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회의원들이 신앙과 신념 공동체가 코로나19 발병의 진원으로 부당하게 비난받으며 희생양이 됐다고 경고했다.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영국 의회 내 초당적 모임인 ‘국제 종교와 신념의 자유를 위한 상하원공동위원회’는 “(종교 공동체는) 음모 이론과 증오 발언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APPG는 “이러한 공격은 당국이 자신의 실패로부터 주의를 돌리려는 이기적인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비판하며 “종교와 신념 공동체가 바이러스에 대한 비난을 받아 왔고, 발병에 대한 희생양이 되었으며, 무책임한 ‘슈퍼 전파자’로 징계를 받았으며, 공중 보건 조치를 시행하는 데 저항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 예방 접종에 반대하는 치료법을 행한다고 비난받았다”라고 했다.Mar 02, 2021 09:39 AM PST
미국 연합감리회(UMC) 내 보수단체가 동성애와 관련된 오랜 논쟁 끝에 새로운 교단 창립을 발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일 보도했다. 웨슬리안언약협회(Wesleyan Covenant Association)와 과도기적 리더십 위원회(Transitional Leadership Council) 17명은 이날 오전 글로벌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이하 GMC) 교단의 출범을 알리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새로운 교단의 공식 출범을 위해 2022년으로 예정된 연합감리회 총회는 ‘분리를 통한 화해와 은혜 프로토콜’로 알려진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Mar 02, 2021 08:21 AM PST
뉴욕 브루클린의 최대 교회인 ‘크리스천 문화센터’를 이끄는 A.R. 버나드 목사가 흑인 교회와 공동체를 향한 획일적인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흑인 교회가 미국의 흑인노예 시대 때부터 흑인의 삶을 향상시키는 촉매 역할을 함께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1963년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연설을 인용, 미국이 피부색이 아닌 인격의 내용에 의해 평가 받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하면서도, 지난 60년 동안 어느 정도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Mar 01, 2021 07:12 PM PST
미국 공화당 상원 의원이 지난달 26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에서 “평등법이 사람들로 하여금 신앙을 숨기도록 강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제임스 린포드 오클라호마 주 상원의원은 회의 첫날 연설에서 “여러분이 집을 떠나거나 교회를 나설 때에 믿음을 버릴 필요는 없다”며 “매일 신앙을 실천하지 않고, 정말 신앙이 없이, 종교적인 취미로만 가진 것은 아닌지를 이 단체에 상기시켜 드리고 싶다”고 화두를 던졌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의 집단이 누가 믿음을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지, 그들의 신앙이 공적 혹은 사적으로 어떻게 보일지 정의하지 못한다”며 “우리는 군중들의 세속적인 휴머니즘에 굴복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했다.Mar 01, 2021 07:10 PM PST
원하트워쉽 우성혜 간사가 그녀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모든 것 되신 주님"을 발표했다. 우성혜 간사는 반복되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고 나아가 주님을 향해 달려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노래했다. 그녀는 예배와 찬양이 드려지기 힘든 이 시대에 모두가 더욱 깊어진 고백으로 주님께 나아가기를 소망하고 있다.Mar 01, 2021 03:50 PM PST
지난 달 혹독한 한파가 텍사스 전역을 휩쓴 가운데 한인 교회인 달라스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가 지역 사회 주민들을 향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세미한교회는 우선 전기공급이 중단되어 난방을 하지 못하고 추위에 떨고 있는 이들을 위해 교회 문을 활짝 열었다. 교회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는 잠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따뜻한 식사와 커피를 제공하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의 손을 잡아줬다. 대형마켓 등 식료품 매장에 식수가 동이 나자 교회는 정수기를 개방하고 식수가 필요한 가정들이 제한 없이 물을 받아갈 수 있도록 했다. 또 목회자와 교회 리더십들은 빙판길로 발이 묶인 사람들을 위해 식수와 식료품을 배달하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Mar 01, 2021 03:19 PM PST
