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에 대한 논평을 8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윤 총장이 임기를 4달여 남기고 전격적으로 사퇴한 것은 문 정권의 집요한 검찰총장 압박과 찍어내기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그 동안 네 차례의 검찰 인사 학살, 법무부 장관의 세 차례 지휘권 발동, 총장 징계 청구 등이 있었으나 버텼다. 급기야는 중수처 설치로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추진으로 검찰청 존립과 전체 검사들을 위협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윤 총장은 더 이상 버티기 어려웠다”고 했다.Mar 08, 2021 07:12 AM PST
미국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이 영화 속 기독교인 캐릭터는 가족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르친, 그의 삶에서 중요한 인물이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영화 ‘미나리’는 1980년대 미국으로 이민한 한인 가정이 아칸소 시골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추구했던 이야기로 정 감독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했다. 정 감독은 이 이야기가 그의 실제 삶에서 유래했으며 ‘기억 속 목록’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의 줄거리에서 일어나는 일들 중 상당수는 제 인생에서 일어난 일에서 비롯됐다”라며 “집에서 볼 수 있는 사소한 세부 사항들은 실제 삶에서 유래됐다”라고 했다. 이 영화에는 배우 스티븐 연, 한예리, 앨런 김, 노엘 케이트 조, 윤여정 등이 출연했다.Mar 08, 2021 07:10 AM PST
미국 애틀랜타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 앤디 스탠리(Andy Stanley) 목사가 코로나19로 인한 예배 제재 관련해 주 및 지방 정부와 대립한 교회들에 대해 “잘못된 접근”이라고 비판했다. 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지난 2일 열린 ‘전국 교회 미래(Expoential’s Future of the Church)’ 행사에서 화제가 됐던 스탠리의 발언을 보도했다. 스탠리는 이날 행사에서 자신은 많은 지역 교회들이 복귀를 서두르려 했던 점을 우려했다며, 이는 “코로나에 대한 정확히 잘못된 대응(exact wrong response)이었다”고 밝혔다.Mar 08, 2021 06:56 AM PST
영성과 기도는 절대적인 관련이 있다. 깊이 그리고 바르게 기도하지 않으면서 건강한 영성이 계발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이나 교회 역사적으로 탁월한 그리스도인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큰 공통점은 그들이 "기도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이스라엘 백성이 사울을 왕으로 요구한 후에도 사무엘은 백성의 실제적인 영적인 지도자로서 섬겼다.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 중에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삼상 12:23)이라고 말했다. 기도를 쉬는 것은 죄라는 것이다. Mar 08, 2021 06:38 AM PST
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은 바나바의 고향 구브로 선교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선교팀은 바보(Paphos)에서 배를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Perga)로 갑니다. 그들은 제1차 전도여행 때 왕복 2회에 걸쳐 버가를 통과하였습니다(행 13:13,14:24∼25). 갈 때에는 버가에서 선교하지 않고 그냥 지나쳤고, 돌아오는 길에 버가에서 복음을 전합니다(행14:25).Mar 08, 2021 06:36 AM PST
나이지리아에서 보코하람 테러범들에 납치된 기독교 목회자가 처형까지 불과 몇 시간을 앞두고 석방됐다고 현지 매체들이 최근 보도했다. 온라인 매체인 ‘프리미엄 타임스’에 따르면, 작년 12월 24일, 보르노 주의 치복 지방에서 납치된 불루스 이쿠라 목사가 지난 3일 저녁(현지시간)에 석방됐다. 세계에서 가장 과격한 극단주의 단체 중 하나인 보코하람은 지난달 24일, 이쿠라 목사가 나이지리아 정부와 기독교 협회에 자신을 구출해 달라고 호소하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나이지리아 언론 매체인 ‘흄앵글’이 입수한 당시 영상에는 이쿠라 목사가 무릎을 꿇은 가운데, 복면을 쓴 칼을 든 남자가 그의 뒤에 서 있는 장면이 등장한다.Mar 07, 2021 12:42 PM PST
미국 애틀랜타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 앤디 스탠리 목사가 코로나19 제한과 관련해 주 및 지방 정부와 대립한 교회들에 대해 “잘못된 접근”이라고 주장했다. 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지난 2일 열린 ‘전국교회 미래’ 행사에서 발표해 화제가 됐던 스탠리의 발언을 보도했다. 스탠리는 이날 행사에서 자신은 많은 지역 교회들이 복귀를 서두르려 했던 점을 우려했다고 밝히며, 이는 “코로나에 대한 정확히 잘못된 대응이었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그는 “우리는 오래된 일들(old things)을 할 수 없었고 새로운 것, 새로운 일을 시도하고 실험할 기회를 가졌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에 집중하는 대신, 할 수 있는 일에 100% 집중했어야 했다”고 말했다.Mar 07, 2021 12:42 PM PST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94)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실천적 가톨릭 신자라고 믿지만, 낙태에 대한 지지 입장에 대해선 우려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베네딕토 16세는 지난달 28일 이탈리아 현지 언론인 ‘코리에레 델라셀라’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역사상 두번째 가톨릭 신자 대통령에 대해 묻자, “그는 실천적인 가톨릭 신자이며 이를 준수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베네딕토 16세는 이어 “그러나 대통령으로서 민주당의 강령의 연속선상에 자신을 보여주는 경향이 있다”며 “젠더 정치(gender politics)에서 우리는 그의 입장을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Mar 07, 2021 12:42 PM PST
