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에 소재한 대형 교회 중 하나인 마운트 벧엘 연합감리교회가 UMC 탈퇴를 결정했다고 지난달 2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문제의 발단은 북조지아 연회가 조디 레이 담임 목사를 다른 직책으로 발령을 내면서 시작됐다. 레이 목사는 벧엘 연합교회를 5년 넘게 담임해 오다가 올해 ‘인종적 화해와 관련된 연회 직책’에 새로 발령을 받았다. 레이 목사와 벧엘 연합교회 측은 이에 반발했다. 교회는 지난달 18일 행정위원회를 열고 UMC 탈퇴 절차를 시작하는 데에 만장일치로 찬성했다.May 02, 2021 09:35 PM PDT
미국 남침례신학대학교 총장인 알버트 모흘러가 최근 여장을 한 채로 온라인 예배에 등장한 성직자 후보생과 이를 허용한 교회에 대해 “교리적인 전멸”이라고 비판했다. 일리노이주 블루밍턴에 위치한 호프 연합 감리교회는 ‘드래그 퀸’을 즐겨하는 게이 남성인 이삭 시몬스를 평신도 지도자로 임명하고, 지역 연회와 함께 그를 성직자 후보로 지지해 화제가 되었다. 드래그 퀸은 주로 남성이 여성의 옷과 화장을 따라 하는 사람을 뜻한다. 일리노이 웨슬리안 대학의 학생인 그는 ‘드래그 선데이’로 알려진 지난달 11일을 포함, 자신이 선호하는 여장을 한 채로 온라인 예배에 몇 차례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May 02, 2021 09:35 PM PDT
핀란드의 전 기독민주당 의장이 결혼과 성에 대한 성경적인 견해를 밝혔다는 이유로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 발언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핀란드 총검사는 패이비 래새넨 핀란드 전 내무장관을 2년간 수사한 결과, 2004년에 발간된 성경과 성에 관한 책자와 2018년에 출연한 TV쇼에서의 발언, 그리고 2019년 트윗에 올린 글 등 3건의 증거를 수집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래새넨은 자신이 출석하는 핀란드 루터교회가 성소수자(LGBT) 프라이드 페스티벌에 참여한 것을 비판하는 내용을 트위터에 올렸고,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쳐 경찰 조사를 받았다.May 02, 2021 09:34 PM PDT
초대교회가 가진 가장 실제적인 문제 중에 하나는 자신들이 알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이름과 칭호를 찾아내는 일이었습니다. 성경에는 주님을 부르는 칭호들이 여러 가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May 01, 2021 12:41 AM PDT
제18회 북한자유주간 마지막날인 30일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11시45분 경 워싱턴D.C 주미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현재 중국에 억류돼 있는 기독교 탈북민 가족들의 한국 입국을 위해 한국정부가 나서줄 것을 촉구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을 전달했다. 서한에는 로버트 킹 전 북한인권 특사, 리처드 앨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 미국 전직 관리 20여 명과 인권단체 대표 10명, 협력민간단체 40여 개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통상적으로 북한자유주간 마지막날은 중국정부에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를 촉구하기 위해 워싱턴D.C. 중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였으나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북-중 경계가 폐쇄됐고, 이로 인해 중국 내에 발이 묶인 탈북자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길은 한국정부가 나서서 탈북민들을 송환하는 길이라고 판단돼 한국대사관으로 장소를 옮겨 마지막 행사가 진행됐다.Apr 30, 2021 05:25 PM PDT
중세 유럽은 기독교적 성적 규범을 엄격히 지키려 하였다. 당시 동성애는 소도미(sodomy.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에서 유래된 용어)라 불렀는데, 이는 또한 동성애 뿐 아니라, 수간 같은 다른 성도착행동들과 결혼 밖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비생식적인 성적 행위들(불륜, 방탕, 자위 등)에 대한 포괄적 용어였다. 이런 행동들은 중세 기독교에서는 "자연을 거스리는 범죄"(crime against nature)로 보았다. 이런 행동을 언급할 때는 라틴어를 사용하거나 완곡 표현을 사용함으로 죄스러움을 피하려 하였다, 예를 들면 소도미를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사악함"이라고 언급하였다. Apr 30, 2021 09:50 AM PDT
세계 각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백신 민족주의'와 부유한 국가의 백신 사재기 종식을 촉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8일 보도했다. 이들은 공개 서한에서 부유한 국가들은 백신이 모든 나라의 모든 이들에게 제공되도록 보장해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우리 모두는 상호 의존성과 서로를 돌봐야 하는 책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모두 안전해야 안전할 수 있다"며 "세계의 한 지역이 대유행을 겪도록 그냥 둔다면, 다른 모든 지역이 점점 더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Apr 30, 2021 09:41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김일성 회고록은 역사 왜곡의 전형이다: 전쟁범의 날조된 선전물 출판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4월 30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최근 전쟁범인 김일성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가 발행되면서 우리 사회는 혼란을 겪고 있다"며 "출판한 측은 '이 기록은 (김일성)이 1920년대 말엽부터 1945년 해방의 그날까지 20여 년간 영하 40도를 오르내리는 혹독한 자연환경을 극복하며 싸워 온 투쟁기록을 고스란히 녹여 낸 진솔한 내용을 수채화처럼 그려냈다'고 주장한다"고 밝혔다. Apr 30, 2021 09:39 AM PDT
