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게만 들리던, 4차 산업혁명이 점차 익숙해지고, 관련 기술들이 발달하며 서서히 실생활에서 마주하고 있다. 이러한 때, 박원희 목사와 딸 박시은 양의 '아들에게 들려주는 4차 산업혁명 이야기'가 최근 발매됐다. 이 책은 단순한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자연과학, 인문학, 성경적 관점에서 공간확장의 역사를 관통하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의 공간 안에서 살아갈 필자의 아들에게 어떤 역사적 공간의 변화가 와도 성경적 관점으로 통찰할 수 있도록 세계관을 만들어 주고자 아버지의 마음으로 대화한 책이다. 그리고 이 책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복을 받아 그 생명의 복을 흘려보내는 4.0 바라커(4차 산업혁명의 공간 안으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는 자)로 살아가길 원하는 저자의 소망이 담겨 있다. 내 아들뿐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아들들에게, 딸들에게 4차 산업혁명의 4.0 바라커가 되길 소망하며 쓴 책이다. Apr 12, 2021 11:09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이 최근 천안함 재조사 결정과 논란 끝에 그것이 취소된 것에 대한 논평을 12일 발표했다.샬롬나비는 "대통령 직속 군(軍)사망사고 진상규명위가 지난 2010년 발생한 '천안함 피격' 원인과 관련해 지난 12월 사실상 재조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자 4월 2일 긴급회의를 열고 이 결정을 번복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고 했다. 이들은 "국민들은 천안함 폭침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태도에 크게 실망하고 있다. 대통령은 3월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해군 2함대사령부 천자봉함·노적봉함에서 열린 제6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으나 지난해 기념사에 이어 올해도 북한 책임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했다. Advertisement또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공식 석상에서 46명 용사를 사망케 한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라고 밝힌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작년 총선 직Apr 12, 2021 11:07 AM PDT
북한의 인권 상황 개선을 촉구하는 연례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다. 지난 2004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 18회째를 맞는다.10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북한자유연합 수잔 숄티 대표는 9일 이메일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올해 행사 주제는 '개방! 북한(Open! North Korea)'이라고 말했다. 숄티 대표는 올해 거의 모든 행사는 화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특히 탈북민들에게 주제와 관련한 관심사를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숄티 대표는 보통 때 같았으면 행사를 위해 대규모 탈북민 대표단을 워싱턴으로 초청했을 것이라며, 하지만 계속되는 여행 제한 때문에 화상 행사를 통해 탈북민Apr 12, 2021 11:05 AM PDT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새학생회'라는 이름으로 별도의 학생 조직을 구성했다. 기존의 이 학교 총학생회가 '사회주의'를 조장한다고 주장하며, 대한민국 체제인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새 학생회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다. 이들은 지난 8일 트루스포럼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게시했다. 당초 다음날인 9일 오후 서울대 본부 앞에서 성명을 낭독한 뒤 이를 본부 측에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이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일정을 연기했다. '새학생회'는 성명에서 학교 측이 '새학생회'와 그 교섭권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대 학칙 제99조 제1항이 '학생은 학생회 등 학생단체를Apr 12, 2021 11:02 AM PDT
