예멘 반군 후티에 대한 테러 조직 지정을 철회한 데 대해 기독교인 박해가 고조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이번 결정과 관련해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후티인들에게 이러한 (테러를 할)권리가 있다는 합법성을 주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를 심각하게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12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후티에 대한 테러조직 지정 철회를 발표하며, 후티 지도자 3명을 특별지정 국제테러리스트(SDGT) 명단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Mar 02, 2021 07:11 PM PST
SNS에 동성애를 부정하는 게시물을 올린 미국인 대학생이 학교로부터 정학 처분을 받았다고 미국 보수 성향 매체인 ‘데일리 와이어’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웬 스티븐스는 올해 1월 뉴욕 게네세오 주립 대학으로부터 정학 통보를 받았고, 사건의 발단은 작년 11월 22일, 스티븐스가 자신이 찍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이었다. 이 영상에서 그는 ‘두 성별의 생물학’과 ‘좌파주의’,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같은 주제에 대해 자신의 보수적인 견해를 밝히며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다. 남성은 여성이 아니며 여성은 남성이 아니”라고 말했다.Mar 02, 2021 07:10 PM PST
3.1절 102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행사가 지난 1일 평화교회(담임 김은목 목사)에서 거행됐다. 미주 3.1여성 동지회(회장 그레이스 송)가 주관하고 대한민국역사지키기운동본부(대표 김순희), 미주한인재단LA(지부장 이병만), 미주정치인연합회(PAC), 세계기도모임 미서부지부(지부장 김영구 목사)가 공동주최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실내 모임을 갖지 못하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은 서로를 부둥켜안고 반가워했으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면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앞장선 선조들의 정신을 되새겼다. 1부 감사예배는 박세헌 목사의 사회로 JAMA 전 대표 강순영 목사가 "하나님의 사람들은 애국자 였다"(느1: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순영 목사는 대한민국의 건국 기초를 놓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업적을 소개했다.Mar 02, 2021 01:43 PM PST
흔히 믿는 사람들의 입에서는 감사의 표현이 그치지 않는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 이야기를 바꾸어 설명하면 믿기 이전의 생활은 원망과 불평, 시기와 짜증만 내던 입술이었습니다. 그러나 은혜가 충만한 믿음을 얻은 다음부터의 생활이 이상하게도 부끄러움과 망신을 당하고도 '주여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마음속 깊은 곳, 신앙인격 바탕에서 우러나온 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인생 본질을 어디에 근거하고 살고 있는 것인지를 나타내 보이는 증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세상 조건에 육신이 원하는 인생을 사는 사람은 세상 허무맹랑한 조건들이 화려한듯 계획은 좋았으나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는 실패로 기울어져감에 따라서 얼굴은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그 입술은 자기도 모르게 한숨섞인 탄식이 터져나오며 참으로 괴로운 인생이라는 가장 솔직한 고백이 터져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내 Mar 02, 2021 12:32 PM PST
“제게 ‘요리’라는 달란트를 허락해주신 주님께만 영광 올려드립니다.”KBS 2TV ‘편스토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tvN ‘신박한 정리’ 등에서 역대급 요리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던 배우 윤은혜 씨가 요리책 『do eat again』을 펴냈다. 한식과 양식, 베이킹까지 섭렵한 윤은혜 씨의 첫 요리책에는 행복한 홈 파티 레시피로 일상을 행복하게 하는 ‘은혜로운 한 끼’를 위한 85가지 요리가 담겼다. “많은 분이 요리하려고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실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설레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이 넘칩니다.”Mar 02, 2021 12:18 PM PST
코로나19는 전 세계에 육체적인 죽음 뿐 아니라 재정적인 파괴를 남기는 전염병으로 보여지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코로나19는 교인들을 신앙의 공동체로서 소통을 하지 못하게 하는 교회 내 끔찍한 재앙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실상은 코로나19가 교회를 구하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미국 메클렌버그커뮤니티교회(Mecklenburg Community Church)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James Emery White) 목사는 처치리더스닷컴에서 팬데믹이 교회를 구하는 몇 가지 Mar 02, 2021 11:14 AM PST
