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 중앙회장 이대식)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과 디지털 온라인 사역 등 5가지 중점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5일 회원사 유환아이텍㈜ 디지털쇼룸에서 줌(ZOOM)으로 제54차 정기총회를 진행한 한국CBMC는 올해 사역주제를 '은혜의 70주년,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세야 6장 1~3절)로 정했다. 또 5가지 중점 사역으로 '①한국CBCM 창립 70주년 기념사업 전개 ②디지털 온라인 사역팀 구성 ③회원 상담센터 운영 ④기본사역 강화 ⑤일터변화를 통한 성경적 경영 사례 연구 및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 중 일부 사역은 연합회마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앙회가 먼저 Mar 01, 2021 09:54 AM PST
CCM가수 소향이 지난해 7월에 「마라나타-일곱 교회 이야기」 (이하 '마라나타') 첫 번째 편을 발간한 이후 최근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출간했다. 마라나타는 총 두 권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책은 첫 번째 책에 이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사데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구절을 자신이 궁금증으로 시작하여 십여 년간 연구하며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일반인이 오랜 연구와 묵상 끝에 완성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에 대한 해설서 같다고 볼 수 있다. 소향은 첫 번째 책 발간 이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계시록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어서 헬라어와 중국어, 한국어, 영어 단어들을 스트롱 코드, '셉투아 진타(70Mar 01, 2021 09:49 AM PST
물은 세례를 상징하며, 세례는 구원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홍수는 노아 시대 불신자들에게는 심판의 물이었지만 노아의 가족들에게는 구원의 물이었듯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이후에 물로 받는 세례가 불신자들에게는 심판을,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구원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세례는 인간의 몸에서 나오는 떼를 씻어내는 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힘입어 하나님께로부터 죄 사함을 입어 바른 양심으로 살아가는 것임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세례는 총회법에 따라 얼마간의 교회 출석을 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례를 받음과 동시에, 세례는 과거의 사건에서 현재의 믿음의 사건으로 전환Mar 01, 2021 09:47 AM PST
지상의 모든 제도와 조직의 배후에는 그 조직의 정신 속에서 역사하며 주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영적 세력이 있다. 교회 조직도 예외가 아니다. 한국과 미주 한인 교계에 오랫동안 역사해온 뿌리깊고 편만한 영적 세력은 사역의 현장에서 왜곡되게 적용되어온 성경적 '음녀관'이다. 성경에서 '음녀'에 대한 언급은 잠언에 나오는 언행이 음란하거나 평범한 이웃 여자나 이방 여인으로 인한 이스라엘 남자의 부도덕한 죄악, 민수기에 나오는 바알의 이교 제사에 참석하고 이방 여인과의 음행한 이스라엘 남자의 죄악, 바알과 아세라의 우상을 섬기게 만든 아합의 왕비 이세밸 왕비의 죄악, 호세아서에 나오는 인애한 지아비를 반복해서 배반하는 창녀 고멜의 죄악, 세상 권세 잡은 자와 그의 세력을 상징하는 큰 바벨론의 멸망을 설명하는 가운데 등장한다. Mar 01, 2021 09:44 AM PST
21세기 공감의 시대, 교회는 세상과의 공감력이 최상인가?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하기가 어렵다. 사실 교회는 공감력이 최고여야 하는 곳이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최고의 공감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죽어 마땅한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으신 것은 공감력이 최상에 있음을 보여준다. 코로나19는 교회가 공감에 있어서 최상임을 보여 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는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십자가의 정신만 있으면 가능하다. 교회는 하나님과의 공감의 좌소이다. 또한 교회는 세상과의 공감의 좌소이다. 인간과의 공감의 좌소이다. 이 좌소를 좌소답게 만들 때 교회의 공감 능력이 최고가 된다. Mar 01, 2021 09:43 AM PST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가 문재인 탄핵 3.1절 국민대회에서 무기한 투쟁을 선언했다. 3.1절을 맞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 광화문을 비롯한 곳곳에서 소규모 집회가 이어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1일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된 건수는 1,670건에 달한다. 법원은 방역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9인 이하로 제한한 소규모 집회만 일부 허용했다. Mar 01, 2021 09:22 AM PST
어떤 글을 보니까 "기독교의 심장은 성경이고, 성경의 심장은 예수 그리스도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은 십자가이다."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말에 의미를 우리가 가만해 생각해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 우리 믿는 모두에게 얼마나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성도의 삶은 십자가의 영성으로 사는 것입니다. 만일 성도의 삶에 십자가가 빠지게 된다면 그 삶은 마치 엔진 없는 자동차 같고 그리고 책이 없는 도서관 같은 삶 일 것입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2장에서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Mar 01, 2021 08:52 AM PST
