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에 '고구마 전도왕'이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고구마전도' 바람을 일으킨 김기동 목사가 최근 방송된 CBS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 교회 가는 아내를 핍박하다 뜻밖의 사건으로 회심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간증했다. 김기동 목사는 "예수님을 믿기 전 저는 교회를 안 갔지만, 매주 주일날 아내하고 아이는 교회에 갔다. 그 당시 저는 주말에 가족과 여행 가는 걸 좋아했는데, 아내의 주일성수로 1박 2일 여행은 불가능했다. 그래서 강원도 스키장에 1박 2일 여행을 가족들과 가기 위해 아내에게 1부 예배를 참석하고 같이 여행을 가자고 했다"며 "저는 도착해서 아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면 될 거라 생각해 바로 고속도로로 출발했다. 고속도로로 들어가자 아내는 빨리 차를 돌리라고 화를 냈다. 욱하는 마음에 '예수가 밥 먹여 주May 12, 2021 10:38 AM PDT
코로나19의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작년 한 해 동안 국내외로 입양된 아동이 감소하면서 역대 최소 규모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입양 아동의 대부분은 미혼모 자녀였고, 국내 입양에서는 여자아이를 선호하는 현상이 여전했다.11일 보건복지부의 '입양 아동 법원 허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법원에서 입양을 허가받은 아동은 국내 260명, 국외 232명 등 총 492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해인 2019년(704년)보다 212명 적은 것으로, 지난 1958년부터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가장 적은 수치이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19가 유행한 여파로 가사 조사관 파견 등 법원과 정부의 입양 관련 행정 업무가 전반적으로 원활하지 못했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May 12, 2021 10:35 AM PDT
독일 사회가 옛 나치정권의 반인도적 범죄를 전단을 통해 알리다가 체포돼 교수형을 당한 여대생 조피 숄(Sophie Scholl)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용기와 저항 정신을 기리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2일 보도했다특히 한 민간단체는 독일 국민을 깨우려던 숄의 노력이 대북 정보 유입 활동을 하는 탈북민들과 비슷하다며, 한국과 국제사회가 대북 정보 유입 활동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정부와 학교, 주요 언론들은 지난 9일 조피 숄 탄생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기념주화 발행, 특집기사 등을 통해 그의 업적을 기렸다. 옛 나치독May 12, 2021 10:33 AM PDT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예배를 드리는 성도 여러분은 '배우'인가 '관객'인가"라며 "진짜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불로 응답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유 목사는 '코로나 시대, 당신의 예배를 점검하라'를 주제로, 10일부터 7가지 시리즈로 구성된 '예수님과 동행하는 예배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로 '불이 임하는 예배'를 전한 유 목사는 "신학교 시절 부흥의 시대를 공부하다 마음에 큰 도전을 받았다. 그 당시 예배마다 회개의 눈물이 터지고 뜨거운 마음과 감동이 있었다. 예배를 드리면 삶이 바뀌는 일이 자연스러웠다"며 "이런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도서관에서 기도한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엘리야 선지자가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와 850대 1로 영적 대결을 펼쳐 승리한 정황을 설명한 유 목사는, '제단의 수축'을 강조했다.May 12, 2021 10:20 AM PDT
미국에서 퓨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백인 복음주의자들 중 4분의 3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설문에 조사 대상 종교인들 중 가장 높은 수치였다. 이 보고서는 여러 종교 단체들의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을 분석해, 2017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그것과 비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백인 복음주의 성향의 개신교 응답자 중 75%는 바이든 대통령 직무 수행에 반대, 23%는 찬성한다고 답했다. 복음주의가 아닌 백인 개신교인들은 바이든에 대한 지지율이 53%로 두 번째로 높았고, 개신교인들 전체 중에선 반대 50%, 찬성 48%였다. May 12, 2021 10:19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의 새들백교회(Saddleback Church)가 3명의 여성 목사를 안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소속 교단인 남침례회의 총회장 J. D. 그리어(J. D. Greear) 목사가 "실망스럽다"면서 "목사의 역할이든 다른 쟁점이든, 모든 이슈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릭 워렌 목사와 케이 워렌 사모가 개척한 새들백교회는 지난달 28일 이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목사 3명을 안수했다고 밝혔다. 새들백교회는 여성 목사 안수를 금지하는 남침례회에 소속돼 있었기 때문에 논란이 됐다. 이에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더럼에 있는 서밋교회(Summit Church) J. D. 그리어 목사는 10일 자신의 블로그에 "오랫동안 새들백교회의 사역적 영향력과 열방에 복음을 May 12, 2021 10:17 AM PDT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임시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으로 베이비붐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2020년 미국의 출산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압박과도 관련이 있지만, 일부 사람들은 더 큰 사회적 요인들 역시 작용했다고 지적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0일 보도했다. CDC는 지난주 발표한 5월 주요 통계 자료에서 2020년 미국의 잠정적 출생아 수가 360만여 면으로, 2019년 대비 약 4% 감소해 1979년 이후 가장 낮은 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신생아 수는 2014년 증가 이후 6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15~44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일반 출산율은 1,000명 당 55.9명으로 2019년보다 4% 줄어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May 12, 2021 10:14 AM PDT