자유북한운동연합이 25일부터 29일 사이 대북전단 50만 장을 살포했다고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18회 '북한자유주간'을 기념해 4월 25일부터 29일 사이 DMZ와 인접한 경기도·강원도 일대에서 2차례에 걸쳐 대북전단 50만장, 소책자 500권, 1달러 지폐 5,000장을 10개의 대형 풍선을 이용해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혔다. 박상학 대표는 "표현의 자유, 출판 보도의 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를 헌법이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주적 김정은과 김여정하명법에 따라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은 대북전단금지법이라는 최악법을 조작했다"며 "국민 입에 재갈을 물리고도 DMZ 주민들의 생명·안전을 핑계로 잔인한 가해자 김정은의 편에 서서, 21세기 김씨 왕조 현대판 노예로 전락한 피해자 북한 동포의 귀를 막으려고 발악하고 있다"고 했다 Apr 30, 2021 09:35 AM PDT
전염병으로 인해 미국인들 사이에서 불안과 우울 장애가 증가하는 가운데 새들백교회 공동 설립자인 케이 워렌 사모는 "교회가 아무리 '어려운'(messy) 상황이더라도 정신질환자들과 그 가족을 돌보는 데 독특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021년 복음주의언론협회 크리스천 미디어 컨벤션(Evangelical Press Association Christian Media Convention)에서 워렌 사모는 정신질환과 평생 투병하던 아들 매튜의 죽음을 회상했다. 워렌 사모는 "나는 여러분에게 말할 것이다. 저는 예수님을 만나고 아들 마태를 다시 만나게 되는 영광스러운 부활의 날까지 남은 생애 동안 매일 아들을 그리워 할 것"이라고 말했다. Apr 30, 2021 09:32 AM PDT
구약성경은 전체가 유기적이며 통일성을 가지고 있고, 모든 부분이 일치를 이룬다. ".... 그러나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오Apr 29, 2021 11:49 PM PDT
"지금 북한에서는 탈북민들조차 상상하지 못했던 비약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 계급에 걸쳐 김정은 독재 체제에 항거하는 조직적인 움직임은 북한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제18회 북한자유주간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29일 열린 회의에서는 "말보다 행동"이란 주제로 북한 정권의 평화적 교체 및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시도가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북한 주민들의 점진적 의식 변화를 가져온 방송이나 풍선 등을 활용한 정보유입과 북한 체제 붕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행동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잇따랐다. 장세율 대표는 북한 주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 고취와 더불어 세습 독재에 대한 반감이 북한 상류층을 비롯해 하부 말단 계층까지 널리 퍼져 있음을 소개하며, 보위부 문서를 근거로 북한 내부에서는 김정은 암살 시도까지 준비 및 실행되고 있다고 밝혔다.Apr 29, 2021 11:29 PM PDT
미국의 10대들 중 ‘한 개 이상의 종교가 사실일 수도 있다’고 믿는 종교 다원주의적 견해가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퓨 리서치 센터는 ‘미국 청소년들과 부모들의 종교적 신념과 관습’에 대한 연구에서, 13세부터 17세 사이의 청소년들 중 45%는 ‘많은 종교가 사실일 수도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단 하나의 종교만 사실’이라고 믿는 31%를 앞질렀다고 보고했다. 그 밖에도, 전체 청소년의 15%는 ‘어떤 종교에도 진리가 거의 없다’고 믿었으며 8%는 ‘어떤 종교도 진리가 아니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퓨 리서치는 설문 조사에 참여한 십대들의 종교적 신념이 부모의 신앙과 대부분 닮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Apr 29, 2021 08:52 PM PDT
미국 하와이 주를 대표한 털시 개버드 민주당 전 하원의원이 미국인들에게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 대한 인종화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뉴스위크 등 주요 외신들은 개버드 전 의원이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을 통해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개버드 전 의원은 도입부 영상에서 “친애하는 친구 여러분, 미국인 여러분, 제발 우리 모두 모든 사람들, 모든 것들에 대한 인종화를 중단하도록 합시다. 그것은 인종차별주의”라고 호소했다. Apr 29, 2021 08:49 PM PDT
영국의 CCM 가수인 노엘 로빈슨, 앤디 플래너건, 루 펠링엄, 그리고 도나 아코두가 새 찬송가 곡인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리”를 최근 발표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이 곡은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이 삶의 모든 영역을 통해 그분의 나라가 임하도록 어떻게 일하실지를 생각해볼 것을 권면한다. 이 곡의 뮤직 비디오는 ‘런던현대기독교연구소(LICC)’와 ‘다이 킹덤 컴(Thy Kingdom Come)’ 기도 운동이 함께 참여했다. 영상에는 지역 사회 거리에서 노래하는 예술가들과 평범한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직장과 각 영역에서 하나님을 위해 변화를 일으키는 모습이 담겨 있다. Apr 29, 2021 08:3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