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을 지낸 마이클 그린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선임부소장은 "역사는 북한 인권에 대한 현 청와대의 접근법을 좋게 평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미국의소리(VOA)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가 북한의 반인권 범죄를 규탄하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에 번번이 동참하지 않은 데 대해 '역사의 심판'을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VOA는 "북한 인권 정책에 관한 한, 과거 한국 정부와 긴밀히 소통했던 전 미 당국자들에게서 동맹국을 배려한 외교적 수사는 더는 듣기 어렵다"면서 "미국을 포함한 일본·호주·영국 등 43개국이 이름을 올린 공동제안국에 한국이 올해 이름을 올리지 않은 데 대해 실망과 우려를 넘어선 분노에 가까운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Mar 15, 2021 10:54 AM PDT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위기와 긴장의 시대에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평강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러시아에서는 코로나 대처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상황을 소개한다. 러시아 사회, 2019년 3월 이후 러시아는 확산하는 코로나로 인하여 잠시 동안 모든 시민들의 출입을 제한한 적이 있었다. 한 달 이상 장기화되는 통제 속에서, 그야말로 모든 시민들은 공황 상태에 빠지게 되고, 인간 행동의 자유를 구속당하는 것이 얼마나 견디기 어려운 일인가를 실감하는 시간이었다. 통제에 적응하지 못하는 시민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항의를 하고, 자유와 경제 행위를 위한 아우성이 시작되었다. 의료진의 가장 심각한 피해, 노령자들의 사망소식이 여기저기에서 들려오고, 그러면서 3개월 정도의 통제는 해제되고, 세계에서 가장 먼저 V 스푸트니크 백신이 만들어졌다. Mar 15, 2021 10:51 AM PDT
그리스 델포이에 있는 아폴론 신전에 가면, 지혜를 대표하는 두 마디가 기록되어 있다. 첫째는 '어떤 것도 지나치지 않게' 라는 말이다. 이는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의미다. 아무리 좋은 것도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 둘째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다. '너 자신을 알라' 는 말은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는 아폴론 신전에 적힌 말이다. '너 자신을 알라'에서 '자신'은 부와 외모와 같은 외적인 것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몸 안에 있는 각종 장기들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여기서 '자신'은 훌륭함이나 지혜가 나타나는 혼의 영역을 말한다. 곧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네 혼을 알라, 네 존재를 알라'는 의미다. Mar 15, 2021 10:44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된지 1년이 지난 가운데 복음주의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은 구호와 바이러스 예방 노력을 통해 전 세계 신앙지도자 수만명과 지역사회와 협력해 5천9백만여명에게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1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해 3월 11일 코로나19를 팬데믹으로 선언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 월드비전은 70년 역사상 가장 큰 세계적인 구호활동을 시작했다. 월드비전 비상 대응팀 프로그램 관리자인 에리카 반 데렌은 CP와의 인터뷰에서 “세계가 폐쇄되는 중에도 월드비전은 하나님께서 조직과 직원들에게 부여하신 목적이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일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Mar 15, 2021 08:55 AM PDT
대한민국 정부가 이번에도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을 외면했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10일부터 이틀간 열린 유엔(UN)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 초안 공동제안국에 미국과 일본, 유럽연합(EU) 등 43개국이 동참했지만 우리 정부는 그렇지 않았다고 14일 밝혔다. 태 의원은 “이와 관련해 외교부에 확인해 보니, 공동제안국에 우리가 빠져 있는 게 맞지만, 23일로 예정되어 있는 채택 전까지 공동제안국 참여가 가능하고, ‘아직까지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며 “하지만 애초에 동참하려 했다면 진작 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Mar 15, 2021 08:49 AM PDT
예장 합동 제73회 증경총회장을 지낸 대구서문교회 이성헌 원로목사가 지난 14일 별세했다. 향년 98세. 1924년 6월 울릉도에서 태어난 이성헌 목사는 대구대학(현 영남대학교) 졸업 후 감리교신학대학과 장로회신학대학을 졸업하고 1950년 서문교회 전도사로 목회를 시작했다. 부임 후 한국전쟁 발발로 담임 명신홍 목사를 대신해 전도사 신분으로 피난민 사역과 설교사역, 새벽집회 등을 맡았다. 한국전쟁 후 부목사를 거쳐 57년 위임목사가 됐다.Mar 15, 2021 08:46 AM PDT
유명 목회자이자 작가인 팀 켈러 목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미국교회가 공화당을 옹호하면서 기독교 민족주의에 잠식됐다고 지적했다. 팀 켈러 목사는 10일 ‘처치 리더스 팟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기독교 민족주의는 두려움과 원망에서 작용한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진리는 없다. 그래서 당신은 진리에 호소할 수 없다. 당신이 호소하는 것은 두려움과 원망이며, 이것이 당신이 권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고, 당신이 이기는 방법’이라고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켈러 목사는 “낙태와 동성결혼 정책에 대한 기독교적 권리에 동의한다”면서도 “80~90년대 많은 기독교인들이 핫이슈를 다루는 방식은 지역사회에 공포, 원망, 분노만을 야기했다”Mar 15, 2021 08:34 AM PDT