이정익 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증경총회장, 신촌교회 원로)는 ‘지금은 기도할 때’(신명기 32장 7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1884년 갑신정변에서 자객으로부터 공격받은 민영익이 알렌 선교사에게 치료를 받은 것을 계기로 이듬해 1885년 조선에서 선교사의 활동이 정식으로 허가됐다”며 “이후 1895년부터 10년 동안 조선 기독교 신자는 500명에서 26,000명으로 증가했다. 14만여 개의 성서가 배포됐다. 그럴수록 일본의 기독교 탄압은 거세졌다”고 했다.Mar 01, 2021 08:49 AM PST
개인적인 훈련 : 영성을 위한 훈련을 피하거나 자기 힘으로 영성을 계발하려면 거의 다 실패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가라. 주님은 우리 안에 기쁘신 뜻을 가지시고 행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빌 2:12-13).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면 못할 것도 없다. 먼저 개인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 본다. 성경공부 : 성경을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더 잘 깨달을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이 성경을 공부하려고 시도하지만 제대로 성공하지 못하고 중단하거나 지루함을 느낀다. 그래서 내가 생각해 낸 것이 "SHARKS" 방법이다. 이것은 성경공부 요령에 관한 것의 머릿글자를 딴 것으로서 어떤 특별한 순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내용이 포함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나 자신이 그렇게 하고 있다.Mar 01, 2021 08:46 AM PST
결혼 전 20대때 어머니께서는 여러가지 병 때문에 10여년간 병원을 제 집처럼 지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 졸업 후에 집으로 내려와서 동생들과 함께 어머니 병수발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가 어머니를 간병할 때였습니다. 어머니께서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하셔서 여자 화장실에 모시고 드리고 서는 힘 없이 소파에 몸을 기대었습니다. 그러고는 창 밖을 보는데 병원 근처에 집집마다 켜진 불빛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근데 갑자가 울컥해지더니 하염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창 밖으로 보여지는 그 불빛들이 너무 따뜻해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 못한 저희 가정이 너무 비교되었습니다.Mar 01, 2021 08:42 AM PST
퀸즈장로교회가 창립 47주년을 맞아 2월28일 주일 오후4시 기념예배를 드리고 팬데믹 속 절망에 빠져 있는 세상을 향해 빛을 발하는 교회로의 사명을 강조했다. 이날 김성국 목사는 ‘산 위에 있는 동네’(마5:14-16)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여러 도시와 마을의 유형이 있지만 성경에 나온 기준으로 나눈다면 하나는 산 위의 동네, 또 하나는 산 아래의 동네 두 가지로 볼 수 있다”면서 “산 위의 동네는 복음을 가진 우리 교회들이고, 산 아래 동네는 세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 목사는 “산 위의 동네인 교회는 복음으로 산다. 복음이 있는 교회는 구원의 은혜가 넘치고 때문에 앞에 닥친 어떤 역경이 있다고 해도 이길 수 있다”면서 “그렇기에 교회의 삶은 믿음의 삶이고 여전히 기뻐하는 삶”이라고 말했다.Mar 01, 2021 08:30 AM PST
미국 남침례회(SBC) 집행위원회가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를 고용했거나 동성애를 지지한 4개 교회를 교단에서 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뱁티스트프레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교단 인증위원회의 권고를 받아, 본회의 둘째 날인 23일 집행위를 통해 내려졌다. 동성애를 지지한 이유로 제명된 교회는 조지아주 케네소에 있는 타운뷰침례교회(Towne View Baptist Church)와 켄터키주 루이즈빌에 있는 성마태침례교회(St. Matthews Baptist Church)다.Feb 28, 2021 07:36 PM PST
세계적인 기독교 회복 사역 단체인 ‘셀러브레이트 리커버리’ 의 공동 창업자 존 베이커 목사가 22일 소천했다. 리커버리 팀은 이날 소셜 미디어 성명을 통해 베이커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성명서는 “우리는 존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더욱 그리워 하겠지만, 짧은 시간이 흐르면 우리는 그를 다시 볼 것이다. 형제여 다시 곧 만나자”라고 애도를 표했다. 릭 워렌 목사의 아내인 케이 워렌은 페이스북에서 “세상은 오늘 한 거인을 잃었다”며 “그녀의 가족은 주 안에서 사랑하는 친구이자 형제를 잃었다”고 썼다.Feb 27, 2021 10:12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가족연구위원회 수석 연구원인 조셉 백홀름이 쓴 ‘평등법은 바이든의 기병대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게재했다. 백홀름은 “단결은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 초반 주제였다”며 “그러나 그의 초기 입법 우선순위 중 하나는 평등법인데, 이 법은 지금까지 심각하게 논의된 법안 중 가장 분열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 중인 평등법을 17세기 프랑스의 루이 14세 왕이 개신교파를 박해하기 위해 사용했던 ‘기병 중대’에 비유했다. 그에 따르면, 당시 기병대는 왕의 명령에 따라 마을에 파견된 뒤, 개신교 가정들을 임시 거처로 삼으면서, 수많은 재산상의 피해를 입히고 다닌 것으로 전해진다.Feb 27, 2021 10:08 AM PST
세계복음연맹 리더십 이양식이 27일 오후1시(독일 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개최, 신임 사무총장 토마스 슈마허 박사가 공식 취임했다. 온라인으로도 병행된 이번 행사에서 토마스 슈마허 사무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종교 자유의 가치에 대해 역설하는 한편, 복음이라는 공통의 기독교 DNA를 중심으로 전 세계 교회들의 연대를 희망했다. 쉬르마허 사무총장은 “1647년 영국에서 쓰여진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서는 최고의 재판관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성령 외에는 다른 어떤 것도 될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면서 “우리는 성령께서 당신의 교회를 다스리신다고 믿으며, 그는 성경의 저자이시며, 교회를 다스리기 위해 성경을 사용하신다고 믿는다. 이것이 기독교의 DNA이고 복음주의”라고 고백했다.Feb 27, 2021 09:5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