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이스턴 신학교에서 선교학을 가르치고 있는 척 로리스 목사가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사역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들 때 해야 할 8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1. 첫 부르심으로 돌아간다. 오늘날 우리가 무엇을 직면하든 과거에 있었던 하나님의 부르심을 부정하거나 무시하는 것은 보통 어렵다.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처음으로 돌아가라. 2. 진정한 적이 누구인지 기억하라. 당신이 상대하는 적은 혈과 육의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죄인이지만 (어떤 경우에는 교육이 필요한 경우도 있음) 여전히 적은 아니다. 적은 사탄Feb 09, 2021 11:37 AM PST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는 중국 원저우시 당국자들이 그 지역에 있는 교회의 십자가를 계속 철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한국 VOM에 따르면 지난 1월 15일 밤, 당국은 룽안 구 스트리트 창거 교회를 포함해 네 교회의 십자가를 철거했다. 이를 시작으로 2월 1일 이른 아침에는 ‘원저우 슈이신 크리스천 교회’의 십자가가 철거됐다.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원저우시 지역 관계자들이 기중기 기사를 고용하여 십자가를 철거했다”며 “교회 십자가가 강제로 철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당국자들은 2014년 6월 30일에도 창거 교회의 십자가를 철거한 적이 있다. 나중에 창거 교회는 훨씬 작은 십자가를 조용히 세웠다. 그런데 이제 그 십자가마저 철거당한 것이다. 슈이신 크리스천 교회도 2014년에 당국자들 손에 십자가를 철거당한 적이 있다”고 했다.Feb 09, 2021 11:28 AM PST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이 9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97차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화요집회를 가졌다. 한변은 매주 화요일 같은 자리에서 이 모임을 가져왔다. 곧 100회를 앞두고 있다. 한변 회장 김태훈 변호사는 “2014년 10월 14일 이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추우나 더우나 한결같이 이 자리를 지켰다. 그렇게 제74차가 되던 지난 2016년 3월 2일, 역사적인 북한인권법이 통과되었다”며 “이 법은 2005년 8월 11일 여기 계시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님이 당시 의원으로 계시며 최초로 발의하셨던 법”이라고 했다. 김 변호사는 “그 북한인권법이 불완전하고 여러 가지로 미흡하지만 그래도 제정된 법으로서 위안을 삼았는데, 이 정부가 들어와서는 전혀 지킬 생각을 안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이고 법치국가인데 어떻게 제정된 법을 이렇게 무시할 수가 있나. 이는 도저히 허용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Feb 09, 2021 11:25 AM PST
미얀마 교회가 군사 쿠데타 이후 상황에 대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기도를 요청했다고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라킨 주(Rakhine State)의 한 목사는 박해 감시 단체인 오픈도어에 "우리의 희망이 사라진 것 같다"라며 "잠을 잘 수 없었던 그날 밤 하나님께 외쳤다. 우리의 꿈, 희망, 비전, 자유가 사라졌다. 우리의 인생은 군사 정권 아래에서 슬픔과 두려움과 문제로 가득 차 있었다. 전쟁으로 인해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얀마는 이미 1948년부터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긴 내전으로 인해 계속적인 혼란에 빠져 있었다. 특히 친(Chin), 카친(Kachin), 카렌(Karen) 지Feb 09, 2021 11:18 AM PST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유엔 인권이사회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8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우리의 탈퇴는 의미 있는 변화를 장려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권위주의적 의제를 가진 나라들이 유리하게 이용해 온 '미국 리더십의 공백'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을 다시 민주주의, 인권, 평등을 중심으로 한 외교 정책으로 돌려놓았다"며 "다자 간 도구의 효과적 사용은 이 같은 비전의 중요한 요소"라며 "이사회의 결함을 해결하고 권한에 부응하기 위해 미국은 우리의 외교적 리더십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회를 발전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원칙적인 방식으로 이사회 및 회원들과 협력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동맹 및 우방과 함께 이사Feb 09, 2021 11:16 AM PST
미국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는 최근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조만간 개정된 실내 예배 지침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대니얼 로페스 주지사 공보비서관은 성명을 통해 "대법원의 이번 판결을 검토한 후, 주민들의 생명을 계속 보호하기 위해 예배에 관한 개정된 지침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우스베이연합오순절교회 대 뉴섬 주지사 사건에서 교회 측은 캘리포니아주의 실내 예배 전면 금지, 허용된 실내 예배에 대한 25% 인원 제한, 예배 드리는 동안 찬양 금지 등 행정명령에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존 로버츠 대법원장을 비롯해 닐 고서치 판사, 클라렌스 토마스 판사, 새뮤얼 알리토 판사, 코니 배럿 에이미 판사 등 보수 성향의 재판관 6명Feb 09, 2021 11:14 AM PST
jtbc '싱어게인' 12화 TOP6 FINAL 무대에서 6번째 무대에 등장한 가수 이승윤 씨가 부른 가수 이적의 '물'이라는 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노래는 지난해 패닉 데뷔 25주년을 맞는 해 발매된 가수 이적의 앨범 'Trace' 중 첫 번째 트랙이다. 비교적 최근 곡이다. '물'은 이적 씨가 콘서트에서 물을 마실 때마다 늘 엄청난 환호성이 들려오자, 농담처럼 "이렇게 좋아하시니 언젠가 '물'이라는 노래를 만들어야겠네요"라고 말한 데서 시작됐다. '콘서트 환장송'이라는 별칭처럼, 공연 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펑키하고 파워풀한 곡이기도 하다.Feb 09, 2021 11:01 AM PST
