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CTS-TV와 CBS-라디오 및 극동방송에서 오랫동안 방송한 경험을 가진 라은성 교수의 '이것이 교회사다' 시리즈의 첫번째 책 '이것이 교회사다 : 진리의 재발견'이 최근 발간됐다. 이 시리즈는 초대, 중세, 종교 및 근현대 시대를 포함하는 대서사시라 할 수 있다. 우리 신앙의 뿌리를 분명하게 밝히고자 한 집념의 산물로 나온 책이다. '이것이 교회사다' 시리즈의 부제들을 살펴보면, 초대교회사: 진리의 보고, 중세교회사: 묻어둔 진리, 종교개혁사: 진리의 재발견 및 근현대교회사: 가공된 진리입니다. 이러한 부제들에서 저자가 밝히고 싶은 것은 '진리'이다. 그 진리가 어떻게 역사와 삶 속에서 나타났고, 왜곡되었고, 되찾게 되었고, 그리고 희미해지고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 Apr 28, 2021 11:01 AM PDT
하정완 목사의 신간 '절대 완전한 기도'(부제 : 주기도문으로 완성하는 기도의 기본)가 23일 출간 됐다. 모든 크리스천의 신앙생활 중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것 중 하나는 기도일 것이다. 예수님은 이런 우리를 위해 완벽한 기도인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셨다. 그럼에도 여전히 우리는 기도가 어렵고, 예배의 끝을 알리는 기도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저자는 "주기도문이 분명히 주님이 가르쳐주신 완벽한 기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 뜻을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주기도문 자체가 완벽할 뿐 아니라 그 기도문의 각 단어와 문장이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까닭에, 그 뜻을 풀어 헤아리지 않으면 마치 암호로 축약된 기도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Apr 28, 2021 10:59 AM PDT
사단법인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일성 회고록'에 대해, 법원 등이 그 판매와 배포 금지를 결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28일 발표했다. NPK는 "NPK 및 여러 시민들이 지난 23일 김일성 회고록 판매·배포 금지 가처분을 신청하여 어제(2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심문기일이 진행되었다"며 "피신청인 도서출판 민족사랑방 대표(김승균)와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향법은 기일변경신청이 불허되었는데도 출석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NPK는 자유체제 수호를 위한 근본 조치로서 김일성 회고록 판매·배포 금지가 조속히 실행되어야 함을 내일(29일) 심의를 앞둔 간행물윤리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관련 기관에 거듭 촉구한다"고 했다. Apr 28, 2021 10:56 AM PDT
1968년 4월 27일 영국에서 낙태법이 시행된 이래, 53년 동안 9,675,153명의 태아들이 낙태로 목숨을 잃었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2019년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낙태 건수는 20만 9,519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스코틀랜드는 역대 3번째인 13,583건이었다. 북아일랜드에 극단적인 친낙태 정권이 들어서고,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 전역에서 자가 낙태가 허용됨에 따라 이 같은 추세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Apr 28, 2021 10:53 AM PDT
여성 탈트렌스젠더가 "성별 불쾌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성전환 수술을 권하는 것보다, 그들의 정신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도와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때 남성으로 살았던 22세 헬레나 커슈너는 최근 2021 Q 문화 서밋에서 '신앙, 성별, 그리고 젠더'(Faith, Sexuality and Gender)의 대표 프레스턴 스프링클과 대화를 나눴다. 커슈너는 어린 시절까지만 해도 자신이 성별 불쾌감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15살 때 모든 내용이 사회 정의와 성별에 관한 것이었던 온라인 커뮤니티에 휩쓸리게 되었다고. Apr 28, 2021 10:50 AM PDT
전문가만 살아남는 시대가 오고 있다. 김난도 교수는 2021년 트렌드를 예측하면서 첫 번째 키워드로 '브이노믹스'를 선정했다. 쉽게 말하면 강자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된다는 것이다. 위기에 직면했을 때, 소비자들은 본능적으로 검증된 것을 찾는다. 1등에 대한 쏠림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하버드대학교 교수인 마이클 샌델은 "위기로 인해 위기 이전부터 있었던 문제가 더 부각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를 통해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극심한 양극화 현상이다. 많은 골목 카페들이 문을 닫을 때 스타벅스는 여전히 성업 중이다. 아마존은 코로나19 기간 더 많은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반면 온라인 시장에 늦게 도전한 롯Apr 28, 2021 10:48 AM PDT
순복음강남교회 담임 최명우 목사 '성역 40주년 감사예배'가 4월 28일 오전 서울 역삼동 대예배실에서 개최됐다.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온라인과 병행해 드려진 이날 예배에서는 전영생 목사 사회로 이득우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호산나 찬양대의 찬양 후 전호윤 목사(순복음강북교회)가 설교했다. '40년의 실패와 성공(행 13:21-23)'을 제목으로 전 목사는 "성경에서 40이라는 숫자는 심판과 고난, 훈련과 연단 등을 의미했다. 예수님도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40일간 금식하셨다"며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이루라고 주신 40년을 엘리 제사장이나 사울 왕처럼 그냥 흘려보내거나 자기 뜻을 이루느라 실패한 사람들이 Apr 28, 2021 10:46 AM PDT