지난달 21일, 청두시 원장구 경찰 10여 명이 한 가정에 들어가 '이른비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 성도 4명과 청소년 12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그 집에 거주 중인 기독교인 세 명도 구금했다. 이들은 이른비언약교회가 운영하는 홈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중이었다. 이번 사건은 이른비언약교회에 대한 탄압 가운데 가장 최근 발생한 것으로, 지난 2018년 12월 9일 왕이(Wang Yi) 담임 목사는 100명 이상의 교인들과 함께 체포됐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이번 급습은 지난 4월 21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발생했다. 경찰은 May 12, 2021 10:12 AM PDT
이재광 신임 총회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역사상 유래 없이 부회장직을 두 번 섬기며 많은 것을 배웠다. 아마도 내가 많이 부족해서 하나님께서 많은 훈련을 주신 것 같다. 하나님의 연단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그 연단을 기초삼아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다른 복음을 용납하지 않고, 복음에 충실할 것이다. 헌법과 정의가 흐르는,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섬기겠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또 “이민교회 상황이 녹록치 않다. 많은 교회들 어려움 겪고 있다. 이런 교회들을 살려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임원진 보면 총회 역사상 가장 젊다. 재능 있고 젊은 임원들이 세워진 만큼 더 역동력 있게 1년간 최선을 다하겠다. 기도와 협력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May 12, 2021 08:14 AM PDT
새언약 초중고등학교(New Covenant Academy)는 5월 13일학교 파킹장에서 두 차례 졸업식을 거행한다. 이 행사는 안전을 위해 졸업생과 가족, 그리고 교사와 행정진만 참석할 수 있다. 그러나졸업식은 https://youtube.com/newcovenantacademy 를 통해 라이브-스트리밍 되기에 누구나인터넷으로 볼 수 있다.May 12, 2021 08:08 AM PDT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는 지난 7일, 캔자스시티 캠퍼스에서 69회 졸업식을 거행했다. 졸업식은 미드웨스턴이 소재한 미주리주 캔자스시티가 지난달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 전면 해제함에 따라 현장 졸업식으로 진행됐다. 이 날 거행된 69회 졸업식에서는 총 30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이 중에서 한국부는 철학박사 2명, 목회학박사 10명, 교육목회학박사 3명, 교육학 박사 2명, 목회학석사 9명, 상담학석사 3명, MTS 석사 2명, 사모학교 1명 등 총 32명이 졸업의 영예를 얻었다. 특별히 선교지에서 박사과정을 마치는 선교사들이 5명이나 됐다. 졸업생들은 '코로나 기간이 오히려 미드웨스턴에서 학문 정진의 기회가 됐다'고 졸업의 감격을 나눴다. May 12, 2021 08:00 AM PDT
기독교 TV 프로그램인 ‘더 어니스트 앵글리 아워’의 진행자이며, 미국 오하이오주 소재 그레이스 대성당교회를 창립한 어니스트 앵글리(Ernest Angley) 목사가 8일 사망했다. 항년 99세. 그레이스 대성당 교회는 8일 밤 페이스북 생방송을 통해 “앵글리 목사가 지난 주부터 (건강)악화로 오늘 4시 30분경에 천국으로 갔다”며 “그는 우리의 아버지이자, 목사이며 작가였다”고 전했다. 교회 측은 10일 주일 설교에서도 “주님은 그의 종을 집으로 부르셨고, 그것은 매우 급한 부르심이었다. 급속도로 그의 건강이 나빠졌다”고 설명했다. 이 교회는 오하이오 쿠야호 호와 아크론에 두 곳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May 11, 2021 07:56 PM PDT
교회 성장 전문가이며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의 전 CEO인 톰 레이너박사가 목회자가 정착하지 못하는 교회의 특징에 관한 글을 최근 크리스천 포스트에 기고했다. 레이너 박사는 칼럼을 통해 목회자가 부임했지만 곧 이직하는 현실이 되풀이되는 사례가 흔해지고 있다며, 해당 교회들이 가지는 5가지 특징에 대해 말했다. 이런 교회들을 돕는 것은 어렵다. 앞을 못 보는 사람만큼 눈이 먼 사람은 없다. 내가 언급한 교회는 9년 동안 6명의 목회자를 잃었다면 교회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었다. 심지어 그들은 내가 그런 가능성을 제안했다는 것에 대해 불쾌해 했다.May 11, 2021 07:55 PM PDT
미국 뱁티스트프레스가 세계 성경 번역 단체들의 연합인 일루미네이션스를 지원하고 있는 마델 크리스찬&에듀케이션의 설립자 겸 CEO인 마트 그린과 최근 인터뷰를 가졌다. 그린은 인터뷰에서 2033년까지 성경을 모든 알려진 언어로 번역하여,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자기 모국어로 번역된 성경을 갖게 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일루미네이션스에는 위클리프 성경 번역, 미국 성서 공회, 파이어니어 성경 번역, 청각 장애인 성경 공회 등 10개의 성경번역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그린에 따르면, 모국어로 번역된 성경이 없는 언어 공동체는 3,800여 곳이며, 이들 중 2,000여 곳은 모국어로 번역된 성경을 한 구절도 갖고 있지 않다. 또한 전 세계에 모국어로 번역된 성경을 가지지 못한 인구는 10억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May 11, 2021 07:54 PM PDT
성자께서 "하나님과 동일한 신성을 가진 분"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일은 기독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May 11, 2021 12:4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