영국에서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대유행 기간 동안 이혼을 고려하는 부부의 수가 3분의 1 이하로 감소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8일 보도했다. 이 연구는 2020년 9월까지 영국 통계청(ONS)이 영국 가구의 부모 3천5백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 바이러스 설문 조사를 토대로 한다. 2017년부터 19년 사이의 통계에는 남자 기혼자의 2.5 %, 여자 기혼자의 5.6%가 이혼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영국에 첫 코로나 봉쇄령이 시작된 지 3개월 후인, 2020년 6월까지 이 수치는 남자 기혼자는 0.6%, 여자 기혼자는 1.1%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 Feb 08, 2021 08:32 PM PST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지도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지난 3일 제35회 전국 소녀와 여성의 날을 축하하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남성 트랜스젠더의 여성 경기 출전을 허용한 행정 명령에 대해 “노골적인 차별”이라고 비판했다. 그래함 목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는 축하 대신 걱정거리가 생겼다. 바이든 대통령이 여성이라고 밝힌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며 “이것은 명백히 불공평하며, 여성 스포츠를 수십 년 뒤로 후퇴시킬 것”이라 경고했다. Feb 08, 2021 08:24 PM PST
미국 기독교 음악 밴드인 ‘엘리베이션 워십’이 2020년에 발표한 ‘그레이브 인투 가든즈’가 빌보드 차트의 2개 부문에서 1위에 올라섰다. 이 곡은 6일 빌보드의 에어플레이, 판매 및 스트리밍을 기반한 ‘핫 크리스천 송즈 차트 1위와 함께, 크리스천 에어플레이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두 개 부문 석권은 2012년 12월 패션의 ‘원 띵 리메인즈’와 이듬해 9월 맨디샤의 ‘오버커머’ 이후 8년 만에 달성된 기록이다. 이들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에 위치한 엘리베이션 교회의 예배 사역팀으로, 이번 곡은 미국 찬양음악 사역가인 브랜든 레이크가 직접 불렀다.Feb 08, 2021 08:19 PM PST
미국 역사상 유례없는 ‘퇴임 대통령 탄핵’이 진행 중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신앙적 고문이었던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가 입을 열었다. 7일 제프리스 목사는 폭스뉴스사에 기고한 “탄핵 - 왜 미국은 치유를 위해 쓰라림을 버려야 하는가”는 제목의 글을 통해 ‘탄핵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리 국가를 휩쓸었던 똑같은 정치적 논란들이 끝이 보이지 않는 채 계속되는 것 같다”며 “기독교 목회자로서 저는 쓰라림이 수 백만 미국인의 영혼에 가해지는 좀먹는 영향에 대해 걱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이고 친구였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고 종교의 자유를 증진함으로써, 미국의 법을 더 공정하게 만들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Feb 08, 2021 08:10 PM PST
감동과 은혜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우리 믿는자들은 세상속에서는 감동을 주어야 합니다. 감동은 세상이 이해되는 방식으로 설득시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 수가 없기에 그들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감동은 분명 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오도록 만드는 중요한 수단이 됩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서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은혜는 하나님의 방식으로 설득시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고, 우리 믿는 자만이 알 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감동만으로는 절대 사람들의 어려움과 환란을 이기게 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아픔이나 상처를 바르게 회복시킬 수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우리 믿는자들을 고난과 환란에서 이기게 할 수 있습니다. 아픔과 상처를 온전히 회복시킬 수가 있습니다. Feb 08, 2021 01:09 PM PST
웨스트힐장로교회(담임 오명찬 목사 www.iwhpc.org)가 코로나 펜데믹 기간 재정적으로 어려운 목회자를 돕기로 했다. 웨스트힐장로교회 선교사역원 & 지역사회사역원은 '힘든 이웃 목회자에게 소망을'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교회가 위치한 샌 페르난도 밸리 지역 및 근교에 위치한 미자립교회 또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후원한다. 웨스트힐장로교회는 지역 교회 목회자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또 어려운 시기에 짐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결정했다"며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누가복음 10장 37절을 말씀을 붙들고 팬데믹 기간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한 교회 목회자들을 돕고자 시작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Feb 08, 2021 12:05 PM PST
성도가 겪는 고난은 고난의 주님을 닮아가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이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을 그대로 백성에게 전하는 것 때문에 많은 고난을 받았고 결국 그것을 위해서 죽었다. 그렇지만 그들은 믿음의 영웅들이다. 또한 예수님은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사셨기보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위하여 어려운 소명을 다하셨다. 그는 하나님이시지만 온전한 인간으로서 고난을 통해서 순종을 배우시고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 사셨다. 주님을 닮고자 하는 사람은 늘 행복하고 신나는 길을 택하기보다 힘들어도 받은 사명대로 살아야 한다.Feb 08, 2021 11:52 AM PST
꿈이란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 혹은 실현하고자 하는 이상(理想)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이야기를 묵상하다 보면 꿈을 꾼 사람들이 많이 등장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구약에서의 인물들을 몇 명 소개한다면 아브라함도 꿈의 사람이었고, 야곱도, 요셉도, 솔로몬도, 다니엘도, 선지자들도 꿈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신약에서도 요한계시록에 밧모섬에서 요한이 보았던 꿈 이야기가 등장하는가 하면, 사도행전에서도 환상, 꿈, 예언의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Feb 08, 2021 11:47 AM PST