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이라크를 방문해 평화로운 공존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교황은 이라크 남부 시아파 성지 나자프에서 이슬람 시아파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알시스타니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교황은 약 50분 정도 진행된 비공개 회동에서 당파주의의 중단을 촉구하고, 평화주의자들과 가난한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라크 내 소수파 기독교인들을 무슬림이 포용해 달라고 촉구했다고. Mar 08, 2021 01:27 PM PST
힐송교회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최근 뉴욕 힐송교회(힐송 이스트코스트 캠퍼스) 문제로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7일 보도했다.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는 힐송 교인들에게 사과의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보냈으며, 이는 뉴욕 힐송교회 담임이었던 칼 렌츠 목사가 성추문으로 교회를 떠난 지 4개월 만이다. 메일에서 휴스턴 목사는 "글로벌 이사회를 대표하는 글로벌 담임목사로서 이 같은 실패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거리낌없이 사과한다"고 밝혔다. Mar 08, 2021 01:10 PM PST
미국 법원은 성전환 기념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던 기독교인 제빵사 잭 필립스를 상대로 제기된 소송 일부를 기각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콜로라도의 한 성전환자 스카르디나는 지난 2019년 6월 잭 필립스가 운영하는 '마스터피스' 제과점이 자신의 성전환을 축하하는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다며 필립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필립스가 케이크 제작을 거부하여 콜로라도주의 차별금지법과 소비자보호법 등 2개 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Mar 08, 2021 01:07 PM PST
2020년 한국 선교사 현황은 168개국 2만 2,259명으로, 전년보다 3개국 5,78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말 현재 한국 선교사는 171개국 2만 8,039명이었다. 코로나19로 해외 선교사역이 급격히 위축된 것에 비하면, 감소 수치가 크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을 제외한 상위 선교 10개국은 A권역(1,943명), 미국(1,657명), 필리핀(1,333명), 일본(1,299명), 태국(951명), 동남아 I국(859명), 동남아 C국(808명), 서남아 I국(630명), 동남아 V국(552명), 동남아 M국(482명) 순으로 집계됐다. 대륙별로는 아시아 지역이 1만 3,659명(61.4%)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고, 북미가 2,076명(9.3%), 유럽 1,917명(8.6%), 아프리카 1,887명(8.5%), 중남미 1,072Mar 08, 2021 01:06 PM PST
예수가 무슨 의미를 지녔기에 왜 기독인들은 그를 자기의 목숨보다 더 귀중하게 여길까? 도대체 예수 신앙이 무엇이기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일까? 로마제국 시민들이 갈릴리 촌사람들의 이야기에 사로잡히는 까닭은 무엇일까? 로마인들은 예수 신앙 운동 가담자들을 비웃고 눈치를 살피고 가까이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기독인들의 삶의 고결성, 진실성, 대담성에 감탄했다. 궁금증 때문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기독인들이 당하는 박해 Mar 08, 2021 01:03 PM PST
북미주기독실업인회 중,남부,중북부 지역 리더십 스쿨이 지난 3월 6일(토) 올해 두 번째 모임을 가졌다. 12명의 지회장, 연합회장과 강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은 ‘사역을 위한 건강한 지회 세우기’를 주제로 열렸다.Mar 08, 2021 12:12 PM PST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이민교회들이 온라인으로 예배를 전환한지 1년이 된 현재, 이민교회 목회자들은 “희망”과 “인내”라는 주제로 성도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년 전 코로나가 미국 내 급속히 퍼질 당시 대부분의 미주 한인교회들은 3월8일 주일예배를 끝으로 대면예배를 중단하거나 이날부터 온라인으로 전격적으로 전환해 예배를 드렸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는 7일 성도들에게 전하는 서신을 통해 “지난 해 3월 8일 주일을 마지막으로 현장예배를 중단하고 전면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게 된 지가 1년이 되었다”면서 “일본의 통치 때나 한국 전쟁 때도 닫지 않았던 교회 문을 닫는 사태 앞에 마음껏 예배하지 못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고 안타까웠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Mar 08, 2021 11:14 AM PST
하란에서 가나안 땅으로 이주해 온 아브람의 삶은 이민자의 삶이고 주변부 인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은 가나안 땅에서의 아브람의 삶이 녹록치 않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물론 하란에서의 아브람이 꽤 괜찮은 인생이었는지는 단언할 수 없습니다. 아브람의 하란 생활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에게는 한 가지 확실한 정보가 있습니다. 그에게 자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 남자 결혼 적령기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창 11:12-26 참조) 그게 사실이라면, 열 살 더 어린 사래는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이었을 것입니다. 고대 근동 세계에서 자식이 없다는 것은 매우 곤혹스러운 문제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불임'은 현대 사회에서도 몹시 난처하고 고통스러운 문제이지요. 하물며 자식과 자손 보는 걸 절대적 가치로 여겼던 아브람 시대는 말해 무엇을 할까요. 아침에 눈 뜨면서부터 하루 종일, 어쩌면 잠자리에 들고난 후 꿈속에서까지 자식 갖기를 소원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아브람과 사래의 인생이 팍팍하고 고통스러웠을 겁니다.Mar 08, 2021 11:10 AM PST