미국에서 세금으로 낙태 시술을 지원하는 것을 오랜 기간 금지해 온 하이드 법안 수정안의 예외 조항이 최근 의회에서 통과되자, 민주당원들이 중심이 된 생명운동 단체가 지난 10일 의회 앞에 모여 반대 시위를 벌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낙태에 반대하는 민주당원들의 모임인 '미국의 생명을 위한 민주당원들'(The Democrats for Life of America, DFLA)은 연방대법원 앞 국회의사당 건물을 배경으로 '세이브 하이드 전국 행동의 날'(Save Hyde National Day of Act) 집회를 개최했다. 주최측은 관련 행사를 전국 21곳에서 동시 진행했으며, DFLA 대외협력을 맡고 있는 댄 그린 국장은 CP와의 인터뷰에서 "행사에 최대 1천 명이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pr 12, 2021 10:57 AM PDT
월드비전이 "폭력, 홍수, 유행병, 메뚜기 떼 등으로 동아프리카 6개국의 700만 명 이상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1일 보도했다. 거의 100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이 자선단체에 따르면, 만약 국제사회가 악화되는 동아프리카의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않는다면 수천 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하거나 장기적인 건강의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한다. 월드비전 인도주의 비상사태팀 프로그램 매니저인 데베베 다위트는 최근 에티오피아를 방문해 동아프리카 빈곤의 영향을 직접 목도했다. 그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상황이 심각하다. 동아프리카, 특히 에티오피아에서는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2백만 명 이상이 식량 원조가 필요하다. 분쟁, 코로나19, 홍수, 메뚜기 떼 등 Apr 12, 2021 10:55 AM PDT
국내 탈북민 교회들이 북한선교에 미친 영향들을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0일 오전 서울 사당동 총신대학교 종합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1 제1회 탈북민 교회 통일준비 포럼'에서, 정형신 목사(뉴코리아교회)의 발표 후 탈북민 목회자인 마요한 목사(새희망나루교회)가 '탈북민교회가 한국교회 북한선교 방향에 미친 영향'을 제목으로 발표했다. 마요한 목사는 "한국교회 북한선교 사역은 탈북민들이 남한 땅에 들어오면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게 됐다"며 "교회는 지금까지 북한선교를 하면서도 그 대상들을 전혀 경험하지 못해 공허했으나, 이제 직접적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Apr 12, 2021 10:54 AM PDT
전 세계에서 중국인들만큼 자국 문화의 유형적 측면에 대한 자만이 극에 달한 이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실상 허세로 가득한 이 자만심의 기원은 '주제 파악'의 기회가 완벽하게 결여된 중국 특유의 공산주의 역사로부터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중국의 60-70대 노인 대부분은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진행된 문화대혁명에 몸소 참여한 이들이다. 당시 10대 청소년기를 보냈던 이 세대는 홍위병 세뇌교육에 철저하게 물들어 인민재판을 주도했다. 인민재판은 '자아비판'을 통해 공산당에 반하는 생각이나 행적이 드러난 이들을 잔혹하게 처단하거나 사회적으로 매장하는 현장이었다. 당시 자아비판은 재판에 회부된 자가 자발적으로 공산당에 반대한 행적을 고백하는 것이 아니었다. 우선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인이 해당 인물을 고발하고, 고Apr 12, 2021 10:47 AM PDT
배우 겸 작가, 감독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아린 사모가 최근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태명은 교회 이름 '더누림교회'를 바탕으로 '하나님을 마음껏 누리라'는 소망을 담아 '누림'이라고 지었다. 유튜브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한 이아린 사모는 "너무 기다렸던 소식이다 보니 너무 놀랐다"며 "아이를 (가지려고) 준비를 해보려 했을 때도 잘 되지 않았다. 제가 상상임신을 좀 많이 했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아린 사모는 "남편과 제가 같이 가졌던 마음은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하나님 안에서 기쁨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면 결과든 하나님께서 언제든 가장 좋을 때 주시는 것이었다"며 "가장 자유할 때 아이를 가질 수 있던 것 같다. 타이밍이 너Apr 12, 2021 10:45 AM PDT