그러면 하나님의 이런 시도가 아브람에게 먹혔을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 당시에, 어느 신이 큰가를 평가할 때의 잣대는 그 부족의 군사력, 경제력, 인구 등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아브람은 자기 밖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신인 여호와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었을까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그 세겜 땅을 주시겠다고 하셨지만, 그 약속은 아브람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을 겁니다. 아, 처음에 그 메시지를 받았을 때는 흥분이 되었겠지요. 그러니까,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여호와께 예배를 드렸지 않았겠습니까! 얼마나 신나는 일이었겠는가요! Mar 15, 2021 08:06 AM PDT
한 영혼이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원주로 믿고 영접할 때에 예수그리스도의 영인 성령님께서 그 영혼과 연합하시어 그를 영적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그가 성령을 소멸시키기 않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지속적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거룩한 성화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고 도우심으로 그를 영생에 이르도록 하십니다. Mar 15, 2021 08:05 AM PDT
여기서 "묵상"은 일반적인 "명상"과는 다르다. 대부분의 종교나 정신교육 등과 같은 것에서 가르치는 명상은 대체로 "마음을 비우고 무념무상하는 것"이거나 "다른 것들을 잊어버리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명상하는 이들은 조용한 곳에서 편안한 자세로 앉아서 만트라(mantram)를 반복한다. 만트라는 산스크리트어로 "마음의 도구"라는 뜻으로서 "마음이나 영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 진실한 말, 음절 또는 시귀같은 것"을 말한다. 일종의 주문을 반복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성경이 말하는 묵상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집중하고 그의 말씀을 깊이 되새기는 작업이다. 마치 소가 여물을 하루 종일 되새기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그것을 깊이 생각하고 그 말씀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것을 말한다. Mar 15, 2021 08:00 AM PDT
저의 아버지는 어릴 때 중이염 수술을 잘못 받아 한쪽 귀가 거의 듣지 못하시게 되었습니다. 저희 친할아버지는 아버지의 장애가 평생 자신의 탓으로 여기고 자책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부동산으로 많은 돈을 버셨던 할아버지는 모든 재산을 고모 한 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에게 다 물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릴 때 부자로 자랐습니다. 하지만 장애를 가지셔서 하루 종일 집에 계시는 아버지와 배움이 짧으셨던 어머니로 인해 저는 항상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열등감으로 인해 저는 항상 어디에 가도 있는듯 없는듯 한 소심한 사람이었습니다. Mar 15, 2021 07:56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 교육부가 미국 사회의 ‘탈식민지화’를 목표로 하는 새로운 민족 교육 교과과정에 대한 투표를 앞두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보수 매체인 ‘시티저널’에 이 글을 기고한 크리스토퍼 루포에 따르면 ‘민족 연구 모델’로 불리는 이 교육과정 이 승인되면, 골든 스테이트의 1만여 개에 달하는 초중등 공립학교에서 6백만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수업 내용에는 공식적인 ‘민족 연구 공동체 성가’가 포함돼 있으며, 교사는 아즈텍 신들을 향한 기도문인 ‘인 락 아크 확언문’을 비롯, 토착민의 노래, 구호 등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하도록 권장하고 있다.Mar 14, 2021 05:54 PM PDT
미국 미시시피 주에서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스포츠 경기에 참가해 경쟁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최종 승인됐다. 11일 테이트 리브 미시시피 주지사(공화당)는 ‘공정화법’으로 알려진 상원법안 2536호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오는 7월 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리브스 주지사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식 직후에 서명한 행정명령인 ‘성 정체성 및 성적 지향 차별 금지’ 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내가 이 문제를 처리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하지만 미국 대통령(POTUS)은 우리에게 선택의 여지를 남기지 않았다. 그의 첫 번째 행동 중 하나는 어린이의 성전환을 장려하는 행정명령(EO)에 서명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Mar 14, 2021 05:47 PM PDT
GSM(대표 김경식 선교사, 선한목자선교회)는 11일,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에서 세계 선교를 위한 3월 중보기도회를 갖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소멸과 선교지 복음 전파를 위해 기도했다. 또한 미국과 한국의 지도자들과 북한의 인권회복,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으며, 특별히 선교사역을 하다 북한에 억류된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와 고현철, 김원호, 함진우 씨의 석방과 자유를 위해 기도했다. 김정욱 선교사는 국가전복죄와 간첩죄 등으로 극심한 고문과 함께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 받고 주 6일, 매일 10시간 이상의 강제 노역에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북한에 억류된 지 8년째다. Mar 14, 2021 03:10 PM PDT
열린말씀 컨퍼런스 2021이 오는 21일(주일)과 28일(주일) 오후 4시부터 6시30분(미 서부시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순행과 역행 : 변화의 바람 앞에 선 교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말씀 컨퍼런스는 교회의 본질을 돌아보며,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이뤄질 예정이다.Mar 14, 2021 11:0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