민족학교는 아시아계 학생 중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거나 대학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을 받고 있다. 민족학교 장학금은 민족학교 창립자 중 한 사람이었던 정봉 최진환 박사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한인 청소년을 비롯해 모든 아시아계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금은 정봉 뿌리 장학금, 정봉 홍익 장학금, 두레 장학금, 드림 장학금 등 4개 부문에 각각 1500달러씩 지급하게 되며 저소득 학생 또는 기타 경제적 곤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우선으로 선발한다. Mar 08, 2021 10:59 AM PST
교회성장학은 개혁주의 신학이 그렇게 비판해 온 로마 가톨릭 교회의 "행위 중심의 교회" 이론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시장 경제가 주도하고 있는 자본주의 구조 속에서는 목회 성공은 물질적으로 화려한 포장을 하고 있다. 그러한 사회환경에서는 황금만능주의를 벗어날 길이 없다. 전 국민을 각 지역 교회에 출석하게 했던 로마 가톨릭 교회야말로, 목회성장학으로 볼 때에, 가장 성공한 사례라고 할 수 있을까?Mar 08, 2021 10:36 AM PST
KFAM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3월 한 달 동안 어린이 건강 식습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3월은 '전국 영양의 달(National Nutrition Month)'이며, 14일부터 20일은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푸드 프로그램인CACFP(Child and Adult Care Food Program)의 홍보 주간이다. KFAM한인가정상담소는 코로나 기간동안 자칫 영양 불균형에 놓일 수 있는 우리 아이 영양 컨설팅을 카카오톡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자녀들의 하루 세끼 사진 혹은 식단을 카카오톡 아이디 KFAMLA로 보내면 어린이 영양 프로그램 고나영 매니저의 1:1 맞춤 영양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Mar 08, 2021 10:30 AM PST
제 또래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나이키 운동화가 최고였습니다. 한 반에 나이키 신발을 신고 다니는 친구가 한두 명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그 나이키 신발을 사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께서 나이키 신발을 들고 들어오셨습니다. 그 신발을 보는 순간 저는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때 당시의 시장에서 산 신발들하고는 차원이 틀렸습니다. 화려한 색깔에다 휘어져 있는 그 상표의 모양은 거의 예술이었습니다. Mar 08, 2021 10:14 AM PST
뉴욕초대교회 담임 김승희 목사의 아내인 김경신 사모가 7일 오후 6시 36분 소천했다. 故 김경신 사모는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노스 쇼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고인은 생전 뉴욕초대교회 교육디렉터를 맡아 교회 사역을 위해 힘써 왔고, 뉴욕사모합창단장, 뉴욕사모기도회장 등을 역임하며 뉴욕지역 사모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서도 헌신해 왔다.Mar 08, 2021 07:37 AM PST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장관, 이하 중수본)가 5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수본은 기존 5개 단계에서 4개 단계로 준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각 단계별 기준은 △1단계(지속적 억제상태유지)는 주간 평균 하루 환자 수가 인구 10만 명당 0.7명 미만일 때 △2단계(지역 유행/인원 제한)는 주간 평균 하루 환자 수 또는 5일 이상 하루 환자 수가 인구 10만 명당 0.7명 이상일 때다. △3단계(권역 유행/모임 금지)는 주간 평균 하루 환자 수 또는 5일 이상 하루 환자가 수가 인구 10만 명당 1.5명 이상일 때, 또는 권역의 중환자 병상이 70% 이상 찼을 때 발령된다. △4단계(대유행/외출 금지)는 주간 평균 하루 환자 수 또는 5일 이상 하루 환자가 수가 인구 10만 명당 3명 이상일 때, 또는 전국의 중환자 병상이 70% 이상 찼을 때다.Mar 08, 2021 07:16 AM PST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57) 씨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며 목회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다. 전재용·박상아 씨 부부는 최근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해 이러한 사연을 밝혔다. 진행을 맡은 김장환 목사는 "지금 이 나이에 신학대학원에 합격했다던데 저도 깜짝 놀랐다. 왜 갑자기 신학대학원을 가게 됐나"라고 물었다. 전 씨는 "제가 2016년 7월 1일 아침에 출근하려고 6시 넘어서 주차장에 내려갔다가 거기서 잡혀서 교도소까지 갔었다. 교도소에서 2년 8개월이란 시간을 보내게 됐다. 처음 가서 방에 앉아 창살 밖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찬송가 소리가 들렸다"고 설명했다.Mar 08, 2021 07:12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