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코로나19를 바라보는 시선도 마찬가지다. 누군가는 코로나를 위기(危機)라고 말한다. 다른 누군가는 기회(機會)라고 말하기도 한다. 코로나를 바라보는 시선도 아는 만큼 다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이 상황을 '위기'라고 표현할 것이다. 반대로 코로나로 인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경제적 이득을 얻는 사람은 '기회'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람들은 코로나 상황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요즘 서점가에는 자기계발 서적 열풍이 다시 불기 시작했다. 베스트셀러 상위권에는 주식과 부동산 관련 책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Apr 13, 2021 11:07 AM PDT
인재가 필요한 시대다. 세상은 인재를 원하고 있다. 인재는 힘든 상황을 바꿀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세종대왕과 이순신 같이 어려운 상황을 반전시킬 능력이 있다. 사람들은 인재와 함께 일하고 싶어한다. 더 나아가 자신도 인재가 되고 싶어한다. 어떤 사람이 인재인가? 인재의 특징은 일을 잘 한다는 것이다.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 미국 국무부에서는 외교관을 선발할 때 많은 고민을 한다. 나라를 대표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자격도 까다롭다. 예일 대학, 하버드 대학, 스탠퍼드 대학 같은 명문 대학 출신 중에서도 좋은 성적의 사람을 가려 뽑는다. 그러나 이렇게 뽑힌 사람들이 최악의 결과를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미국 국무부 담당자는 하버드 행동심리학 연구소장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 결과 새로운 인재 선발 기준이 만들어졌다.Apr 13, 2021 11:06 AM PDT
캐나다 앨버타 주 경찰이 코로나19 봉쇄 규정을 위반한 채 예배를 드린 교회 주변에 철조망을 설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앨버타 보건국은 애드먼턴에 위치한 ‘그레이스 라이프 교회’를 폐쇄했으며, 7일 날 추가로 지역 경찰을 출동해 교회 주변에 철제 울타리를 설치했다. 지역 매체인 ‘애드먼턴 저널’에 따르면, 이날 약 12대의 캐나다 기마 경찰 차량이 교회 주차장과 건물 주변에 출동했으며, 검은 천으로 두른 울타리를 설치했다고 보도했다. 보건국 관계자들은 교회 성도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대면 예배를 드려 공중보건 지침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Apr 12, 2021 10:15 PM PDT
미국 시카고 대학 출판사의 연례 간행물인 ‘대법원 심리(The Supreme Court Review)'에 실린 연구 결과에서 미 대법원에서 종교의 자유가 잇따라 승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N뉴스에 따르면, 이 연구는 존 로버츠 대법원장이 이끄는 미국 연방 대법원이 종교의 자유를 81% 선호했으며, 기존 대법원의 결정에 비해 승소율이 3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70년과 비교해 현재의 대법원이 종교의 자유를 더 선호한다는 뜻이다. 이 간행물은 “분명히 로버츠의 법원이 전임자들보다 주류 기독교 단체를 포함한 종교 단체들의 손을 더 자주 들어주는 판결을 내렸다”며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를 에이미 코니 버렛으로 교체하면서 이런 추세는 곧 끝나지 않고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Apr 12, 2021 10:15 PM PDT
미국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9번이나 오른 유명 여가수가 새로운 가스펠 음반을 발표했다고 10일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 알앤비 가수인 캘리 프라이스는 최근 ‘더 브랙퍼스트 클럽’과의 인터뷰에서 ‘그레이스’라는 제목의 앨범을 발표한다고 전했다.‘모타운 가스펠’사에서 발매한 이번 음반은 가스펠 음반차트 1위와 힙합 앨범 10위를 기록한 프라이스의 CCM앨범 ‘디스 이즈 후 아이 엠’ 이후 15년 만의 CCM작품이다. 이 음반은 부활절 일요일에 처음 발매되어, 타이틀 곡인 ‘그레이스’ 외에도 ‘정복하는 믿음’, ‘댄스 파티’ 등이 수록되어 있다.Apr 12, 2021 09:59 PM PDT