법치주의 : '사람의 지배' 대신 '법의 지배'를 통하여 통치가 행하여지는 주의.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거나 새로운 의무를 부과하려 할 때는 반드시 의회가 제정한 법률로 하여야 하고, 행정은 이러한 법률을 전제로 하여 그에 따라 행해져야 하며, 재판도 법률에 따라 행해져야 한다는 이론 법치주의는 민주주의의 기초가 되지만, 법치주의가 곧 민주주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비근한 예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독재자인 히틀러도 법치주의를 준수했다고 하니 말이죠. 오히려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는 서로 견제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국가의 발전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작용하게 됩니다. Mar 02, 2021 11:10 AM PST
[1] 데이비드 플랫(David Platt)이 쓴 『래디컬』(Radical) 이란 책이 있다. 수년 전 번역본이 출간되어 센세이셔널을 일으킨 바 있다. 이 책은 마지막 때에 근본적이면서도 급진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따라 살라고 도전한다. '래디컬'(radical)이란 말은 '급진적'이란 말로, 보수 기독교인들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용어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A.D 1세기의 제자들에게는 이 'radical'(급진적)이란 말과 'normal'(정상적)란 단어가 동의어였다. [2] 원래 복음은 목숨을 걸고 희생과 고난을 각오해야 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점차 그리스도인의 기준이 너무 낮아지는 바람에 예수님 당시는 Mar 02, 2021 10:59 AM PST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가 북한인권법 제정 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대북전단금지법', '탈북주민 북송' 등 현 정권의 북한 인권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울러 탈북자들의 행복이 통일한국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 주최로 2일 진행된 '북한인권법 통과 5주년 및 화요집회 100회 기념 세미나'의 두 번째 토론자로 나섰다. 김 목사는 "그동안 핵에 가려 북한의 인권 문제가 많이 소홀해졌다"며 "저는 여러 번 북한에 다녀왔다. 고아원과 농장을 세우고 여러 가지 일을 한 결론은, 북한 인권 회복의 Mar 02, 2021 10:57 AM PST
벨라루스의 교회들이 정부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대부흥을 꿈꾸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월 28일 보도했다. 동유럽 국가인 벨라루스는 작년 대선 이후 종교 자유 침해가 늘어나고 있다. 벨라루스의 수도에 위치한 뉴라이프교회 목사는 경찰이 자신의 교회 성도들을 교회 건물에서 퇴거시킨 지 일주일 만에 '대부흥'을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체슬라프 곤차렌코 원로 목사는 복음주의 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교회가 박해를 받았던 구소련 시대에는 이 같은 상황을 예상할 수 있었다"며 "그러나 경찰이 강제로 교회에 들어와 우리가 내쫓긴 상황은 현대 벨라루스 역사상 최초일 수 있다"고 말했다. Mar 02, 2021 10:55 AM PST
나이지리아 북서부 장게베 국립여자중학교에서 317명의 여학생이 무장 세력에 의해 납치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8일 보도했다. 이번 납치로 10살, 13살 된 딸들을 잃게 된 압둘라히 나시루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학교 인근에 군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학생들을 보호할 수 없었다는 사실이 정말 실망스럽다"며 "지금 단계에서는 하나님의 개입만을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현지 주민인 무사 무스타파는 "무장 세력들이 수 시간에 걸쳐 납Mar 02, 2021 10:54 AM PST
미국 조지아 주지사가 최근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앙인을 위한 보호구역 주가 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는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지아 주가 비상권력을 행사하여 예배 활동을 금지시키지 못하도록 하는 ‘신앙보호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 법안은 향후 전염병이 확산될 경우에도, 해당 주지사가 교회를 강제 폐쇄시키는 행정명령권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캠프는 인터뷰에서 “제 목표는, 당신이 원한다면, 우리가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보호구역 주가 되게 하는 것”이라며 “종교의 자유는 이 나라의 기본권으로서 우리 헌법에 포함되어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Mar 02, 2021 10:37 AM PST
6시간 동안 겨울 동해바다를 헤엄쳐 귀순을 감행한 탈북민이 남측 군사분계선을 넘은 후 국군 초소를 일부러 피해 민가로 향했다. 예전의 귀순자들과는 다른 행동이었다. 2012년 같은 지역으로 넘어온 북한군 병사와 비교해 봐도 너무나 달랐다. 당시 북한군 귀순 병사는 우리 군 GOP 내무반까지 도착해 문을 두드려 자신의 귀순의사를 밝혔다고 해서 소위 ‘노크 귀순’이란 말까지 나왔다.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하는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국군 초소를 만나게 되면 ‘이제 살았다’고 안도하며 자신의 위치를 드러낸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 강원도 고성 전방부대 인근에서 발견된 민간인 귀순자는 일부러 국군초소를 피해 다녔다. 그런데 그 이유가 국군에 잡힐 경우 “북송될까 두려워서”였다니 참으로 놀랍다.Mar 02, 2021 09:4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