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리딩 비언드 유어 리밋츠)’의 공동 저자인 마이클 머피가 쓴 “기독교 지도자를 위한 6가지 위험 신호”라는 글을 최근 게재했다. 아래는 머피가 쓴 칼럼의 요약이다. 기독교 지도자들이 가진 강력한 것 중 하나는 비전이다. 이 비전은 교회나 사역을 세우고, 사람들을 모으고 격려하고 치유하거나 다른 많은 것들을 가져올 수 있다. 핵심은 이 비전이 독특하고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을 돕거나 실행하도록 이끈다. 이러한 비전은 리더가 그들이 부름받은 것을 굳게 하는 열쇠이다. Mar 13, 2021 12:17 PM PST
무슬림에서 개종한 기독교인 칼럼니스트가 쓴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이슬람에서 나를 이끌어 낸 것”이란 글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12일 게재됐다. 헤디 미라흐마디는 전 세계의 온건한 무슬림 단체를 위한 교육기관인 ‘세계자원개발 교육기구’의 회장을 맡고 있다. 아래는 무슬림에게 기독교를 소개하는 방법에 관한 요약이다. 무슬림에 접근하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의 타고난 성향은 변증론이지만, 그것은 종종 청중을 소외시키는 이슬람 교리에 대한 논쟁이나 모욕적인 말로 변한다. 나는 진정한 힘이 삼위일체의 실재, 즉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의 내주하심에 있다고 믿는다.Mar 13, 2021 12:10 PM PS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정환 목사)가 올해 4월4일 부활절연합새벽예배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온라인 부활절예배다. 뉴저지교협은 회원교회들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부활의 큰 기쁨을 온 교회가 누려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부활절연합새벽 예배는 영상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영적으로 모여 하나 되는 복된 시간이 되도록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예배는 부활절 새벽6시에 드리며, 진행 방식 및 온라인 링크 등의 상세 내용은 추후 공지한다고 뉴저지교협은 밝혔다. Mar 12, 2021 08:25 PM PST
성경번역 선교사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고, 그 길을 가기로 결정했던 때가 기억납니다. 선교사의 삶이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니 하나님께서 그 길을 마련해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선교사의 길을 걷는 것만으로 내 인생의 나머지 길이 순풍에 돛을 올린 배처럼 순항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선교사로서 살아가는 길목의 고비고비마다 어느 쪽으로 가야할 지 선택해야 했으니까요. 그리고 그런 선택은 여전히 낯설었으며, 밀려오는 압박감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았지요. 선택해야 하는 순간마다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지 몰랐거든요. 그래서 고민하게 되고, 방안을 찾아보려 이곳저곳을 정신없이 뒤졌습니다. 뭐, 사람마다 나름대로, '아, 이것을 선택하는 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 믿는 구석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확신할 만한 근거를 찾을 수가 없었지요. 혹 있다 하더라도,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Mar 12, 2021 02:59 PM PST
최근 전국 신학대학원 정원 미달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백송교회(담임 이순희 목사)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목사) 대학원에 역대 최다 입학(합격)생을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대 대학원에 따르면 2021학년도 1학기 백송교회에서 입학한 신입생은 신학박사 과정(Th.D) 4명, 철학박사(Ph.D) 1명, 신학석사 2명(Th.M), 목회학 석사(M.Div) 과정 2명 등 총 9명이다. 그 중에서도 신학전문대학원 선교학 박사(Th.D) 과정에 들어간 이순희 목사가 화제다. 그는 바쁜 사역 중에서도 신학 석사(Th.M) 과정을 마치고 곧바로 박사 과정에 도전해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다. Mar 12, 2021 12:40 PM PST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사업가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인 마이크 린델 CEO가 보수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마이필로우'(MyPillow)의 마이크 린델 CEO는 5일 '찰스 커크쇼'에 출연해 "2020년 대선은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한 뒤, "회사와 나는 검열을 받았고 불매운동으로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모든 이들의 목소리가 결국 밖으로 나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유들에 대해 설명한 후, 새롭게 제안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대해 자세히 언급했다. Mar 12, 2021 12:39 PM PST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11일 백악관 대국민 연설을 통해 "오는 5월 1일부터 모든 미국 성인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날 연설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1주년을 맞아 이뤄졌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소규모로 모여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바이든은 "두 달 전까지만 해도 국민 전체 또는 대다수가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백신을 공급받지 못했지만, 곧 우리는 접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Mar 12, 2021 12:35 PM PST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신앙 기반의 위탁 양육자들을 보호하는 법안을 추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존 케네디 상원의원과 스콧 상원의원이 지지하는 아동복지사업자포용법안이 지난 10일 미 상원에 소개됐다. 마이크 켈리 하원의원은 하원에도 동반으로 법안을 상정했다. 이 법안은 결혼을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으로 규정하는 종교적 신념에 비추어, 신앙에 기반을 둔 위탁 양육업자들이 동성 커플에 아이들을 맡기는 것을 거부하여 소송에 직면하게 된 시점에 등장했다. Mar 12, 2021 12:34 PM PST