캘리포니아 코너스톤교회의 설립자인 프란시스 챈 목사가 서구교회 안에 연대성 부족과 바쁨에 대한 집착을 지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8일 챈 목사는 교회개척 전문 단체인 익스포넨셜의 CEO인 타드 윌슨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그리스도의 몸의 권능과 증거는 ‘하나됨’에 있음을 강조하며 “오늘날은 소음과 정보, 엔터테인먼트가 너무 많다. 우리는 너무 약에 취해 있다”며 “우리의 마음은 엉망이 되어 있고, 기독교 교회 안에서 우리는 점점 더 바빠지고 있다”고 지적했다.Apr 12, 2021 09:59 P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GMU) 에서는 인가기관 ATS가 그랜트의 일환으로 준비한 '신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정보통신 기술 분야'에 대한 공개 세미나 개최한다. 세미나는 오는 26일(월)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GMU 도서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성경 소프트웨어 사용법 및 설치 이벤트가 실시된다. 공개 오픈 강의는 성경 공부를 위해서 필요한 공개 성경 소프트웨어 사용에 관심이 있는 평신도, 신학생, 및 사역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윈도우용 개인 랩탑을 가지고 오면 현장에서 사용법 안내와 설치가 가능하다. Apr 12, 2021 03:34 PM PDT
메이지 시대(1868-1912), 자력으로 근대화에 성공한 일본은 서구 문물 수입에 있어 철저히 선별적인 태도를 고수했다. 부국강병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구의 법제(法制), 군제(軍制), 과학기술 수입에는 열심을 냈지만, 기독교 신앙, 인권 사상, 그리고 개인주의 등 사회적이고 정신적인 서구문화 요소에 대해서는 배타적인 태도를 보였다. 일본 근대화를 주도했던 조슈 번 지사들은 기본적으로 존왕양이(尊王攘夷, 왕을 높이고 오랑캐를 물리침) 사상에 심취되어 있었는데, 이는 일왕을 천하 유일의 지도자로 옹립하고 서구 세력과 맞서 자신들만의 제국을 건설하고자 하는 자민족중심주의 사상이었다.Apr 12, 2021 01:00 PM PDT
지난주 논란이 된 드라마 <조선구마사>의 폐지는 여러 모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문화 이슈이다. 이 사건은 친중 노선을 굳건히 고수하는 다수 정치권 인사들의 바람과는 정반대로, 우리 국민들 사이에 극렬한 반중정서가 퍼져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확인시켜 준다. 또한 중국의 문화적 우월감을 선전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대중문화 콘텐츠 치고 제대로 된 퀄리티를 보여주는 작품이 없다는 점 역시 확인시켜 준다. 여기에 더해 중국이 문화대혁명 이후 자국 문화의 핵심을 상실한 채 표류하고 있다는 점 또한 확인되고 있다. <조선구마사>에서 논란이 된 요소들을 살펴보면 이러한 사실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 드라마에서 조선의 문화, 나아가 한국의 문화가 중국 문화의 지류 혹은 아류라는 것을 보여주려 동원한 수단 대부분은 복식과 음식, 그리고 배경음악 등 문화Apr 12, 2021 12:58 PM PDT
'크로스로드'(이사장 정성진 목사)가 '복음앱 운동'을 펼치고 있다. 크로스로드는 "어느 교회에서나 청소년들은 틈만 나면 삼삼오오 모여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시대에 '모든 청소년이 스마트폰에서 성경과 찬송, CCM이나 복음 영상을 볼 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것이 '복음앱 운동'"이라고 했다. 크로스로드는 이를 위해 '감바구니(Gam Basket)' 앱을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 오픈했다. '감바구니'에는 성경·찬송, 묵상·연구, CCM, 어린이, 미디어, 교회자료 등의 카테고리가 있으며 그 안에서 성경적 복음앱을 선별, 추천하거나 추천된 어플(Application)들을 사용할 수 있다. 크로스로드는 "특히 최근 들어 복음앱을 가장한 이단, 사이비 단체들이 만든 앱이 많아졌기 때문에 이같은 복음적인 어플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Apr 12, 2021 11:22 A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가 지난 10일 오후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길자연 목사, 엄기호 목사, 김창수 목사, 박중선 목사, 김송수 목사, 김정환 목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한기총의 전반적인 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고 한기총이 12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김현성 직무대행은 최근 접수된 임시총회 요청서가 적법한 것으로 판단돼 법원에 임시총회 소집허가를 신청하는 등 후속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참석자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고 한다. 한기총은 "이에 참석자들은 김현성 직무대행의 설명에 공감하고 한기총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한편, 직무대행이 후속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모아 결의서를 직무대행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Apr 12, 2021 11:19 AM PDT