지난 2021년 2월 '전시 일본군 위안부는 강제 동원된 성노예가 아닌 자발적 매춘부였다'고 한 하버드대 로스쿨 마크 램지어(J. Mark Ramseyer) 교수의 주장이 미 학계와 미 한인단체 등의 비난적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미 한인단체는 2월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그의 교수직 사임을 요구했다. 3월에는 하버드대 학부 학생회 차원의 규탄에 이어 인문과학 전공대학원에서도 공개 비판에 직면했다. 램지어 교수는 2021년 3월 출간된 법·경제 관련 학술지 '법과 경제 국제 리뷰' 제65권(Volume 65, March 21, 2021, 105971, 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Apr 28, 2021 10:44 AM PDT
스티븐 코트렐 요크 대주교가 24일 열린 ‘영국교회 제너럴 시노드(총회)’에서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에 반대해야 한다는 견해를 내놓았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6일 보도했다. 코트렐 대주교는 총회 연설에서 자신이 “특권 백인”으로서 “배움의 긴 여정”에 있었다고 인정하며 “인종차별은 죄악”이며 “회개에 대한 부르심과 복음의 치유, 화해의 약속과 마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인종차별에 대해 “그리스도 안에서 기독교 신앙이 선언하는 우리가 가진 소속과 새로운 인간성의 정반대”라며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모든 형태의 인종 차별에 반대하고, 예언자적으로 인종 정의를 외치며, 아직도 종종 세상을 지배하는 백인 패권에 도전하는 것이 복음의 의무”라고 밝혔다.Apr 27, 2021 08:46 PM PDT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자신의 ‘교만의 죄’로 인해 일시적으로 강단에서 물러난 대형교회 목회자가 담임 목사직을 사임한다고 발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워터마크 커뮤니티 교회의 공동 설립자인 토드 와그너 목사가 25일 성명을 통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 와그너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오늘, 그리스도와 나와 가족, 그리고 다음 단계의 워터마크를 위해, 워터마크 교회의 목회 원로로서 봉사하는 나의 시즌을 끝내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어 “기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과정을 거치며 1년 이상 사임 결정을 숙고해왔다”고 덧붙였다.Apr 27, 2021 08:46 PM PDT
미국 테네시 주에 위치한 교도소에서 부활절을 기점으로 복음을 영접한 재소자들이 증가하게 된 사연을 26일 뱁티스트프레스가 소개했다. 이 교도소의 부흥은 깁슨 카운티 교도소 폴 토마스 경관의 ‘교회를 재소자들에게 가져오기’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부활절 이후 월요일 밤(4월 22일)에 깁슨 카운티 교도소에는 11명의 초청 연사와 11명으로 구성된 예배 팀이 방문했고, 교정 시설은 11개 구역으로 나눠 별도의 예배를 동시에 열었다.Apr 27, 2021 06:02 PM PDT
LA한인타운에서 수준 높은 교육과 전인적 기독교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새언약 아카데미(New Covenant Academy 이하 NCA) 졸업생들이 올해도 우수한 성적으로 유명 대학에 합격했다. 코로나 사태로 유명 사립 학교들의 대학 합격률이 하락했지만 NCA는 UCLA에 지원한 학생 중 50%가 합격했고 그 외 졸업생들도 USC, UC 버클리, 페퍼다인 유니버시티, NYU, 보스턴 유니버시티 등 유명 대학에 진학했다. 또 다수의 학생들이 전액 장학생으로 대학에 진학하게 됐으며 졸업생 20명이 받은 장학금만도 210만 달러에 이른다.Apr 27, 2021 03:57 P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 VOM, 대표 에릭·현숙 폴리)가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컨트리 복음 성가 밴드인 네덜란드 출신 '컨트리 트레일 밴드(Country Trail Band)'가 한국 VOM의 대북풍선에 자신들의 노래를 실어 북한으로 보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밴드는 '마음 속으로 전해지네(Straight into the Heart)'라는 이 곡의 후렴에서 '하나님 말씀은 국경에 막히지 않고 사람들 마음 속으로 바로 전해지네'라고 노래한다"고 했다. 한국 VOM CEO 에릭 폴리(Eric Foley) 목사는 "몇 해 전 설교를 하러 네덜란드에 방문했을 때, 며칠 동안 민박집(B&B)에서 지낸 적이 있다. 민박집 주인 키즈 스Apr 27, 2021 03:28 PM PDT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코로나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온라인 연속토론회를 진행했다. 마지막 4주차인 26일에는 '십자가에 못박지 못한 신앙, 신앙의 이름으로 포장된 탐욕'이라는 주제로 신동식 목사(빛과소금교회 담임, 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장)가 발표했다. 신 목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조롱을 받는 것은 교회가 보여 준 모습 때문"이라며 "교회를 이루고 있는 공동체가 그리스도의 몸을 부끄럽게 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주의자'라는 비난을 받는다"고 했다. 이어 "오늘날 한국교회는 종교개혁의 열매이다. 1517년Apr 27, 2021 03:26 PM PDT
'요게벳의 노래' 작곡가로 알려진 염평안 씨가 가정과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을 노래로 만든 'Home part.1'을 26일 발매했다. 부모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만든 곡 '선물'과 '그대의 손', 아내와 부부 싸움을 하고 나서 만든 노래 '사랑은', 첫 아이를 품에 안고 만들었던 곡 '한결이에게', 그리고 타이틀 곡 '이 아이들을 만나주세요'는 요게벳의 노래의 작사를 함께 해주신 '최에스더' 사모님의 책 '성경으로 키우는 엄마' 에필로그의 글에 곡을 붙여 만든 노래이다. 염평안 씨는 "누군가의 아들이었던 제가 결혼을 하여 남편이 되고, 아빠가 되는 과정은 제 삶에 있어서 가장 큰 변화이며 도전이었고, 흥미진진한 긴 여행이었습니다. 그 여정에서 생겨난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 일부를 노래로 꺼내보았습니다"라고 했다. Apr 27, 2021 03:2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