말레이시아 법원이 수십 년 만에 기독교 출판물에 '알라'라는 단어를 허용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쿠알라룸푸르 고등법원은 10일 정부가 35년 동안 기독교 출판물에 '알라'와 다른 3개의 아랍어 사용을 금지해 온 정책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사건은 13년 전 정부 관리들이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한 기독교인에게 '알라'라는 단어가 적힌 말레이시아어 종교자료를 압수하면서 시작됐다. 그 후 기독교인 여성인 질 아일랜드 로렌스 빌은 이 정책에 대한 법적 도전을 시작했다. Mar 12, 2021 12:31 PM PST
일본의 가톨릭 선교는 1614년 도쿠가와 막부의 금교령으로 거의 완벽하게 좌절되고 만다. 이후 약 200년 넘게 일본 내에서는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기독교인을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가 펼쳐진다. 그러다 미국의 매튜 페리 제독이 1853년과 1854년 각각 4척과 9척의 증기함선으로 구성된 함대를 이끌고 일본에 입항하였고, 일본은 미국의 해군력에 압박을 느껴 4년 뒤인 1858년 불평등 조약인 미일수호통상조약을 맺고 개항에 합의한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집권 시기 이후 200년 넘게 지속된 해금정책이 철폐된 것이다. 개항이 이루어지자마자,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의 일본 내 선교활동이 시작되었다. 1859년 미국의 영국국교회 목회자 채닝 무어 윌리엄스, 그리고 미국성공회Mar 12, 2021 12:29 PM PST
한국개혁신학회가 최근 145차 정기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한동수 박사(한국성서대학교)가 '19세기 미국 장로교회 안에서 일어난 신유운동의 역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한 박사는 "20세기 중반 은사주의 운동이 한국교회에 유입된 이후, 신유와 방언 그리고 예언 등을 신봉하고 추구하는 운동이 반세기 동안 여러 형태로 교회들에 영향을 끼쳤다"며 "그런데 한 동안 뜨거웠던 은사주의 운동에 대한 논의는 현재 상대적으로 식은 것 같다. 한창 이슈가 되던 주제가 아니라는 이유로 더 이상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은사주의 운동을 강력하게 비판하던 장로교회들 안에서조차 여러 형태의 성령운동이 자리 잡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Mar 12, 2021 12:25 PM PST
아침이면 쓴 맛을 보며 하루를 연다. 마치 인생의 쓴 맛처럼, 다름 아닌 '커피(coffee) 한 잔'의 유혹(Temptation)으로 시작된다. 눈 뜨자 마자 또는 출근과 동시에 마시는 커피 한잔은 직장인들의 즐거움이자 적(敵)이다. 언제부터인가부터 커피는 일상이 되었고 습관이 되었다. 중독이 따로 있나. 선택이 아니라 반복되면 중독이다. 베토벤(Beethoven)은 매일 의식을 치르듯 커피를 내리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했다고 한다. "매일 아침 나는 더할 수 없는 내 벗과 만난다. 아침에 커피보다 더 좋Mar 12, 2021 12:22 PM PST
유럽연합(EU)이 작성하고 미국 등 43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북한인권결의안 초안이 11일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46차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됐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2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관계자는 이날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포르투갈이 유럽연합을 대표해 북한의 인권 상황과 관련한 결의안 초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앞서 이번 이사회에 제출될 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해 입장을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던 한국은 아직 공동제안국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VOA는 전했다. Mar 12, 2021 12:20 PM PST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층 5명 중 1명은 독거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령층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자살률과 사회적 고립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혼자 사는 노인들은 경제적·신체적으로는 물론, 정서적으로도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을 가능성이 높아 가장 취약한 집단으로 꼽힌다. 통계청 통계개발원은 11일 국민의 삶을 질적인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국민 삶의 질 2020'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Mar 12, 2021 12:18 PM PST
"미주 복음 방송은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복음 전파 사역입니다. 지난 30년간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로 방송 미디어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고 절망이 있는 곳에 소망을 전하는 방송이 될 것입니다." 1991년 4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남가주 지역 교회와 교계를 섬기며, 지역사회 이민자들의 교량과 구심점 역할을 담당해온 GBC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이 개국 30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영선 사장은 개국 30주년의 의미와 기독교 방송 사역의 사명을 되새기며, 기독교 가치관과 교회 공동체를 보호하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지난 11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진행된 감사예배는 권영대 목사의 사회로 GBC 2대 사장이었던 박신욱 목사가 기도했으며 이은수 목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GBC 2대 이사장 박희민 목사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하노니"(롬1:15-17)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후 GBC 3대 사장 송정명 목사가 축도했다. Mar 12, 2021 12:1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