상주 BTJ열방센터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했다.인터콥선교회 강요한 사무총장 등 BTJ열방센터 관계자들은 지난 9일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상주시 화서면 화령시민센터에서 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BTJ열방센터 임직원 일동은 열방센터 방문자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분들로 인하여 다수의 지역 감염이 발생됨으로, 전국민 방역의 심각한 위기와 국민 보건과 안전에 큰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 "저희 모두는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방역당국과 의료진 그리고 우리 국민들과 경상북도 도민, 상주시 시민, 화서면 면민들과 방역에 힘쓰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했다. Apr 12, 2021 11:18 AM PDT
미국 대법원이 캘리포니아주에서 내려진 기도회와 성경공부를 포함해 가정 내 종교모임에 대한 제한 규정 시행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1일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는 가정에서의 종교 모임을 3가구로 제한하는 규정을 시행했으며 대법원은 이같은 규정은 종교 행사를 보호하는 수정헌법 제1조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캘리포니아주는 가정 내 종교 활동과 비슷한 세속적인 활동을 더 선호했으며 미용실, 소매점, 개인케어 서비스, 영화관, 스포츠 행사, 실내 레스토랑 등은 한곳에 3가구 이상을 모일 수 있도록 허용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산타클라라 카운티 제레미 웡 목사와 카렌 부쉬는 캘리포니아주 규정에 대한 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이들은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 소그룹 가정 교회로 모이Apr 12, 2021 11:16 AM PDT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남편인 필립공(에든버러 공작)이 최근 99세 나이로 사망한 가운데 그가 생전 아내였던 여왕에게 기독교 신앙에 대해 더 많이 공개하길 설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하나님, 여왕을 지켜주소서'라는 제목의 책을 저술한 목사이자 교수인 이안 브래들리 작가는 프리미어 기독교 뉴스에 "(필립공은) 여왕이 출연하는 성탄절 방송에서 신앙에 대해 이야기할 것을 격려한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 브래마(Braemar)와 크레디(Crathie) 교구의 방문 설교자로 공작과 여왕을 위해 설교했던 브래들리 목사는 "지난 2000년 방송에서 여왕은 자신의 기독교 신앙과 Apr 12, 2021 11:15 AM PDT
웹사이트 '디자이어링갓'(Desiring God) 작가이자 '더 트라우마 오브 독트린'(The Trauma of Doctrine)을 저술한 폴 맥스웰(Paul Maxwell)이 자신은 더 이상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선언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맥스웰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사람들과 만남이다. 나는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 더 이상 화를 내지 않을 준비도 되었다. 여러분들을 사랑한다. 모든 친구들과 이곳에서 받은 지지를 사랑한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기독교인 아니라는 사실을 말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좋은 느낌이고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에는 무엇이 있을지 생각하며, 아름다운 여러분들과 어떤 종류의 만남을 가질 수 있을지 발견하고 싶다. 여러분들을 사랑한다. 난 정말 좋은 곳에 있Apr 12, 2021 11:1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