기본적으로 교회의 부흥은 예수를 믿지 않던 죄인들이 돌이켜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사도행전의 사건들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그들이 새롭게 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시며 즐거워하신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회론 교과서들은 교회 체계에 대한 교리들과 이론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목회학의 초점은 목양사역의 부흥과 갱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 리더쉽에 매달리고 말았다. 교회론은 성장을 다루는 목회학이나, 대외적인 사역으로 전도학이나 선교학에서 다루는 내용과 연관성이 많은데, 초점은 잃어버린 영혼의 수확이다. Mar 01, 2021 02:10 PM PST
안디옥에서 출발한 바울과 바나바 선교팀은 실루기아 항구에서 배를 타고 구브로(Cyprus:키프로스, 혹은 사이프러스)로 이동합니다. 처음 만난 곳이 '살라미(Salamis)였습니다. 살라미 여러 회당에서 복음을 증거 했던 선교팀은 섬을 가로질러 넘어가 바보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Mar 01, 2021 01:42 PM PST
애틀랜타한인회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 소셜시큐리티 세미나가 오는 5일(금) 오후 1시, 7일(주일) 오후 3시, 19일(금) 오후 1시, 21일(주일) 오후 3시에 열린다.Mar 01, 2021 11:58 AM PST
CCM가수 소향이 지난해 7월에 「마라나타-일곱 교회 이야기」 (이하 '마라나타') 첫 번째 편을 발간한 이후 최근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출간했다. 마라나타는 총 두 권으로 이뤄져 있다.Mar 01, 2021 11:45 AM PST
최근 LA 코리아타운 내 아시안 혐오 증오 범죄가 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에스더 림 씨는 32페이지에 달하는 "증오범죄 신고 방법"(How to Report a Hate Crime)이란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증오범죄 설명 및 신고 이유, 예방요령, 공격 당할 때 해야 할 일, 보고요령, 도움 요청 시 영어로 알리기 등 12 가지 경우에 따라 행동해야 할 내용들이 한글과 영어로 자세히 담겼다. 에스더 림 씨는 친구와 가족들의 도움으로 총 7천300달러의 제작비로 책자 4,300 권과 호루라기 3,000 개를 마련해 LA 코리아타운과 파사데나, 몬토레이팍 지역의 커뮤니티 센터, 식당 등에 배포하고 있다. Mar 01, 2021 11:18 AM PST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오는 3월15일부터 3월26일까지 2주간 한인종교지도자 및 커뮤니티 리더를 대상으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온라인 교육과정(40 Hour Domestic Violence Advocate Training)' 을 실시한다. 한인가정상담소는 캘리포니아주로부터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이 교육과정은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피해자를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Mar 01, 2021 11:02 AM PST
예장 통합 서울노회와 서울동노회, 경북노회가 심의 요청한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의 이단·사이비성 여부 및 총회의 입장 표명'에 대해 총회 이대위가 보류를 결정했다고 이 교단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부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심상효 목사)는 지난달 23일 대전서노회관에서 3차 회의를 갖고 제104회 미진 안건 및 이첩 안건인 '전광훈 목사 이단·사이비성 여부' 심의 요청과 관련, 전광훈 목사 소속 교단인 예장 대신총회(총회장 강대석 목사)의 의견을 반영해 이 같이 결정했다. Mar 01, 2021 10:11 AM PS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관련 주장을 비판하는 논평을 삼일절인 1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지난 2월 '전시 일본군 위안부는 강제 동원된 성노예가 아닌 자발적 매춘부였다'고 주장한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마크 램지어(J. Mark Ramseyer)에 대해 미 학계, 미 의원 및 미 한인단체 등의 비난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램지어 교수의 주장은 이미 보편적으로 알려진 위안부 사실을 부인하는 충격적 주장"이라며 "램지어 교수의 주장은 역사적 사실에 분명히 배치된다. 위Mar 01, 2021 10:10 AM PST
'삼일운동'이란 일제의 식민지배와 그 억압정책에 대한 전면적인 거부운동으로서 1919년 3월 1일 서울의 파고다공원과 태화관, 그리고 전국의 9개 지역에서 '독립선언서'를 선포함으로 시작되어 적극적으로 약 2개월, 광의적으로는 1년여 간에 걸쳐 국내와 만주, 연해주 등으로 확대된 민족적인 항일독립운동을 의미한다. 이 운동은 1910년 8월 일제가 한국을 강점하고 9년 후에 일어난 사건으로서 민족독립에 대한 열망과 독립투쟁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건이었다. 약 2개월에 걸쳐 전국적으로 전개된 이때의 독립운동 기간 동안 전인구의 10%에 해당하는 200만이 넘는 한국인이 만세운동에 가담하였고, 전국 218(232)개 부,Mar 01, 2021 10:0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