미국 노스캐롤라니아의 한 교회가 올 여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대비해 야외 원형극장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개스톤 카운티에 위치한 시티 처치는 75에이커에 달하는 교회 부지 안에 원형 극장을 추가해, 실내 예배 중단에 대비할 계획이다. 디키 스파르고 담임목사는 지난 주일 페이스북 생중계를 통해 “이 바이러스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이 바이러스는 아마 아무 데도 가지 않고 COVID-32, COVID-45가 있을 것”이라며 “야외 예배를 드리자”고 제안했다. Mar 05, 2021 07:19 PM PST
인도네시아가 50년 만에 처음으로, 무슬림이 아닌 복음주의 개신교 기독교인을 새로운 경찰청장에 임명했다. 카톨릭아시아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리스요 시깃 프라보우는 지난 1월27일(현지시간) 전임자인 이담 아지스의 뒤를 이어 경찰청장에 임명됐다. 개신교 신자인 리스요(52)는 50여 년 만에 인도네시아의 공직을 맡게 된 첫 기독교인이며, 1945년 8월 인도네시아가 네덜란드령 동인도에서 독립을 선언한 이후, 세 번째로 탄생한 공직자이다. 리스요는 이슬람 단체의 반대에도 불구, 인도네시아의 하원인 인민대표자회의가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유일한 후보다.Mar 05, 2021 07:16 PM PST
미국 가족연구협회의 새로운 연구에서 미국의 이민자 가정이 현지 출신 가정보다 더 안정적인 경향을 보인다고 발표했다. 3일 웬디 왕 IFS 연구소장은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민자들이 현지 출신보다 가족 문화를 더 우선시하는 경향이 높은 것이 가정 안정성의 주된 이유이며, 이는 소득과 교육 수준보다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왕 소장은 4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민자들이 가진 가족주의는 새 이민자로서 도전에 직면할 때, 그들에게 안전한 항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자녀들이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Mar 05, 2021 12:35 PM PST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은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봉쇄로 아동 1억6800만명 이상이 작년 내내 학교에 전혀 가지 못했다며 '재앙적인 교육 위기'가 불거지고 있다고 우려했다.유니세프는 3일 발표자료를 통해 "코로나19 봉쇄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아동 1억6800만명이 다니는 학교가 거의 한 해 내내 완전히 문을 닫았다"면서 "아동 약 2억1400만명 또는 7명 중 한 명이 대면 학습의 4분의 3 이상을 놓쳤다"고 밝혔다. 유니세프는 8억8800만명 넘는 아이들이 전면적 또는 부분적 학교 폐쇄로 인해 교육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집계했다.Mar 05, 2021 07:32 AM PST
최근 50년간 우리나라의 저출산 및 고령화 속도가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 중 가장 빠르다는 분석이 나왔다.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3일 1970년∼2018년 OECD 통계를 바탕으로 '저출산·고령화 추세 국제비교와 정책시사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한경연에 따르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970년 4.53명에서 2018년 0.98명으로 연평균 3.1%씩 감소했다. OECD 회원국 중 저출산 속도가 가장 빠른 것이다. 연도별 추이를 살펴보면 1984년 1.74명을 기록하며 미국(1.81명)을 밑돌기 시작했고, 1993년에는 1.65명으로 프랑스(1.66명)보다 낮아졌다. 2001년에는 1.31명을 찍으며 일본(1.33명)보다도 낮았다. Mar 05, 2021 07:30 AM PS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개인별 인터넷 이용 시간이 주 평균 20.1시간에 달했다. 2019년(17.4시간)보다 3시간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0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특히 40~60대의 온라인 경제활동이 부쩍 늘었다. 인터넷을 통한 영화나 공연 예매는 줄고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이용은 증가했다. 60대 이상의 고령층의 동영상 이용률은 80%를 넘었다. 동영상 중에서 유튜브와 넷플릭스는 이용률이 급증한 반면 네이버·아프리카TV 등 토종 OTT의 이용률은 하락했다. Mar 05, 2021 07:28 AM PST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미국 문화 가치 중 핵심 요소로서 종교 자유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한 대형교회 목사는 "우상숭배를 허용하기 때문에 이를 지지하지 않는다"라고 발언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담임인 존 맥아더 목사는 진행 중인 소송과 당국의 위협으로 연기된 '쉐퍼드 컨퍼런스'를 대체한 'State of the Church'에서 복음주의자들에게 "종교 자유를 증진하기 위해 비기독교 단체들과 제휴 관계 형성을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이유는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맥아더 목사는 주장했다. Mar 05, 2021 07:1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