바울에게 디모데 다음으로 유명하고 중요한 제자가 디도(Titus)입니다. 디도는 목회 서신 디도서 수신자입니다. 바울은 디도를 소개하면서 디도가 중요하고 귀한 사람이라고 강조합니다. 디도서1:4에는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 디도에게 편지하노니..."로 씁니다. 또 고후8:23에서 바울은 "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무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 라고 소개합니다. 디도는 바울이 사랑하고 귀히 여겼던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Apr 12, 2021 10:32 AM PDT
미국의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흑인 & 아시아 기독교인 연합이 파트너십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고 ‘더 프레스비테리언 아웃룩’이 최근 보도했다. 이 토론회는 지난 5일 밤 시카고 소재 사도 신앙교회에서 개최되어, 흑인 및 아시아계 미국인 교회 지도자들이 패널로 참석했다. 주최 측은 애틀랜타 지역에서 아시아계 여성 6명이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을 계기로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섬 주민들에 대한 인종차별적 폭력에 이목을 집중했다. 이날 패널로는 아시아계 미국인 기독교 협력(AACC) 회장인 레이먼드 창(Raymond Chang)목사를 비롯해, 시카고 트리니티 유나이티드 그리스도 교회의 원로목사인 오티스 모스 3세(Otis Moss III), 진보침례교회 찰리 데이츠(Charlie Dates) 목사, 노스파크신학교 라숭찬(Soong-Chan Rah) 교수, 커뮤니티 리뉴얼 소사이어티의 월트리나 미들턴(Waltrina Middleton) 이사 등이 참석했다. Apr 11, 2021 07:10 PM PDT
미국 켄터키 주가 낙태에 대한 헌법 개정안에 서명했다고 미국 뱁티스트프레스가 9일 보도했다. 마이클 애덤스 켄터키 주무장관은 7일 주 의사당에서 친생명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낙태 개헌안 91호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인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 헌법의 어떤 것도 낙태 권리를 확보 또는 보호하거나, 낙태 자금을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법안에 서명하기 전, 아담스 장관은 “헌법상의 주무장관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는 헌법 개정안을 받는 것”이라며 “나는 이미 여러 건에 서명했지만, 특히 이 법안에 하는 서명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며 감격을 드러냈다.Apr 11, 2021 07:06 PM PDT
미국의 한 사립 기독교 학교가 전염병에 대응하여 새로운 ‘크리스천 가상 캠퍼스’를 공식 출범한다. 켄터키 주 소재 ‘루이즈빌 크리스천 아카데미’는 유치원부터 5학년까지 학생들이 풀타임으로 이용 가능한 가상 캠퍼스를 신설한다고 지역 매체인 ‘스펙트럼 뉴스1’이 최근 보도했다. 이 학교는 지난해 가을부터 약 70-80명의 학생들에게 전염병에 대응하여, 집에서 온라인 학습이 가능한 교육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제공해 왔다. 다린 롱 교장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은 많이 달라 보일 것”이라며 “오프라인 교육은 변화하고 있고, 우리는 5년 전에 이를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Apr 11, 2021 07:01 PM PDT
미국의 한 기독교인 웨딩 사진 작가가 자신의 신앙과 배치되는 동성 결혼 예식을 촬영해야 한다는 뉴욕주 법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사진사인 에밀리 카펜터는 “성적 지향을 이유로 공공장소에서 불법적인 차별 관행을 금지하는” 주 법의 조항(뉴욕행정법 제296.2조 a항)에 이의를 제기하며, 뉴욕 주 관계자들을 상대로 6일 뉴욕 서부 지방법원에 소장을 접수했다. 지명된 피고인은 3명이며 뉴욕 법무장관 레티티아 제임스, 뉴욕주 인권국 임시국장 조나단 J. 스미스, 셔멍 카운티 지방검사인 위든 웨트모어가 포함되어 있다.Apr 11, 2021 06:55 PM PDT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오는 18일(주일)부터 5월 16일(주일)까지 4주에 걸쳐 공동체 공동체 30일을 진행한다. 형제교회가 매년 진행하는 공동체 기간은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고, 성도들의 믿음과 삶을 복음 안에서 굳건히 하는 시간이다. 올해는 "리셋"(RESET- The Year of Jubilee)을 주제로 진행되며 성도들은 주일예배, 순모임, 수요예배, 프로젝트 등을 통해 건강한 예수 공동체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특별히 올해는 시애틀 형제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는 해로,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한 도전과 앞으로 변화되어야 하는 교회의 모습을 생각하며 참다운 교회의 모습을 그리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Apr 11, 2021 04:1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